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하나님께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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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53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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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7-11 기도로 하나님께 더가까이
또 다시 한 해를 맞이하는 소감이 어떻습니까?
무지하게 행복하십니까? 감사하십니까?
아니면 또 다시 이 한 해를 어떻게 살아야하지 하는 불안감으로 시작이 되고 있습니까?
저는 또 365일 밤과 낮을 저에게 주시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올 한해 동안 얼마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을 것을 생각 할 때에 벌써 기대가 되어집니다.
왜? 그렇냐? 고요 저에게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누군가? 가 저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악한 세력이 절대로 저를 멸망시키지 못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들도 우리 예수님이 위하여 기도하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역시 행복해 질 수 있고 올 한 해가 얼마나 축복을 받을지 모릅니다.
제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이유가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제가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 기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저는 예수님의 기도를 힘입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올 한 해도 기도해서 얼마나 많이 받을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도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할렐루야! 지금이라도 무릅을 꿇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아직도 이렇게 건재하게 남아 있는 것은 올해 같은 경우 상당히 내국적으로는 어려움이 많았지만은 수출의 호조를 가져오게 된 것도 누군가? 가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요
내 자신이 내 가정이 이 만큼 이라도 서게 된 것도 누군가?의 기도 때문입니다.
사실 육이오 당시에 꼼짝없이 이 민족은 공산당에 넘어 갈 수밖에 없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런데 이 민족을 위하여 고민하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 여기까지 온 것을 아셔야 합니다.
1950년 6월 25일은 한민족에게 비극적인 민족상쟁의 시작이 되던 그날은 주일이었습니다. 남한의 군인들은 휴일을 맞아 영 밖으로 외출하고 부대는 무방비 상태였는데 잘 훈련된 인민군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던 그날, 한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한국으로부터 지원병을 요청하는 전문이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에게 당도했을 때에 그는 잠자리에 들었다가 다시 일어나 침실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심을 하다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의 결정에 따라서 한국을 위한다면 미국의 귀한 청년들이 수없이 피를 흘려야 할지도 모르고 미국이 안전을 취한다면 한반도가 공산주의의 치하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밤새도록 기도한 끝에 마음에 응답을 받기를 남한이 공산치하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없고 미국에도 유익이 될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미국의 수 만명의 젊은이들이 피를 흘려야 하지만 한국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결코 6.25동란 때 미국이 손쉽게 참전한 것이 아니라. 트루먼의 열렬한 기도 가운데 내려진 선택이었던 것이다. 오늘 우리나라의 미 트루먼의 기도 덕분에 이렇게 자유 평화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등 주요 기독교 국가는 국가의 위기 때마다 온 국민이 기도를 하며 대통령이 또한 국회의원들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라크의 위기 때에 부시의 아내는 금식하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도 이 민족을 볼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믿는 자들 때문에 이 만큼이라도 밥 먹고 잘 사는 날가 된 것을 확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향한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는 이상 이 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이루고 또한 그의 은혜 가운데 서기 위하여 기도라는 아름답고 도 놀라운 특권을 주셨습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끝없는 결단과 필요 속에서 사는 자입니다.그 필요를 얼마나 채우면서 사느냐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축복의 삶과 연결이 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필요를 얼마나 채웠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필요를 어떻게 채우며 사는가가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서 잘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기, 도둑질, 투기, 거짓등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필요라고 하면 육신의 필요만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인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육신의 필요가 다 채워졌다고 하여도 영적인 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결단코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도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필요가 육신만이 아님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가려면 영 육 간에 모든 것이 다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필요를 하나님은 외면하시거나 또는 모르는 체 하시지 않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계신다고 하셨으며 오히려 우리의 필요 이상을 줄 수도 있으시고 또한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무시하시거나 외면하시지를 아시하시고 오히려 연약함을 아시고 불쌍히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도들의 필요를 사람의 생각 이상으로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또한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을 두고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으니 기도하라고 하시고 기도하면 주시려고 하십니다.
다니엘이 기도 하기 시작 할 때에 하나님은 벌써 들으시고 다니엘을 도와주시려고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라는 도구를 통하여 모든 것을 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믿음이요 기도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너희가 얻지 못 함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두신 것입니다.
저주지에 아무리 물이 많아도 가정에서는 쓸 수가 없습니다.
파이프 라인을 통하여 그 물을 우리집 안으로 끌어 드려 쓸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7절 구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한번은 제자들이 귀신들려 고통스러워하는 여자 아이를 아무리 물리치려고 하여도 그 귀신이 그 아이에게서 떠나지 않고 괴롭혔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 아이에게 들린 귀신을 내어 쫓으시니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기적이 왜 없습니까?
할 때에 예수님은 기도 외에는 이런 일이 일어 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우리 가운데에는 기도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엄청 어려움을 당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사실 기도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든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되더라구요
기도하는 나라 기도하는 백성 기도하는 가정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8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서 무엇인가?를 얻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향하여 마음을 열고 따라 오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하시는 것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뭐라고 축복 하시는 줄 아십니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왜요?
기도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다 허락 하시려고 그 마음을 편케 해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이 되는 자에게는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주시려고 기도를 시키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세상 일로 인하여 죽게 생긴 자가 있습니까?
죽을힘을 다 해 한번 기도해 보십시오.
죽어도 기도하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올 한해 편안하게 살려면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장을 봐야 합니다.
지난 송구영신기도 시간에는 어떤 집사님에게는 기도를 하라고 하였지만 어떤 집사님에게는 화평 교회 재정을 내가 다 감당 하겠다는 기도를 드리라고 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 만큼 그 생업에 축복을 해 주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기도 할 때에 그런 역사가 일어 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자는 여태까지 받지 못한 최고의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며상상하는 것이상으로 우리에게많은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원하십니다.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로 그에게 간구할 때우리의 기도를들으시고 놀라운 은혜 주시기를기뻐하십니다. 에베소 3장 20절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가구하거나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주실 분\\이라고 말합니다.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찾으라. 그러면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찾는 이가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주며, 생선을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요청하라는 ask하라는 단어를 5번이나 사용하십니다.우리가 가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요구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있으면 하나님께요청하라고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가지지 못하는 것은 간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그러하기에 우리에게필요한 것이 있다면,하나님께서 그것을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영적인 것이든물질적인 것이든 무엇이든지하나님께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 된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반드시 주신다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구하여도응답이 없는 것 같으면,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더 찾을 것이며, 하나님을 아무리 찾아도찾지 못하면, 낙심치 말고천국 문을 계속하여 기도로 두드리면 하나님은 자녀 된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응답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더욱 좋은 것을 주십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11)고 했습니다. 마태는 “좋은 것”이라고 했으나 누가는 이를 “성령”(누가복음 21:22)이라고 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 성령보다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지난 철야 기도에는 어떤 권사님에게는 기도로 하늘을 뚫으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성령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감당 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기도해야 하는가?
너무나 분주하여 기도할 시간이 없는 것이 문제가아니라, 기도하는 시간 없이 우리가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잇다는 것입니다. 바쁘기만 했지 아무런 성과가 없습니다.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는 그의 기도생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에게는 날마다 하여야할 일과 과제들이 너무나 많이 쌓여있기에, 나는 적어도 매일3시간 동안 무릎을꿇고 기도하지않으면 그날의 일과를 감당할 수가없노라.
그런데 우리는 내가좀더 한가해지거나 시간이 주어질 때 기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도하도록 나에게 한가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항상 기도를 방해하는 다른 일들이 나에게 일어납니다.좀더 시간적인 여유가 생길 때 기도다운 기도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에게는 그러한 시간이 영원히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Oswald Chambers목사는 말합니다.\\어느 누구도 기도할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우리는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24시간증 기도시간을 만들어야기도할 수 있게 된다.\\ 그렇습니다.우리는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기도하는 계획된 기도시간을 만들어야기도하게 됩니다.
구약의다니엘은 하루에 3번씩 시간을정하여 기도했습니다.베드로는매일 정오에 기도를 드렸고, 고넬료도 매일 오후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 모든크리스챤들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마태복음 26장에 보면겟세마네동산에서 잠든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께서 \\너희가 나와 함께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고 말씀하시며 탄식하십니다.여기서 한 시는 One hour 즉 1시간을 말합니다.예수께서 구체적인기도시간으로1시간을 언급하신 것입니다.1시간은 성도들이 깨어 기도해야할 기본적인 시간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성령 충만한 성도라면 기도의 은사가 있든 없든 하루에 1시간 기도를 목표로 삼는 것이바람직합니다.하루에 한 시간기도는 생각만큼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기도할 수도 있습니다.유대인들은 하루에 세 번9시, 12시, 3시에 기도를 하였습니다.아침,점심, 저녁에 각각 20분씩 기도를 하여도 하루에 1시간 기도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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