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말씀대로 받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복된 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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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누가복음 1 : 31-38예수 그리스도를 말씀대로 받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복된 자가 됩니다.
벌써 성탄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성탄의 기쁨이 전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백화점에는 벌써 성탄 분위기로 바꿔져 있고요 길거리에는 네온사인이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기뻐 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 여선교회에서는 무료로 백화점이나 마트 앞에서 선물 포장을 해 주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작 내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참으로 성탄의 즐거움이 있습니까?
선물을 주고받고 싶은 마음으로 설레어 있습니까?
화려한 네온사인의 불빛처럼 내 마음이 주 앞에 뜨거운 열정이 있습니까?
이번에 교회가 부 교역자들을 새로 모시기 위하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주를 향한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신학교에 들어올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 열정이 없으면 앞으로 목회를 하기가 힘들어 질 것입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꿈과 비전이 내 가슴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텅 비어져 있습니까?
우리 교회 올 한해 표어가 무엇이었습니까? 기도로 비전을 품고 선교로 꿈을 이루자가 아닙니까?
우리 가운데는 참으로 주의 선한 비전을 품고 달려간 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자들도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못한 자들도 있지 않습니까?
아무런 꿈도 없이 그리고 비전도 없이 또 한 해가 가고 있지 않습니까?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지겨운 한 해야 잘 가라 그렇다고 내년이 온들 무슨 뾰족한 수가 있느냐? 하면 새해가 되어도 특별히 기대 할 것도 바라 볼 것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이런 어두침침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 가야만하니 삶이 큰 짐으로만 여겨지고 내 인생은 불행하게 여기고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불행하십니까? 행복하십니까?
그 사람이 무엇을 가슴에 품고 있느냐?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 내 삶의 우울함이 성탄의 즐거움으로 바뀌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천사가 성탄의 기쁨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온 백성에게 크게 외쳤습니다.
보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할렐루야!
누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온 줄로 여기고 아무런 상관을 짓지 않으시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 밖에 없네
울어도 못하네 참아도 못하네 힘써도 못하네 믿으면 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할렐루야!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내 생활에서 모시지 않으신 분은 전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는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이 성탄의 계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 한 가운데 구주로 모시기를 축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주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는 세상의 여느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는 마리아라는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대대로 축복을 받는 내용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도 역시 마찬가지 인 줄로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아무리 이렇게 쳐다보고 저렇게 쳐다보아도 세상 적으로는 복이 전혀 없는 자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제 아무리 똑똑하고 제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해도 그리고 또 무슨 달란트가 있다고 해도 별 볼일이 없습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견주어 볼 때에는 얼마나 복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이 세상 적으로 아무 능력도 없고 바라 볼만 한 어떤 기대치도 없어도 예수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받을 복은 엄청나서 나 뿐만 아니라 자자손손 받고도 남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다윗은 이렇게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오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라고 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큰 복을 받을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마리아도 이같이 고백하였습니다.
눅1:46-50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자손손 복을 받을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자손손 복을 받을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를 경외하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내리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누구 때문에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수출 3000억 불 시대가 열렸는데 세계 11번 째아닙니까?
누가 말하기를 중개 무역으로 수출액을 올리는 네덜란드와 홍콩을 제외하면 9위가 된다는 것입니다.
2000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가는데 평균 5.9년이 소요되었는데 우리나라는 2년 만에 달성하였다는 것입니다.
2004년에 2000달러 수출이 2년 후 2006년에 3000달러를 해낸 것입니다.
조그마한 나라가 행한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어느 모로 보아 우리나라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정치적으로 불안한 나라입니다. 군사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인구가 중국같이 수십 수억이나 됩니까? 그런 것 없습니다.
그렇다고 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닙니다. 국가의 부패성은 OECD 국가 중에 꼴찌입니다.
절대로 세상적인 그 무엇으로 찾을 수가 없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임한 성탄의 축복인 줄로 아셔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찾아 볼 수없는 많은 기독인들의 새벽을 깨우는 기도요 그리고 세계를 향한 우리나라 국교 정상화를 한 나라보다 더 많은 나라들을 향한 물질과 복음으로 인한 선교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기독교인들을 통하여 엄청난 일을 세계적으로 행할 민족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대서양의 시대는 가고 태평양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본문에서 세상에 찾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하셨다는 것입니까?
말씀을 받아드리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38절 천사가 일러 줄 때에 마리아는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나는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지이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전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아름답지 않습니까?
어찌 내 좋을 대로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미국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청교도 곧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시드니 올스스트롬은 오늘의 미국역사는 청교도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동시대 뉴욕부근의 같은 마을에 산 두 가정 중에 성경을 가르친 가정과 가르치지 않은 가정을 비교한 결과가 있습니다.
마크 주프스는 돈을 버는 데 관심 갖고 아이들에게 성경 같은 것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가계에서는 1426명의 자녀가 나왔는데 그 중에 300명은 일찍 죽고, 100명은 감옥 가고, 190명은 창녀였고, 120명은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미국사회에서 도움 받는 사람들로 남았습니다.
반면에 조나단 에드워드는 가난한 집이었지만 그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목사였고 그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729명의 자녀 중에 300명이 목사가 되었고, 60명은 대학교수, 60명은 작가, 13명은 대학총장, 7명은 상하의원, 1명은 부통령이 되었고, 나머지는 지도자급 인사들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에 내가 먼저 마음에 말씀을 새기고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칠 때 그 결과 아주 달랐습니다.
그들은 십계명을 기초로 예배에 힘쓰고 특히 주일예배를 철저히 드리며 주를 인정하는 10의 1조를 구분하여 드렸고 가정예배와 자녀교육에 힘썼습니다.
저는 한국 교회의 기독인의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를 생각해보았는데 어떠한 어려움이 있고 하더라도 종부세 보다 더 무서운 수입의 10일조를 드리는 일입니다.
이게 믿음의 고백이 되었고 자신들에게는 축복이 된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 역시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속에 내 생활 곳에 모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마음 속에서 예수의 성탄이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가장 복된 자가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 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여자입니다.
이 땅에 성탄절이 생기면서 가장 영광스러웠던 사람은 과연 누구였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것은 뭐니 뭐니 해도 마리아라는 여인일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 구릉 지대인 나사렛이라는 가난하고 조그만 마을에서 살던 무명의 마리아 학벌도 별로 없고 가정 배경도 나타낼만한 것이 별로 없는 환경에서 자라난 시골 처녀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와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찌어다 네가 주로부터 은총을 입어서 주의 아들을 잉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영광입니다.
여인의 특권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잉태하는 능력입니다.
신비 중에서 가장 극적인 신비는 여인이 아이를 잉태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아이를 잉태한 것은 그냥 아이가 아니고 구주를 잉태하였습니다.
세상의 왕의 아들만 잉태하였어도 영광이라고들 야단인데 이것은 주의 아들을 잉태하였으니 그와 비교를 할 수가 있는 일입니까?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입니까?
어떤 생리적인 형상으로 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 세상 여인들 가운데서 마리아라고 하는 여인은 굉장한 축복을 받은 영광의 여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이런 영광을 입은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혈과 육으로는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실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면 세상 적으로 힘이 없는 자는 절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부동산 하는 사람들이 다 차지했을 것입니다.
대통령이나 정당이나 관료들 같이 권력 있는 자의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착하고 의인들이 다 했다면 나 같은 불량한 자는 그 이름조차도 부를 수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 부르심은 인간의 조건이 아니라 말 그대로 주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나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입게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 부르심을 보라 아무도 인간적인 그 어떤 것으로도 자랑을 하지 못하도록 나 같은 자를 불러 주신 줄로 믿습니까?
그러므로 기적 중에 기적이 무엇입니까?
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주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마리아도 얼마나 기쁘기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눅1:46-50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커리로다
이 예수는 나의 구주인 동시에 만왕의 왕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2-33절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세상 적으로 전혀 백이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가 큰 백이 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부족함을 예수 그리스도가 채워 주실 것입니다.
지난 화요일 남집사께서 섬기는 삼부토건이 남해 고속도로 건설 입찰에서 낙찰이 되었습니다.
건설업체 40개가 참여해서 6개 공구에 입찰을 했는데 2개 공구에서 2800억의 공사를 따 내었습니다.
특이한 수주가 없는 가운데 이 공사를 딴 것은 큰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회장신지 모 교회 장로 한분이 이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라고 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생각합니다. 남집사 때문에 이번 삼부토건이 수주를 따낸 것이라고 말입니다. 할렐루야!
지난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에 열심히 기도를 하시는데 무슨 일을 낼 것 같았습니다.
믿음이 있는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이 속한 가정과 기업과 생업이 축복이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셉이 때문에 보디발 집이 복을 받고 전옥이 복을 받고 애굽이 복을 받지 않았습니까?
김 대웅 집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셔야 겠습니다.
통신사업 계약권 때문에 서 선생과 중국에 들어갔는데 주의 은혜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시다.
피커 폰이라는 영어 중국어 등을 동시통역을 하는 한국 회사가 중국 올림픽 등을 계기로 진출해 있는데 이 회사와 전속 계약을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 년 매출 100억 이상을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영원히 왕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또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나와 관계된 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벌써 성탄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성탄의 기쁨이 전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백화점에는 벌써 성탄 분위기로 바꿔져 있고요 길거리에는 네온사인이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기뻐 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 여선교회에서는 무료로 백화점이나 마트 앞에서 선물 포장을 해 주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작 내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참으로 성탄의 즐거움이 있습니까?
선물을 주고받고 싶은 마음으로 설레어 있습니까?
화려한 네온사인의 불빛처럼 내 마음이 주 앞에 뜨거운 열정이 있습니까?
이번에 교회가 부 교역자들을 새로 모시기 위하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주를 향한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신학교에 들어올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 열정이 없으면 앞으로 목회를 하기가 힘들어 질 것입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꿈과 비전이 내 가슴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텅 비어져 있습니까?
우리 교회 올 한해 표어가 무엇이었습니까? 기도로 비전을 품고 선교로 꿈을 이루자가 아닙니까?
우리 가운데는 참으로 주의 선한 비전을 품고 달려간 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자들도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못한 자들도 있지 않습니까?
아무런 꿈도 없이 그리고 비전도 없이 또 한 해가 가고 있지 않습니까?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지겨운 한 해야 잘 가라 그렇다고 내년이 온들 무슨 뾰족한 수가 있느냐? 하면 새해가 되어도 특별히 기대 할 것도 바라 볼 것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이런 어두침침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 가야만하니 삶이 큰 짐으로만 여겨지고 내 인생은 불행하게 여기고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불행하십니까? 행복하십니까?
그 사람이 무엇을 가슴에 품고 있느냐?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 내 삶의 우울함이 성탄의 즐거움으로 바뀌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천사가 성탄의 기쁨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온 백성에게 크게 외쳤습니다.
보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할렐루야!
누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온 줄로 여기고 아무런 상관을 짓지 않으시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 밖에 없네
울어도 못하네 참아도 못하네 힘써도 못하네 믿으면 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할렐루야!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내 생활에서 모시지 않으신 분은 전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는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이 성탄의 계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 한 가운데 구주로 모시기를 축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주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는 세상의 여느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는 마리아라는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대대로 축복을 받는 내용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도 역시 마찬가지 인 줄로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아무리 이렇게 쳐다보고 저렇게 쳐다보아도 세상 적으로는 복이 전혀 없는 자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제 아무리 똑똑하고 제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해도 그리고 또 무슨 달란트가 있다고 해도 별 볼일이 없습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견주어 볼 때에는 얼마나 복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이 세상 적으로 아무 능력도 없고 바라 볼만 한 어떤 기대치도 없어도 예수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받을 복은 엄청나서 나 뿐만 아니라 자자손손 받고도 남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다윗은 이렇게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오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라고 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큰 복을 받을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마리아도 이같이 고백하였습니다.
눅1:46-50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자손손 복을 받을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자손손 복을 받을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를 경외하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내리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누구 때문에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수출 3000억 불 시대가 열렸는데 세계 11번 째아닙니까?
누가 말하기를 중개 무역으로 수출액을 올리는 네덜란드와 홍콩을 제외하면 9위가 된다는 것입니다.
2000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가는데 평균 5.9년이 소요되었는데 우리나라는 2년 만에 달성하였다는 것입니다.
2004년에 2000달러 수출이 2년 후 2006년에 3000달러를 해낸 것입니다.
조그마한 나라가 행한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어느 모로 보아 우리나라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정치적으로 불안한 나라입니다. 군사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인구가 중국같이 수십 수억이나 됩니까? 그런 것 없습니다.
그렇다고 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닙니다. 국가의 부패성은 OECD 국가 중에 꼴찌입니다.
절대로 세상적인 그 무엇으로 찾을 수가 없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임한 성탄의 축복인 줄로 아셔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찾아 볼 수없는 많은 기독인들의 새벽을 깨우는 기도요 그리고 세계를 향한 우리나라 국교 정상화를 한 나라보다 더 많은 나라들을 향한 물질과 복음으로 인한 선교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기독교인들을 통하여 엄청난 일을 세계적으로 행할 민족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대서양의 시대는 가고 태평양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본문에서 세상에 찾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하셨다는 것입니까?
말씀을 받아드리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38절 천사가 일러 줄 때에 마리아는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나는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지이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전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아름답지 않습니까?
어찌 내 좋을 대로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미국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청교도 곧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시드니 올스스트롬은 오늘의 미국역사는 청교도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동시대 뉴욕부근의 같은 마을에 산 두 가정 중에 성경을 가르친 가정과 가르치지 않은 가정을 비교한 결과가 있습니다.
마크 주프스는 돈을 버는 데 관심 갖고 아이들에게 성경 같은 것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가계에서는 1426명의 자녀가 나왔는데 그 중에 300명은 일찍 죽고, 100명은 감옥 가고, 190명은 창녀였고, 120명은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미국사회에서 도움 받는 사람들로 남았습니다.
반면에 조나단 에드워드는 가난한 집이었지만 그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목사였고 그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729명의 자녀 중에 300명이 목사가 되었고, 60명은 대학교수, 60명은 작가, 13명은 대학총장, 7명은 상하의원, 1명은 부통령이 되었고, 나머지는 지도자급 인사들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에 내가 먼저 마음에 말씀을 새기고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칠 때 그 결과 아주 달랐습니다.
그들은 십계명을 기초로 예배에 힘쓰고 특히 주일예배를 철저히 드리며 주를 인정하는 10의 1조를 구분하여 드렸고 가정예배와 자녀교육에 힘썼습니다.
저는 한국 교회의 기독인의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를 생각해보았는데 어떠한 어려움이 있고 하더라도 종부세 보다 더 무서운 수입의 10일조를 드리는 일입니다.
이게 믿음의 고백이 되었고 자신들에게는 축복이 된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 역시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속에 내 생활 곳에 모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마음 속에서 예수의 성탄이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가장 복된 자가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 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여자입니다.
이 땅에 성탄절이 생기면서 가장 영광스러웠던 사람은 과연 누구였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것은 뭐니 뭐니 해도 마리아라는 여인일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 구릉 지대인 나사렛이라는 가난하고 조그만 마을에서 살던 무명의 마리아 학벌도 별로 없고 가정 배경도 나타낼만한 것이 별로 없는 환경에서 자라난 시골 처녀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와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찌어다 네가 주로부터 은총을 입어서 주의 아들을 잉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영광입니다.
여인의 특권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잉태하는 능력입니다.
신비 중에서 가장 극적인 신비는 여인이 아이를 잉태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아이를 잉태한 것은 그냥 아이가 아니고 구주를 잉태하였습니다.
세상의 왕의 아들만 잉태하였어도 영광이라고들 야단인데 이것은 주의 아들을 잉태하였으니 그와 비교를 할 수가 있는 일입니까?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입니까?
어떤 생리적인 형상으로 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 세상 여인들 가운데서 마리아라고 하는 여인은 굉장한 축복을 받은 영광의 여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이런 영광을 입은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혈과 육으로는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실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면 세상 적으로 힘이 없는 자는 절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부동산 하는 사람들이 다 차지했을 것입니다.
대통령이나 정당이나 관료들 같이 권력 있는 자의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착하고 의인들이 다 했다면 나 같은 불량한 자는 그 이름조차도 부를 수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 부르심은 인간의 조건이 아니라 말 그대로 주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나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입게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 부르심을 보라 아무도 인간적인 그 어떤 것으로도 자랑을 하지 못하도록 나 같은 자를 불러 주신 줄로 믿습니까?
그러므로 기적 중에 기적이 무엇입니까?
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주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마리아도 얼마나 기쁘기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눅1:46-50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커리로다
이 예수는 나의 구주인 동시에 만왕의 왕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2-33절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세상 적으로 전혀 백이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가 큰 백이 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부족함을 예수 그리스도가 채워 주실 것입니다.
지난 화요일 남집사께서 섬기는 삼부토건이 남해 고속도로 건설 입찰에서 낙찰이 되었습니다.
건설업체 40개가 참여해서 6개 공구에 입찰을 했는데 2개 공구에서 2800억의 공사를 따 내었습니다.
특이한 수주가 없는 가운데 이 공사를 딴 것은 큰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회장신지 모 교회 장로 한분이 이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라고 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생각합니다. 남집사 때문에 이번 삼부토건이 수주를 따낸 것이라고 말입니다. 할렐루야!
지난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에 열심히 기도를 하시는데 무슨 일을 낼 것 같았습니다.
믿음이 있는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이 속한 가정과 기업과 생업이 축복이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셉이 때문에 보디발 집이 복을 받고 전옥이 복을 받고 애굽이 복을 받지 않았습니까?
김 대웅 집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셔야 겠습니다.
통신사업 계약권 때문에 서 선생과 중국에 들어갔는데 주의 은혜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시다.
피커 폰이라는 영어 중국어 등을 동시통역을 하는 한국 회사가 중국 올림픽 등을 계기로 진출해 있는데 이 회사와 전속 계약을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 년 매출 100억 이상을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영원히 왕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또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나와 관계된 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