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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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누가복음 3:1- 6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이십니다
이제 성탄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이라는 큰 선물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한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평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이 예수님을 원하고 믿기만 하면 값없이 공짜로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영생을 얻으리라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싫어하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기를 더 좋아 했습니다.
이 욕심은 오로지 부모도 없고 형제도 자식도 없는 그런 욕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는 이 구원을 외면하고 자신의 욕심 때문에 스스로 멸망으로 달려가는 자들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성탄의 계절에 너무나도 우울하고 슬픈 일이 우리 주위에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어찌 아이의 아비가 제 몸에서 난 자식을 한강 물에 던져 죽여야 하느냐?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아무런 스스럼도 없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 올 수가 있느냐? 말입니다.
아무리 카드 빛이 어떻고 정신 질환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죽은 자리에는 피하고 아들딸들이 어찌 짐으로 여겨져 자기 자신 잘 살아 보겠다고 이런 일들을 벌리는지 ......
그것도 우발적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 가운데 인터넷에서 한강 물의 깊이를 알아보고 사람이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까지 알고 거기에다가 수면제를 먹이고 잠자는 아이를 그 추운 강물에 던져 죽이느냐? 말입니다.
이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자들이 얼마든지 벌 일수 있는 일들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 엽기적인 일이 일어 날 수밖에 없음은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드리지 않는 그 지옥 같은 마음에서 일어 난 일인 것입니다.
만약에 이 비정의 아버지에게 복음이 들어갔다면 그 아버지와 그의 아이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는 구원을 가져오지 못하고 멸망을 가져오고 만 것입니다.
천하의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오늘 이 세상은 어두움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어두움은 빛이 비췰 때에 사라지게 됩니다.
빛이 없기 때문에 어두움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어두움의 주관 아래에서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참으로 우리 인생은 어두움 가운데서 살아가기 때문에 내 신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런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 모두가 어두움에 처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빛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구원의 빛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이제 나의 구주로 받아드리고 내 삶을 주관하시는 주인이요 왕으로 모셔드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 질 것입니다.
계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비로소 우리 예수님과의 교제가 시작 되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물러가고 생명과 구원함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더 이상 사망의 자리에 앉아 있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례 요한 이라는 사람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을 위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광야에서 소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 화평의 주제는 예수님의 구원은 바로 하나님과의 화해를 가져오는 회개하는 일입니다.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과의 화해가 될 때에 비로소 나의 마음에 나의 삶에 나의 가정에 나의 생업에 나의 인생 길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중세기의 어떤 수도원에서 신부복을 입은 낯선 구도자 한사람이 찾아와서 수도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수도원을 지키고 있던 사람이나가서물었습니다.
\\누구를 찾으십니까?\\ 낯선 구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평화를 찾습니다} 바로 이 구도자의 이름이 <신곡>을 지은 단테라는 사람입니다. 평화를찾습니다.라는 이 한마디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대단히 크고도 중요한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우리 모두가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불안해하고 불평해 하고 괴로워 고통스러워하고 못 살겠다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내 아내가 내 남편이 언제 칼을 들고 나를 찌를지 모르는 그런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부모가 나를 언제 강에 던질지 모르고 내 자녀가 나를 언제 버릴지 모르는 사실 이런 삶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언제 직장에서 해고 당 할지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모두가 평화의 왕이 내 마음에 내 삶에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평화가 깨어진 근본 원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 원인이 우리 인간 스스로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죄라 하고 죄의 결과가 평화가 깨어지게 된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어서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마귀의 종으로 살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었던 결과 우리는 평화가 깨어진 세상에서 살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 마음대로 갔던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모시기만 하면 큰 구원이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아래로찢어짐으로서 하나님과 원수된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친 백성이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진정한 평화의 삶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양식 생명의 물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얼마나 목말라 하는지 모릅니다.
사마리아의 한 여인은 남편이 5명이 되어도 그는 만족하지 못하고 목말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존보존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물과 공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공기는 어느 곳이나 상존해 있지만 물은 구하고 얻어야 생명을 보존하게 됩니다.인간의 기본적 욕구 가운데 가강 강한 것은 물을 마시는 일입니다. 전쟁터에서부상을 입은 병사들이 죽어갈 때는 반드시 물을 찾으며 사막에서 여행하는대상들이 오아시스를 발견하지 못해 죽어갈 때는 모래를 입에 물고 죽어간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어느 우물은 최신장비를 들여서 6개월 동안 판 끝에 겨우 물을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달러 수입 가운데 적지 않은 돈이 바닷물을 끌어대고 염분을 제거하고 식수를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어느 도시나 국가가 형성될 때에는 반드시 생명의 젖줄인 물줄기를 따라서형성되고 문화가 발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인류문명에 발상지는 강과연결되어 있습니다. 황화문명, 메소포다미아문명, 인더스문명, 에집트문명 등은 강에서 일어난 찬란한 문명의 대표들입니다. 미국의 로스엔젤레스도 본래는 캘리포니아의 사막이었으나 콜로라도 강을 막아서 물을 공급함으로써 찬란한 문명 도시를 형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어른은 신체의 66%, 어린이는 73%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물의 공급이 중단되면 생명이 중단됩니다.
겉으로 흐르는 물은 곧 말라 버리거나 생명력이 없습니다. 바위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물이 생수이며 약수인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바위에서 솟아오르는 생명수를 마셔야 합니다.
반석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시편71:3\\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요\\, 삼하22: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라고 했습니다. 또 마16:장에서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위에 신령한 교회를 세우라는 뜻입니다. 고전10: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마셨으나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영혼이 목마를 때 다른 곳에서 그 생수의 근원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생수도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생명을 죽이는 무서운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유럽 어느 호텔의 수도꼭지에 \\아무 물이나마시지 마시요\\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아무 물이나 마시면 그 영혼은 죽습니다. 휴즈라는 사람은 돈을 마신 억만장자이나 그의 종말은 비참했다고 합니다.
마릴로 먼로는 쾨락의 물을 마시고 자살해 죽었습니다.
밥포스터는 예술의 물을 마시고 술취해 죽었습니다.
니이체는 철학의 물을 마시고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현대인은 과학의 물을 마시고 원자탄을 만들고 수 많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만들었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의 물을, 쾌락의 물을, 예술의 물을, 철학의 물을, 과학의 물을 생수로 알고 마시다가 허무한 종말을 맞았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물을 마시지 못할 쑥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죽음의 독소가 들어있는 세상의 물을 마신 것입니다.
깨끗하지 못한 물로 썩어진 영혼을 건질 수 없고 다만 그리스도가 주시는 구원의 물을마셔야 살 수가 있습니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성탄의 계절에 이물은 마음에 원하는 자면 누구든지 마실 수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7:37\\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사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다 물로 나오며 돈없는 자도 나아 오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누구든지의 종교입니다
어느 특권을 가진 사람만의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돈 있는 자 만의신앙은 더 더욱 아닌 것이며 특별히 선택받은 자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마실수 있는 생수입니다.
그리고 이 생수는 영원히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구주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는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세례 요한은 외치기 시작합니다.
이제까지 가졌던 잘 못된 마음을 버리시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곧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사용한 마음을 예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바뀌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오시는데 아무런 장애를 만들지 말고 아니 그 어떤 것도 장애가 되지 않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눈물의 골짜기 한숨과 근심의 골짜기는 메워 질 것입니다.
교만하고 거만하여 평안이 없었던 마음이 겸손과 온유로 진정한 평안이 임 할 것입니다.
교활하고 간사하게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던 삶이 교정되고 의롭고 바른 인격이 형성 될 것입니다.
고생과 고집으로 불안하고 불평한 삶이 평안과 안식과 그리고 짐이 가벼워지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찾아오신 우리 주님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두 손을 들고 찬양과 나의 가장 귀한 예물로 영접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깨끗한 마음을 가진 들에 양을 치는 목동들과 같은 심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황금과 유황과 물약을 드리는 동방의 박사의 행위로 이 성탄절에 우리를 만나려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성도들이 되시고 그 구원의 은혜가 강 같이 흐르는 축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성탄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이라는 큰 선물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한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평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이 예수님을 원하고 믿기만 하면 값없이 공짜로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영생을 얻으리라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싫어하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기를 더 좋아 했습니다.
이 욕심은 오로지 부모도 없고 형제도 자식도 없는 그런 욕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는 이 구원을 외면하고 자신의 욕심 때문에 스스로 멸망으로 달려가는 자들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성탄의 계절에 너무나도 우울하고 슬픈 일이 우리 주위에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어찌 아이의 아비가 제 몸에서 난 자식을 한강 물에 던져 죽여야 하느냐?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아무런 스스럼도 없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 올 수가 있느냐? 말입니다.
아무리 카드 빛이 어떻고 정신 질환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죽은 자리에는 피하고 아들딸들이 어찌 짐으로 여겨져 자기 자신 잘 살아 보겠다고 이런 일들을 벌리는지 ......
그것도 우발적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 가운데 인터넷에서 한강 물의 깊이를 알아보고 사람이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까지 알고 거기에다가 수면제를 먹이고 잠자는 아이를 그 추운 강물에 던져 죽이느냐? 말입니다.
이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자들이 얼마든지 벌 일수 있는 일들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 엽기적인 일이 일어 날 수밖에 없음은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드리지 않는 그 지옥 같은 마음에서 일어 난 일인 것입니다.
만약에 이 비정의 아버지에게 복음이 들어갔다면 그 아버지와 그의 아이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는 구원을 가져오지 못하고 멸망을 가져오고 만 것입니다.
천하의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오늘 이 세상은 어두움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어두움은 빛이 비췰 때에 사라지게 됩니다.
빛이 없기 때문에 어두움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어두움의 주관 아래에서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참으로 우리 인생은 어두움 가운데서 살아가기 때문에 내 신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런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 모두가 어두움에 처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빛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구원의 빛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이제 나의 구주로 받아드리고 내 삶을 주관하시는 주인이요 왕으로 모셔드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 질 것입니다.
계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비로소 우리 예수님과의 교제가 시작 되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물러가고 생명과 구원함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더 이상 사망의 자리에 앉아 있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례 요한 이라는 사람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을 위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광야에서 소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 화평의 주제는 예수님의 구원은 바로 하나님과의 화해를 가져오는 회개하는 일입니다.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과의 화해가 될 때에 비로소 나의 마음에 나의 삶에 나의 가정에 나의 생업에 나의 인생 길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중세기의 어떤 수도원에서 신부복을 입은 낯선 구도자 한사람이 찾아와서 수도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수도원을 지키고 있던 사람이나가서물었습니다.
\\누구를 찾으십니까?\\ 낯선 구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평화를 찾습니다} 바로 이 구도자의 이름이 <신곡>을 지은 단테라는 사람입니다. 평화를찾습니다.라는 이 한마디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대단히 크고도 중요한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우리 모두가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불안해하고 불평해 하고 괴로워 고통스러워하고 못 살겠다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내 아내가 내 남편이 언제 칼을 들고 나를 찌를지 모르는 그런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부모가 나를 언제 강에 던질지 모르고 내 자녀가 나를 언제 버릴지 모르는 사실 이런 삶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언제 직장에서 해고 당 할지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모두가 평화의 왕이 내 마음에 내 삶에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평화가 깨어진 근본 원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 원인이 우리 인간 스스로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죄라 하고 죄의 결과가 평화가 깨어지게 된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어서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마귀의 종으로 살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었던 결과 우리는 평화가 깨어진 세상에서 살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 마음대로 갔던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모시기만 하면 큰 구원이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아래로찢어짐으로서 하나님과 원수된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친 백성이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진정한 평화의 삶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양식 생명의 물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얼마나 목말라 하는지 모릅니다.
사마리아의 한 여인은 남편이 5명이 되어도 그는 만족하지 못하고 목말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존보존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물과 공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공기는 어느 곳이나 상존해 있지만 물은 구하고 얻어야 생명을 보존하게 됩니다.인간의 기본적 욕구 가운데 가강 강한 것은 물을 마시는 일입니다. 전쟁터에서부상을 입은 병사들이 죽어갈 때는 반드시 물을 찾으며 사막에서 여행하는대상들이 오아시스를 발견하지 못해 죽어갈 때는 모래를 입에 물고 죽어간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어느 우물은 최신장비를 들여서 6개월 동안 판 끝에 겨우 물을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달러 수입 가운데 적지 않은 돈이 바닷물을 끌어대고 염분을 제거하고 식수를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어느 도시나 국가가 형성될 때에는 반드시 생명의 젖줄인 물줄기를 따라서형성되고 문화가 발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인류문명에 발상지는 강과연결되어 있습니다. 황화문명, 메소포다미아문명, 인더스문명, 에집트문명 등은 강에서 일어난 찬란한 문명의 대표들입니다. 미국의 로스엔젤레스도 본래는 캘리포니아의 사막이었으나 콜로라도 강을 막아서 물을 공급함으로써 찬란한 문명 도시를 형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어른은 신체의 66%, 어린이는 73%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물의 공급이 중단되면 생명이 중단됩니다.
겉으로 흐르는 물은 곧 말라 버리거나 생명력이 없습니다. 바위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물이 생수이며 약수인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바위에서 솟아오르는 생명수를 마셔야 합니다.
반석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시편71:3\\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요\\, 삼하22: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라고 했습니다. 또 마16:장에서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위에 신령한 교회를 세우라는 뜻입니다. 고전10: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마셨으나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영혼이 목마를 때 다른 곳에서 그 생수의 근원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생수도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생명을 죽이는 무서운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유럽 어느 호텔의 수도꼭지에 \\아무 물이나마시지 마시요\\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아무 물이나 마시면 그 영혼은 죽습니다. 휴즈라는 사람은 돈을 마신 억만장자이나 그의 종말은 비참했다고 합니다.
마릴로 먼로는 쾨락의 물을 마시고 자살해 죽었습니다.
밥포스터는 예술의 물을 마시고 술취해 죽었습니다.
니이체는 철학의 물을 마시고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현대인은 과학의 물을 마시고 원자탄을 만들고 수 많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만들었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의 물을, 쾌락의 물을, 예술의 물을, 철학의 물을, 과학의 물을 생수로 알고 마시다가 허무한 종말을 맞았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물을 마시지 못할 쑥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죽음의 독소가 들어있는 세상의 물을 마신 것입니다.
깨끗하지 못한 물로 썩어진 영혼을 건질 수 없고 다만 그리스도가 주시는 구원의 물을마셔야 살 수가 있습니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성탄의 계절에 이물은 마음에 원하는 자면 누구든지 마실 수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7:37\\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사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다 물로 나오며 돈없는 자도 나아 오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누구든지의 종교입니다
어느 특권을 가진 사람만의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돈 있는 자 만의신앙은 더 더욱 아닌 것이며 특별히 선택받은 자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마실수 있는 생수입니다.
그리고 이 생수는 영원히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구주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는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세례 요한은 외치기 시작합니다.
이제까지 가졌던 잘 못된 마음을 버리시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곧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사용한 마음을 예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바뀌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오시는데 아무런 장애를 만들지 말고 아니 그 어떤 것도 장애가 되지 않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눈물의 골짜기 한숨과 근심의 골짜기는 메워 질 것입니다.
교만하고 거만하여 평안이 없었던 마음이 겸손과 온유로 진정한 평안이 임 할 것입니다.
교활하고 간사하게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던 삶이 교정되고 의롭고 바른 인격이 형성 될 것입니다.
고생과 고집으로 불안하고 불평한 삶이 평안과 안식과 그리고 짐이 가벼워지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찾아오신 우리 주님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두 손을 들고 찬양과 나의 가장 귀한 예물로 영접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깨끗한 마음을 가진 들에 양을 치는 목동들과 같은 심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황금과 유황과 물약을 드리는 동방의 박사의 행위로 이 성탄절에 우리를 만나려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성도들이 되시고 그 구원의 은혜가 강 같이 흐르는 축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