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종교인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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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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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마 서 8:5-14 당신은 종교인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까?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은 한 주간 동안 무엇을 생각하시며 살아 오셨습니까?
아마 수많은 생각들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통하여 얻은 결론이 무엇입니까?
그 생각이 나를 참으로 사는 맛이 나고 아니 사는 길이 열리고 평안하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런 생각들이 나의 기분이 우울하게하고 답답하게 만들고 그리고 죽고 싶은 생각으로 몰아내십니까?
얼마 전에는 재벌의 아들이요 자신 또한 재벌의 회장이기도 한 사람이 돈의 문제로 자살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안타깝게 보내는 영결식을 가졌습니다.
이제 이 사람에게 대한 기억을 지워 버리나 싶더니
그런데 어제는 한 농민 운동가가 농협 협상이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참지 못하고 외국에서 자살을 하여 또 올림픽 공원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애도 속에 또 한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 남아 있는 자들이 어찌 경찰과 충돌하고 연좌 농성을 벌여 잠실 지역 교통을 5시간이나 완전 마비시키는 일이 벌어 졌으니 참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니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입니다.
이들은 자신 나름대로의 의가 있었습니다. 만은 그러나 그 의는 자신을 내가 살아서 선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 갰다는 생각이기 보다는 오직 죽음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이루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모든 초점을 맞추다보니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어야 하는 생각에서 벗어 날 수가 없었으니 기꺼이 죽음이 최선이 되어 그 죽음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간혹 제 주위를 살펴보면서 혹시 저 사람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 죽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는 사람들이 들어 있습니다. 혹시 죽지 않았나 하는 염려가 생기는 자들이 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죽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의 생각으로는 살아 날 길이 그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죽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살아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어야 하는 이유보다 더 확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죽은 길 보다 사는 길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죽은 다는 말을 함부로 하고 그리고 하찮은 것에 목숨을 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말을 한번 조사해 보십시오.
조금만 내 맘에 들지 않고 내 생각하고 맞지 아니하면 죽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성경에 요나는 박 넝쿨이 자신을 시원하게 해 주었는데 그 넝쿨을 벌레가 갈가 먹어 죽어 말라버려 그늘이 생기지 않으니 화를 내고 죽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실 저는 이와 같은 죽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죽음이라는 죄짐을 누구나 지고 있기 때문에 죽겠다는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거의 죽게 생긴 사람이 한 둘이 아니고 죽을상이 한 둘이 아닙니다. 거짓이 아니고 그대로 방치하고 그 문제 해결해 주지 못하고 계속 그냥 나 두면은 죽을 수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누군가가 붙잡아 주고 그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 생각을 바꾸게 해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즉 오늘 날에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살리는 영이십니다.
예수님을 죽는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또한 우리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는 영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의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은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내가 살아 날 수 있는 길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 갈 때에 반드시 길이 열리고 사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늘 힘을 얻고 살아가는데 힘이 되는 말씀이 시편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고 영원한 길로 말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떠하였습니까?
솔직히 지금 살맛입니까? 죽지 못해 사는 죽을 맛입니까?
제가 지금 성도들을 보니 죽을 맛이 충만한 자도 있고 살맛이 있어 소망이 있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 기준은 간단합니다.
인간적으로 생각을 하는 자는 그 결과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생각을 품은 자는 소망이 있고 생명이 가득 한 줄로 믿습니다.
사실 우리 가운데 가만히 보면 순전히 인간적으로만 모든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들이 있는데 그런데 그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죽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의 생각을 둠으로서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자들이 있습니다. 살길이 보입니다. 그것도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삶입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믿습니까?
사람의 그 많은 생각들은 딱 2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육신적인 생각이고 또 하나는 영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전에는 사실 그리스도인이라기보다는 종교인으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얼마나 인간의 의로 가득 차 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 그 자체도 내 힘으로만 해야 하는 줄로 알고 내 스스로가 의인이 되어 내 생각이 가장 최고의 선이 되어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를 보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가 되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자로 만들어져 내 자신만이 덩그러니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만 더욱 바벨탑 같이 서 있는 것입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참으로 불안한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각종 귀한 은사와 은혜들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받을 길이 없고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너무나도 인간적으로 종교인으로 힘들게 살아 왔구나? 참으로 많은 복 받을 기회들을 다 놓쳤구나?
사실 우리가 복 받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복을 못 받은 자로 복된 자가 되지 못함이 아닙니다.
축복을 받을 기회를 다 놓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지금도 저는 성도들을 바라 볼 때에 자꾸만 복을 받을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을 아끼고 기회를 사야합니다.
전 주한 미 대사 제임스 레인은 한 때 에모리대학 교수로 재직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학교로 출 퇴근 하는데 한 번은 한 노인이 집밖으로 나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여느 때 같으면 그냥 지나 칠 수도 있는데 성령님이 그 마음에 그 사람을 기쁘게 해 주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때부터 그 노인에게 오고 가면서 인사도 하고 관심을 보이면서 이렇게 3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그 노인이 사망을 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노인이 유언을 하기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 전부를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던 제임스 레인에게 전부 주라고 하였는데 코카 콜라 주식의 3% 이었는데 액수로 자그마치 20억불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2조 6000억 이 사람이 바로 코카 콜라 회장으로 재직한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놀라운 사실은 여기에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되면 이제 내 하고 싶은 데로 다 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이번에는 그 돈 한 푼도 너를 위해 쓰지 말라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그 돈을 에모리 대학 발전 기금으로 기부하라는 것입니다. 그 돈 한 푼 자기 위해 쓰지 않고 대학에 기부하니 그 학교에서 그를 대학 총장으로 세웠습니다.
이렇게도 성령님은 우리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여 하시고 말씀하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우려 보십시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의 지배를 받고 사는 자입니다. 그 생각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물을 마셨답니다. 그리고는 옆을 보니 “POISON”(포이젼)(독약이라는 뜻)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는 배가 아프기 시작하여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이제 곧 창자가 녹아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는 진단을 마치고 또 그의 이야기를 듣고는 껄걸 웃으며“POISON”은 영어로는 ‘독약’이지만 불어로는 ‘낚시금지’라는 말이라고 했답니다. 독약이 그를 아프게 하였다가 치료가 그를 안 아프게 한 것이 아니고, 그를 아프게 하였던 것도, 안 아프게 하였던 것도 모두 그의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살자를 거꾸로 읽으면 자살이 됩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생각이라는 것이 사람이 ‘어떻게 되는가. ‘어떤 자가 되는가. 는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생각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사람이 그렇게 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삶의 위치는 여러분들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달리 생각해 보지 마십시오.
육신의 생각에 지배를 받는 자의 결국은 죽을 일만 쌓였을 것입니다.
영의 생각에 지배를 받는 자의 생명과 평안입니다. 복 받을 일만 쌓였을 것입니다.
자 앞으로의 여러분의 삶이 얼마나 더 사실는지 모르지만 희망적입니까? 절망적이십니까?
아니 한숨을 쉬고 죽을 일만 쌓였습니까? 소망에 가슴이 부풀어 올라 있습니까?
희망적이며 소망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자가 되시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육의 생각에서 벗어나 성령의 생각을 가지는 자가 되셔야 합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고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그리스도인 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냥 교회 다닌다는 것으로 종교인으로 안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중에는 큰 코 다칩니다.
오늘날 최고로 위험스러운 일이 무엇이냐? 하면 교회를 다니는데 종교인으로 열심을 내었지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이 순전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다니데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이 다니는 것은 장래 내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요 나침반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 항해 하는 배와 같이 그 항해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어느 정도 위험한지 아십니까?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제는 더 이상 종교인으로 교회를 출석하는 자가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오늘날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참으로 감사 할 수 있고 아니 살 길이 있음은 성령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갈 길을 가르쳐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말씀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종교인으로 남아 있을 때보다 더욱 풍성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모릅니다.
제가 하는 목회 이제 절대로 종교적인 목회자로 할 수가 없습니다.
종교인은 무술인도 종교인이요 무당도 종교인이요 절에 중도 종교인이요 신부도 종교인이요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아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무시한다면 교회에 담임하는 목사도 종교인입니다.
종교인으로 있는 목사님들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윤리적이고 도덕적으로 뛰어나다고 할지는 모릅니다.
성령이 인도하심을 따라 하니 얼마나 풍성하고 복되게 인도 하시는데 아니 생명을 살리는 역사를 가져오는지 모릅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삶도 마찬 가지입니다. 반드시 성령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불 붓듯 부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요엘 2:28-29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사실 우리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이 적지 않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시인하시지 않습니까? 저는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원하고 사모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성령님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러므로 구하고 찾는 기도 생활을 하신다면 반드시 그러한 성령님의 은혜를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시는데 그게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사정을 아시기 때문에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일러 주십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인간적으로 종교인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으니 이 성령님을 받기 위하여 충만하기 위하여 구하고 찾는 자가 되셔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몇 몇 힘쓰는 자에게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에게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하시려고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래 믿어도 이런 인도하심이 없는 성도들은 계속 종교인으로 남을 소질이 많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은 우리를 감화 감동 시키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을 하고 성령님이 감동하실 때에 그대로 행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행 할 때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때때로 성령님은 저에게 성도들이 행 할 바를 일러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행 할 때에 반드시 놀라운 일이 일어 날 수가 있는데 아무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볼 때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무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가 없구나. 차므로 복된 자들이 받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성령의 말씀하심을 들으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듣지 못함은 육의 소욕이 내게 너무 강하게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육신의 소욕을 죽이기 위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고 혈기와 분노 정욕 욕심 등을 의도적으로 멀리하고 피하고 해야 합니다.
마냥 육신이 원하는 데로 버려두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성령께서 직접 우리를 대신해서 행동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은 보혜삽니다. 우리를 돕는 분입니다. 우리가 일하도록 힘을 주시는 분이지, 절대로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다해 줄께 라고 말하지 않으십니다.
자신이 행하지 않으면서 누가 해주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자신의 정원을 깨끗하게 가꾸기를 원하는 사람은 잡초가 자라지 않게 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깨끗한 하나님의 전으로 가꾸기를 원하면 마음의 잡초를 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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