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 영혼을 구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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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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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5-11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 영혼을 구원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린 아이가 엄마가 너무 못생겨서 늘 기가 죽어지냈습니다.
학교에서 엄마를 불러도 절대로 학교에 엄마가 오는 것을 싫어하고 말도 안했습니다.
엄마는 이것을 눈치 채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이제 아이가 어느 정도 지각이 있어서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고 믿고 아이를 불러 앉혀놓고 말했습니다.
네가 엄마가 못생겨서 다른 친구들에게 부끄러워하고 학교에도 가기 싫어하는 것을 알고 있단다. 사실을 아직 이야기하지 않은 것은 네가 어리기 때문에 하지 않았는데 이제 이야기를 해도 되겠구나.
이러면서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어느 날 우리 집에 불이 났단다. 나는 밖에 있었는데 아기가 방에 있는 것을 엄마인 나는 알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말리는데도 나는 불 속으로 들어가서 아기를 구했단다.
다행히 내가 아기를 품에 감싸고 나왔기 때문에 아기는 무사했단다. 그러나 나는 심한 화상을 입었고 얼굴이 이렇게 되었단다. 그 때 그 아기가 바로 너란다.
이 이야기를 들은 그 아이는 그 날부터 어머니가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지금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고 엄마의 흉한 얼굴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 어머니가 자신에게 이렇게까지 행하신 마음을 이해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예수님이 나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오시고 나를 위하여 대신하여 십자가를 앞에 두고 크게 고민하신 고난의 주간입니다.
그리고 오는 금요일은 저주의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그 분이 어떤 분이 십니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사53:4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고하였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이 죄가 많아서 죽어야 할 분이십니까?
그는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오늘 이 예수님을 우리가 아셔야 합니다.
6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런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하였습니다.
기독교가 무엇입니까?
그 핵심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 핵심이 됩니다.
하나님은 유대교에서도 열심히 믿고 이름은 다르지만 이슬람교에서도 하나님(Allah)은 믿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나를 위하여 대속의 재물이 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핵심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불교를 보면 붓다(Buddha)가 불교의 가르침의 핵심이 아니고 이슬람교도 창시자 마호메트가 핵심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불교나 이슬람교와는 달리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이 기독교의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15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가? 를 아는 것 그 자체가 생명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베드로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고 물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선지자나 선생으로 보았는데 너희도 나를 그렇게 보느냐? 입니다.
베드로는 예수에 대한 대답을 잘하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이런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죽으심으로 구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1)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 길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2)머리에는 가시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국
손과 발목 다 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3)마르는 눈물 타는 목마름 피로 찌든 십자가 위에
하늘 향해 호소하시는 버림받은 주님의 영혼
이와 같이 한 영혼을 위한 주님의 열정이 나 같은 죄인이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값없이 받게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하늘의 보좌의 자리에 앉아 계시고 하나님이라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고 계셨더라면 그 누구도 구원의 기쁨을 맛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십자가를 앞에 두고 번민하고 고민하고 죽을 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통하여 죄인이 구원을 받는 다면 그 십자가의 쓴잔도 기꺼이 마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한 영혼을 구원을 위하여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수고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같았으면 이 부활절에 40일 작정 새벽기도를 동원하고 300명의 영혼을 인도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우렸습니다.
실제적으로 많은 자들이 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가득 매웠습니다.
그러나 올 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알파라는 영혼 구원의 전도 프로그램에 총력을 기우리기 위함입니다.
이제 알파가 시작에 불구하지만 얼마나 힘이 드는지 수고한 사람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태까지의 전도 프로그램 중에서 실제적으로 정성과 수고가 함께 드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수고 싸서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반드시 우리 성도들은 이런 경험을 해봐야 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몇 가지 은혜를 알게 됩니다.
자녀가 부모가 되어 봐야지 부모 심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알파를 진행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우리가 영혼 구원을 위하여 사용되는데 너무나도 부족하구나입니다.
얼마나 부족한지 할 때마다 실감합니다.
절대로 오신 분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배울 수 있음은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 것 같다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마음에 미치지 못 하구나입니다.
얼마나 열정적이시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세상에 들어오시고 그것도 부족하여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으셨는가? 입니다.
알파를 하면서 왜 우리는 이렇지 못할까? 하면서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복제품으로는 인간적인 사람만을 생산해 낼 수밖에 없습니다.
영혼의 구원은 예수님으로 됩니다.
우리 섬김이들이 인간적인 것이 될까봐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고 게스트들이 실망 할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이 인간의 어떤 면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내 가운데 계신 예수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고 대해야 한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닮아 라고 하시고 자신을 배우라고 하시고 따르라고도 하시고 심지어 마음속에 예수님을 품으라고도 하시는 것입니다.
말을 하더라도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것 같이 하고 봉사를 하더러도 예수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유명한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최후의 만찬\\을 그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는 어떤 일로 친구와 크게 다투었습니다.
마침 그때는 예수님의 얼굴을 그리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그는 여러 번 시도했으나 예수님의 초상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림이 진척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림 제작을 중단하고 며칠 동안 명상에 잠겼다가 실패의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그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재주 있는 손을 가졌다고 동물과 구별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고도로 발달한 두뇌를 가졌다고 가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없을 때 나는 예술가도 될 수 없고 사람다운 사람도 될 수 없다.\\
다 빈치는 즉시 친구를 찾아가 화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전에 얽혔던 분한 생각을 잊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 뒤 며칠이 지나 다시 작업실에 들어가 붓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얼굴을 아주 만족스럽게 화폭 위에 그릴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품지 않고는 예수님 초상하나 제대로 그릴 수 없고 더욱이 한 영혼을 구원 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 알파를 진행하면서 아니 이번 고난 주간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의 대상자와 같은 입장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신이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자신의 모든 계급과 신분과 상대방에게 혐오를 주고 거리낌이 되는 것은 모두를 다 버려야 합니다.
영어로는 empty헬라어로 에케노센 비웠다 아주 텅 비었다는 말입니다.
먼저는 자기를비었습니다.나됨을비웠어요. 아주 본질적인 비움을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하나님과동등 됨을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하나님 됨을 비워서 아주 깨끗이 비우고 또 스스로를 비웠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비하시키고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8절 이는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스스로버리노라
스스로 비우는것입니다.자발적으로 비우는것입니다.
죄인을 구원하려는 그 뜨거운 열정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 누구를 뜨겁게사랑해 본 일이 있습니까?그러면 어느 사이에 내가없어지고 맙니다.
내 자존심을 아직도 세우는 것은 아직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나를 너무 나도 사랑하셨기에 하나님의 본체를 버리시고 아예 나와 같은 죄인이 되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발 그 사람과 같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의인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요도 부르고 어떻게 하면 같이 놀아 주는 것입니다.
그냥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무 죄인과 가깝게 되어 죄인이 되어 죄인의 친구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고, 먹고 마시기를즐기는 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미 센프란시스코는 기후가 좋아서 에이즈 환자들이 많이 모여삽니다.
에이즈 환자들만 사는 마을이 있고 에이즈 환자들만 나가는 교회도있습니다.
아들이 에이즈 병에 걸렸는데아버지가수레에다 태워놓고 그걸 끌고다니면서 에이즈 환자를사랑합시다.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거룩하게 보였습니다.거기에서 있은이야기입니다.
아들을 사랑하는데 이게 무슨 대단한 일입니까?
그 대상을 위하여 자신을 다 주어야 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겠다고 하면서 아직도 아무 것도 내어 놓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님은 목숨까지 희생을 하셨는데 어찌 나는 한 영혼을 위해 죽으면 죽겠다는 생각을 가지지 못하고 조금만 힘들면 힘들어서 죽겠다고 하는지 나를 통하여 한 영혼도 구원 받은 자가 없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자신을 변명할 핑계는 많이 만들고 자신을 희생할 이유는 없어서야 됩니까?
한 번도 통하지 않는 핑계는 더 이상 만들지 마시고 내 자신을 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 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있고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가져온다며 예수님은 친히 떨어지는 밀알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마1:38 내가 이 일을 위하여 왔노라 한 영혼을 위하여
예수님은 이것을 가리켜 영광이라고 하셨습니다.
요13:31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느니라.
한 영혼을 위하여 자신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자신에게 영광이요 하나님께도 영광입니다.
돈을 많이 벌어 영광이 아니요 출세를 하여 영광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거기에 나의 가치가 있습니다.
나의 부가가치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영혼을 위한 주님의 열정이 나의 열정이 될 수만 있다면 이번 고난 주간에 말로만 주님 가신 길을 말하지 않고 내가 그 길을 갈 수 있는 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 자들로 무릎을 예수 이름 앞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을 주께 인도한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인간적인 마음으로 모든 이를 대하는 자세를 주님의 마음으로 되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일어 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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