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결코 더디지 않고 속히 이루어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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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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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스 겔 12:21-28 하나님의 약속의말씀은 결코 더디지 않고 속히 이루어지십니다
중국에서 대 기근이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자 먹을 수 있는 흙을 파다가 떡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옛적에 제 어렸을 때에 먹는 흙이 있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은 그게 진짜 배를 부르거나 양식이 되지는 못한 걸로 압니다. 그 흙으로 만든 떡은 위의 포만감을 가져오게는 하였지만 아무런 영양가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 떡을 먹은 사람들은 서서히 영양실조로 인하여 굶어죽고 말았습니다.
영양가 없는 떡! 이는 세상에 무수히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거짓 종교가 그러하고 세상의 지식과 사상과도 같습니다. 거짓 종교와 사상은 굶주린 영혼에게 잠시 포만감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영양가가 없으므로 결국 그 영혼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양가 없는 떡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힘들이고 애를 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일찍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너희는 내게 나아와 들어라 그리하면 내 영혼이 만족함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사람이 만족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이 40일 동안 금식을 하시고 나니 사단은 이제 예수님을 시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배가 고프실 줄로 생각한 사단은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이냐 돌들을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배가 고픈 자는 돌들이 다 떡으로 보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보름달을 쳐다보면 호빵으로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금식을 해 본 사람은 금식 중에 이런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머리에 생각은 온통 먹는 것으로 가득 차고 꿈을 꿔도 먹을 것을 꾸실 것입니다.
우리 집사님 한 분은 삼일을 작정하고 한 이틀째 금식을 하는데 시간은 안가고 먹을 것만 생각이 나고 그래서 풍납동 시장 입구부터 시작하여 먹을 것을 다 적어 보았다는 것 아닙니까?
열 몇 가지를 적었다는 것 아닙니까? 떡뽑기 족발 통닭 등등......
그런데 예수님은 먹을 것에 대하여 좋아하시며 그렇게 할 것에 대하여 찬성하시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취할 참된 양식은 육을 위한 양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이 드십니까?
또 한번은 전도 여행 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제자들이 동네로 음식을 구하러 갔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기에 한 명도 예수님과 같이 있지 않고 12명의 제자들이 다 따라가고 예수님은 혼자 남으셨습니다.
동네에서 배를 잔득 불리고 음식을 싸 들고 온 제자들에게예수님 자신도 나도 이미 배를 불리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예수님께 먹을 양식을 주었을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말씀이 나로 하여금 배를 불리게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순종하였더니 배가 부르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제자들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찌 말씀으로 배를 불리 수 있겠는가를 생각을 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오늘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하시지요
어찌 예수님으로 만족 할 수가 있을까?
그러나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말씀이 곧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십니다.
이 말씀으로 안 되는 것이 없고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말씀으로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와 삼라만상이 그리고 천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빛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각종 씨 맺은 채소와 과목이 나게 하라고 하셨더니 그대로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결코 말씀의 일점일획이라도 소멸되지 않고 그 말씀대로 다 이루어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신앙의 근거가 이 말씀에 두고 있습니다.
천지를 만드신 말씀에 믿음을 두는 것입니다.
무조건 믿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얼마나 지혜로우신데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의 하나님을 믿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믿고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으로 많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다 요약해보면 우리 인생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나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온갖 죄에서 다 용서해 주시고
그리고 그 가운데서 구원을 베풀어 주시고
그리고 영생의 생명을 주기고
또한 가장 좋은 것들을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이 세상에서는 참으로 기대 할 수 없는 것들을 예수님 안에서 많은 약속의 축복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세상에서 다 잃어버린 자가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집을 나간 아들을 봅시다
이 아들은 집을 떠난 이후로 그 결과는 너무나도 배가 고파서 죽음을 생각하는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그의 말과 같이 자신의 주준은 집에서 키우는 짐승보다 나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의 삶은 그렇게 살다가는 짐승보다 못한 죽음을 초래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끝을 내었다면 얼마나 그 인생은 초라하고 어리석음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그에게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축복과 생명을 얻게 된 것은 그의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돌아오고 보니 그의 삶은 기적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찢어지고 낡은 옷은 비단옷으로 바꿔지고 맨발로 다니는 발에는 가죽으로 만든 신을 신고 손에는 보석 반지를 끼고 온 집안은 살진 송아지를 잡고 잔치가 베풀어 졌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무능한자 같지만 유능한자로 어리석은 자 같지만 지혜로운 자 죽는 자 같지만 사는 자요 가난한자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로 돌아오면 은 말씀으로 약속한 축복들을 다 받을 수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예수님께 돌아온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많은 약속의 축복들이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하였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많은 감춰진 보물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예수 안에서 구원과 생명과 축복과 죄 사함과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크신 능력과 풍성함을 허락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 것도 할 수없음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나의 생활과 삶이되었기 때문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이것저것이 없어서가 아니요 이 문제 저 문제 때문이 아니라 말씀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나의 생활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으로 내게 붙어 있다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시행하리니 그러나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자는 약속의 말씀에 붙여 있기를 힘쓰는 자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참으로 복된 자가 될 수 있음은 생명의 말씀이 여기 있사오니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하나님으로 큰일을 이루고 약속의 축복을 받으려면 말씀에 의하여 사는 생활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열심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 틀림없이 큰일을 하는 큰 일군이 되고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을 믿습니까?
그러니 내가 복 받고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하도록 사단은 별별 짖을 다 하는데 그 하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말씀하고 관계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에 의심을 품게 만들고 기다리지 못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사단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았는데 무엇으로 공격을 당하여 패하게 됩니까?
하나님의 축복된 약속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복이 이루어 질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그 과실을 먹지 못하게 하더냐? 괜찮다 먹으면 더 좋아진다 말씀에 혼란을 가져오게 하여 의심을 품고는 축복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다리는 마음의 밭은 옥토가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최고의 믿음입니다.
얼마나 믿음이 좋기에 받듯이 이룰 줄 알고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거짓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다리지 못하게 흔들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코 하나님은 우리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요 하나님의 약속은 그 무엇으로다 변개(變改) 시킬 수없습니다.
다시는 더디지 않고 응하리라
다시 더디지 않을지니 나의 한 말을 이루리라 할렐루야!
2번이나 거듭 거듭 강조하지 않습니까?
내 주와 맺는 언약은 영불변 하시니 그 나라가기 까지는 늘 보호 하시리 할렐루야!
내가 생각하지 않는 때에 참으로 놀라운 방법으로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어느 날 선교사를 남편으로 둔 부인이 남편의 책상을 정리하던 중에 손바닥 크기만 한 작은 성경책을 집어 든 순간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 성경은 7년 전 그녀가 학교 기숙사에서 잃어버렸던 자신의 성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연은 이러하였습니다. 그 남편은 7년 전만 해도 나는 도둑이었는데 7년 전 어느 날 밤, 한 기숙사에 몰래 들어간 나는 닥치는 대로 물건을 훔치던 중 책상 위에 펼쳐져 있던 성경책까지 쓸어 담아집으로 돌아와 물건을 정리하던 중 성경책을 보게 되었는데 무심코 펼쳐보았는데 `도적질 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 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그 구절을 읽고 이제껏 내가 내 손으로 베푼 선한 일을 헤아려 보니 그때처럼 자신이 그렇게 부끄럽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뒤로 그는 날마다 이 성경책을 들고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여 지금의 선교사가 되었으며 그녀의 가장 사랑하는 남편이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언제든지 약속의 말씀은 누구든지 긍정적인 사람으로 참으로 복되게 인도 하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제 우리 모두 다 말씀에 축복의 소식을 듣기를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그 가운데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루에 15분만 시간을 내어 성경을 읽기를 권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줄 아십니까?
여러분들이 하루에 성경을 15분 읽고, 하루 15분간 말씀을 붙잡고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1. 중요한 진리, 약속, 계명들이 마음속에 뿌리가 박히게 됩니다
2. 가장 중요한 말씀을 깊이 명상하게 됩니다
3. 무슨 말씀에도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4. 여러분의 삶을 부요케 해 줄 것입니다.
더 이상 말씀을 읽기에 이유도 달지 말고 핑계도 되지 마십시오
이 말씀이 놀라운 역사를 가져오게 합니다.
캔사스 시의 어느 교외에서 산을 뚫은 폭발 작업을 하다가 폭발사고로 양손을 잃게 되고얼굴에도 화상을 입어 많은 상처를 입어 의사가 최선을 다해 수술했지만 그는 시력도 완전히 잃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은 이후, 성경을 읽는 것이 그의 낙이었는데 이제는 성경도 읽을 수 없게 되어 매우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그는 몹시 상심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영국에 사는 한 여자가 입술로 점자를 읽는다는 소리를 듣게 되어 입술로 읽을 수 있는 성경을 주문해서 입술로 읽는 희망을 가졌는데 그때 사고로 그의 입술 신경들마저 다 끊어지고 말았으니 점자 성경에 입술을 대도 아무 감각이 없는 것이었다! 그는 성경에 엎드려 흐느껴 울면서 작별 인사를 하려고 성경에 엎드려 입맞춤을 하다가 그만 혀로 성경을 건드렸는데 혀의 감각은 아직 살아 있음을 알고는 이렇게 해서 그를 지도할 선생이 초빙되었고 그는 혀로 점자 성경 읽는 법을 재빨리 터득했다.
\\나는 성경 전체를 네 번 통독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많은 부분을 여러 번 읽고 또 읽었지요.\\ 그의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과연 \\주여, 제가 주의 말씀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멀쩡한 눈을 가지고도 아직 성경 한번 제대로 한번 읽어보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나에게 축복을 주니 안주니 하고만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 아닙니까?
이제라도 말씀의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생활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구원과 생명과 축복의 역사가 일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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