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초청합시다. 모두가 배부를 뷔페가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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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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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 : 16 - 24누구든 초청합시다. 모두가 배부를 뷔페가 준비 되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지난달 9일 핵실험 이후 북한 핵시설 공격을 위한 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3일 보도를 했습니다.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수개월 전부터 준비되고 있는 비상계획은 특공대나 정밀 유도 미사일을 이용한 북한 영변의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 공격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계획의 실행은 지금이라도 조지 부시 대통령의 공격 명령만 떨어지면 바로 이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북한이 6자 회담에 나온들 무슨 특별한 묘책이 있다고 누구든 기대는 별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일본은 지난 2차 대전 당시에 미국으로부터 원자 핵 폭탄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맞은 쓰디쓴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핵 문제에 더 민감한 반응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결론은 북한의 수순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수순대로 가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미국의 수순은 핵 시설 공격을 배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저희들은 살고 있습니다. 누가 말하지 않습니까?
정치권은 서로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고 국민들은 무감각하고 미국은 자신들의 프로그램대로 간다는 것입니다.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에 진정 관심이 있어야 합니까?
일상의 생활 즉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입을까? 에만 관심을 두었다가 나중에 크게 실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는 이 땅에 핵전쟁이 일어나게 하실까요? 안 나게 하실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안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많은 희생을 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께 가지는 마음의 자세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주는 마음이 좋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따라서 다라 질 수도 있습니다.
안 일어나기를 최선을 다하여야 하기도 하지만 일어 날 때에 어떻게 해야 할 방책도 있어야 합니다.
원폭이 떨어지고 전쟁이 일어나면 그 후에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사실 그 동안 내가 수고하고 그토록 애를 쓴 그 어떤 것도 아무런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결정적일 때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주는 모든 일에서 무슨 일을 당하여도 부족함이 없도록 도우시는 분이 십니다.
이런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예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다 초청하시고 계십니다.
결정적 일 때에 도움이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은 결정적 일 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누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참으로 감사 할 일입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 주께 구하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서는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 앞에서는 모두가 길을 냅니다. 바다고 강도 길을 내고 사막도 광야도 길을 내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런 예수께서 큰 잔치를 배설해 놓고 나를 초청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녹14:16-17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기를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 되었나이다
아주 훌륭한 뷔페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와서 맛보기를 원하였던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일찍이 예수의 초청을 기원전 8세기의 사람으로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젓을 사라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고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나아 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고 하였습니다.
이 뷔페는 영원한 양식입니다. 사람이 먹고 죽는 양식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하는 양식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무엇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까? 곧 예수 자신이 양식입니다.
나를 먹고 마시는 자는 그 안에 영생이 있고 나는 영생하는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양식은 누구든지 취 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하나남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영생을 얻으리라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전도지를 나누어주고 복음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하루는 어떤 집 문 앞에 서서 그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문틈으로 전도지를 밀어 넣고 그 자리를 떠나려는 순간 갑자기 성령께서 떠나지 말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보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줄로 아십니까?
한 인생이 세상이 싫어서 죽으려고 목에 밧줄을 막 걸려는 참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계속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오자 저 사람이 간 다음에 죽자는 생각으로 그 사람이 가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오자 그래도 누군지 만나보고 죽자 라는 생각으로 나가서 문을 열고 전도자로부터 전도지를 받아든 그는 무엇이라고 쓰여 있는지 궁금하여 읽어보고 죽자 하고 읽어보니 죽을 이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해주는 전도지 쪽지 하나가 사람을 살립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는지 전하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그 뜻을 다 이룬다고 했습니다.
주의 뜻은 구원과 생명과 축복입니다. 그래서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원수마귀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고 목숨을 끊도록 계속하여 유혹하고 있습니다. 너 죽고 나 족자라는 비열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으로 보내려고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전도해야 합니다.
지금도 주는 어떤 모양으로도 생명의 잔치를 배설해 놓고 많은 사람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내가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모양으로 부름을 받았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고하고 있는지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어제 저는 목양 실에서 오늘 예배를 위하여 설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 집사분은 맛있는 것을 갖다 줍니다.힘내서 목회 잘하라고 어떤 집사분은 주보를 만들고 계셨고 어떤 집사분은 오늘 점심 식사를 위하여 음식을 준비하고 또 금요 기도회를 마친 그 한 밤중에 우리 학생들을 위시하여 교회 청소를 하고 그리고 예배를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는 성도 이 얼마나 영혼을 위하여 수고 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리고 초청을 하는 것입니다.
애기가 태어 날 때가 되면 그 부모들은 모든 준비를 합니다. 애기 이부자리, 애기 옷, 장난감, 옷장, 그 외에 모든 필요한 것을 다 준비하고 애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만 기다립니다.
우리 예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생명을 다 바쳐 준비하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 되었나이다.
만왕의 왕의 초청이 아닙니까?
스승이 제자를 초청하는데 오지 않겠습니까? 부모가 자녀를 초청하는데 오지 않겠습니까?
또 임금이 신하를 초청한다면 오지 않겠습니까?
여기 초청자는 만왕의 왕이 되신 주이신데 왕들 중에 왕이 초청을 했는데도 사람들이 오지를 않은 것입니다.
세상은 주께로 나오는데 언제든지 핑계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 쓸데없는 핑계 거리를 말합니다.
얼마나 초청을 많이 하시는지 오라는 초청의 말이 성경에 1900번 이상 나온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를 향한 주의 뜨거운 사랑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다 준비되었습니다. 풍성하게 준비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무 값없이 기쁜 마음으로 드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준비했습니다.
누구든지 와도 됩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되는 여인도 괜찮아요. 살인강도도 사기꾼도 괜찮습니다.
가난한자도 병든 자도 장애자도 실연자도 공부 못해도 아이도 노인네도 백인도 흑인도 노무현 씨도 김정일 씨도 괜찮습니다. 할렐루야!그런데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싸한 핑계를 가지고 말입니다.
첫 번째 사람은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보아야 하겠으니……. 라고 아주 당연한 듯이 말을 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아주 합리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아주 부부간에 언제 그렇게 정이 있는지 인감의 인지상정(人之常情)을 들어 이야기 합니다.
주의 부르심의 긴박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꼭 원폭이 떨어져야 종말을 압니까? 몹쓸 병이 찾아 와야 죽은 줄 압니까?
꼭 사고가 나서 거기에 내가 잇어야 깨닫는 어리석음이 없으시길 축원합니다.
지금 내가 태평성대를 누린다 할지라도 나의 마지막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완전히 다 알아야 믿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다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머리가 아플 때마다 아스피린을 먹습니다. 그렇다고 아스피린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의학적 지식이나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이 사실만으로 구원은 족한 것이지 모두를 알아야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 중에 위선자가 너무나 많아서 못 믿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심치 않게 의료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의사도 실수할 때도 있고 극히 일부지만 때로는 돌팔이의사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의사를 다 불신하시겠습니까?
지금 아파 죽을 지경인데 돌팔이의사 때문에 병원에 안가시겠습니까?
물론 목사 중에 위선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모든 목사가 다 위선자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것이 예수를 못 믿을 만한 이유는 못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난 죄가 너무 많아서 교회를 못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굉장히 양심적인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마치 나는 병이 너무나 많아서 병원에 가지 못하겠다는 사람과 같습니다. 병원과 의사는 누구를 위해서 존재합니까? 죄인이기 때문에 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목이 너무 말라서 물을 못 마시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목이 마르기 때문에 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 못 먹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배가 고프기 때문에 밥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먹고 살기가 너무나 바빠서 좀 한가해지면 나가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집과 직장과 사업 때문에 바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식사할 시간 있고 아무리 바빠도 잠잘 시간은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이들은 잘만 낳습니다. 생존을 위한 시간은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육체적 생존을 위해서는 시간을 만들면서 왜 영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시간은 만들지 아니하느냐는 것입니다. 70-80년의 제한된 인생을 위해서는 헬스클럽에 다니면서까지 시간을 내면서 영원히 계속될 영적생명을 위해서 1주일에 한시간도 낼 수 없단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남편이 반대해서, 부모가 반대해서…….그래서 남편이 허락하면 부모가 돌아가시면 그 때 믿겠다고 합니다. 남편이나 부모가 지옥가면 함께 지옥 가겠습니까? 무엇이 사랑입니까? 그저 집안의 화평을 위해 남편이나 부모의 말씀을 고분고분 듣는 것이 사랑이요 공경입니까? 그러나 남편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부모를 진정으로 공경한다면 지옥 갈 그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가장 큰 사랑이 아닙니까?
부모가 돌아가시면 믿겠다고요? 사람의 일이란 모르는 것입니다.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남편이 허락하면 믿는다고요? 남편이 허락하기 전 주가 먼저 재림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므로 구원의 때는 다음에가 아닙니다.바로 이 시간이 구원의 때요 은혜의 날인 것입니다.
핑계로 주의 나라의 잔치에 참석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만 빠져서 방주로 들어오라는 소리를 농담으로 여기며 거절하다가 모두 다 물 심판을 받아 죽었습니다.(눅17:27)
또,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는 일에 얽매여 구원의 초청을 농담으로 여겨 너나 잘 믿으라 하다가 유황불에 타 죽었습니다.(창19:24-25)
그런데 오늘 본문에 사람들은 주의 부르심에 거절한 이유는 밭을 샀고, 소를 샀고,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못 오겠다는 것입니다.주를 가까이하는 일에 걸림이 된다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게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입니까?
소 산 것 때문에, 밭을 산 것 때문에, 장가 든 것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주의 일 못하고 주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없으면 되겠습니까?
절대로 핑계 되지 마십시오.
어느 신혼부부가 결혼을 해서부터 신앙생활을 잘하기에 목사가 주께 기도하기를 주여 저 신혼부부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를 했더니 어느 날 밤에 주께서 목사께 박 목사야 내가 저 가정을 축복할 터이니 너는 저 가정의 신앙을 책임지겠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목사은 “예, 주께서 그들에게 축복하신다면 그들의 신앙을 책임지지요” 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신혼부부는 너무 가난하여서 풀빵 장사로 어렵게 살아가고 발들일 틈조차 없는 셋방살이하는 그 집을 찾아가서 목사는 주의 약속이 있으므로 심방을 하고 축복기도를 해 주고 왔습니다.그 후부터 장사가 얼마나 잘되는지 돈을 많이 벌어 대구 교동 시장에 점포를 내고 포목 장사를 하는데 너무 장사가 잘되었습니다.몇 해 후 점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그 때부터 바빠서 수요일 저녁 예배에 빠지고, 새벽 기도회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뜨문뜨문하더니 결국에는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목 때는 장사가 잘 된다고 해서 주일 예배를 간단히 드리고 가서 또 돈을 벌고 주일 저녁은 빼먹고 좀 더 가더니 주일날도 빠지기 시작해서 목사가 권유를 했습니다.그러니까 하는 말이 주일날도 부득불 사업 관계로 계원들과 놀러 가기로 했으므로 사업하기 위해서는 이런 모임에는 빠지면 안 된다고 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목사은 이들을 위해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를 합니다.주 앞에 신앙을 책임지도록 했으니까 기도를 합니다.어느 해 추석이 가까이 오자 물건을 대량으로 구입하기 위해 수표를 모아 두고 내일 서울에 가서 물건을 해 올 것인데 그 밤에 이 가게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서 몽땅 다 타 버렸습니다.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고 이웃 점포까지 탔으니까 빚더미 위에 앉게 되었습니다.그 이튼 날 이 부부는 신혼 때처럼 나란히 새벽 기도회를 나와 앉았더랍니다.이 예화는 침산 제일 교회 시무 하셨던 박 경남 목사의 그 교회 교인의 이야기입니다.
주의 초청에 더 이상 핑계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부름을 받는 분들은 한 사람이라도 더 강권해서 데려와 내 집을 채우라고 명했습니다.
억지로라도 청해 오기를 명하는 이 주인의 마음은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 잔치에 참여하기를 바라시는 주의 마음입니다.
이번 추수 감사절 영혼을 위한 날로 정하고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렇게도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언제 기도하고 언제 한번 전도 하겠습니까?
이렇게 우리 교회가 기도하고 전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게 여기시고 어떤 모양으로든지 모두 참여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참으로 놀라운 일이 교회적으로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가정과 생업과 인생에 어떤 모양으로든지 부족함이 없이 풍족하게 있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고자 하는 자를 주는 기쁘시게 받으시고 그 사람을 주는 사용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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