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당신에게 있음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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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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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 : 11 - 14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당신에게 있음을 아십니까?
어떤 가난한 만화가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가난했는지 거할 거쳐도 없고 작업실도 없어서 교회의 지하실에서 만화를 그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쥐가 얼마나 많았던지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을 정도 였으며 날마다 쥐들에게 시달렸기 때문에 쥐들을 날마다 저주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꿈속에서 쥐들과 친구가 되어서 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는데 그 때부터 쥐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쥐들을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그 유명한 미키 마우스라는 만화의 주인공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당시에 월트 디즈니는 돈 한 푼 없는 가난한 청년이었지만, 미국의 부자들만이 살 수 있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동산을 세우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마침내 디즈니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쥐들로부터 시달리는 최악의 상태에서 고생하다가 오히려 영감을 얻어,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는 디즈니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지금까지 20억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합니다.시카고에서 목회를 하다가 실패를 거듭하던 젊은 목사 한 사람이 단돈 5백 달러를 들고 로스앤젤러스로 올라왔습니다.
그는 거기에서 디즈니랜드를 구경하다가, 디즈니랜드가 어떻게 해서 탄생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젊은 목사는 월트 디즈니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렇다. 나도 맨손으로 꿈을 이루리라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곳에는 자동차를 몰고 가서 영화를 감상하는 Drive in Theater가 있었는데, 낮에는 그곳에서 영화를 상영할 수 없으니까 그곳을 빌려서 자동차를 타고 와서 예배를 드리는 Drive in Church 개척이라는 기상천외한 발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주일에는 35대의 자동차가 왔는데, 점차 100대 200대로 늘어났고, 결국에는 엄청난 그 대지 위에 모든 교회의 외벽을 유리로 만든 Crystal Church을 탄생시켰습니다. 크리스털처치를 개척한 로버트 술러 목사는 지금도 매주일 아침 미국전역은 물론 뉴질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에 예배실황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한 순간의 영적인 감동이 인생을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영적인 감동이 나에게도 있다면 내 삶에 깜짝 놀라운 삶의 변혁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올 해에 이런 영성의 감동이 하나님께로부터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바벨론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은 완전히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짐승 한 마리도 살 수가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마치 그 참상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묻지 않아 그냥 내버려 두었으니 여우와 삵괭이와 독수리 같은 짐승이 와서 그 살을 다 뜯어 먹고 낮에는 햇빛 그리고 빗물로 인하여 기름기가 다 말라 버리니 나중에 온 천지가 바짝 마른 뼈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어디 여기서 무슨 생명을 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전혀 무슨 가능성이 있거나 희망적이지 못하였습니다.
11절 이스라엘은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멸절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끝이다 는 것입니다.
정말로 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끝이 아니다 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12절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고 하십니다.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놀라운 계획을 알려 주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은 나의 처한 형편과 전혀 상관이 없는 꿈을 주시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이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회당에 들어가셔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내용을 읽어 주셨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고 하였습니다.
이게 복음입니다.
절망적인 현장에 하나님은 소망을 던지 주시는 분이십니다.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할렐루야!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할렐루야!
눌린 자에게 자유케 함을 할렐루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들이 자유케 하며 너희가 참으로 자유케 되리라 할렐루야!
3절 이 뼈들이 살겠느냐? 고 에스겔 선지자에게 물으실 때에 그래 이스라엘은 희망이 없어 하고 절망적임을 확인 시키시려고 한 것이 아니라 이 절망 가운데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희망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 소망 자체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 시간에 당신은 희망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의 희망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제발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참으로 미약합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잖습니까?
내가 지신 인품 참으로 진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별 이상한 사람들이라고요
그렇다고 내 주위의 배경 변변찮습니다. 기될 때가 없습니다.
참으로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나에게도 소망을 보고 계셨습니다.
아니 소망을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제발 하나님의 생각으로 내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제발 쓸데없는 고집 피우지 마시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지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알려진 웨인 다이어는 임상심리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는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는 법에 대해 강연하던 그가 2000년도 어느 날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 다른 사람들 모두 이런 문제를 겪더라도 자신만은 아니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모든 문제에는 마음의 해결책이 있다’는 자신의 명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분명 심장에 통증을 겪었는데 그것은 누가 뭐래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은 내가 무슨 마음을 가지는 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이 육체적인 일이 나의 전부는 아니다 나는 마음의 존재이다 자신을 희생자로 만드는 마음의 습관에서 벗어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 자신을 지켜보고, ‘더 큰 나’로 남고자 했습니다.
그는 병원에서 밝고 활기차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하여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기며 생활해 나갔다. 그리고 몇 개월 뒤, 그의 심장 수술은 성공리에 끝났고, 보통의 사람들처럼 일하고 운동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그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나눈 것이 책이 마음의 습관입니다. 삶은 한 번의 큰 기회가 아니라, 마음의 작은 습관들로써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예전보다 더 나아져 있는가? 기억하라, 당신은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이루어 진다. 웨인 다이어에 따르면,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는 우리가 마음속에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고 좋은 것만 창조하셨고 또한 어디에나 계시기에,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마음속에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킨 것뿐이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문제들로 인해 아무리 고통을 겪는다 할지라도 우리가 문제라고 규정한 모든 것은 잘못된 환상인 것이다. 우리 안에는 생명을 유지시키는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한다. 이것이 하나님과 만나는 마음이다 그 마음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 다만 우리가 그 접근법을 모를 뿐이다.
그는 그 마음에 접속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게 모두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러 준 내용들인 것입니다. 1. 온전히 내맡기라2. 사랑하라 3. 무한성에 기대라 4. 빈 마음이 되라 5. 감사하라 6.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라 7.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 같은 행복의 주파수를 찾아라 는 것입니다.
올 새해에는 내 것으로 살아가시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것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상이라는 말을 쓰면 부질없고 낭만적이라는 비현실적이라고 매도하는 습성이 있는데 그러나 환상이야 말로 진실로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새로운 창조를 향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잠언 말씀에 환상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환상을 주시고 그 환상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쓸데없는 데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의 소망을 영감으로 받았다면 당연히 순종 하는 자입니다.
큰일을 이룬 사람들의 사고방식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과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아마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마르지 않고 시절을 좋아 열매를 맺는 것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또한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불타는 열망을 가졌으며, 현재의 내 삶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망은 내 삶에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복된 사람은 신앙의 좋은 습관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이며,하나님으로부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긍정하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는 좋은 증거입니다.
이런 사람은 누가 무슨 소리 하더라도 내 믿음의 생활을 열심히 하는 자들입니다.
지난 송구영신 예배에 다른 해보다 또 다른 은혜가 있었습니다.
은혜 받을 자들이 올라 왔다는 것이고요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진지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로 여러분들이 기록한 기도문이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이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 기도문대로 이루시기 위하여 순종하십시오 받듯이 원하시는 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전도 대상자 5인 이상 기록하기로 했는데 50명이 기록하여 내었는데 250여명의 대상자들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교회 뒷벽에 붙여 놓았는데 이게 우리의 기업이요 축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안수 시 주신 복을 감당하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올 해의 주인공이 다른 이가 아닌 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선한 일에 내가 주인공이 되십시오
부흥을 소원하시고 부흥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께서는 누군가를 통해서 부흥을 주십니다.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들을 살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께서는 누군가를 통해서 마른 뼈들을 살리십니다.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을 통해서 마른 뼈들을 살리셨습니다.
에스겔의 신앙과 순종을 통해서 마른 뼈들을 살리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질문에 대한 에스겔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겔37:3). 이것은 자기의 무지와 무능을 고백하는 신앙 고백이었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고백하는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나는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나 에스겔과 같이 자기의 무능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고백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와 부흥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부흥에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만을 믿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이런 인물들이 필요합니다.
다른 이가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 없이 이 인물이 내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마치 에스겔을 들어서 환상을 보게 한 것 같은 그런 일들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에스겔의 몸은 바벨론 그발 강가에 있는데 그들 성령의 역사로 들어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으로 데리고 와서 새롭게 건설되는 성전을 보여 주었습니다.
현재에 내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 미래에 장차 이루어 질 것을 현재에 보고 잇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분부에 절대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두 가지를 분부하셨는데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겔37:4).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겔37:9)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살리시는 구원의 역사와 부흥의 역사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서 이루십니다.
세상적인 모든 다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닙니다.
살리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서 사람들을 살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주의 성령이 여러분의 인생을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에스겔은 하나님의 분부에 절대 순종했습니다.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겔37:7).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마른 뼈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에스겔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분부에 따라서 생기를 향하여 대언했습니다. 이에 내가 그 명대로 생기에 대하여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37:10). 마른 뼈들과 해골들이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죽어가는 자들을 다시 살리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범죄한 이스라엘 족속이든지, 죄와 허물로 죽은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이든지, 또는 중생하지 못한 형식적인 신자이든지,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들처럼 죽은 자들을 지금도 살리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바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말씀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 분이 바로 내가 되는 것입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큰 소망을 이루는 주인공이 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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