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합시다. 당신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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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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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5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합시다. 당신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날 것입니다
‘지난 10월 19일 자 USA 투데이’지는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새로운 마케팅을 소개했습니다.“이는 컵에 각계 유명인사의 인용문을 넣는 캠페인”이라는 이름아래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실 때 컵을 주의 깊게 본 적이 있는가. 만일 당신이 현재 미국에 있다면 컵 밑에 인쇄된 성경 문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음료가 뜨거우니 조심하시기 바란다’는 내용만을 보게 될 뿐이다. 이 보도에서 사회학자 데이빗 할은 ‘미국인들은 날로 종교적이 되어간다’며 ‘기업도 비신자들을 거슬리지 않고 가볍게 활용하는 기법을 익혔다’고 했습니다. 또한 신문은 ‘인 앤 아웃 버거(In-N-Out Burger)’도 포장지와 컵에 성구를 넣는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착안 ‘포에버21(Forever 21)’과 ‘XXI’라는 의류 체인을 가진 장도원(한국계 미국인)씨도 성경 구절을 쇼핑백에 넣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같이 기독교를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이용하는 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실정은 그렇지 못합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성서 마케팅이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는 적합지 않다”며 “그 활용 여부에 대해서도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고 일축했습니다.
또한 기독교적 경영으로 알려져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도 성경 구절 삽입과 같은 직접 광고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정건설’은 옥외 광고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를 넣고 있다. 경영기획팀의 김경진 팀장은 “이는 전체 광고비의 약 10% 정도를 차지한다”며 “실제로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고 ‘고려은단’ 같은 업체도 옥외 광고판에 기독교 메시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 비율 면에서 보면 홍보에 직접 이용하는 업체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는 비록 기독교인 수가 많다고 자랑하지만 기독교가 사회 근간을 이루는 미국과는 접근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리스도를 들어내지 못하여 어려움을 당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들어내지 못하니 결국은 그 사회 그 나라가 바벨론의 지배아래 들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어나서 그리스도를 전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임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전함으로 인하여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축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들어냄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아래 거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네 얼굴에 희색(喜色)이 돌아오고 네 마음이 화창하게 될 것인데 그 이유는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돌아오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도의 존재와 삶과 생활의 축복은 나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얼마나 들어내느냐? 에 있습니다.
사실 성도들이 스스로 말하지 않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여러 가지 기도를 하는데 실상은 하나님께서 내게 축복하시는 것은 내가 어떠한 모양이라도 복음의 일군이 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데 생각지도 않던 인물이 구원의 대상으로 떠오르게 하시고 더 구체적으로 전 할 수 있도록 복음의 열정을 가지도록 나를 흥분시킨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아! 드디어 당신은 아주 귀한 인사가 되고 축복을 받을 그릇이 되신 것입니다.
저 역시 성도가 축복이 될 때에 그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복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부름을 받은 자들의 모임인 동시에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소명을 가진 자들의 모임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추수 감사 절기를 맞이하여 마음껏 빛을 발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고 교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축복을 받는 기회가 또한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주위에 가만히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축복된 사람인가를 보십시오
나 혼자 열심히 믿는 사람입니까?
그 사람들은 지쳐있었습니다.
그리고 형식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복음적인 빛이 될 수 있습니까?
어떤 모양이라도 복음적인 사람을 하나님은 가장 복되게 하셨습니다.
범사의 생활이 그리스도인임을 들어내는 생활이어야 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를 들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만들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축복의 기회를 주고 있지만 축복이 되지 못하게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지린 성 옌지에서 한식 체인 음식점 ‘장사부’를 운영하는 옌지 한인연합교회 황윤희(43·여) 집사는 술을 팔지 않으면 매출이 뚝 떨어지는 중국에서 고집스럽게 술을 팔지 않고 개업한지 13개월이 지났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와 묵상 중에 내린 결정을 번복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 말씀이 제 인생의 중심이 되면서부터 음식점에서 술을 팔거나 팔지 않는 것은 제가 선택할 사항이 아니었어요. 비록 술을 팔지 않아서 음식점 문을 닫는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의 자신의 신앙의 모습입니다.
황 집사는 한식관을 정리하고 장사부 운영 계획을 세우면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간구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중국에서 술을 팔지 않고는 식당을 운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술을 팔지 않고도 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그들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보게 해주세요.” 그런 황 집사에게 하나님의 응답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는 성경 말씀이었습니다.
장사부를 개업했지만 술을 팔지 않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영업 손실이 적지 않았고 했습니다. “중국인들은 대개 술 없이 손님을 접대하는 것은 대단한 실례라고 생각해요. 또 점심이든 저녁이든 가리지 않고 최소한 맥주라도 마시면서 식사를 하려고 하거든요.”
주문하려다가도 술을 팔지 않는다고 하면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손님, 음료수병에 술을 담아와 몰래 마시다가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이고 가는 손님, 술 없이 어떻게 요리를 먹느냐며 밑반찬만 시켜 먹는 손님….
‘술을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마음 한 구석에서 고뇌와 유혹의 그림자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 때마다 황 집사는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사 26:3)라는 성경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그런 황 집사에게 뜻하지 않은 도움의 손길이 미쳤다. 중국 옌벤 1TV에서 특이한 음식점으로 소개하겠다고 제의해온 것이다. 장사부가 지난 5월 방송에 소개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조금씩 잦아지기 시작했다. 술을 팔면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겠다는 황 집사의 믿음이 마침내 응답을 받은 것이다.
1990년대 후반 중국에 있는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여성모임에서 자신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됐고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들로 수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에 지장이 된다면 평생 고기를 입에 대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엉뚱한데 고집을 부리지 말고 복음에 고집을 가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이들이 나를 통하여 주어지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길을 기다리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잠시라도 한눈을 팔거나 게으르게 있을 수가 없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58회(1973년) 총회장 박요한 목사(89)는 23년째 남한 섬을 돌며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총회장이라는 경력 때문에 그를 찾아와 총회 일을 도와달라고 해도 일절 응하지 않고 섬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소명이고 은사로 알았다고 합니다. 뱃길이라 날씨가 궂으면 못 가니 그가 가장 즐겨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일기예보라고 합니다. 초창기엔 여객선을 타고 다녔기에 여객선이 가지 않는 작은 섬은 갈 수 없었는데 그렇게 10년 정도를 활동을 했는데 어느 날 배를 타고 가는데, 두 집만 살고 있는 섬을 보았는데 순간 \\누가 저 섬에 복음을 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혹시라도 듣지 못했다면…\\. 생각하고 복음을 듣지 못함으로 오는 비참한 결말이 떠올라 울면서 기도했지. 내가 가겠노라고 다짐했어. 지금은 쾌속선 13척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이면 내 나이도 90이야. 예전에 하나님께서 건강을 허락하셔서 통일되는 날을 본다면 북한 쪽의 섬도 순회하겠다는 마음을 품었는데. 그런데 그것은 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물론 기도하고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조급해져.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언제 내 영혼을 부를지 모르는데, 말세의 징조가 나타나는 세상에서 내가 할 일이 더 많이 보여. 욕심을 버리고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급할 마음을 쓸어내릴 뿐이지. 뭐 특별한 계획이나 꿈은 이제 없어.
바다를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각막이 좀 상했어. 바닷물에 반사하는 햇빛까지 워낙 강해서 그런 것 같아. 난 선글라스는 쓸 생각은 못하고 눈이 나빠질 때마다 안경을 바꿨지. 얼마 전 동네 병원을 갔더니 실명할 수도 있다고 겁주더라고.
90을 바라보는 노인도 복음을 위하여 그 험한 뱃길에 섬 선교를 마다하지 않고 한 영혼이라도 더 만나기 위하여 초급한 마음으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섬을 돌아다니며 혼신을 다하는데 복음의 급박함과 그 귀중 성을 왜 나만 깨닫지 못하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삶이야말로 내가 가장 잘사는 삶이 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많은 이들은 상당히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살아야 가장 잘 사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자신을 위하여 살아온 자는 나중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고 크게 후회 할 것만 남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위하여 복음적인 삶이야말로 그리스도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내게 다가 올 것입니다.
(주)풍진화학 대표이사인 김종복 장로는 1975년도에 친구 따라 처음 교회에 갔어요. 사실 그 때는 하나님이고 성령이고 잘 몰랐습니다. 81년도에 천막공장을 세워놓고 사업을 시작해서 82년도에 사업자등록을 내고 사업 시작 후 일년쯤 버티다가 83년도 봄 정도가 되자 일은 없고 이자, 인건비, 보증비 등이 나가니까 빚이 생기고 살아 갈 길이 없고 도저히 빚을 갚을 길이 없었어요.
“저는 한번 죽었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죽음 직전에서 건지셨고 부족한 것들을 다 채워 주셨습니다.
그 때 자살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나를 전도했던 친구한테 등산을 가장해서 죽으려고 했죠. 생명보험 타서 빚을 갚으려고요. 일주일 동안 주변정리를 하고 죽으려고 결심을 했어요. 그런데 금요일쯤 되니 정말 할 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를 따라 ‘금요철야나 갈까’ 하는 생각에 교회에 갔습니다. 넋 나간 사람처럼 가서 앉아 있는데 목사님이 사업가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그 때 사업가 한 사람이 간증을 하는데 저와 똑같은 상황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나셨더라고요.
당시까지만 해도 교회만 나갔지 예수님이 무언지 생명이 무언지도 잘 몰랐는데 그 때 믿음이 오더라고요. 자살하려다 마음을 바꾸고 나니 이젠 살 길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특수도장기술만큼은 내가 최고가 아닌가’라는 자신감이 들었어요.
내가 이 기술을 가지고 뛰는 이상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다’는 믿음이 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하나님이 나를 강권하셔서 붙잡았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한참이 흐른 뒤에야 그것을 조금씩 깨닫게 됐습니다.
한 번은 부도가 날 뻔 했는데 겨우 막았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신용회복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9시뉴스에 풍진화학 관련 뉴스가 나가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 뉴스를 본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풍진화학 부도 안 났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안부전화가 계속오더라고요. 그 뒤에 바닥에 떨어진 신용 문제가 눈 녹듯이 싹 녹아버렸어요.
복음 전파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를 살리고 축복을 하셨습니다.
회사 안에 교회가 있고요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던 중에 지금 공장이 있던 자리에 생수공장에 대한 응답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생수공장을 하려고 시도를 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지금 그 때를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하라는 생수공장은 물을 파는 공장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풍진이라는 우물하나로 저와 제 가족들, 그리고 많은 풍진 직원들과 가족들이 먹고 살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먹고 영혼이 새로워졌어요.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생수공장은 하나님의 ‘생수’ 복음을 말했던 것이죠. 지금에야 그걸 조금 깨닫게 됐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 적자가 난다면 그건 하나님 말씀에 무엇인가 위배된 것이라 생각해요. 예수님 잘 믿고 복음적인 삶이 된다면 모든 것이 잘 됩니다.
국내 도장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신화를 이룬 이 회사는 축적된 노하우와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우위를 확보해 21세기 세계적인 도장 메이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82년 설립된 풍진화학은 국내 최대의 불소수지(P.V.D.F) 무늬목 및 아크릴수지, 도료 도장 전문업체로서 기술혁신과 과감한 투자설비로 원적외선 버티칼 수직자동시스템 설비를 구축해 영세성을 면치 못하던 국내 도장산업의 선진화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제 확신을 가지십시오
내가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말입니다.
무엇이든지 복음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니 이것이 내가 살 길이요 그리고 복 받은 길임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을 값지게 부가가치를 높이며 살아갑시다.
톨스토이의 민화집에 “세 가지 의문”이라는 단편이 있습니다. 어떤 임금이 중대한 고민을 가지고 한 성인(聖人)을 찾아갔습니다. 임금은 그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첫째, 모든 일 중에 가장 적절한 때가 언제인가? 물음에 그 대답은 “지금”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시간은 나의 임의로 고칠 수도 없고, 오는 시간은 내가 예측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어떠한 사람이 내게 가장 필요한 사람인가? 물음에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옛 추억도 중요하고, 후일에 만날 자도 중요하나 이들은 모두 오늘 내가 만난 자들로 되어집니다. 셋째, 무슨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인가? 물음에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야 말고 내가 만나는 자에게 복음을 전할 가장 최적의 기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1)
죽음의 상태에서 일어납시다.
영적인 잠에서 깨어납시다.
나태와 무기력한 삶의 자리를 털고 일어납시다.
그러면 만사가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는 나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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