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만족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만족은 예수님이 되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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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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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4 :7 - 14아직도 만족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만족은 예수님이 되어 주십니다.
피폴스 잡지에 이런 글이 씌어 있었습니다. 어떤 대학의 미식축구 팀 코치가 팀이 잘 나 갈 때 그의 주변엔 친구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점차 성적이 떨어지자 자기 주변엔 온통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만 많아져 갔습니다. 친구들도 다 떠나갔습니다. 유일하게 위로를 기대한 아내에게서 조차도 위로를 받지 못하고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한 그는 애완용 개를 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날 애완 개를 바라보며 이제 내 친구는 너 밖에 없구나 하고 말을 하자 개가 꼬리를 흔들고 달려옵니다. 달려오는 개를 향해 너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좋으려만 하고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아십니까? 그 날로 아내는 그에게 개 한 마리를 더 사다 주었다고 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조차도 자신이 어려움을 당 할 때에 친구가 되지 못하는 시대를 풍자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하십니까? 상처 받고 지친 내 삶의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이스라엘의 사마리아에서 남편은 다섯씩이나 바꾸고 지금 있는 남편에게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한 여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제약을 받고 삶의 기쁨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하고 사는 인생의 여자 입니다.
사마리아는 BC722년 앗시리아 제국에 멸망당한 후에 앗시리아의 이민정책에 의하여 타민족들과 혼인하여 이스라엘의 순수성을 상실하였습니다.
순수한 이스라엘을 자처하는 유대인들은 순수성을 잃은 사마리아인들을 이방인들과 같이 불결하게 생각하여 상종을 금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갈릴리 지방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절기에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에도 사마리아 지역을 통과하지 않고 요단골짜기의 먼 길을 택하여 갈 정도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한 여인은 유대인들이 더럽게 여기는 사마리아인 일뿐 아니라 사마리란 인인 동족에게도 자신을 드러내기가 불편한 한 여자였습니다.
얼마나 사람 만나는 것이 싫고 무서웠으면 한 낮에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아무도 나오지 않는 뜨거운 시간 다른 이들은 오수를 즐기는 시간이니 사람들을 피 할 수 있는 그 시간에 홀로 물을 기르기 위하여 온 것입니다.
스스로 고립되어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오늘날 나의 모습이 어떠하십니까? 스스로 단절 되고 고립되어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누가 말합니다. 현대인의 모습은 전통적인 합리적 이성, 도덕적 보편성이 용납이 되지 않는 시대라고 합니다.
인간의 이성과 도덕의 틀을 깨는 파괴와 해체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자아는 파괴되고 가정은 해체되고 권위와 질서는 무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해체하고 파괴 시키고 해서 세상이 그 만큼 행복해 졌느냐 하면 당연히 그렇지 않았습니다.
풍성한 것 같지만 점점 고립되고 상처 나고 더욱 목말라 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해체와 파괴의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은 문자적으로 말하자면 포스턴 모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절대로 관여하고 간섭 받기를 싫어하여 나를 그냥 그대로 버려달라는 것입니다.
요사이는 성도들의 신앙도 관여하지 못합니다. 그냥 내 방식대로 믿을 테니까 나 두세요 입니다.
괴롭히지 말고 나를 버려두세요. 우리 가운데서도 많이 들어 보는 소리 아닙니까?
이런 발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릅니다. 가만히 나 두면 별별 희한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나를 가만히 두세요 라는 그 말이 해답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만족하느냐? 아닙니다. 더 삶이 목말라 질 뿐입니다.
오늘 이 여인은 남편을 다섯 명이나 바꾸었다고 하니 바꾸고 나면 재미가 있었을 줄 알았는데 바꿀 때뿐이지 또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목마른 인생의 특징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한 자리에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인도 바꾸고 직업도 바꾸고 직장도 바꾸고 종교도 바꾸고 심지어는 교회도 바꾸어 봅니다.
그래도 만족이 없습니다. 드디어 인생의 방황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영국의 황태자 비 다이애나를 아십니까?
그녀는 자신이 어릴 때에 6-7세 때에 그 어머니가 다른 아버지에게 시집을 가버려 버림을 받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찰스 황태자가 다른 여자와 염문이 터지자 그녀는 다시 버림을 받기 싫어 버린 받은 내면의 고독한 공간을 채우고자 대리 만족에 매달리었습니다. 머리 손질에만 5400달러 5백만원 의상 구입비가 년 87만 달러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도 그 허전함을 채우지 못해 5번의 자살기도 거식증에 시달리며 계속해서 애인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여인의 종말이 어떠하였는지를 잘 압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여인의 종말은 비극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할렐루야!
우울 했던 여인이 기쁨의 여인이 되었고 폐쇄적인 여인이 교제적인 여인이 되었고 만족감을 가지지 못한 여인이 진정한 만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의 인생의 해답은 무엇이었습니까?
해답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만났다는데 있습니다.
이 여인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 왔습니까?
고립된 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연결된 인생을 사는 자로 바뀌었습니다.
상처 받는 여자가 아니라 다른 이를 치유하는 전도자로 바뀌었습니다.
더 이상 목말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심령 속에서 갈하지 않는 생수의 샘이 터졌습니다. 할렐루야!
이런 일을 가져 오게 하시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제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이 여인을 찾아오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 여인을 살려야 갰다는 주님의 의지입니다.
유대인인 절대로 사마리아 지역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마리아의 수가 성으로 가야겠다는 의지로 찾아 오셨습니다.
4절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죄인이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이요 의지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왕래를 꺼리는 뜨거운 시간에 예수님은 그 여인을 먼저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아예 예수님은 그 우물에 아예 앉아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음식을 구하려 마을로 내려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인이 물을 길으러 온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나를 만나시기 위하여 나를 찾아 오셨고 나를 언제나 기다리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제와 생각해 보니 얼마나 나 같은 죄인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눈이 쇠 할 정도로 속이 다 탈 지경으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집 나간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또한 예수님은 내게 구원의 가장 좋은 프로그램을 가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희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다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땅과 하늘의 차이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피조물의 생각이요 하나님의 생각은 창조주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구원과 생명과 축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의 말씀에 자신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면 무슨 자신을 죽이는 줄 알아요
뭐 내 돈을 가져가려고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땅의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이 만드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인 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뭐가 부족하여 여러분들 것을 빼앗아 가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자기 것으로 여기고 있으니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선한 계획을 가지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예수님은 사마리아로 가서 우물곁에서 이 여자가 물 길러 오기를 기다렸습니까?
수치를 드러내기 위하여 입니까? 이 여자에게서 무엇인가 을 바라고 했겠습니까?
이 여자를 그의 힘들어 하는 삶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심 인줄 아시기 바랍니다.
네 속에서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가 솟아지는 샘물이 되리라 할렐루야!
매일 매일 길러 가는 물 한동아리 그녀의 갈증 해결이 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아닙니까?
그 누구도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만족해하는 자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살아가는 모습이 나를 만족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긍방 금방 싫증내고 고독에 빠지고 상처 받고 기갈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무엇을 준들 만족 할 것 같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대안이 되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어떤 사람이 호화 여객선을 타고 세계 이곳저곳을 2주간 동안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배표를 사느라 돈이 부족하여 2주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식을 구하는데 겨우 치즈와 과자 부스러기와 캔 몇 개를 준비하여 배에 탔습니다. 그런데 돈이 많아 보이는 다른 사람들은 식사 때마다 식당에서 뷔페를 즐기고 고급 음식과 음료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습니다. 배 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여행이 무슨 즐거움이 있겠습니까? 즐거운 여행이 고통스럽기만 하였습니다. 배가 목적지에 도착 한 후 선장은 행복한 여행이 되셨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에 그 사람의 대답이 무엇이겠습니까? 배가 고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때 선장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말을 합니다. 이 배안에 모든 뷔페와 엄청난 음식들이 배 삯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습니까? 라고 한 것입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이 사람처럼 자신이 누릴 풍성한 삶이 있는데 그 삶을 누리지 못하고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님이 나에게 주신 아름다운 계획이 있습니다.주 안에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할렐루야!
예수님을 만난 이 여인은 그 신분이 바꿔져 버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 할 제목이 있다면 당신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해야 할 것입니다.
힘이 빠진 여러분 예수님이 공급 하시는 힘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망이 없으신 분 예수님이 소망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는 예수님이 길이십니다.
무엇인가 부족하십니까? 예수님이 만족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이런 좋으신 주님을 믿지 못하시는 것입니까?
저는 오늘 새벽에 성도들을 축복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주께 긍정적이지 못한 자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하시고
힘든 환경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오히려 힘든 환경을 통하여 더욱 온전케 되는 축복을 주시고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이를 때까지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는 자가 있고요
주님이 붙잡아 사용하시고 주님은 그 사람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요
부족하면 예수로 채우라고 하면서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고 하는 자도 있고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계획을 세우면 하나님이 이루주시겠다는 축복을 주시기도 하고요
어떤 이는 하나님이 지금도 일을 하시고 계심을 일러 주시고요
어떤 이는 그 가정이 복음의 도구로 쓰이시기를 원하시고 계셨습니다.
한결같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관심이요 그리고 축복이었습니다.
이 일에 저와 여러분이 증인 인 줄로 믿습니다.
벌써 이런 경험을 저와 여러분은 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은혜를 받고서도 가만히 있으면 이상한 일이지요
오늘 사마리아 여인은 은혜를 알고 보니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물가에 물동이를 팽개치고 동네방네 다니면서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되었습니다.
이 사마리아 동네에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누구 때문에 예수님을 만난 이 여자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니 어떠하였습니까? 39절 그 동네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었다고 했습니다.
이 여자가 복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왜? 내 때문에 복음의 문이 닫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난 자 때문에 복음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까?이번 추수 감사절은 내 때문에 복음의 문이 열리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너는 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지 않아도 전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뭐라고 내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전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마음이 상한 자에게 고침을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라 할렐루야!
눅720-21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오늘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준비된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받고도 아무런 은혜를 받지 않는 자같이 가만히 있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참으로 감사하는 이 감사절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나의 가장 귀한 향유 옥합을 깨트려 드립시다.
그리고 그렇게도 주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전하여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기쁨의 감사절을 만드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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