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살 수 있는 길은 무슨 모양이든지 복음에 참여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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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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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14-23 가장 잘 살 수 있는 길은 무슨 모양이든지 복음에 참여 하는 일입니다
1917년 10월 소련의 레닌이 이끄는 볼셰비키 혁명이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공산당을 세웠습니다. 소련은 정교회가 국교임에도 불구하고 공산당 혁명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희랍 정교회가 러시아의 귀족 사회에서만 자기네들끼리만 믿는 고급 종교로 존재하였을 뿐 그들이 고용하고 있는 노동자 농민들은 믿을 가치가 없는 존재로 여기고 복음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사상과 정신으로도 무장이 되어 있지 않는 노동자 농민들에게 가서, 공산당이 자신들을 잘 살게 하는 복음이라고 레닌이 전하니 가난하고 불만에 가득 찬 노동자 농민들이 일어나 혁명을 일으키니 복음을 전하지 못한 러시아의 희랍 정교회는 힘없이 무너지고 공산화가 쉽게 이루어져 버렸습니다.
영국도 산업혁명이 일으킬 때에도 노동자들에 의해 공산주의의 폭력혁명이 일어날 줄 모두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무엇입니까? 그것은 당시의 복음 전도자 요한 웨슬레 선생이 복음을 들고 영국의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영국 국민들을 계몽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경말씀으로 교회가 영국을 구원해냈다고 하지 않습니까?
영국은 이 복음 때문에 이 나라가 위태 위태 할 적마다 살릴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민족이 살아남고 이 민족의 장래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어려움에서 이 나라를 구원해낼 방법이 무엇입니까?
이 민족의 근대와 현대사에서 최고의 영향을 미친 사상이 무엇이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일제 때에 이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는 사상이 무엇이었습니까?
당시에 서구와 미국을 통하여 복음을 전해들은 얼마 되지 않는 기독교인들의 역할이었습니다.
남북의 사상 전쟁 때에 이북은 공산사상이 지배하였고 다행히 남한이 공산화 되지 않음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의 영향입니다.
지금 반세기도 지나지 않는 이 시점에 공산사상의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빈약한 국가로 전략이 되고 손가락질을 받지 않습니까?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남한은 땅도 좁고 인구는 많아 먹을 것이 없고 자원도 없고 그런데 이 만큼 살게 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 복음이 이 나라를 얼마나 지식이 있게 하였고 경제를 살리는 일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확신 할 수 있는 말은 복음이 이 나라를 살렸다는 말입니다.
지금도 자부 할 수 있는 것은 이 나라가 이만큼 살 수 있음 그래도 1200만을 헤아리는 성도가 있기 때문이요 새벽에 부르짖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 믿는 자들이잘 살 수 있음은 우리 믿는 자들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지만 성경에는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충분히 그 사실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14절 이와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장차 우리나라가 복음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신28:13-14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세계에서 최고로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나라가 미국이고요 그 두 번째가 어디인줄 아십니까?
이 땅에 복음이 들어 온지 100여년 밖에 되지 않는 우리나라가 세계두 번 째로 세계 방방 곡에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우리 교단에서도 2005년 현재 세계 90개국에 709가정 1283명의 선교사가 세계 방방곡곡으로 나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국내에서는 어떠하십니까? 얼마나 희망적인지 모릅니다.
경제 사회 정치 교육 예술 등의 최고의 엘리트들 중에서 최고로 많이 차지하고 있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리고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가진 종교의 최고 자리가 기독교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아가고 머지않아 미국을 앞지르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로 설날도 기대 할 수가 있을 줄 압니다. 그러면 자연히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저의 가정을 살펴봅니다.
복음이 우리 가문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은 무슨 소망이 있었겠나? 하는 아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만큼 된 것도 하나님의 큰 은혜라고 생각이 들어 너무나도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이 복음은 전하여 지는 곳마다 생명과 구원과 축복을 가져오는데 오늘 이 복음은 여기까지 와서 저와 여러분을 살리고 여러분의 가정과 인생을 복되게 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역사가 일어나는데 마4:23-24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고 모든 앓는 자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잘 하는지 중풍병자들을 고치시더라고 하였습니다.할렐루야!
그러니 이 복음을 전하지 안고 못 전하게 하는 것은 사람 죽이는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음은 내게 엄청난 손해가 됩니다.
전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무지하게 손해를 당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전도하는 자가 잘 못되었다는 소식은 아직까지 듣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자녀 삼으신 것은 곧 나를 통하여 이 민족과 내 가정을 살리기 위하여 세우신 것 아닙니까?
나를 들어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든지 안 듣든지, 우리는 그들에게 경고하고 전해주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안 듣고의 책임은 그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경북 상주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상주 촌 골짜기에 연예인들이 공연을 간다고 하니 구경을 하겠다고 사람들이 몇 시간을 기다리다가 문을 열어주니 먼저 들어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넘어진 사람들을 사람들이 밝고 들어 가다가 사람이 깔리고 밝혀 죽었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생사람 잡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렇게도 사람이 죽을 수가 있구나!
그런데 이들은 연예인을 앞에서 보겠다고 하다가 그랬는데 한 몇 달을 굶주리면 어떻게 될까요?
눈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먹을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돈 밖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옛날에는 엽전에다가 구멍을 뚫어 사람이 보이는데…….
엘리사 당시에 사마리아 성에는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을 때에 살리는 복음이 들어 왔습니다. 내일 이 맘 때에 양식이 충분하게 공급 될 것이라고 하나님의 종 엘리사로부터 하나님의 살리는 소식이 복음이 되어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교만하게 받아 드리지 않는 장관이 한명 있었습니다. 자기가 장관이라고 뻐기는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빈정되었습니다. 하늘에서 창문이 열리고 비같이 양식이 내린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리오 라는 것입니다.
왜? 복음을 못 받아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받기만 받으면 그대로 될 터인데 죽으려고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못 받겠다는 것은 내가 죽어도 좋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랬더니 엘리사가 말하기를 그래 너는 양식을 눈으로 보고 먹지는 못하리라고 하였는데 사실 그 다음날 다른 모든 이들은 양식을 배불리 먹고 사는 일이 일어났는데 받지 않고 믿지 못한 이 장관은 성문에서 넘어져 사람들에게 깔려 밝혀 죽었습니다. 상주 공연장 참상을 보니 이 어리석은 장관이 생각이 났습니다.
참으로 허무한 죽음이 아닙니까?
이같이 복음이 중단 되는 곳은 사망이지만 복음이 전하여지는 곳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복음이 되어 나누면 나눌수록 전하면 전 할수록 풍부해지는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 가운데 누가 풍성해 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 지십니까?
참으로 풍성해 지고 싶습니까? 내가 어떤 모양으로든지 나를 통하여 복음이 되어 사용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물질이든지 육신이든지 지식이든지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가지고 복음에 인색해지면 질수록 아끼면 아낄수록 사용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소멸해 지고 없어지고 빼앗깁니다.
북한은 여태까지 한 것이 무엇입니까? 교회를 부수고 교역자를 죽이고 성도들을 옥에 가두고 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를 하였습니다.
반면에 이 남한에는 어떠하였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교회가 우뜩우뜩 솟고 신학교가 넘쳐 교역자들이 배출되고 성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경상도 시대는 지나가고 전라도 시대가 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왜요? 경상도 사람보다 전라도 사람들이 기도교인의 비율이 배 가까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상도도 잘 되려면 믿는 사람들이 많아 져야 합니다.
달란트 비유 중에서 열심히 사용하여 남긴 자는 더 많은 달란트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귀한 것까지도 받게 되었지만 한달란트 받은 종은 그 한 달란트를 숨겨 놓고 아끼고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 한달란트가 그대로 남는 것이 아니라 칭찬은커녕 책망을 받고 그 하나마저도 빼앗기고 자신은 사망에 떨어져 버리는 슬픈 운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나라는 존재 자체가 복음 때문에 존재하고 있으며 복음을 위하는데 존재의 의미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 때문에 죽은 일이 있을지라도 상을 받고 안 받고 관계없이 이 전도자의 직은 내가 맡은 천직이라고 하였습니다.
왜 인생을 자꾸만 먹고 사는 데에만 있다고 하십니까?
먹고 사는데 목적을 두고 사시기 때문에 스스로 인생의 가치를 하락 시키고 스스로 슬픈 존재로 살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복음과 상관이 없다면 나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니 내가 무엇을 하여도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천하를 가진들 무슨 가치가 있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복음 가사 가운데 복음인 예수님이 없으시면 나는 언제나 없고 복음인 예수님이 계시면 나는 언제나 있습니다. 라는 가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복음이야 말고 나를 가장 존귀하게 하고 가장 복되게 하고 나를 살아 있는 가장 큰 보람이 되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복음을 내가 어떻게 전하여야 할 것인가가?
내 인생의 최대의 관심사가 복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앉으나 서나 복음생각 앉으나 서나 복음 생각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전도하는 이 발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복음 전하는 자는 이 복음으로 살고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내 인생의 저주와 화가 끝나고 축복과 상을 받는 일이 생기는 자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사실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세상만을 추구하였던 자가 이제는 전도자로 바뀌었다는 말로 이해해도 좋은 일입니다.
지난 철야 기도회에는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성도들이 복음의 동역자로 복음이 일이 방해를 받지 않도록 내가 자천하여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고백을 하지 않았습니까?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지 말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 복음을 위하는 자를 축복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내가 참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구나를 확인하고 싶습니까?
그러면 내가 복음의 전도자인가? 아닌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도들이 축복이 될 때에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이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전도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지난 철야기도 때에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는데 복음으로 하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 복음 전파가 여성도들의 전용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 믿는 자 모두가 전할 복음입니다.
남성도 들도 여성도 못지않게 전하여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참 기적이 일어났는데 이제 박용호 집사님이 노방 전도에 함께 나가시기로 하셨는데 복음으로 사시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통하여 복음을 받았듯이 또한 나를 통하여 누군가가 복음을 받아드리도록 하는 일은 가장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어찌 전하지 않으리오.
이제 남은 일은 어떤 모양으로든지 복음을 위하여 사용되어 지는 일 뿐입니다.
요즘은 전도가 기술화 되어가고 여러 가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들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언제나 여호와를 향한 나의 열심의 표현으로 나타나는 것이 되어야 복음이 됩니다.
사실 전도는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복음에 대한 나의 열심이고 정성입니다.
왜냐하면 전도란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미련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의 전도의 미련한 것을 들어 쓰시고 하나님의 구속사에 나를 동참케 해 주시는 것이다.
그 자체가 은혜이다.
그래서 전도는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값없이 부르셨고, 다만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사 구원하신 것처럼 오늘도 한 영혼을 구원하시며 그런 일에 나를 써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을 나로 말미암아 나타내는 것이 전도입니다.
박지우 집사님의 만화가 이제 복음을 위하여 사용되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 복음의 정성이 많은 이들이 살 길을 낼 것입니다.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수백 수천부가 나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살리는 길이 열리는 곳이 어디인 줄 아십니까?
선교사를 통하여 복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 복음이 나와 모든 이를 살릴 것입니다.
여러분 내 사랑하는 이를 살리고 싶습니까? 아니 내가 살고 싶습니까?
복음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미련하다 할정도로 하십시오.
그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매를 맺든지 못 맺든지 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열심히 전도의 대상자를 찾아내고그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제 발로 걸어서 예배당에 오지 않습니다. 강권에 못 이겨마지못해발을 들여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즉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예수님의 정신을 가지고 그 심장을 가지고 그들을 눈물로 강권하여 인도합시다.
이것이 우리의 의무요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으로 나도 살고 당신도 살고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사는 역사가 일어나는 축복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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