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랑받고 상급받는 일은 복음전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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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디모데후서 4:1-8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랑받고 상급받는 일은 복음전파입니다
일산 한소망 교회에 문형순 권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전도를 통하여 끈기와 인내심이 생기고 표현력과 설득력이 향상되고 매사에 자신감과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전도하는 사람치고 인격이 멋있게 되지 않을 수 없고 복 받은 자가 되지 않을 수없습니다.또한 전도를 통하여 체험적인 경험을 많이 하고 물질과, 자녀, 남편, 건강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라고 간증을 하며 다니십니다. 그분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지금도 예수님 이름만 부르면 눈물이 난다는 권사님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했던 자신의 소유 전부를 드렸던 막달라 마리아의 사랑을 품고 전도하게 되니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 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2000년 한 교계 단체에서 뽑은 전도왕에 선발된 후 전국에서 간증 요청이 쇄도할 만큼 유명해진 권사님은 서른여덟의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한 후 구역원 하나 없는 ‘솔로’구역장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매년 200여 명의 불신자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2000여명을 인도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전도 비결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고 자신의 전도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전도하러 가면 전도할 사람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가보세요, 그러면 절박하게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도를 시작하면 처음에 허탕을 치면 전도의 회의를 느끼고 그래서 보통은 아, 전도하는 사람은 따로 있나 봐, 나는 안 되겠어라고 포기해 버리지만 그러나 본인은 오늘 나가면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 주시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나간다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열시에 나가서 전도를 하는데 점심때가 되면 집에서 준비해 가져간 커피와 빵으로 점심을 해결하면서 그렇게 오후 두 시까지 네 시간 동안 전도를 합니다 또한 전도를 하면서 받은 물질과 건강, 자녀의 복도 남편의 직장의 복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성도가 구원받은 증거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을 통하여 받은 구원을 어떤 모양으로든지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전함으로서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남기일 집사님 가게 이전 예배를 드리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 그 식당 주인이 제 보고 목사님 목사님하고 부르는 것 이었어요 우리 남집사님에게는 사장님 사장님하십니다
이 분은 제가 목사라는 사실을 알고는 제 호감을 싸고 매상도 올리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 그 식당에 가니 안가니 그랬거든요 음식을 한번 팔기 위하여도 제에게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데 목사인 저로서 어찌 복음의 기회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성도로서의 도리가 아니지요
주위를 보니 절에서 발간한 달력이 무슨사 무슨사 하고 두 개나 그 조그마한 식당에 달아 놓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절에 다니시는 모양인신데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예수 믿으시면 훨씬 잘될 것 입니다 하고 전하고 왔으니 저도 하나님 앞에서 밥값은 하고 나온 것 같았습니다.
이제 그 사람의 전도의 몫은 남기일 집사님의 몫입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어찌 말하지 않으리오
이런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어떤 이발사가 왕의 머리를 이발하게 되어 왕의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왕의 귀가 당나귀 귀였습니다.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신하들이 왕의 귀가 당나귀 귀라는 것을 발설하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이발사는 병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왕의 귀가 당나귀 귀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데 말은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대나무 숲으로 가서 땅에다가 구멍을 파고 소리를 치지 않았습니까?
왕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 소리를 치고 나니 속병이 다 나았다는 것 아닙니까?
전도자들도 마찬 가지입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전하지 않으면 화가 미칠 것 같음을 아셔야 합니다.
화가 미친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내 생활에 기쁨 없고 감사도 없고 하는 일마다 축복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가만히 보십시오누가 복 받은 자있지를 보십시오
열심히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사는 자입니까?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은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그 발걸음은 축복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일하는 소에게는 망을 씌우지 아니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난 금요 기도회에 임집사님을 보고 놀랐습니다. 심야 기도회를 다 마치는 늦은 시간에 직원들을 데리고 교회를 향하여 올라와서 그 직원들 기도시키고 목사의 축복의 기도를 받게 하니 어찌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구워삶았기에 올라왔겠습니까? 신한 은행 남대문 지점이 어찌 축복을 받지 않겠습니까?
이제 교회는 성도가 복 받고 살고 교회가 성장하는 복음 전파의 일을 더 이상 지체 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부활절기를 맞이하여 총 역량을 다 하려고 합니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놀라운 축복의 증거를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교회적으로 교회 확장과 건축의 길을 열어 주실 줄로 여겨집니다.
더 이상 머뭇머뭇해서는 안 되며 나도 할 수 있다 우리 교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키는 대로 도전 하시기를 원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정신을 가지면 못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왜 전도를 해야 하느냐?
이것은 두 말 할 필요 없이 예수님의 관심사요 이 땅에 오신 이유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사가 영혼 구원입니다.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왜? 예수님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죄인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까?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신 줄로 믿으십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기로 정해지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도 구원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실제적으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온갖 고초와 수모를 다 당하시고 …….
사람이 아닌 벌레와 짐승과 같은 대우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구원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땅에 가보십시오
팔레스틴 지역에는 예수님의 탄생하신 베들레헴이 있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골고다 예루살렘 성 밖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한 영혼을 사랑하신 열정이 없었다면 다 죄악 가운데 망할 자 뿐입니다.
웬일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주님의 이런 사랑을 받고도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면 사이코도 보통 사이코가 아닐 것입니다.
누구든지 온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주님의 관심사가 내 관심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이와 같이 내 이웃도 그렇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곧 영혼을 위하여 수고하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같은 이는 내가 복음의 빚진 자요 사랑에 빚을 진자라 하지 않았습니까?
로마서9:1-3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의 삶은 당연히 복음을 위한 자의 삶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의 최대의 관심사가 영혼 구원하심이었듯이 나의 삶의 최대 관심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에 복음을 위한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구원 받는 자로서의 그 삶 자체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있으나 마나 한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한 삶이 된다면 최고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복음은 그냥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야 합니다.
저는 이 교회를 담당한 목사로서 고민하고 걱정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복음의 훌륭한 일군으로 사용이 될 수 있을까? 이며 그리고 이 화평 교회가 많은 영혼을 구원을 위하여 이 시대에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 을 생각하여 왔습니다.
이번 부활절에 총력을 기우려 보자는 것입니다. 아멘!
해보지도 아니하고 하지도 아니하면서 안 된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장년 300명 출석, 청년회 30명 출석, 학생회 50명 출석, 주일학교 50명 출석입니다.
어찌 말로만 되겠습니까?
주님이 원하신다면 죽으면 죽으리라는 헌신이 있어야 일을 이룰 수 있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3배수를 정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장년은 900명, 청년회는 90명, 학생회 150명, 주일학교 150명의 대상자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다행히 장년에는 1,110명의 대상자를 금요 기도회 때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난 제직 세미나 때에 내 주위의 많은 인물들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내가 감당할 대상자로 다가오지 않았습니까?
백부장 8명 육십 부장 1명 오십 부장5명으로서의 임명을 받았습니다.
내가 기도하고 관리하는 대상자가 100명이나 되니 얼마나 가슴 뿌듯한 일입니까?
어찌 나는 한 명도 없습니까? 통탄할 노릇입니다.
제직 세미나에 참석했으나 아직 정하지 않는 자 또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는 성도들을 합하면 2,000명을 감당해야 할 축복이 주어진 줄로 믿습니다.
이제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회도 명단이 기록되고 기도하며 돌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일 새벽 기도부터 전교인은 300명 영혼구원을 위하여 40일 새벽 기도회에 들어갑니다.
오늘 새벽에 안윤환 집사님 식구 4명이 몽땅 기도회에 올라 왔습니다.
어찌 김 목사가 축복의 기도를 빌지 않겠습니까? 어찌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가 있지 않습니까?
강동구에서 어떤 교회는 새벽 기도회에 복을 받았다고 하며 새벽 기도회에 총력을 기우리지 않습니까?
10시에 올라와서 기도를 드려도 새벽 기도회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매일기도회에 대표 기도 자가 있어 기도합니다.
선교사역의 영적 타락현상은 바로 기도 없는 선교이라고 합니다.
성경공부도 좋고 모여서 하는 교제도 좋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지역교회와 개인을 육신적으로 만들고 인간적인 방법과 수단에 의지하게 함으로서 결국 선교사역 전체를 황폐케 한다는 것입니다. 선교 후원의 가장 중요한 헌신은 중보 기도입니다.
이것은 시대가 바뀐다 할지라도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만약 우리가 중보 기도를 포기하면 선교는 더 이상 성령께서 함께 하실 수 없는 인간적인 설득과 전략일 뿐이 다고 하였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교회부흥을 말하고 기도하지 않으면서 축복을 말하는 것은 다 거짓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믿을 수 없고 믿지도 않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골 4:3,4)
선교에는 헌신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제 300명 출석을 위하여 하려면 물질이 필요합니다.
특별 헌금을 하시기 바라고요 새벽 기도회마다 기도 제목을 적고 감사헌금을 내시기 바랍니다.
가정문제 자녀문제 생업문제 건강문제 인생문제 등등
형편에 따라 1,000원 정도 해야 할 사람 5천원, 만원 등등 정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그리고 릴레이 금식을 내일부터 4월 15일까지 들어갑니다.
제직 권찰 기관 임원은 4일(12끼) 금식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동참하고자 하는 자는 2일(6끼) 금식입니다. 중복이 필요합니다. 매일 한 끼씩 해도 좋습니다. 고난 주간은 모두가 한 끼씩 합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7명이 아니 그 이상의 제직들이 3일 금식을 작정하고 완전 자폭준비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날짜를 정하여 합심하여 하는 금식입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금식이 히브리인의 구원을 가져 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각 개인 각 기관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노방전도 문서 전도 관계전도 직장전도 가족정도 이웃전도 전화전도 등등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이번 구원의 대열에 한명도 낙오되는 자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은 어떤 상급을 우리에게 주실지 모릅니다
복음의 수고에는 언제든지 상급이 있습니다.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저는 기대가 됩니다.
교회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교회가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이 일에 동참한 성도들에게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100명을 위하여 수고하는 자는 100명의 분을 주시고 1,000명을 위하여 수고하는 자는 1,000명분의 필요를 주시는 것 당연하지 않습니까?
전도하는 자는 그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과 아울러 상급으로 많은 면류관을 받습니다. 일한 대로 상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 3:8)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전도를 함으로서 얻어지는 자기 성장을 가져 옵니다 표현력과 설득력이 향상된다. 부지런하고 명랑한 사람이 된다. 매사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적극적인 사람이 된다. 삶이 활력이 넘치고 보람을 찾게 된다. 끈기와 인내심을 기르게 된다. 친절하며 겸손한 사람이 된다. 믿음이 성장하며 체험적인 신앙을 갖게 된다. 물질과 건강의 축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일산 한소망 교회에 문형순 권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전도를 통하여 끈기와 인내심이 생기고 표현력과 설득력이 향상되고 매사에 자신감과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전도하는 사람치고 인격이 멋있게 되지 않을 수 없고 복 받은 자가 되지 않을 수없습니다.또한 전도를 통하여 체험적인 경험을 많이 하고 물질과, 자녀, 남편, 건강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라고 간증을 하며 다니십니다. 그분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지금도 예수님 이름만 부르면 눈물이 난다는 권사님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했던 자신의 소유 전부를 드렸던 막달라 마리아의 사랑을 품고 전도하게 되니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 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2000년 한 교계 단체에서 뽑은 전도왕에 선발된 후 전국에서 간증 요청이 쇄도할 만큼 유명해진 권사님은 서른여덟의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한 후 구역원 하나 없는 ‘솔로’구역장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매년 200여 명의 불신자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2000여명을 인도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전도 비결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고 자신의 전도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전도하러 가면 전도할 사람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가보세요, 그러면 절박하게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도를 시작하면 처음에 허탕을 치면 전도의 회의를 느끼고 그래서 보통은 아, 전도하는 사람은 따로 있나 봐, 나는 안 되겠어라고 포기해 버리지만 그러나 본인은 오늘 나가면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 주시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나간다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열시에 나가서 전도를 하는데 점심때가 되면 집에서 준비해 가져간 커피와 빵으로 점심을 해결하면서 그렇게 오후 두 시까지 네 시간 동안 전도를 합니다 또한 전도를 하면서 받은 물질과 건강, 자녀의 복도 남편의 직장의 복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성도가 구원받은 증거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을 통하여 받은 구원을 어떤 모양으로든지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전함으로서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남기일 집사님 가게 이전 예배를 드리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 그 식당 주인이 제 보고 목사님 목사님하고 부르는 것 이었어요 우리 남집사님에게는 사장님 사장님하십니다
이 분은 제가 목사라는 사실을 알고는 제 호감을 싸고 매상도 올리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 그 식당에 가니 안가니 그랬거든요 음식을 한번 팔기 위하여도 제에게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데 목사인 저로서 어찌 복음의 기회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성도로서의 도리가 아니지요
주위를 보니 절에서 발간한 달력이 무슨사 무슨사 하고 두 개나 그 조그마한 식당에 달아 놓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절에 다니시는 모양인신데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예수 믿으시면 훨씬 잘될 것 입니다 하고 전하고 왔으니 저도 하나님 앞에서 밥값은 하고 나온 것 같았습니다.
이제 그 사람의 전도의 몫은 남기일 집사님의 몫입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어찌 말하지 않으리오
이런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어떤 이발사가 왕의 머리를 이발하게 되어 왕의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왕의 귀가 당나귀 귀였습니다.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신하들이 왕의 귀가 당나귀 귀라는 것을 발설하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이발사는 병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왕의 귀가 당나귀 귀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데 말은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대나무 숲으로 가서 땅에다가 구멍을 파고 소리를 치지 않았습니까?
왕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 소리를 치고 나니 속병이 다 나았다는 것 아닙니까?
전도자들도 마찬 가지입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전하지 않으면 화가 미칠 것 같음을 아셔야 합니다.
화가 미친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내 생활에 기쁨 없고 감사도 없고 하는 일마다 축복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가만히 보십시오누가 복 받은 자있지를 보십시오
열심히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사는 자입니까?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은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그 발걸음은 축복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일하는 소에게는 망을 씌우지 아니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난 금요 기도회에 임집사님을 보고 놀랐습니다. 심야 기도회를 다 마치는 늦은 시간에 직원들을 데리고 교회를 향하여 올라와서 그 직원들 기도시키고 목사의 축복의 기도를 받게 하니 어찌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구워삶았기에 올라왔겠습니까? 신한 은행 남대문 지점이 어찌 축복을 받지 않겠습니까?
이제 교회는 성도가 복 받고 살고 교회가 성장하는 복음 전파의 일을 더 이상 지체 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부활절기를 맞이하여 총 역량을 다 하려고 합니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놀라운 축복의 증거를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교회적으로 교회 확장과 건축의 길을 열어 주실 줄로 여겨집니다.
더 이상 머뭇머뭇해서는 안 되며 나도 할 수 있다 우리 교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키는 대로 도전 하시기를 원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정신을 가지면 못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왜 전도를 해야 하느냐?
이것은 두 말 할 필요 없이 예수님의 관심사요 이 땅에 오신 이유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사가 영혼 구원입니다.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왜? 예수님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죄인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까?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신 줄로 믿으십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기로 정해지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도 구원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실제적으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온갖 고초와 수모를 다 당하시고 …….
사람이 아닌 벌레와 짐승과 같은 대우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구원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땅에 가보십시오
팔레스틴 지역에는 예수님의 탄생하신 베들레헴이 있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골고다 예루살렘 성 밖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한 영혼을 사랑하신 열정이 없었다면 다 죄악 가운데 망할 자 뿐입니다.
웬일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주님의 이런 사랑을 받고도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면 사이코도 보통 사이코가 아닐 것입니다.
누구든지 온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주님의 관심사가 내 관심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이와 같이 내 이웃도 그렇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곧 영혼을 위하여 수고하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같은 이는 내가 복음의 빚진 자요 사랑에 빚을 진자라 하지 않았습니까?
로마서9:1-3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의 삶은 당연히 복음을 위한 자의 삶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의 최대의 관심사가 영혼 구원하심이었듯이 나의 삶의 최대 관심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에 복음을 위한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구원 받는 자로서의 그 삶 자체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있으나 마나 한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한 삶이 된다면 최고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복음은 그냥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야 합니다.
저는 이 교회를 담당한 목사로서 고민하고 걱정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복음의 훌륭한 일군으로 사용이 될 수 있을까? 이며 그리고 이 화평 교회가 많은 영혼을 구원을 위하여 이 시대에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 을 생각하여 왔습니다.
이번 부활절에 총력을 기우려 보자는 것입니다. 아멘!
해보지도 아니하고 하지도 아니하면서 안 된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장년 300명 출석, 청년회 30명 출석, 학생회 50명 출석, 주일학교 50명 출석입니다.
어찌 말로만 되겠습니까?
주님이 원하신다면 죽으면 죽으리라는 헌신이 있어야 일을 이룰 수 있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3배수를 정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장년은 900명, 청년회는 90명, 학생회 150명, 주일학교 150명의 대상자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다행히 장년에는 1,110명의 대상자를 금요 기도회 때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난 제직 세미나 때에 내 주위의 많은 인물들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내가 감당할 대상자로 다가오지 않았습니까?
백부장 8명 육십 부장 1명 오십 부장5명으로서의 임명을 받았습니다.
내가 기도하고 관리하는 대상자가 100명이나 되니 얼마나 가슴 뿌듯한 일입니까?
어찌 나는 한 명도 없습니까? 통탄할 노릇입니다.
제직 세미나에 참석했으나 아직 정하지 않는 자 또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는 성도들을 합하면 2,000명을 감당해야 할 축복이 주어진 줄로 믿습니다.
이제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회도 명단이 기록되고 기도하며 돌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일 새벽 기도부터 전교인은 300명 영혼구원을 위하여 40일 새벽 기도회에 들어갑니다.
오늘 새벽에 안윤환 집사님 식구 4명이 몽땅 기도회에 올라 왔습니다.
어찌 김 목사가 축복의 기도를 빌지 않겠습니까? 어찌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가 있지 않습니까?
강동구에서 어떤 교회는 새벽 기도회에 복을 받았다고 하며 새벽 기도회에 총력을 기우리지 않습니까?
10시에 올라와서 기도를 드려도 새벽 기도회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매일기도회에 대표 기도 자가 있어 기도합니다.
선교사역의 영적 타락현상은 바로 기도 없는 선교이라고 합니다.
성경공부도 좋고 모여서 하는 교제도 좋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지역교회와 개인을 육신적으로 만들고 인간적인 방법과 수단에 의지하게 함으로서 결국 선교사역 전체를 황폐케 한다는 것입니다. 선교 후원의 가장 중요한 헌신은 중보 기도입니다.
이것은 시대가 바뀐다 할지라도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만약 우리가 중보 기도를 포기하면 선교는 더 이상 성령께서 함께 하실 수 없는 인간적인 설득과 전략일 뿐이 다고 하였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교회부흥을 말하고 기도하지 않으면서 축복을 말하는 것은 다 거짓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믿을 수 없고 믿지도 않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골 4:3,4)
선교에는 헌신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제 300명 출석을 위하여 하려면 물질이 필요합니다.
특별 헌금을 하시기 바라고요 새벽 기도회마다 기도 제목을 적고 감사헌금을 내시기 바랍니다.
가정문제 자녀문제 생업문제 건강문제 인생문제 등등
형편에 따라 1,000원 정도 해야 할 사람 5천원, 만원 등등 정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그리고 릴레이 금식을 내일부터 4월 15일까지 들어갑니다.
제직 권찰 기관 임원은 4일(12끼) 금식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동참하고자 하는 자는 2일(6끼) 금식입니다. 중복이 필요합니다. 매일 한 끼씩 해도 좋습니다. 고난 주간은 모두가 한 끼씩 합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7명이 아니 그 이상의 제직들이 3일 금식을 작정하고 완전 자폭준비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날짜를 정하여 합심하여 하는 금식입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금식이 히브리인의 구원을 가져 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각 개인 각 기관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노방전도 문서 전도 관계전도 직장전도 가족정도 이웃전도 전화전도 등등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이번 구원의 대열에 한명도 낙오되는 자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은 어떤 상급을 우리에게 주실지 모릅니다
복음의 수고에는 언제든지 상급이 있습니다.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저는 기대가 됩니다.
교회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교회가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이 일에 동참한 성도들에게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100명을 위하여 수고하는 자는 100명의 분을 주시고 1,000명을 위하여 수고하는 자는 1,000명분의 필요를 주시는 것 당연하지 않습니까?
전도하는 자는 그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과 아울러 상급으로 많은 면류관을 받습니다. 일한 대로 상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 3:8)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전도를 함으로서 얻어지는 자기 성장을 가져 옵니다 표현력과 설득력이 향상된다. 부지런하고 명랑한 사람이 된다. 매사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적극적인 사람이 된다. 삶이 활력이 넘치고 보람을 찾게 된다. 끈기와 인내심을 기르게 된다. 친절하며 겸손한 사람이 된다. 믿음이 성장하며 체험적인 신앙을 갖게 된다. 물질과 건강의 축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