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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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사도행전 14:13-18 온 세상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누가 말하였는데 나이가 들고 정치적으로 실패하고 할 일을 다 하지 못하고 감옥으로 가버렸는데 사람이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면 분명히 내가 행 할 일들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저는 지난 한 주간 최근에 공산주의 크메르 정권에 인구 600백만 명 중에 종족 말살 정책으로 200만 명을 학살하고늙은이를 찾아 볼 수없는 캄보디아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별별 힘든 일을 다 하기에 왜 이 나라는 아이들을 이렇게 부려 먹는가? 하고 생각을 하였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거의 학살을 당하고 보니 일한 노동력이 없는 것입니다.
노회 목사님들은 기독교 지역을 지금 탐방하고 있는데 왜 저가 이곳 불교의 나라를 택하게 되었는가?
성지 순례는 몇 번이고 다녀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보지 못한 요르단 지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인가? 크리스천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다시 한 번 제 위치 설정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그곳 온도는 40도를 오르내리는 온도입니다. 차에서 내리면 숨이 거의 막힐 지경입니다.
물론 차도 고물차로 에어컨을 틀어 놓았지만 마치 선풍기를 틀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통의 오지 비포장의 길을 몇 시간씩 달립니다.
그리고 찢어질 정도로 가난한 나라 오랫동안 공산화로 지지리도 힘들어하는 나라 전쟁으로 피곤한 나라. 과거 우리나라 625전쟁 후에 팔과 다리를 다쳐 잘린 상인 군인들이 곳곳에서 행패를 부리며 구걸하는 것을 연상을 하는데 이곳 역시 팔다리를 잃어버린 자들이 구걸을 하고 몸도 마음도 상처를 받은 곳입니다.
음식물과 물이 맞지 않아 배탈이 나기 쉬운 곳입니다.
죽을 고생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한 때 세계의 문명의 꽃을 피우기도 한 곳이 지금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등등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는 캄보디아 지역등 불교지역을 한번 살펴보고이들이 실상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을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결론은 역시 하나 뿐입니다.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들이 복음이 없는 그 어떤 것을 세워주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결코 그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 시킬 수가 없는 것이요
결국은 망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없는 그 어떤 것을 너무 부러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시 잠깐이지 언젠가는 망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를 한번 보십시다.
이 민족이 가까이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육이오를 겪고 하는 가운데 삶의 희망이 무엇이었습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띄어난 인적 자원이 있습니까?
무엇이 이 민족의 정신을 사로잡았습니까?
복음입니다.
복음이 선진이 된 이상은 이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새벽을 깨우고 기도하는 자들이 있는 이상 이 민족은 희망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시골 마을의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을의 가장 잘 보이고 좋은 곳에 아름다운 교회가 우뚝 우뚝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의 아름다운 문화가 피워진 것도 다 복음입니다.
벌써 중세시대에 유럽은 마을 마다 교회가 마을 중심에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곳 여행을 하면서 보니 참으로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북한은 보십시오
거기도 태양이 있는데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 김정일 씨가 태양입니다.
똑 같은 민족이지만 공산화를 주장하며 교회를 파괴하고 기독교인을 말살시키고 한 그 대가가 무엇입니까?
세계적인 거지의 나라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캄보디아만 해도 앙코르왓이 있는 씨엠림에 3군데나 냉면을 팔고 젊은 아이들의 노래를 팔고 외화 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비싼 냉면 먹으려가지 않습니다.
오직 남쪽의 동포들이 민족애라는 향수를 가지고 찾아 가는 곳입니다.
정치가 살린 것도 아니요 사회제도가 살릴 것이 아닙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앙코르와트 사원은 당대의 힌두교가 가미된 불교의 화려함을 꽃 피운 곳입니다.
이 모든 건축물은 크메르왕조 수리 아바르만2세가 12세기 건설했다고 하는데 가로 850m 세로 1km가 넘는 거대한 사원을 지을 수 있는 강대한 왕국이었던 크메르왕국이16세기 사라져 버리고 프랑스의 식물학자 헨리모하트에 의해 다시 발견되었을 때까지 약400년 정도 밀림에 가리어져 있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폴포트가 이끄는 크메르루즈군이 캄보디아를 공산화한 후 농업적 공산주의사회를 주장하면서 도시에 있던 사람들을 정글로 끌고 갔으며 그리고 반대세력과 지식인 들을 학살하고 반동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전 국민의 1/3인 200~300만 명이 학살을 당했으며 이 사실은 미확인 정보로만 되었다가 영화 『킬링필드』의 주인공(실존인물)이 캄보디아를 탈출하여 전 세계에 폭로함으로써 대학살 킬링필드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지 않았습니까?
복음이 없는 사회는 인격을 무시합니다.
사람이 사람대접 받은 최고의 도는 복음입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는 것이 사람의 생명이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멸시하는 것은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안경을 착용했다고 죽이고, 돈이 많다고 죽이고, 많이 배웠다고 죽이고, 귀태가 난다고 죽이고, 이런 식으로 전 국민의 1/3을 죽였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가 이곳에 더욱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쉬고 휴양을 위한다면 결코 이곳으로 가지 않겠지요
이들에게 결정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입니다.
물론 여러 모양의 경제적인 도움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이들을 살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앙코르 와트를 건설 할 당시의 그 화려함이 그들에게 있었지만 결코 그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하였습니다.
결국은 복음입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 희망을 준 것이 복음입니다.
캄보디아에서도 그러나 희망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톤렙산 호수의 수상 가옥에 한국인들이 교회와 학교를 지어 그들의 생활에 복음을 심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어떤 모양으로도 복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주위에 있는 태국 미얀마 베트남등 모든 국가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자본주의 사회가 들어가면서 경제적인 부흥을 가져오지만 복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또 다시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온 나라가 다 절간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본문의 사도 바울도 한 지역을 방문했을 때에 그가 절실히 느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 지방에 들어갔을 때에 나타나셨습니다.
나면서부터 발을 쓰지 못한 사람이 있었는데 복음 받아 드리고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지 못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우상이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는 사도 바울을 그들이 생각하는 우상으로 여겼습니다.
왜 이들이 지독히도 우상을 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상을 위함인가? 아니면 자신들을 위함인가?
결국은 자신들이 우상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소이 내가 원하는 복을 받고 보겠다는 것입니다.
일본도 많은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 우상들이 다 무엇입니까?
무엇인가? 자신들에게 유익을 주었다는 이유 때문에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아마 욘사마도 신당을 만들어 놓고 제사를 드릴 것입니다.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도 그들의 우상이 되어 있습니다.
왜요? 인본 여성들을 욘사마가 너무나도 행복하게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여러 사원들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그들의 우상 숭배가 대단하였습니다.
어떤 향은 하나를 피우면 꺼지지 않고 3개월 동안 피는 향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돈이 되고 잘 되고 남편이 바람을 안 피우고 자손이 번성이 되고 건강하고 원하는 것이 된다면 무엇이든지 섬기겠고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것 이 우상의 숭배 이유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일이지만 다 자신들의 복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도 사람들이 어리석어서 되겠습니까?
아니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복 받은 일에는 눈이 멀어져 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 줄 아십니까?
저는 가끔 해외로 가게 되는데 비행기를 탈적마다 느끼지 만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모습을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서 과연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이 지구상에 태양의 혜택을 받지 않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태양이 없으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온 세상을 이 태양하나로 다 비취게 하여 생명들이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 태양을 지구를 향하여 비추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햇빛을 주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태양을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햇빛이 거의 하나님으로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집트의 문화 태양의 문화입니다. 그리고 그 왕을 태양 즉 파라오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거기에다가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짐승이 그들의 신이 되기도 하고 아예 사람이 신이 되는 것입니다.
옛날의 왕은 다 신이었습니다.
지금도 북쪽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신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사는 길은 복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라 복되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이 나를 가장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알고 그를 경외하는 것이 만복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복되신 분과 함께 있으면 복이 되는 것입니다.
모진 자와 함께 있으면 우리말에 벼락을 맞는 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아직도 우리 가운데는 복을 구하기만 했지 복을 받는 자로서의 삶을 살지 않아서 복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복을 찾아 나서니 어찌 한심하지 않습니까?
요셉이 하나님을 경외하니 하나님은 요셉이 함께 하시니 자연히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복을 따라 나서는 것이 아니라 복되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인가?를 구하기만 하십니까?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을 구하여야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가장 가치 있는 자가 어떤 사람입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성도는 성도답게 살 면은 가장 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살살 비는 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내게 주어진 역량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소극적이 아니라 언제든지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우상의 종교를 보십시오
한결같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시도 때도 없이 살살 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현장에는 복음의 증거가 들어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인정하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인정하고 시인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을 증거하면 나도 그들 가운데 함께 있으리라
바울은 신기하게도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현장에는 언제든지 능력이 나타나셨습니다.
그 능력 많으신 예수님도 자신의 고향에서는 능력을 나타내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행 할 사명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교회가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드러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만이 교회가 성장하고 성도가 복되게 되는 비결입니다.
캄보디아 오지 토렙산 수상 촌에 일본 사람들이 학교를 지어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에서 한 두 곳에 교회도 짓고 학교도 지어서 섬기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그리스도를 드러낼까?
우리 모두 고민하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보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복음이 없이 복을 받기 위하여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이일 저일 정신없이 하는 내 가족 내 이웃에게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슴을 치고 그리고 진지하게 복음을 제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때를 따라 결실을 하게 하시고 먹을 것과 기쁨을 주시는 선하신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복음을 위해 온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최선을 다하여 수고해야 할 것입니다.
가까이로는 알파와 같은 전도로 멀리로는 직접가지는 못하지만 선교헌금으로 그리고 기도로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 일에 내가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는 가운데 여러분의 삶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 하리라 할렐루야!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누가 말하였는데 나이가 들고 정치적으로 실패하고 할 일을 다 하지 못하고 감옥으로 가버렸는데 사람이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면 분명히 내가 행 할 일들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저는 지난 한 주간 최근에 공산주의 크메르 정권에 인구 600백만 명 중에 종족 말살 정책으로 200만 명을 학살하고늙은이를 찾아 볼 수없는 캄보디아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별별 힘든 일을 다 하기에 왜 이 나라는 아이들을 이렇게 부려 먹는가? 하고 생각을 하였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거의 학살을 당하고 보니 일한 노동력이 없는 것입니다.
노회 목사님들은 기독교 지역을 지금 탐방하고 있는데 왜 저가 이곳 불교의 나라를 택하게 되었는가?
성지 순례는 몇 번이고 다녀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보지 못한 요르단 지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인가? 크리스천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다시 한 번 제 위치 설정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그곳 온도는 40도를 오르내리는 온도입니다. 차에서 내리면 숨이 거의 막힐 지경입니다.
물론 차도 고물차로 에어컨을 틀어 놓았지만 마치 선풍기를 틀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통의 오지 비포장의 길을 몇 시간씩 달립니다.
그리고 찢어질 정도로 가난한 나라 오랫동안 공산화로 지지리도 힘들어하는 나라 전쟁으로 피곤한 나라. 과거 우리나라 625전쟁 후에 팔과 다리를 다쳐 잘린 상인 군인들이 곳곳에서 행패를 부리며 구걸하는 것을 연상을 하는데 이곳 역시 팔다리를 잃어버린 자들이 구걸을 하고 몸도 마음도 상처를 받은 곳입니다.
음식물과 물이 맞지 않아 배탈이 나기 쉬운 곳입니다.
죽을 고생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한 때 세계의 문명의 꽃을 피우기도 한 곳이 지금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등등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는 캄보디아 지역등 불교지역을 한번 살펴보고이들이 실상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을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결론은 역시 하나 뿐입니다.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들이 복음이 없는 그 어떤 것을 세워주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결코 그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 시킬 수가 없는 것이요
결국은 망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없는 그 어떤 것을 너무 부러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시 잠깐이지 언젠가는 망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를 한번 보십시다.
이 민족이 가까이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육이오를 겪고 하는 가운데 삶의 희망이 무엇이었습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띄어난 인적 자원이 있습니까?
무엇이 이 민족의 정신을 사로잡았습니까?
복음입니다.
복음이 선진이 된 이상은 이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새벽을 깨우고 기도하는 자들이 있는 이상 이 민족은 희망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시골 마을의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을의 가장 잘 보이고 좋은 곳에 아름다운 교회가 우뚝 우뚝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의 아름다운 문화가 피워진 것도 다 복음입니다.
벌써 중세시대에 유럽은 마을 마다 교회가 마을 중심에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곳 여행을 하면서 보니 참으로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북한은 보십시오
거기도 태양이 있는데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 김정일 씨가 태양입니다.
똑 같은 민족이지만 공산화를 주장하며 교회를 파괴하고 기독교인을 말살시키고 한 그 대가가 무엇입니까?
세계적인 거지의 나라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캄보디아만 해도 앙코르왓이 있는 씨엠림에 3군데나 냉면을 팔고 젊은 아이들의 노래를 팔고 외화 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비싼 냉면 먹으려가지 않습니다.
오직 남쪽의 동포들이 민족애라는 향수를 가지고 찾아 가는 곳입니다.
정치가 살린 것도 아니요 사회제도가 살릴 것이 아닙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앙코르와트 사원은 당대의 힌두교가 가미된 불교의 화려함을 꽃 피운 곳입니다.
이 모든 건축물은 크메르왕조 수리 아바르만2세가 12세기 건설했다고 하는데 가로 850m 세로 1km가 넘는 거대한 사원을 지을 수 있는 강대한 왕국이었던 크메르왕국이16세기 사라져 버리고 프랑스의 식물학자 헨리모하트에 의해 다시 발견되었을 때까지 약400년 정도 밀림에 가리어져 있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폴포트가 이끄는 크메르루즈군이 캄보디아를 공산화한 후 농업적 공산주의사회를 주장하면서 도시에 있던 사람들을 정글로 끌고 갔으며 그리고 반대세력과 지식인 들을 학살하고 반동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전 국민의 1/3인 200~300만 명이 학살을 당했으며 이 사실은 미확인 정보로만 되었다가 영화 『킬링필드』의 주인공(실존인물)이 캄보디아를 탈출하여 전 세계에 폭로함으로써 대학살 킬링필드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지 않았습니까?
복음이 없는 사회는 인격을 무시합니다.
사람이 사람대접 받은 최고의 도는 복음입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는 것이 사람의 생명이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멸시하는 것은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안경을 착용했다고 죽이고, 돈이 많다고 죽이고, 많이 배웠다고 죽이고, 귀태가 난다고 죽이고, 이런 식으로 전 국민의 1/3을 죽였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가 이곳에 더욱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쉬고 휴양을 위한다면 결코 이곳으로 가지 않겠지요
이들에게 결정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입니다.
물론 여러 모양의 경제적인 도움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이들을 살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앙코르 와트를 건설 할 당시의 그 화려함이 그들에게 있었지만 결코 그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하였습니다.
결국은 복음입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 희망을 준 것이 복음입니다.
캄보디아에서도 그러나 희망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톤렙산 호수의 수상 가옥에 한국인들이 교회와 학교를 지어 그들의 생활에 복음을 심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어떤 모양으로도 복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주위에 있는 태국 미얀마 베트남등 모든 국가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자본주의 사회가 들어가면서 경제적인 부흥을 가져오지만 복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또 다시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온 나라가 다 절간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본문의 사도 바울도 한 지역을 방문했을 때에 그가 절실히 느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 지방에 들어갔을 때에 나타나셨습니다.
나면서부터 발을 쓰지 못한 사람이 있었는데 복음 받아 드리고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지 못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우상이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는 사도 바울을 그들이 생각하는 우상으로 여겼습니다.
왜 이들이 지독히도 우상을 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상을 위함인가? 아니면 자신들을 위함인가?
결국은 자신들이 우상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소이 내가 원하는 복을 받고 보겠다는 것입니다.
일본도 많은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 우상들이 다 무엇입니까?
무엇인가? 자신들에게 유익을 주었다는 이유 때문에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아마 욘사마도 신당을 만들어 놓고 제사를 드릴 것입니다.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도 그들의 우상이 되어 있습니다.
왜요? 인본 여성들을 욘사마가 너무나도 행복하게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여러 사원들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그들의 우상 숭배가 대단하였습니다.
어떤 향은 하나를 피우면 꺼지지 않고 3개월 동안 피는 향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돈이 되고 잘 되고 남편이 바람을 안 피우고 자손이 번성이 되고 건강하고 원하는 것이 된다면 무엇이든지 섬기겠고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것 이 우상의 숭배 이유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일이지만 다 자신들의 복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도 사람들이 어리석어서 되겠습니까?
아니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복 받은 일에는 눈이 멀어져 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 줄 아십니까?
저는 가끔 해외로 가게 되는데 비행기를 탈적마다 느끼지 만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모습을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서 과연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이 지구상에 태양의 혜택을 받지 않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태양이 없으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온 세상을 이 태양하나로 다 비취게 하여 생명들이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 태양을 지구를 향하여 비추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햇빛을 주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태양을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햇빛이 거의 하나님으로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집트의 문화 태양의 문화입니다. 그리고 그 왕을 태양 즉 파라오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거기에다가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짐승이 그들의 신이 되기도 하고 아예 사람이 신이 되는 것입니다.
옛날의 왕은 다 신이었습니다.
지금도 북쪽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신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사는 길은 복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라 복되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이 나를 가장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알고 그를 경외하는 것이 만복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복되신 분과 함께 있으면 복이 되는 것입니다.
모진 자와 함께 있으면 우리말에 벼락을 맞는 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아직도 우리 가운데는 복을 구하기만 했지 복을 받는 자로서의 삶을 살지 않아서 복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복을 찾아 나서니 어찌 한심하지 않습니까?
요셉이 하나님을 경외하니 하나님은 요셉이 함께 하시니 자연히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복을 따라 나서는 것이 아니라 복되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인가?를 구하기만 하십니까?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을 구하여야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가장 가치 있는 자가 어떤 사람입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성도는 성도답게 살 면은 가장 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살살 비는 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내게 주어진 역량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소극적이 아니라 언제든지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우상의 종교를 보십시오
한결같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시도 때도 없이 살살 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현장에는 복음의 증거가 들어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인정하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인정하고 시인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을 증거하면 나도 그들 가운데 함께 있으리라
바울은 신기하게도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현장에는 언제든지 능력이 나타나셨습니다.
그 능력 많으신 예수님도 자신의 고향에서는 능력을 나타내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행 할 사명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교회가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드러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만이 교회가 성장하고 성도가 복되게 되는 비결입니다.
캄보디아 오지 토렙산 수상 촌에 일본 사람들이 학교를 지어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에서 한 두 곳에 교회도 짓고 학교도 지어서 섬기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그리스도를 드러낼까?
우리 모두 고민하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보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복음이 없이 복을 받기 위하여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이일 저일 정신없이 하는 내 가족 내 이웃에게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슴을 치고 그리고 진지하게 복음을 제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때를 따라 결실을 하게 하시고 먹을 것과 기쁨을 주시는 선하신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복음을 위해 온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최선을 다하여 수고해야 할 것입니다.
가까이로는 알파와 같은 전도로 멀리로는 직접가지는 못하지만 선교헌금으로 그리고 기도로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 일에 내가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는 가운데 여러분의 삶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 하리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