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누가복음 12:25-34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 학창 시절만 해도 무엇의 어머니 또는 무슨 왕이라는 이름을 많이 불렀습니다.
강철왕 카네기, 자동차의 왕 포드, 석유왕 록펠러라고 하였습니다.
록펠러는 석유 정재 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 훌륭한 업적을 남긴 분이십니다. 록펠러는 33세가 되었을 때 자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100만 달러의 순수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백만장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43세 때 미국에서 가장 커다란 회사를 소유한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억만 장자가 되어 세계 최대의 부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억만 장자가 되었지만 그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몹쓸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Alopecia라는 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눈썹도 빠지고, 몸도 초췌하게 말라가는 병이었습니다. 어느 날 록펠러는 의사에게서 결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1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참 일할 수 있는 나이에 그것도 억만 장자가 되었는데 이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의사의 말을 들은 그날 밤 록펠러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업은 너무나 잘되어 어떤 날은 하루에 100만 달러를 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몸이 건강하지 못하니 자신에게 그 사업은 위로가 되지를 못했습니다.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잠을 자지도 못하고 괴로워하기만 했습니다. \\도대체 내가 소유한 이 많은 재산이 무엇을 의미가 있는가?\\ 어느 날, 그는 밤새도록 괴로워하다가 갑자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돈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나서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 밤, 록펠러는 기도와 함께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록펠러의 인생은 그 다음부터 달라졌습니다.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 믿던 예수님을 이제는 성심성의를 다해 가슴으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그 후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그는 교회를 짓고 싶어졌습니다. 그 유명한 뉴욕의 리버사이드교회가 바로 그 때 지은 교회입니다. 그는 평생에 5000교회를 세웠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운 일을 했습니다. 얼마 후에는 유명한 록펠러 재단도 세워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료 사업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이 쓰이도록 하고 시카코등 대학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결단을 내린 이후에 이상하게도 그는 죽기는커녕 더 잘 먹고, 더 자고 더 건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40년 전 53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자가 94세 때에 2004년도 작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하나님께 바른 마음을 가진 그런 록펠러를 하나님이 데리고 가실 이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은 록펠러를 축복하여 하나님이 사용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인물들이 종종 기록되어 있습니다.
데리고 가시려고 했다가 데리고 갈 이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과연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고 존재를 하고 있으며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인생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니 그 인생이 불행해 지고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서 내 인생이 불행하다고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그리고 세상의 염려는 다 지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의 일은 머리를 싸매면서 그렇게 열심히 염려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또 염려로 되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삶의 생각을 바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만을 사고하는 자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자유하십시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구하는 적극적인 사고와 생각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나의 삶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살기는 내 마음대로 다 살아 놓고 후회하고 염려하고 낙담하고 하지 마십시오
사람에게는 사고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는 것 아닙니까?
17세기의 불란서의 과학자요 철학자요 종교사상가였던 파스칼은 매우 인간적이며 신학적인 명상록으로 알려진 [팡세]라는 책에서 그리스도교 변증(辨證)론에서 그리스도교의 진리성을 증명함으로써 사람들을 신앙으로 이끌려는 목적을 갖고, 인간학적 고찰과 신학적 고찰의 2부로 구성을 의도하였는데 그의 그리스도교적 변증론의 방법은 3단계로 분류을 하였는데 첫째, 인간을 극한상황에 있어서 비참성과 위대성을 지닌 모순적 존재로 파악했습니다. 인식의 오류, 진리나 정의에 대한 무력함에 그 비참성이 있으나, 반면에 생각하는 갈대이므로 위대성이 존재룰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이러한 자기모순에 대한 극복 방법으로써 인간은 철학을 고찰하지만 독단론과 회의론, 스토아와 에피쿠로스주의 대립은 완전 해명이 불가능하다. 셋째, 이러한 모순을 구제할 방법으로 제시되는 것이 그리스도교이 다고 했습니다. 곧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참에서 신과 함께 하여 지복(至福)에 이를 수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곧 인간은 신체와 정신의 질서을 초월하여 하나님과의 깊은 내적관계을 맺음으로서 가장 행복한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이라는 것은 많은 물질을 소유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이룩함으로써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 상황이 어렵고 불행하다해도, 고통과 괴로움에 직면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편에 서서 생각을 할 수가 있다면 내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역경과 괴로움이 도리어 행복으로 향해 가는 길목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생각은 인간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생각의 방향이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고 잘못되었을 때에 사람들은 혼란의 함정에 빠지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바로 염려와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혼란하니 길이 보이지 않고 수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자신이 길이요 길이 보이게 하는 빛이라는 것 아닙니까?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할렐루야!
오늘날 이 세상에 염려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집집마다 염려와 근심이 쌓여 있는데 저 사람 저러다가 무슨 큰일을 저지를 줄 몰라 할 정도로 불안하고 세상 근심 다 지고 있는 자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한 염려는 생각을 잘못하고 있음으로 결과를 그렇게 만드는 것뿐입니다.
세상에서 염려하며 살아가는 자들의 그 특징이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의 삶의 형태입니다.
\\염려\\의 \\Worry\\라는 말은 헬라원문의 \\메린나워\\라는 말로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갈라졌다는 말입니다. 이 염려는 생각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 적으로만 한쪽으로만 자꾸 기울어져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염려라는 말을 철학적으로 표현하면 어떤 생각이 잘못 집착해서 그 생각 때문에 다른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게 된 병리적인 병적심리 상태라 합니다. 이 염려와 근심은 고질적인 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길을 다 인도하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는 분이시니 그런 쓸데없는 염려 이제는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방향을 바꿔보십시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부정적인 것이 떠날 줄로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성도들을 복되게 하시려고 세상 염려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내 생각을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마귀는 마음을 빼앗아 가고 생각을 병들게 합니다.
먼저 마음이 주님께 드려져 있어야 합니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느니라
가끔 우리 집사람은 마음을 교회와 성도들의 생각을 하느라고 엉뚱한 데에 두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차를 타기 위하여 밖을 나가보면 다른 차 옆에 가서 기다리고 서있습니다. 검정색의 차가 서 있으면 아무 차라도 상관하지 않고 저희 차인 줄 알고 그 옆에 서서 기다리고 서있습니다.
주로 좋은 차 앞에 가서 서있는 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희 아파트에 차를 대면 차를 세우는 그 라인이 무슨 라인인지 상관이 없이 들어가 버립니다.
어떤 때는 말리지 아니하면 남의 집에 가서 열쇠를 따기도 한답니다. 저는 아내를 이해를 합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이 아니라 자나 깨나성도 생각 교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마음을 그렇게 쓰십니까? 그 길이 나를 풍성케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홈피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 왔습니다. 그대로 읽어 드린다면 보신 분들도 있겠습니다마는 어제 밤늦게 손님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는데 가게 주인이 제차가 파손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놀래서 나가보니 지나가던 술 취한 행인이 주차되어 있는 제차에 보도블록을 던져서 유리가 박살나고 문짝은 다 찌그러지고 안에 내장재는 다 기스나구 다행히 범인을 자바서 경찰이 데려가서 경찰서가서 피해조서 쓰고 그랫습니다.. 근데 가해자가 나이 48에 무직인 결혼도 안하구 옥수동에 혼자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차림도 남루하고 경찰이 피해자 되게 재수업다고... 자기는 안물어주고 감옥에 들어가 산다고 하는거에요... 아무튼 보험처리를 하고 그랫는데 집사람이 이얘기를 듣고 저한테 하는말이 하나님께서 이제는 일도 술자리로만 하지 말라는 경고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첨에는 쓸데없는 소리라구 면박을 줫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구..그 옥수동 사는 그사람이 왜 그 12시에 청담동에 와서 그 많고 많은 차중에 내차를 그리도 무지막지하게 부수어 놓았는지 참 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아무튼 가급적 밤늦게까지 술마시는 일을 자제해야 할까 봅니다.. 집사람 말대로 하나님이 이제 돼따 그만 무구라는 말씀을 주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두 제건강 안때리시고 차로 경고주심을 감사드리며..제가 겪은 너무 유치하고 창피한 간증입니다..
오히려 이 사건에 불만을 창출하기에 충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하고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한 생각만 바꾸어도 은혜가 되는데 생활을 바꾼다면 내 생활은 너무나도 기적 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 날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다윗은 그 생각을 하나님께 복되게 가졌습니다.
삼하7:1-16 나는 백향목 궁에 평안히 거하는 데 아직 하나님의 집은 아직도 장막에 있으니 하고 생각을 하였더니 하나님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그날 밤에 나타나셔서 다윗이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한다고 진짜로 그랬더냐? 하며 나단 선지자에게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가 이런 생각을 가진 지파가 있었더냐? 거의 하나님이 흥분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라 할렐루야!
너는 나를 위하여 살고 나는 너를 위하여 일하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구하지 않는 것까지 아니 다윗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고 하나님이 다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런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름을 존귀케 하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고, 네 수한이 차서 조상에게로 갈 것이며, 네 몸에서 날 자식이 네 뒤로 세워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는 생각만 가져도 하나님은 흥분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할렐루야!
하나님 여러분의 필요를 다 아십니다.
필요가 충족되지 않아서 염려하는 자가 더 이상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한 자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흥분시키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구나 하는 인정이 들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제가 기도를 하는 중에 이런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는 주시는 데로 섬기면 되겠지 하는 소극적인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온 성도들이 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으로 한 가정을 하나님은 강압적으로 세웠습니다.
본인이 꼭하겠다고 했는데... 순존하면 역사는 일어 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스스로 자원하여 그기에 준하여 일어나기를 원하셨습니다.
물론 강압적으로 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모두 된다면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복되게 할 자에게는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절대로 작은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신데......
불원간에 교회가 땅을 싸서 짓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채워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일군만 제대로 준비되고 그릇만 준비되어 보십시오
지천에 구원 받을 영혼들 방황하고 갈급한 영혼들 무지무지 많습니다.
하나님이 막 몰아넣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아니 축복의 계절이 우리 교회에 왔습니다.
다른 말 할 필요 없습니다.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요
아니 내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을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것 같은 마음이 드시기 바랍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릇대로 밖에 입니다. 아무리 소리쳐도 받을 그릇대로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님니다.
아니 내가 받을 욕심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요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둘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은 절대로 사양하지 않으시고 다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한번 나의 한계를 뛰어 넘어 봅시다.항상 그 자리에 머물지 마시고...
옥합을 깨어 온 집안에 향기가 진동하게 하는 여인같이 화평교회에 아니 한국 교회에 기념이 될 만합시다
그래야 기념이 될 만한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난 목요일 한 가정 심방을 드릴 때에 그 가정의 기도 제목이 함께 기록되어 올라왔는데 하나님은 그 기도 제목을 다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너는 나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적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 제목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제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은 뜨겁게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이 뜨거워지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의 부흥의 역사의 주인공이 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학창 시절만 해도 무엇의 어머니 또는 무슨 왕이라는 이름을 많이 불렀습니다.
강철왕 카네기, 자동차의 왕 포드, 석유왕 록펠러라고 하였습니다.
록펠러는 석유 정재 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 훌륭한 업적을 남긴 분이십니다. 록펠러는 33세가 되었을 때 자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100만 달러의 순수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백만장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43세 때 미국에서 가장 커다란 회사를 소유한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억만 장자가 되어 세계 최대의 부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억만 장자가 되었지만 그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몹쓸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Alopecia라는 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눈썹도 빠지고, 몸도 초췌하게 말라가는 병이었습니다. 어느 날 록펠러는 의사에게서 결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1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참 일할 수 있는 나이에 그것도 억만 장자가 되었는데 이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의사의 말을 들은 그날 밤 록펠러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업은 너무나 잘되어 어떤 날은 하루에 100만 달러를 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몸이 건강하지 못하니 자신에게 그 사업은 위로가 되지를 못했습니다.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잠을 자지도 못하고 괴로워하기만 했습니다. \\도대체 내가 소유한 이 많은 재산이 무엇을 의미가 있는가?\\ 어느 날, 그는 밤새도록 괴로워하다가 갑자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돈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나서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 밤, 록펠러는 기도와 함께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록펠러의 인생은 그 다음부터 달라졌습니다.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 믿던 예수님을 이제는 성심성의를 다해 가슴으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그 후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그는 교회를 짓고 싶어졌습니다. 그 유명한 뉴욕의 리버사이드교회가 바로 그 때 지은 교회입니다. 그는 평생에 5000교회를 세웠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운 일을 했습니다. 얼마 후에는 유명한 록펠러 재단도 세워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료 사업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이 쓰이도록 하고 시카코등 대학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결단을 내린 이후에 이상하게도 그는 죽기는커녕 더 잘 먹고, 더 자고 더 건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40년 전 53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자가 94세 때에 2004년도 작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하나님께 바른 마음을 가진 그런 록펠러를 하나님이 데리고 가실 이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은 록펠러를 축복하여 하나님이 사용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인물들이 종종 기록되어 있습니다.
데리고 가시려고 했다가 데리고 갈 이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과연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고 존재를 하고 있으며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인생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니 그 인생이 불행해 지고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서 내 인생이 불행하다고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그리고 세상의 염려는 다 지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의 일은 머리를 싸매면서 그렇게 열심히 염려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또 염려로 되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삶의 생각을 바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만을 사고하는 자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자유하십시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구하는 적극적인 사고와 생각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나의 삶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살기는 내 마음대로 다 살아 놓고 후회하고 염려하고 낙담하고 하지 마십시오
사람에게는 사고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는 것 아닙니까?
17세기의 불란서의 과학자요 철학자요 종교사상가였던 파스칼은 매우 인간적이며 신학적인 명상록으로 알려진 [팡세]라는 책에서 그리스도교 변증(辨證)론에서 그리스도교의 진리성을 증명함으로써 사람들을 신앙으로 이끌려는 목적을 갖고, 인간학적 고찰과 신학적 고찰의 2부로 구성을 의도하였는데 그의 그리스도교적 변증론의 방법은 3단계로 분류을 하였는데 첫째, 인간을 극한상황에 있어서 비참성과 위대성을 지닌 모순적 존재로 파악했습니다. 인식의 오류, 진리나 정의에 대한 무력함에 그 비참성이 있으나, 반면에 생각하는 갈대이므로 위대성이 존재룰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이러한 자기모순에 대한 극복 방법으로써 인간은 철학을 고찰하지만 독단론과 회의론, 스토아와 에피쿠로스주의 대립은 완전 해명이 불가능하다. 셋째, 이러한 모순을 구제할 방법으로 제시되는 것이 그리스도교이 다고 했습니다. 곧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참에서 신과 함께 하여 지복(至福)에 이를 수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곧 인간은 신체와 정신의 질서을 초월하여 하나님과의 깊은 내적관계을 맺음으로서 가장 행복한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이라는 것은 많은 물질을 소유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이룩함으로써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 상황이 어렵고 불행하다해도, 고통과 괴로움에 직면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편에 서서 생각을 할 수가 있다면 내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역경과 괴로움이 도리어 행복으로 향해 가는 길목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생각은 인간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생각의 방향이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고 잘못되었을 때에 사람들은 혼란의 함정에 빠지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바로 염려와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혼란하니 길이 보이지 않고 수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자신이 길이요 길이 보이게 하는 빛이라는 것 아닙니까?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할렐루야!
오늘날 이 세상에 염려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집집마다 염려와 근심이 쌓여 있는데 저 사람 저러다가 무슨 큰일을 저지를 줄 몰라 할 정도로 불안하고 세상 근심 다 지고 있는 자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한 염려는 생각을 잘못하고 있음으로 결과를 그렇게 만드는 것뿐입니다.
세상에서 염려하며 살아가는 자들의 그 특징이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의 삶의 형태입니다.
\\염려\\의 \\Worry\\라는 말은 헬라원문의 \\메린나워\\라는 말로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갈라졌다는 말입니다. 이 염려는 생각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 적으로만 한쪽으로만 자꾸 기울어져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염려라는 말을 철학적으로 표현하면 어떤 생각이 잘못 집착해서 그 생각 때문에 다른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게 된 병리적인 병적심리 상태라 합니다. 이 염려와 근심은 고질적인 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길을 다 인도하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는 분이시니 그런 쓸데없는 염려 이제는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방향을 바꿔보십시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부정적인 것이 떠날 줄로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성도들을 복되게 하시려고 세상 염려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내 생각을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마귀는 마음을 빼앗아 가고 생각을 병들게 합니다.
먼저 마음이 주님께 드려져 있어야 합니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느니라
가끔 우리 집사람은 마음을 교회와 성도들의 생각을 하느라고 엉뚱한 데에 두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차를 타기 위하여 밖을 나가보면 다른 차 옆에 가서 기다리고 서있습니다. 검정색의 차가 서 있으면 아무 차라도 상관하지 않고 저희 차인 줄 알고 그 옆에 서서 기다리고 서있습니다.
주로 좋은 차 앞에 가서 서있는 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희 아파트에 차를 대면 차를 세우는 그 라인이 무슨 라인인지 상관이 없이 들어가 버립니다.
어떤 때는 말리지 아니하면 남의 집에 가서 열쇠를 따기도 한답니다. 저는 아내를 이해를 합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이 아니라 자나 깨나성도 생각 교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마음을 그렇게 쓰십니까? 그 길이 나를 풍성케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홈피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 왔습니다. 그대로 읽어 드린다면 보신 분들도 있겠습니다마는 어제 밤늦게 손님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는데 가게 주인이 제차가 파손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놀래서 나가보니 지나가던 술 취한 행인이 주차되어 있는 제차에 보도블록을 던져서 유리가 박살나고 문짝은 다 찌그러지고 안에 내장재는 다 기스나구 다행히 범인을 자바서 경찰이 데려가서 경찰서가서 피해조서 쓰고 그랫습니다.. 근데 가해자가 나이 48에 무직인 결혼도 안하구 옥수동에 혼자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차림도 남루하고 경찰이 피해자 되게 재수업다고... 자기는 안물어주고 감옥에 들어가 산다고 하는거에요... 아무튼 보험처리를 하고 그랫는데 집사람이 이얘기를 듣고 저한테 하는말이 하나님께서 이제는 일도 술자리로만 하지 말라는 경고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첨에는 쓸데없는 소리라구 면박을 줫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구..그 옥수동 사는 그사람이 왜 그 12시에 청담동에 와서 그 많고 많은 차중에 내차를 그리도 무지막지하게 부수어 놓았는지 참 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아무튼 가급적 밤늦게까지 술마시는 일을 자제해야 할까 봅니다.. 집사람 말대로 하나님이 이제 돼따 그만 무구라는 말씀을 주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두 제건강 안때리시고 차로 경고주심을 감사드리며..제가 겪은 너무 유치하고 창피한 간증입니다..
오히려 이 사건에 불만을 창출하기에 충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하고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한 생각만 바꾸어도 은혜가 되는데 생활을 바꾼다면 내 생활은 너무나도 기적 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 날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다윗은 그 생각을 하나님께 복되게 가졌습니다.
삼하7:1-16 나는 백향목 궁에 평안히 거하는 데 아직 하나님의 집은 아직도 장막에 있으니 하고 생각을 하였더니 하나님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그날 밤에 나타나셔서 다윗이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한다고 진짜로 그랬더냐? 하며 나단 선지자에게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가 이런 생각을 가진 지파가 있었더냐? 거의 하나님이 흥분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라 할렐루야!
너는 나를 위하여 살고 나는 너를 위하여 일하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구하지 않는 것까지 아니 다윗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고 하나님이 다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런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름을 존귀케 하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고, 네 수한이 차서 조상에게로 갈 것이며, 네 몸에서 날 자식이 네 뒤로 세워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는 생각만 가져도 하나님은 흥분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할렐루야!
하나님 여러분의 필요를 다 아십니다.
필요가 충족되지 않아서 염려하는 자가 더 이상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한 자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흥분시키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구나 하는 인정이 들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제가 기도를 하는 중에 이런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는 주시는 데로 섬기면 되겠지 하는 소극적인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온 성도들이 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으로 한 가정을 하나님은 강압적으로 세웠습니다.
본인이 꼭하겠다고 했는데... 순존하면 역사는 일어 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스스로 자원하여 그기에 준하여 일어나기를 원하셨습니다.
물론 강압적으로 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모두 된다면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복되게 할 자에게는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절대로 작은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신데......
불원간에 교회가 땅을 싸서 짓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채워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일군만 제대로 준비되고 그릇만 준비되어 보십시오
지천에 구원 받을 영혼들 방황하고 갈급한 영혼들 무지무지 많습니다.
하나님이 막 몰아넣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아니 축복의 계절이 우리 교회에 왔습니다.
다른 말 할 필요 없습니다.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요
아니 내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을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것 같은 마음이 드시기 바랍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릇대로 밖에 입니다. 아무리 소리쳐도 받을 그릇대로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님니다.
아니 내가 받을 욕심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요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둘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은 절대로 사양하지 않으시고 다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한번 나의 한계를 뛰어 넘어 봅시다.항상 그 자리에 머물지 마시고...
옥합을 깨어 온 집안에 향기가 진동하게 하는 여인같이 화평교회에 아니 한국 교회에 기념이 될 만합시다
그래야 기념이 될 만한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난 목요일 한 가정 심방을 드릴 때에 그 가정의 기도 제목이 함께 기록되어 올라왔는데 하나님은 그 기도 제목을 다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너는 나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적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 제목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제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은 뜨겁게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이 뜨거워지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의 부흥의 역사의 주인공이 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