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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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로마서 11:36-12;2인생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입니다
여러분 병원 가실 때 잘 하셔야 겠습니다.
옛적에 우리 아이 간염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하여 갔는데 간호사 실수로 독감 감기 주사를 맞는 적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 수술 가위 등을 모르고 봉합한 사건들이 더러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난해 12월 29일 대전시의 모 대학 병원에서 위암 환자와 갑상선 환자의 의료 기록 차트가 바뀐 것을 모르고 위암 초기 환자인 예순 한살 전 모씨와 갑상선 질환자 예순 세살 박 모씨에 대한 수술을 하면서 위를 절제해야 하는 전 씨에 대해서는 갑상선 절제 수술을 하고 갑상선을 제거해야 하는 박 씨에 대해서는 위 절제 수술을 하였습니다.
의료진은 수술이 끝난 뒤에야 이 사실을 발견하고 부랴부랴 복원 수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잘라낸 위를 다시 붙이고 갑상선을 다시 붙였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의사가 진짜 생사람 잡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비단 이 일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별별 일이 우리 가운데 다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기록된 차트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 잡는 일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기록된 대로 행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마련입니다.
성경에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가 눈을 뜨게 되었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자꾸만 그 사람에게 묻기를 어떻게 하여 눈을 뜨게 되었는가를 궁금해 할 때에 그 눈을 뜬 사람은 초지일관(初志一貫)으로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예수라는 그 분이 시키시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할렐루야!
차트대로 했을 뿐이지 다른 것에 대하여는 내는 모릅니다.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니 가서 씻었을 뿐인데 눈이 밝아 졌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는 길이 열려야지 생사람 잡는 일은 우리 가운데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에 대한 올바로 기록된 내 인생의 차트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바른 차트의 기록자는 하나님이기요 차트 내용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딤후3:15-17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차트에는 사람 살리는 길이 있습니다.
잘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답니다.
인격적으로 생활하는데 부족하지 않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차트의 내용을 기록하신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시기에 나에 대하여 이렇게 잘 알고 계시고 나에게 대하여 이렇게 위대하고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까?
내가 이런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었을 뿐이지 내가 알고 보면 얼마든지 이런 일들을 행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내가 존재하고 있는 그 이유가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나와 관계된 모든 것들 생사고락이 하나님과 상관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이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 존재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영역에서 벗어난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실 인생을 보아도 그렇지 않습니까?
내 속에서 생명이 떠나면 은 그 때부터 나라는 존재는 그 순간부터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여러분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영혼이 내 몸에서 육체와 분리가 되는 형상이 죽음입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코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영생을 약속하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11:36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시작과 마지막이 그리고 그 되어지는 과정까지도 다 주께 있습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라는 말은 이 세상만사 만물의 시작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 시작의 주님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세상 모든 것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나 자신도 존재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나의 시작이 하나님으로부터 임을 믿습니까? 할렐루야!
내 가정의 시작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임을 믿습니까?
마태복음 19:4-6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내 생업의 수단인 기업의 시작이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창세기 17:8절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게 주어진 인생 가정 기업 등이 모두가 사람의 주권으로 이루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주로 말미암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역사의 흐름도, 계절의 변화도, 우리네 살림살이도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재물 모을 능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아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인정하고 하나님에게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무시하는 나의 고집이 나를 얼마나 고생하게 만드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목을 갈라야 하는데 배를 가르고 배를 갈라야 하는데 목을 가르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내가 잘못 갈랐구나를 깨달으시고 깨달은 그 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인 줄 알고 내 인생을 드리시기를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에 힘쓰는 일입니다.
너무나도 나 자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 통제가 필요합니다.
다 양같아서 제 갈 길로 갔던 우리입니다.
2절“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내가 닮아 가야 할 모델이 이 세상이 아니고 예수님이 모델이 되셔야 합니다.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내 마음대로 살던 낡은 옷을 벗어 버리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세마포 옷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내 몸에 붙여 있는 것이라고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다 아시지요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 아직 잘 모르십니까?
내 몸을 아무렇게나 사용하다가 난리 나신 분들이 드러 있을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의 몸을 주관하고 남편이 아내의 몸을 주관하므로 둘이 아니요 하나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한 자입니다.
내가 주안에 주가 내 안에 있음으로 연합이 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자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입니다
내 지체를 하나님이 사용하시도록 구별하여 드립시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13)고 했습니다.
눈은 믿음의 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눈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하지 않습니까?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롯은 욕심과 정욕의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봄으로 멸망을 자초했으나 아브라함은 믿음의 눈을 들어 언약의 땅 동서남북을 바라봄으로 약속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개의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했는데 내 눈에는 무엇이 보이십니까?
귀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복된 귀가되어야 합니다
복되지 못한 사람은 좋지 않는 소리만 듣고 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꼭 부정적인 소리만 골라서 듣고 옵니다.
복된 사람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을 수 있는 자 인줄로 믿습니다.
다윗 같은 복된 자들은 물소리 바람 소리 난리 소리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까?
입은 복음 증인으로서 남을 위로하고 힘을 주고 축복을 하는 데 사용되셔야 합니다.
내 입이라고 함부로 사용 하다가 큰 일 납니다.
욕과 저주와 더러운 말이 불쑥 불쑥 나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결국은 내게 돌아옵니다.
메아리를 아십니까?
소리 내는 대로 돌아옵니다.
손발이 복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갈 데 안 갈 데 함부로 다니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유신 장군과 같이 말의 목이라도 쳐서 기생집에 들락거리는 발을 끊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피합시다(시편 1:1).
마음에 변화를 받읍시다.
그래서 한동안 세상 항략에 빠졌던 솔로몬이 고백하기를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4)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행하였습니다.(빌립보서 1: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롭게 지음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만 심령의 변화가 가능합니다(고린도후서 5:17, 에베소서 2:24).
우리 가운데 복된 자들을 볼 수 있는데 심령에 변화를 가져오는 자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레이저 같은 눈으로 초음파 같은 눈으로 마음을 살피십니다
인생의 성공 자는 내 생활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링컨. 남북전쟁 당시 그 전쟁으로 죽어가는 동족을 보며서 그는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병사의 숫자도 많고 또 여러 가지 조건도 유리한대도 늘 남군의 용장이었던 「로버트 리」장군에게 늘 집니다. 어느 날 북군의 교회지도자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위로합니다.거기에서 한 교회 대표가 이렇게 위로합니다. “각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북군편이 되어서 북군이 승리하게 해 달라고 온 교회가 날마다 눈물로 기도합니다.”그때 링컨 대통령은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마십시오.” 모인 사람들이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그가 한 말은 너무나 유명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다.”
이것이 생활의 모습입니다.
노예 해방을 위한 남북 전쟁이 링컨의 승리로 끝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승리하도록 내 삶을 만드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 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너무나 흔히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통하여 어떠하든 자신의 모든 것이 잘되기만을 바랍니다.
그러나 축복된 삶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며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의 인생과 신앙의 삶이 나 개인만의 욕심과 목적을 이루는 것으로만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편이기만을 바라지 말고 항상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편이 되어 겸손히 나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그리고 그 뜻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축복의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계속 닦고, 잘 관리하지 않으면 귀한 것으로서의가치를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이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계속 닦고 기름칠하고 조이지 않으면 나중에는 흐려 가지고 무엇이 무엇인지 분별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그 말은 날마다 하나님 앞에엎드려서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깨끗이 세척하라는 것입니다. 닦으라는 말입니다.
날마다 닦아서 하나님의뜻이 무엇인지 분별 할 수있도록 자기의 영혼을 유지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영혼이 구원 받았습니까? 그러면 몸도 구원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몸이 구원 받았습니까? 그러면 몸이 뛰는 삶도 구원 받아야 합니다.
축복 받은 삶의 특징은 어디에 있습니까?하나님께 나의 몸을 바치는 제사에 있다고 했습니다.
거룩한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손을 들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하는 일 전부가하나님께 드려지는 주의 일이요,제사요, 하나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제사입니다. 이믿음을 가지고 매일 살수만 있다면 우리의 생활에서 버릴 것이하나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병원 가실 때 잘 하셔야 겠습니다.
옛적에 우리 아이 간염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하여 갔는데 간호사 실수로 독감 감기 주사를 맞는 적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 수술 가위 등을 모르고 봉합한 사건들이 더러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난해 12월 29일 대전시의 모 대학 병원에서 위암 환자와 갑상선 환자의 의료 기록 차트가 바뀐 것을 모르고 위암 초기 환자인 예순 한살 전 모씨와 갑상선 질환자 예순 세살 박 모씨에 대한 수술을 하면서 위를 절제해야 하는 전 씨에 대해서는 갑상선 절제 수술을 하고 갑상선을 제거해야 하는 박 씨에 대해서는 위 절제 수술을 하였습니다.
의료진은 수술이 끝난 뒤에야 이 사실을 발견하고 부랴부랴 복원 수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잘라낸 위를 다시 붙이고 갑상선을 다시 붙였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의사가 진짜 생사람 잡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비단 이 일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별별 일이 우리 가운데 다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기록된 차트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 잡는 일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기록된 대로 행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마련입니다.
성경에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가 눈을 뜨게 되었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자꾸만 그 사람에게 묻기를 어떻게 하여 눈을 뜨게 되었는가를 궁금해 할 때에 그 눈을 뜬 사람은 초지일관(初志一貫)으로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예수라는 그 분이 시키시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할렐루야!
차트대로 했을 뿐이지 다른 것에 대하여는 내는 모릅니다.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니 가서 씻었을 뿐인데 눈이 밝아 졌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는 길이 열려야지 생사람 잡는 일은 우리 가운데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에 대한 올바로 기록된 내 인생의 차트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바른 차트의 기록자는 하나님이기요 차트 내용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딤후3:15-17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차트에는 사람 살리는 길이 있습니다.
잘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답니다.
인격적으로 생활하는데 부족하지 않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차트의 내용을 기록하신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시기에 나에 대하여 이렇게 잘 알고 계시고 나에게 대하여 이렇게 위대하고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까?
내가 이런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었을 뿐이지 내가 알고 보면 얼마든지 이런 일들을 행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내가 존재하고 있는 그 이유가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나와 관계된 모든 것들 생사고락이 하나님과 상관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이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 존재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영역에서 벗어난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실 인생을 보아도 그렇지 않습니까?
내 속에서 생명이 떠나면 은 그 때부터 나라는 존재는 그 순간부터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여러분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영혼이 내 몸에서 육체와 분리가 되는 형상이 죽음입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코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영생을 약속하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11:36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시작과 마지막이 그리고 그 되어지는 과정까지도 다 주께 있습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라는 말은 이 세상만사 만물의 시작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 시작의 주님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세상 모든 것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나 자신도 존재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나의 시작이 하나님으로부터 임을 믿습니까? 할렐루야!
내 가정의 시작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임을 믿습니까?
마태복음 19:4-6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내 생업의 수단인 기업의 시작이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창세기 17:8절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게 주어진 인생 가정 기업 등이 모두가 사람의 주권으로 이루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주로 말미암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역사의 흐름도, 계절의 변화도, 우리네 살림살이도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재물 모을 능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아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인정하고 하나님에게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무시하는 나의 고집이 나를 얼마나 고생하게 만드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목을 갈라야 하는데 배를 가르고 배를 갈라야 하는데 목을 가르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내가 잘못 갈랐구나를 깨달으시고 깨달은 그 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인 줄 알고 내 인생을 드리시기를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에 힘쓰는 일입니다.
너무나도 나 자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 통제가 필요합니다.
다 양같아서 제 갈 길로 갔던 우리입니다.
2절“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내가 닮아 가야 할 모델이 이 세상이 아니고 예수님이 모델이 되셔야 합니다.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내 마음대로 살던 낡은 옷을 벗어 버리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세마포 옷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내 몸에 붙여 있는 것이라고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다 아시지요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 아직 잘 모르십니까?
내 몸을 아무렇게나 사용하다가 난리 나신 분들이 드러 있을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의 몸을 주관하고 남편이 아내의 몸을 주관하므로 둘이 아니요 하나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한 자입니다.
내가 주안에 주가 내 안에 있음으로 연합이 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자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입니다
내 지체를 하나님이 사용하시도록 구별하여 드립시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13)고 했습니다.
눈은 믿음의 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눈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하지 않습니까?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롯은 욕심과 정욕의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봄으로 멸망을 자초했으나 아브라함은 믿음의 눈을 들어 언약의 땅 동서남북을 바라봄으로 약속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개의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했는데 내 눈에는 무엇이 보이십니까?
귀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복된 귀가되어야 합니다
복되지 못한 사람은 좋지 않는 소리만 듣고 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꼭 부정적인 소리만 골라서 듣고 옵니다.
복된 사람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을 수 있는 자 인줄로 믿습니다.
다윗 같은 복된 자들은 물소리 바람 소리 난리 소리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까?
입은 복음 증인으로서 남을 위로하고 힘을 주고 축복을 하는 데 사용되셔야 합니다.
내 입이라고 함부로 사용 하다가 큰 일 납니다.
욕과 저주와 더러운 말이 불쑥 불쑥 나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결국은 내게 돌아옵니다.
메아리를 아십니까?
소리 내는 대로 돌아옵니다.
손발이 복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갈 데 안 갈 데 함부로 다니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유신 장군과 같이 말의 목이라도 쳐서 기생집에 들락거리는 발을 끊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피합시다(시편 1:1).
마음에 변화를 받읍시다.
그래서 한동안 세상 항략에 빠졌던 솔로몬이 고백하기를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4)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행하였습니다.(빌립보서 1: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롭게 지음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만 심령의 변화가 가능합니다(고린도후서 5:17, 에베소서 2:24).
우리 가운데 복된 자들을 볼 수 있는데 심령에 변화를 가져오는 자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레이저 같은 눈으로 초음파 같은 눈으로 마음을 살피십니다
인생의 성공 자는 내 생활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링컨. 남북전쟁 당시 그 전쟁으로 죽어가는 동족을 보며서 그는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병사의 숫자도 많고 또 여러 가지 조건도 유리한대도 늘 남군의 용장이었던 「로버트 리」장군에게 늘 집니다. 어느 날 북군의 교회지도자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위로합니다.거기에서 한 교회 대표가 이렇게 위로합니다. “각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북군편이 되어서 북군이 승리하게 해 달라고 온 교회가 날마다 눈물로 기도합니다.”그때 링컨 대통령은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마십시오.” 모인 사람들이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그가 한 말은 너무나 유명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다.”
이것이 생활의 모습입니다.
노예 해방을 위한 남북 전쟁이 링컨의 승리로 끝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승리하도록 내 삶을 만드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 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너무나 흔히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통하여 어떠하든 자신의 모든 것이 잘되기만을 바랍니다.
그러나 축복된 삶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며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의 인생과 신앙의 삶이 나 개인만의 욕심과 목적을 이루는 것으로만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편이기만을 바라지 말고 항상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편이 되어 겸손히 나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그리고 그 뜻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축복의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계속 닦고, 잘 관리하지 않으면 귀한 것으로서의가치를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이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계속 닦고 기름칠하고 조이지 않으면 나중에는 흐려 가지고 무엇이 무엇인지 분별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그 말은 날마다 하나님 앞에엎드려서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깨끗이 세척하라는 것입니다. 닦으라는 말입니다.
날마다 닦아서 하나님의뜻이 무엇인지 분별 할 수있도록 자기의 영혼을 유지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영혼이 구원 받았습니까? 그러면 몸도 구원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몸이 구원 받았습니까? 그러면 몸이 뛰는 삶도 구원 받아야 합니다.
축복 받은 삶의 특징은 어디에 있습니까?하나님께 나의 몸을 바치는 제사에 있다고 했습니다.
거룩한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손을 들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하는 일 전부가하나님께 드려지는 주의 일이요,제사요, 하나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제사입니다. 이믿음을 가지고 매일 살수만 있다면 우리의 생활에서 버릴 것이하나도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