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위하는 삶이 당신을 가장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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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93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사무엘상 17:41-49예수 그리스도를 위하는 삶이 당신을 가장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모 신문의 칼럼난에서 읽었습니다.
미국은 망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망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미국이 망하면 세계 선교가 망하기 때문에 미국은 망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출발하였던 그 기독 정신이 현대에도 그들의 삶 속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북한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종교자유 실태와 그에 따른 미 행정부의 제재 조치 등을 담은 연례 국제 종교 자유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하는 자리에서 미 국무부는 세계 종교자유 증진이 미 외교 정책의 핵심 목표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미 외교 핵심 정책이 종교자유 증진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미 국무부는 지난해 11월 북한을 비롯해 미얀마, 중국, 이란, 수단, 에리트레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8개국을 종교자유가 가장 심하게 탄압되는 특별 관심국(CPC)으로 재지정하고, 종교자유법에 따른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세계 종교자유 증진이 미 외교정책이 무엇입니까?
다른 어떤 이익의 추구보다도 복음의 전파가 우선하다는 것입니다.
복음이 이슬람권 불교권등 비 기독권인 세계방방 곡곡에 들어가기를 갈망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이상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신2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성경 역사를 보고 세계 역사를 보면 선교하는 나라마다 다 왕성하고 복을 받았습니다. 19세기까지 세계선교를 주도했던 영국은 대영제국을 이루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말을 할 정도로 번창하며 온 세계를 장악하였습니다.
지금은 미국이 세계선교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은 미국을 붙들고 쓰시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세계 대통령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미국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를 맞이하면서 한국의 세계 선교력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선교사들이 점점 줄고 있는 반면 한국의 선교사 수는 점점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국도 선교를 위한다면 큰일을 낼 수 있는 나라가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한국교회는 1902년에 하와이에 선교사를 첫 파송한 이후 현재 180여 개국에 1만5000여명을 파송하였습니다. 미국(6만여 명)에 이어 2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한국이 미국을 앞지르고 선교를 주도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정치도, 경제도 주도하는 코리아의 시대가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선교의 시계가 영국은 오후 9시요 미국은 오후 3시오 한국은 오전 7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고 믿음대로 되게 해 주십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 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나로 인하여 모든 이들에게 전파하는 일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내가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 지역에는 수많은 노새가 있지만 예수님이 타시는 노새가 존귀케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주님께 사용되는 자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제 아무리 내가 가진 것이 많고 뛰어난 자라 할지라도 주님께 사용되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결코 대단한 것 아닙니다.
김정일씨가 최고의 권력을 가졌다고 누가 대단하다고 합니까?
위조 지페가 찍고 마약이나 밀매나 하고 그게 뭐 대단한 것입니까?
주님께 사용이 된다면 냉수 한 그릇이라도 귀한 상급이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한 삶이 된다면 내 이름이 내 가문이 빛나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하나님이 나를 불러 주신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왜 이 땅에 내가 태어 난 줄 아십니까?
나를 위해서 살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 배를 채우기 위하여 이 땅에 내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헌장을 발표하고 민족중흥을 위하여 태어났다고 하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민족이 좀 살길이 열리지 않았습니까?
경북 선산 구미에 가면 구미 상모 교회라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 박정희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과 교회학교에 함께 다녔던 한성도(89·농업) 장로는 박 전 대통령은 어릴 때부터 15∼16세까지는 주일을 거르는 법이 없을 정도로 교회학교에 열심히 다녔다고 했습니다. 증언을 했습니다. 대구 사범학교에 입학을 하고서는 출석이 뜸하였다고 합니다. 또 웅변에 재능이 있어 칠곡·선산지구 교회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웅변대회는 맡아 놓고 1등을 했다고 그 주제는 성경 속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너무 잘 해 입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기록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후인 1967년 교회 건축비 380만원 중 100만원을 헌금했고 대구에 주둔하는 공병대 운전병 1명과 트럭 1대를 1개월간 파견, 교회 신축에 도움을 줬고 박 전 대통령이 1년에 한두 번 성묘차 고향에 들를 때는 꼭 교회를 방문해 교회 어른들에게 문안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1979년 5월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카터 대통령으로부터 예수님을 영접할 것을 권유받고 신앙 생활을 하겠다고 구두로 약속을 했지만 그 해 10월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격을 받고 서거를 하지 않았습니까?
전도 받는 한국 대통령 전도 하는 미국 대통령
모든 삶의 현장이 선교의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하여튼 나를 선교의 주역을 삼으시기 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모든 것 내 생명 내 재능 나와 관계된 모든 것은 선교를 위하여 주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선교를 위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면서부터 소경이 된 인물이 나오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소경이라는 이유로 인생의 큰 불행의 조건으로 여기고 원망하고 괴로워하고 기분 나빠 하였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유익되거나 자랑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보시지 않았습니다.
소경된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은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여 주시고 영광을 드러내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아픔, 생활의 어려움, 말 못 할 고민거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이시고 영광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내 직장도, 내 사업도 내 가정도 내게 있는 그 모든 것이 전부가 다 선교를 위해 주신 좋은 도구입니다.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하나님이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선교는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받으려고만 하는 자에게는 받는 능력만을 주시고 베풀려고 하는 자에게는 많은 이들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능력이 무엇 인줄 아십니까?
가난하게 되고 불쌍하게 되고 처량하게 되고 일이 지지리도 안 되게 되는 것입니다.
맨날 무엇이든지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은혜를 베푸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자신의 전부를 드리는 자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그 이름을 위하여 투자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사람 다윗이 큰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골리앗을 넘어뜨리고 그 목을 자르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을 드리는데 그만 하나님을 그 다윗을 위대한 자로 하나님을 더 나타낼 수 있는 인물로 한갓 목동에 지나지 않는 자를 천하의 대왕으로 세우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디에 투자하면 많은 이익을 낼까하고 생각을 하시지요
하나님께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에 나를 가장 영광스럽게 올릴 수 있는 투자의 기회가 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으로 높일 수 있습니까?
내게 속한 모든 일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
나만을 위하여 살다가 다 까먹지 마시고 하나님께 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하시면 됩니다.
J J 룻소는 말하기를 사람은 이 세상에 두 번 태어나는데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발견하기까지는 사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확실한데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존재는 하고 있는데 존재의 가치가 상실했다면 사는 것이 아니지요
비극이 무엇이 비극입니까?
내가 해야 할 일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비극입니까?
내가 할 일을 발견하는 것이야 말로 참으로 위대한 발견인 것입니다.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한 것 그 이상입니다.
I FOUND IT !
남편을 5명을 바꿔가며 살았던 여자가 지금 살고 있는 남자도 마음에 들지 않아 바꿔 보려고 하던 중에 예수님을 만나 버렸습니다.
이 남자 저 남자하고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녀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해 버렸습니다.
물 길러 왔던 물동이를 던져 버리고 I FOUND IT ! 하면서 동네로 달려갔습니다.
온 동네에 메시아 구세주 예수님을 선교 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다윗은 목동으로서의 삶을 살아왔지만 그는 자신의 할 일을 알고 그 일을 하고 마는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모두가 나서기 싫어하는 골리앗을 향해 대항하여 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45절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골리앗이 일어서는 것은 순전히 인간적인 조건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간적인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는 일어선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선교입니까?
여태까지 우리는 인간적인 조건을 중요시하고 그 조건에 자유하지 못하고 메여 온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자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 앞에 붙잡힘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일어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저것도 안 되면 전도지 들고 나가십시오
제가 지난주에 가락시장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한 중년 50-60 쯤 되시는 분이 손에 스피카 폰을 들고 그 시장 통을 다니면서 예수를 전하는 모습을 볼 때에 이제라도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았구나 하는 감회를 그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내 생활에서 메밀묵 찹쌀떡만 외칠 줄 알았지 과연 예수가 구원이라고 한 마디라도 나왔느냐? 말입니다.
자기의 명예와 영화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신의 생계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들도 대단합니다.
노조 행사등 대추리 생존권을 위하여 피터지게 싸웁니다.
내 자존심이 조그만 상하면 이성을 잃어가면서 싸우지만 여호와를 모욕하는 일을 보고는 아무런 감각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나의 삶이 사는 것이 사는 것 아닙니다.
체인스토아 슈퍼마켓을 2000개나 운영하는 미국의 기업가 J. C 페니는 그가 55세 때에 4천만 달러의 재산을 파산당하고 나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교회의 선교 사업을 위해서 헌신하게 되었고, 플로리다 주에 은퇴교역자를 위한 100채의 집을 지어서 바쳤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간증하기를 \\내가 과거에 예수를 발견하기 전에는 피땀을 흘려 벌은 돈이니 내 마음대로 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으나 결국에는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봉사의 생활을 한 결과 다시 훌륭한 기업가가 되는 축복의 생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위하여 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무디는 성령은 활동하는 신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뛰면 성령은 나를 위하여 활동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 삶에는 성령은 역사하시지지 않습니다.
순전히 내 인간적인 힘으로 살아가는 것 뿐 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위하는 삶이 그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골리앗을 방어하기 위하여 손 방패를 든 자들이 앞에서 나아오고 골리앗은 완전 무장한 장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물 매돌 하나에 골리앗의 허점은 드러나고 이마가 깨어져 꺼꾸러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다윗은 외쳤습니다.
47절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 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할렐루야!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은 인간적인 조건이 아님을 아직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까?
승리는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오늘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는 바울의 말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고 새사람이 된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위한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하게 되는 경험을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모 신문의 칼럼난에서 읽었습니다.
미국은 망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망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미국이 망하면 세계 선교가 망하기 때문에 미국은 망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출발하였던 그 기독 정신이 현대에도 그들의 삶 속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북한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종교자유 실태와 그에 따른 미 행정부의 제재 조치 등을 담은 연례 국제 종교 자유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하는 자리에서 미 국무부는 세계 종교자유 증진이 미 외교 정책의 핵심 목표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미 외교 핵심 정책이 종교자유 증진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미 국무부는 지난해 11월 북한을 비롯해 미얀마, 중국, 이란, 수단, 에리트레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8개국을 종교자유가 가장 심하게 탄압되는 특별 관심국(CPC)으로 재지정하고, 종교자유법에 따른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세계 종교자유 증진이 미 외교정책이 무엇입니까?
다른 어떤 이익의 추구보다도 복음의 전파가 우선하다는 것입니다.
복음이 이슬람권 불교권등 비 기독권인 세계방방 곡곡에 들어가기를 갈망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이상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신2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성경 역사를 보고 세계 역사를 보면 선교하는 나라마다 다 왕성하고 복을 받았습니다. 19세기까지 세계선교를 주도했던 영국은 대영제국을 이루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말을 할 정도로 번창하며 온 세계를 장악하였습니다.
지금은 미국이 세계선교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은 미국을 붙들고 쓰시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세계 대통령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미국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를 맞이하면서 한국의 세계 선교력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선교사들이 점점 줄고 있는 반면 한국의 선교사 수는 점점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국도 선교를 위한다면 큰일을 낼 수 있는 나라가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한국교회는 1902년에 하와이에 선교사를 첫 파송한 이후 현재 180여 개국에 1만5000여명을 파송하였습니다. 미국(6만여 명)에 이어 2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한국이 미국을 앞지르고 선교를 주도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정치도, 경제도 주도하는 코리아의 시대가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선교의 시계가 영국은 오후 9시요 미국은 오후 3시오 한국은 오전 7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고 믿음대로 되게 해 주십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 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나로 인하여 모든 이들에게 전파하는 일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내가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 지역에는 수많은 노새가 있지만 예수님이 타시는 노새가 존귀케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주님께 사용되는 자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제 아무리 내가 가진 것이 많고 뛰어난 자라 할지라도 주님께 사용되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결코 대단한 것 아닙니다.
김정일씨가 최고의 권력을 가졌다고 누가 대단하다고 합니까?
위조 지페가 찍고 마약이나 밀매나 하고 그게 뭐 대단한 것입니까?
주님께 사용이 된다면 냉수 한 그릇이라도 귀한 상급이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한 삶이 된다면 내 이름이 내 가문이 빛나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하나님이 나를 불러 주신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왜 이 땅에 내가 태어 난 줄 아십니까?
나를 위해서 살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 배를 채우기 위하여 이 땅에 내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헌장을 발표하고 민족중흥을 위하여 태어났다고 하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민족이 좀 살길이 열리지 않았습니까?
경북 선산 구미에 가면 구미 상모 교회라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 박정희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과 교회학교에 함께 다녔던 한성도(89·농업) 장로는 박 전 대통령은 어릴 때부터 15∼16세까지는 주일을 거르는 법이 없을 정도로 교회학교에 열심히 다녔다고 했습니다. 증언을 했습니다. 대구 사범학교에 입학을 하고서는 출석이 뜸하였다고 합니다. 또 웅변에 재능이 있어 칠곡·선산지구 교회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웅변대회는 맡아 놓고 1등을 했다고 그 주제는 성경 속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너무 잘 해 입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기록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후인 1967년 교회 건축비 380만원 중 100만원을 헌금했고 대구에 주둔하는 공병대 운전병 1명과 트럭 1대를 1개월간 파견, 교회 신축에 도움을 줬고 박 전 대통령이 1년에 한두 번 성묘차 고향에 들를 때는 꼭 교회를 방문해 교회 어른들에게 문안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1979년 5월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카터 대통령으로부터 예수님을 영접할 것을 권유받고 신앙 생활을 하겠다고 구두로 약속을 했지만 그 해 10월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격을 받고 서거를 하지 않았습니까?
전도 받는 한국 대통령 전도 하는 미국 대통령
모든 삶의 현장이 선교의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하여튼 나를 선교의 주역을 삼으시기 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모든 것 내 생명 내 재능 나와 관계된 모든 것은 선교를 위하여 주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선교를 위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면서부터 소경이 된 인물이 나오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소경이라는 이유로 인생의 큰 불행의 조건으로 여기고 원망하고 괴로워하고 기분 나빠 하였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유익되거나 자랑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보시지 않았습니다.
소경된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은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여 주시고 영광을 드러내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아픔, 생활의 어려움, 말 못 할 고민거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이시고 영광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내 직장도, 내 사업도 내 가정도 내게 있는 그 모든 것이 전부가 다 선교를 위해 주신 좋은 도구입니다.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하나님이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선교는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받으려고만 하는 자에게는 받는 능력만을 주시고 베풀려고 하는 자에게는 많은 이들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능력이 무엇 인줄 아십니까?
가난하게 되고 불쌍하게 되고 처량하게 되고 일이 지지리도 안 되게 되는 것입니다.
맨날 무엇이든지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은혜를 베푸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자신의 전부를 드리는 자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그 이름을 위하여 투자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사람 다윗이 큰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골리앗을 넘어뜨리고 그 목을 자르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을 드리는데 그만 하나님을 그 다윗을 위대한 자로 하나님을 더 나타낼 수 있는 인물로 한갓 목동에 지나지 않는 자를 천하의 대왕으로 세우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디에 투자하면 많은 이익을 낼까하고 생각을 하시지요
하나님께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에 나를 가장 영광스럽게 올릴 수 있는 투자의 기회가 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으로 높일 수 있습니까?
내게 속한 모든 일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
나만을 위하여 살다가 다 까먹지 마시고 하나님께 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하시면 됩니다.
J J 룻소는 말하기를 사람은 이 세상에 두 번 태어나는데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발견하기까지는 사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확실한데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존재는 하고 있는데 존재의 가치가 상실했다면 사는 것이 아니지요
비극이 무엇이 비극입니까?
내가 해야 할 일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비극입니까?
내가 할 일을 발견하는 것이야 말로 참으로 위대한 발견인 것입니다.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한 것 그 이상입니다.
I FOUND IT !
남편을 5명을 바꿔가며 살았던 여자가 지금 살고 있는 남자도 마음에 들지 않아 바꿔 보려고 하던 중에 예수님을 만나 버렸습니다.
이 남자 저 남자하고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녀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해 버렸습니다.
물 길러 왔던 물동이를 던져 버리고 I FOUND IT ! 하면서 동네로 달려갔습니다.
온 동네에 메시아 구세주 예수님을 선교 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다윗은 목동으로서의 삶을 살아왔지만 그는 자신의 할 일을 알고 그 일을 하고 마는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모두가 나서기 싫어하는 골리앗을 향해 대항하여 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45절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골리앗이 일어서는 것은 순전히 인간적인 조건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간적인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는 일어선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선교입니까?
여태까지 우리는 인간적인 조건을 중요시하고 그 조건에 자유하지 못하고 메여 온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자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 앞에 붙잡힘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일어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저것도 안 되면 전도지 들고 나가십시오
제가 지난주에 가락시장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한 중년 50-60 쯤 되시는 분이 손에 스피카 폰을 들고 그 시장 통을 다니면서 예수를 전하는 모습을 볼 때에 이제라도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았구나 하는 감회를 그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내 생활에서 메밀묵 찹쌀떡만 외칠 줄 알았지 과연 예수가 구원이라고 한 마디라도 나왔느냐? 말입니다.
자기의 명예와 영화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신의 생계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들도 대단합니다.
노조 행사등 대추리 생존권을 위하여 피터지게 싸웁니다.
내 자존심이 조그만 상하면 이성을 잃어가면서 싸우지만 여호와를 모욕하는 일을 보고는 아무런 감각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나의 삶이 사는 것이 사는 것 아닙니다.
체인스토아 슈퍼마켓을 2000개나 운영하는 미국의 기업가 J. C 페니는 그가 55세 때에 4천만 달러의 재산을 파산당하고 나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교회의 선교 사업을 위해서 헌신하게 되었고, 플로리다 주에 은퇴교역자를 위한 100채의 집을 지어서 바쳤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간증하기를 \\내가 과거에 예수를 발견하기 전에는 피땀을 흘려 벌은 돈이니 내 마음대로 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으나 결국에는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봉사의 생활을 한 결과 다시 훌륭한 기업가가 되는 축복의 생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위하여 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무디는 성령은 활동하는 신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뛰면 성령은 나를 위하여 활동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 삶에는 성령은 역사하시지지 않습니다.
순전히 내 인간적인 힘으로 살아가는 것 뿐 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위하는 삶이 그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골리앗을 방어하기 위하여 손 방패를 든 자들이 앞에서 나아오고 골리앗은 완전 무장한 장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물 매돌 하나에 골리앗의 허점은 드러나고 이마가 깨어져 꺼꾸러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다윗은 외쳤습니다.
47절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 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할렐루야!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은 인간적인 조건이 아님을 아직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까?
승리는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오늘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는 바울의 말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고 새사람이 된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위한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하게 되는 경험을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