지금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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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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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1-7 지금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저희 집 베란다에는 저에게 많은 관심과 연정을 받고 있는 식물을 심은 화분이 2개가 있었습니다.
무슨 화려하고 고귀한 값이 나가는 식물이 아닙니다. 무슨 돈을 주고 산 것도 아닙니다.
하나는 콩을 심어 놓았고 하나는 고구마가 심겨 져 있었습니다.
이 두 식물이 제 화분에 심겨진 사연이 이러합니다.
콩은 신실이가 학교에서 싹을 튄 콩을 관찰하기 위하여 가져가기 위하여 준비하는 중에 집에서 있던 콩, 얼마나 오래 된지도 모르는 과연 살아 있는지 죽은지도 모르는 콩을 6알을 심었는데 그 중에 2알이 싹을 튀 운 것입니다.
고구마는 지난 겨우 내내 집안에 물 컵에서 자라게 하여 푸른 줄기를 보기 위하여 키워 온 것입니다. 봄이 오고 하니 잎사귀는 거의 떨어져 버리고 겨우 끝에 작은 잎 몇 개만 달랑 붙여 있었는데 이제 보기도 좋지 않고 같다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을 그 살아 있는 생명이 귀하여 버리지 못하고 화분에 심어 둔 것입니다.
그래서 올 여름 내내 이 두 화분이 저의 관심의 대상이고 연정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요? 이 식물이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에도 죽지 않고 자신의 본문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푸른 잎사귀들이 저에게 얼마나 기쁨을 주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생명이 늦게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출발이 되었지만 콩은 몇 개의 콩 꼬투리가 달리고 몇 알의 알맹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고 고구마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은 아마 그 땅 속에 새끼손가락만한 고구마가 달려 있을 것 같습니다.
때가 되니 신기하게도 콩은 그 열매로 콩을 말하고 있고 고구마는 내가 고구마임을 그 열매로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각자 그 나름대로 생긴 대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우리 인생도 이 세상에서 부름을 받고 나름대로의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가져오는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 부르심에 합당한 결실을 가져오게 하실 것입니다. 상당히 나에게 관심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농부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신의 밭에다가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또한 가꾸시고 또한 그 이유는 극상품의 포도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가 자신의 밭에 심은 곡식이 잘 되지 않기를 바라는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사야5:1-6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 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 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이렇게 좋은 열매 맺도록 하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로를 바라보면서 한번 말해 보십시다. 당신과 나는 좋은 열매 맺도록 하나님께서 불러 주셨습니다.
좋은 밭이신 예수님은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하는 모든 에너지, 능력을 공급하시는 공급자로 불러 주셨습니다.
여기서 열매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영적인 것(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곧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과 절제와 충성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인격적인 것(모든 착함과 의로운과 진실과 선행)과 영혼의 구원(전도의 열매를 맺음)과 그리고 생활적인 축복(들어가도 복이 되고 나가도 복이 되고, 가정과 자녀와 생업에 복을 주십니다)을 말합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 편에서는 내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축복해 해 주실까? 하나님 편에 무슨 문제가 있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편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No Problem
오히려 하나님은 뜨거운 열망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십니다.
재앙을 원치 않으시고 축복을 원하시고 멸망을 원치 않으시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축복과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구원과 축복이 얼마나 많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얼마나 소망적이고 긍정적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이 제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멀어져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멀어져 있다고 한다면 사실 그가 지금 받고 있는 축복도 보장 할 수도 안전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범사에 어려움을 당 할 적에 어떠한 구원도 기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준비를 다 해 놓으시고 열매 맺고 이 모든 것을 소유 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하셨지만 은 받을 내 자신이 원치 않고 싫어한다면 하나님도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실 적에 보르트 같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시고 그 인격을 자원하여 스스로 선하게 사용되어 지기를 원하셨습니다.
제 아무리 에덴동산이 축복의 동산이라 할지라도 나를 위하여 준비 된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싫어하여 소유하지 못하게 된 것이지 하나님이 에덴을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고 빼앗아 간 것이 아닙니다.
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없다고 하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없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내게 축복을 하시고 지금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지만 내 스스로가 그 축복과 그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우리 인간의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여 있음으로 인하여 누리게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데로 구하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오늘 우리 가운데 참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열릴 수 있는 열쇠는 내 자신에게 있는 줄로 믿으시고 이번 기회에 열매를 맺는 계기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이 중요한 인물이지 다른 이가 아닙니다.
나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복 받은 것이지 다른 이로 말미암아 내가 복을 받지 못한다고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는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받는 자입니다.
복의 근원이 되고 또한 많은 이들에게 복을 주는 자가 됩니다.
요셉은 그가 가는 곳마다 축복이 되었습니다.
왜요?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니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힘쓰는 생활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은 ?
이미 하나님께서 나를 열매 맺는 가지로 불러 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맺지 못 할 가지는 이미 제해 버리시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더 과실을 맺게 하여 깨끗케 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그 자체만으로도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를 맺는 것은 세상적인 조건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냥 값없이 은혜로 불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열매 맺을 조건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인간의 조건을 가지고 말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고후 1:26-29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니 오늘 이 자리에 부르심을 입은 자는 하나님의 주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자만 모였지 그렇지 못한 자는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내게 주어진 인간의 조건을 보고 낙담하거나 좌절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러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열매 맺는 자가 되도록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30-32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세상에서 쓸모없다고 여겨 버린 돌이 하나님에게 부르심을 받는다면 성전에서 아주 요긴한 모퉁이 돌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제 그 방법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고 할 수가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애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마치 가지들이 원 줄기의 진액을 공급 받아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예수님께 붙여있음으로 인하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세계적인 미국 북 캘리포니아의 요사이미스 공원에 레드우드라는 나무가 있는데 하늘로 100미터 가까이 치속은 굉장한 크고 우람한 나무가 있는데 그 뿌리는 땅 밑으로 5, 60미터 깊이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이렇듯 깊이 뿌리가 땅에 박혀 있기 때문에 키가 100미터나 되도록 크고 우람하게 자랄 수 있지만 아무리 비바람이 치고 창수가 나도 끄떡없습니다. 그 나무는 수백 년을 견디고 있습니다. 뿌리가 깊고 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우리의 신앙의 뿌리입니다. 예수님의 뿌리는 천국보좌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보좌에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한 대속의 역사를 마치시고 부활하사 다시 하늘에 올라가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계심으로 예수님의 뿌리는 바로 천국보좌에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뿌리를 흔들 자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뿌리가 흔들린다면 온 우주가 흔들리고 말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뿌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나의 삶 속에 의의 열매도, 성령 충만도, 성결한 삶도, 이웃사랑도, 또 하나님께로부터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하나님 사업에 충성하는 열매도 없는 사람, 그렇다고 해서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고 기뻐하여 하늘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삶도 살지 않는 사람, 영혼의 구원의 열매를 한 번도 맺지 못한 사람,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셔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것은 무엇인가?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여 있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보라 지금은 구원의 때요 지금은 은혜 받을 때입니다.
당장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 보십시오. 무엇인가를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참으로 당신은 놀라운 열매를 가져 올 것입니다.
우리에게 선한 목자로 오신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0:10하).
당장 나의 인격에서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음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어떻게 붙여 있느냐? 는 믿음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의류판매회사인 E-Land 사장 박성수집사는 성도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불치의 병에서 치유함을 받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한 뒤 오직 신앙의 힘으로 기업을 일으켜 나온 분입니다. 이 회사는 80년도에 자본금 5백만 원으로 이화여대 앞에서 두 평의 가게로 시작하여 86년도엔 65억 87년도엔 245억 88년도엔 465억 89년도엔 2100억원은 매출을 올리고 매해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 회사는 주일은 철저히 문을 닫습니다. 그러면 평균 매상이 30%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리점까지도 주일은 문 닫는 조건을 필수조건으로 했고, 회사의 모든 직원이 기독교인이며, 철저히 기독교 정신으로 회사가 운영되고 매일 전 직원이 경건의 시간을 갖고 문제가 생기면 누구든지 회사 지하실로 내려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믿고 의지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 붙여 있기를 힘쓴 것입니다. 그랬더니 불황 중에도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더라는 것입니다. 작년에도 순수 이익이 1,200억이 넘어요 그리고 올해도 데코라는 숙녀 의류 상사를 인수하고 아직도 야심에 찬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건설 호텔, 여행, 스포츠 등의 분야에도 손을 데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 가운데서도 이러한 인물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절대로 늦지는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붙여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도와주심으로 결실을 가져 올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께 붙여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 무엇이냐? 구요 비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실제적인 생활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여러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지난 철야기도 시간에는 무엇을 하나님께 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 붙여 있을까?를 일러 주십니다.
그러면 반드시 유익한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더 큰 헌신을, 실제적으로 물질적으로 봉사하는 것 말입니다.
한 여인이 300데라리온의 향유를 예수님을 위하여 사용하였을 때에 이것을 주님은 믿음이라고 하셨고 이 믿음이 그 여인을 구원하여 평안케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 뿐 아니라 먼저 자신의 일을 돌보기보다는 주의 일을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내 일을 하나님이 돌봐 주신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제 구하는 기도만을 올리는 신앙에서 무엇인가? 주께 어떻게 믿음을 보일까? 붙여 있을까?를 실천해야 합니다.
주일을 못 지키는 자가 주일을 지키고, 헌금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가 헌금을 하고 받을 줄만 알았던 자가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막연히 비는 종교가 아닙니다. 비는 것은 지금까지 빌었던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제는 내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기에 놀라운 열매가 열리게 되며 내 마음의 소원도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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