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진정으로 구하여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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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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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 : 1-10당신이 진정으로구하여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남대문 상가에 예배를 드리려 갑니다. 그 곳에서는 상가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몇몇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목요일에도 예배를 드리고 난 후에 함께 식사를 하게 되는데 그 중에 한분이 식사를 하지 않고 일찍 가셔야 한다기에 그 이유를 물어보니 성가대 연습을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 시간에 웬 성가연습이냐고 담임 목사님 집회 때에 따라가서 예배를 돕는데 일 년에 3-4회가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집회가 하루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며칠이 걸리기도 하는 일인데 그러면 가게는 어떻게 하느냐? 고 물었더니 그 기간 동안은 닫아 둔다는 것입니다.
종업원을 두는 것 같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장사가 되고 안 되고 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일에 자신의 생업이 이유로 걸림돌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 어떤 예배보다 귀한 예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 우리가 예배를 드립니까? 내게 주어진 생업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잘 섬기려고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가끔 예배를 드리려 가는 경우들이 있을 시마다 과연 이 사람들이 이 예배를 통하여 무엇을 구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거의 모든 이들이 자신들의 소욕을 구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소욕을 구하는 것이 결코 잘못인 것은 아닙니다.
주기도문에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극히 인간적이고 약한 우리 인생들에게는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구하는 이유를 잘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왜 내 자녀가 잘 되어야합니까?
왜 남편이 출세를 해야 합니까?
왜 여러분의 사업이 잘 되어야 합니까?내개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은 결코 장사가 잘되고 잘 안 되고를 내 자신의 수중에 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 내 장사를 맡겨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 가운데는 내 인생을 자신의 수중에 두고 생활함으로써 내가 다스리고 간섭하고 함으로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고요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 버리고 내 손에서는 자유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자녀 내 가족 내 인생 내 사업 더 이상 내 것이 아니고 주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를 위하는 일이 언제든지 우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손에 둔 사람은 자신을 위한 일이요 결코 주어진 세상일에 자유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보십시오
나의 희로애락을 세상일에 걸어 놓고 있지 않습니까?
잘되면 잘 된다고 교만하고 안 되면 안 된다고 야단법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수중에 둔 사람은 이미 삶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잘 되어도 겸손하고 못 되어도 은혜로 알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참으로 자유케 하리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자이지 물질을 위하는 자는 아닙니다.
오늘 새벽에도 호세아 말씀에 이스라엘의 성전에 있는 하나님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금송아지입니다.
사실 금으로 만든 송아지가 하나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번은 심방을 갔는데 아내는 집사님으로서 교회 열심히 충성을 하지만 남편은 교회에 관심은 있으나 한 번도 출석을 못 했습니다. 회사 사옥을 구입하였고 해서 아내 집사님의 권유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가서 떡이나 먹고 축복만 해주고 오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물질적인 것에 관심을 두게 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위하는 일에 남편과 사업이 관심을 두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때에 부른 찬송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리는 줄 알 것입니다.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어라
죄 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곧 듣고 너 구원 받아라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은 얼마나 급하시면 불신자를 앞에 두고서도 그 사람까지도 그 사업까지도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가지게 하시는 줄을 아셨습니다.
너희들이 하지 않으면 이 돌들을 들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물며 우리 믿음의 식구들은 더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들어서도 주의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이 일에 내가 사용되심을 감사하여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 날에 신실한 청소나라가 조그마한 장소를 얻어 감사 예배를 드리는데 식사 할 때에 인원을 보니 자그마치 18명이나 되더라고요
그런데 중요한 일은 하나님은 이곳에서도 역시 영육 간에 많은 사람을 살리는 터전이 되시기를 축복하셨다는 것입니다.
결코 자신들의 소욕을 위한 삶이되시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을 내 소욕을 이루기 위한 분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인생은 자꾸만 실패를 하게 됩니다.
삶의 실패는 자신의 소욕을 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소욕만을 구하는 삶은 사망이 그 값입니다.
그 영역을 바꿔 보십시오
성령의 소욕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내 주위를 바꿔 보십시요
천문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를 아십니까?
그는 루게릭병에 걸려 지난 40년 동안 헬체어에서 생활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 세포의 퇴화로 온몸의 근육이 마비되고, 언어장애와 호흡곤란을 겪다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6일 그는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회전하였습니다. 공중제비를 8차례나 하였다는 것입니다.
호킹의 입가에는 여태까지 띄지 못했던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중력이 있는 환경에서는 그는 40년 동안 그 몸을 조금도 자유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중력을 제거하고 무중력 상태가 되니 호킹이 자유로운 몸으로 날아 다녔습니다.
중력의 상태에서 그렇게 부자유 했던 몸이 무중력 상태에서는 상황이 달라져 버렸습니다.
상태의 변화 생각의 변화가 내 인생을 새로운 삶을 살게 합니다.
오늘 본문에 거지의 신세를 면 할 수 없는 40대 남자가 한명이 나옵니다.
평생을 남의 도움을 받고 살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선한 사람들이 많이 왕래 할 것 같은 성전 입구에 돗자리를 펴고 사업을 시작 한 것입니다.
제 보이는 사람마다 자신에 한 푼을 주면 좋겠다는 사람으로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평생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만 위하여 살다가 갈 사람들입니다.
다른 무엇을 위하여 한 시간도 낼 수 없는 그런 마음의 여유도 생활의 여유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 급급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에 참으로 생활에 매여 죽을 것만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에 보니 내 인생이 다 가고 내 청춘이 다 갔더라는 것입니다.
꼭 그렇게 안 해도 여유를 가져도 다른 살 길이 있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은 여유입니다.
주일을 지킴으로 시간의 여유를 주십니다.
수입의 십의 일조를 드림으로 물질의 여유를 주십니다.
내 마음을 드림으로 마음의 여유를 주십니다.
그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사는데도 모든 것을 더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베드로와 요한은 그 구걸하던 자를 볼 때에 이 삶에게 참으로 필요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광야를 가던 이스라엘이 먹을 것이 없어서 죽은 것은 아닙니다.
죽은 그들을 국립과학 수사기관에서 신검을 해보니 굶어 죽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요 잇틀 사이사이에는 고깃점이 끼어 있고 위장에는 아직도 소화되지 않는 고급 음식물들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평생에 무엇을 하였기에 이렇게 되었습니까?
육신적인 소욕만을 최대의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많은 양식 맛있는 양념 향료 그리고 고기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었습니다.
감히 육신의 소욕을 아직도 우선순위로 하며 그것을 최고의 삶으로 여기고 있는 자에게 베드로는 그것이 아니다 새로운 살 것이 있다고 제시를 합니다.
너에게는 없고 나에게는 있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도 자신 있게 말합니다.
예수가 당신의 생명이라고 그리고 최고의 소망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 자신이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금과 은은 없지만 인간적으로 아무 것도 내 세울 것이 없지만 그러나 당신들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 만큼은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네가 원하는 금과 은은 내게 없지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라 할 때에 그 사람은 새로운 경험이 일어났습니다.
그 물질을 원하는 자리에서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 일이 난 것입니다.
여태까지 세상이 주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기쁨을 맛 볼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펄쩍 뛰고 걷기도 하며 찬양을 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나의 삶이 진정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구하십시오
길 가던 예수를 여리고 성에 앉아 있던 소경들이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소리를 지르니 예수가 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그래 너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았습니까?
보기를 원하다고 하니 예수도 나도 원한다 하시니 그 소경이 눈이 띄어 버렸습니다.
당신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내 시간을 내어 주를 찾으시고 내 물질이 주를 위하여 사용이 되고 내 마음을 주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내 삶이 변화가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바로 인도하는 바른 안내자를 만나야 합니다.
남대문 심방 이야기를 좀 더 해야 겠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난 후에 모 교회 권사이신 분이 제게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참으로 바르게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바르게 인도하지 거꾸로 인도 하시겠습니까?
당연 한 걸 가지고 하겠지만 바른 인도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요사이 교인들이 목사가 바로하나 바로하지 않나 더 잘 알고 판단을 잘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시집살이를 사는지 모릅니다.
오늘날 바른 데로 인도하지 않고 사람의 비유나 맞추고 마냥 축복을 말하고 그냥 노략질을 하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바르게 인도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의 목회주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왜 목사가 되었겠습니까?
누구든지 저의 교회에 붙여 있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 자신의 소욕을 이루는 자로 만들고 싶지는 않는 것입니다.
비록 내 역량이 부족하여 잘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 제 모습 이대로 최선을 다하고 싶은 것 뿐 입니다.
오늘 우리 주위에는 인간적인 것이 너무 강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가리워져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앉은뱅이 곁에는 육신의 봉사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를 불쌍하게 여기고 매일 성전 미문까지 데려다 앉혀주는 육신의 봉사자가 있었습니다.
저 사람 저래서 어떻게 사나 하면서 동전을 던져주는 물질을 봉사자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앉은뱅이의 생활을 돕는 현실적인 도움을 될지 모르지만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은 되지 못합니다.
인생의 진정한 필요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8세기 위대한 영적 부흥 운동가였던 조지휫필드와 웨슬리 형제들은 당시에 유행했던 바자회를 하지 않기로서원 다짐하고 문서를 작성하여 서명까지 했습니다.
선교 자금 마련이나 고아와 과부를 돕기 위한 수단으로 영원히 바자회 같은 것을 하지 않기로 했던 것입니다.그들은 불행한 세상이 교회의 \\은과 금\\에 주목하는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에 눈을 돌리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단지 하루살이의 문제를 해결해줄 뿐인 \\은과 금\\이 아니라 고통당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예수가 그들에게는 예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할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교회는 세상을 구원하는 예수의 이름을 소유하고 그 이름을 증거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세이브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미국에 큰 강철회사에, 처음에는 청소부로 들어갔다가 카네기의 비서실장이 되었습니다. 결국, 카네기가 은퇴하는 때가 왔는데 카네기 강철회사를 이어서 일할 강철회사 회장을 바로 자기 비서실장을 세웠습니다. 이때, 세이브는 카네기에게 말하기를 사장님, 지금까지 제가 회장님의 말씀을 거역한 적이 없지마는 이번만은 거절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회사만은 제가 맡을 수 없습니다. 왜냐면, 사장님 밑에는 좋은 박사들도 많고 가족들 중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이 막중한 일을 감당하겠습니까? 이것만은 못합니다. 저는 그저 이 비서에 만족하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때에 카네기는 과학자가 필요하면 과학자를 불러다가 쓰고 돈을 주라 경제인이 필요하면 경제인을 불러다가 일시키고 돈을 주라 수학이 필요하면 계산 잘하는 사람을 불러다가 쓰고 돈을 주라 내가 자네를 선택한 것은 자네에게는 가장 좋은 무기가 있기 때문이라네 자네 속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한가 나는 그것을 보고 자네를 이 회사를 맡긴다네 라고 하였던 겁니다. 이래서 전 세계가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귀한 새 생명을 주시고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그리고 그 도구가 준비되기를 어제도 오늘도 기다리고 계십니다.나는 과연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질 준비가 되었습니까?아직 안되었다고요?아닙니다. 이미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순간이라도 나에게 있는 이 작은 것 하나를 하나님 앞에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들어 사용하셔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예수를 위하여 살아 보십시오 그리고 삶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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