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을 다하여 투자하여야 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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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마가복음 10:26-31 내 힘을 다하여 투자하여야 할 예수 그리스도
WTCA, 세계무역센터협회를 아십니까?
WTCA는 1968년 순수 비영리 비정치 민간경제단체로 출발해 최근에는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 육성, 교육 지원 등에 역점을 두고 각종 국제적인 공익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협회는 현재 세계 91개국에 75만여 개 기업회원을 두고 있는 민간경제 기구로는 가장 큰 기관입니다.
이 기관을 이끄는 자 중에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WTCA 부총재로 40대 후반인 이희돈씨라는 한국 분이 있습니다.
43세에 부총재에 오른 그는 한국보다 세계 경제계에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총재는 미국 최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에 미국을 움직이는 주요 인물로 등재되기도 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 초빙교수이기도 합니다.
이런 그가 평소에 그의 삶의 분명한 지관(止觀)을 가지고 있는데 내 인생의 최고의 절정기에 다다르게 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선교사로 변신하여 하나님이 지명하는 땅을 향해 떠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400∼500명의 선교사들이 승선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둘러 선교선도 구입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의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재투자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나에게도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위하여 네의 모든 것을 투자하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29절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다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나를 위하여 사느라고 주를 위한다는 데는 핑계도 많고 이유도 많고 사연도 참 많습니다.
결코 이유 핑계 사연을 앞세운다면 결코 주를 위하여 이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면 이희돈 부총재는 어떠합니까?
사람이 말로만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그의 삶의 형태가 그러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 유학생 시절에는 그의 생활비의 90%를 선교사 후원금으로 보내기 때문에 대신 자신은 거기에 합당한 곤(困)역을 치러야 했습니다.
하루에 한 끼를 먹으며 한 달을 30달러로 버티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교수로 임직을 받았을 때에는 아직 받지도 않는 교수 월급에서 미리 십일조를 떼어놓는가 하면 그렇게 귀하게 얻은 교수직을 버리고 멕시코의 오지 선교사로 훌쩍 떠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의 인생을 어디에다가 투자해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는 내 인생을 어디에다가 투자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다못해 방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길거리 한번 나가 보십시오
방황하는 초등생 중고생 청년 장년 그리고 노인네들 부지기수(不知其數)입니다.
나는 방황하고 있지 않습니까?
확실한 목적을 둔 이런 사람 하나님은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시든지 이런 그를 하나님은 참으로 사용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로마의 옥중에 갇혀 죽음의 자리에 있는 사도 바울을 하나님은 그냥 버려두시지 않으셨습니다.
왜요 그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야 할 사역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면 죽음으로 나오는 그 로마 옥중에서 그는 기적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죽음도 그를 비켜나가게 하셨습니다.2001년 9·11테러 당시 생존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워싱톤에서 뉴욕으로 출근을 합니다.
그 날에도 그의 직장인 세계무역센터(WTC)로 가기 위하여 2001년 9월11일 오전 7시발 뉴욕행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그날따라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사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서 있어 할 수 없이 얼음이 가득 담겨 있는 딸기주스를 사 마셨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배가 아파왔습니다.그는 뉴욕공항에 내리자마자 배를 움켜쥐고 화장실로 뛰어가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때에 WTCA 본부가 있는 세계무역센터(WTC)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던 중 WTCA 수석부총재에게 전화를 했어요. 조금 늦기도 하고 점검할 사항도 있었기 때문이죠.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 터널을 빠져나가던 순간이었어요. 갑자기 \\불이야! 나가야 할 것 같아\\라는 외마디와 함께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수분의 상간입니다.그는 전화가 끊어지자 가끔 있는 훈련이라고 생각했고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 WTC 첫 번째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잔해들이 쏟아져 내렸다. 그가 탄 차는 갑자기 몰려든 소방대원들과 장비로 인해 WTC 첫 번째 건물과 네 번째 건물 사이에 갇히게 됐다. 바로 그 순간 또 다른 여객기가 낮은 고도로 전속력으로 날아오더니 또 다른 WTC 건물을 덮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보, 안녕! 이라는 말을 되뇌었어요. 다행히 WAC 건물이 빨리 무너지지 않아 그가 탄 차는 소방시설에 의해 통제되던 반대편 차선을 넘어 방금 전 나왔던 터널 속으로 대피하고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온 순간 WAC 건물은 완전히 붕괴됐고 터널에 남아 있던 차들마저 모두 부셔져버렸습니다.
만일 공항 화장실에서 지체하지 않았더라면 그 시각 그는 WTCA 회의실에 있었을 것이고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주일이면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현재 장로로 섬기고 있는 워싱턴성광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또 교회 성도들을 위해 주차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일을 기쁘게 감당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면 됩니다.
해낼 수 있는 힘은 그분이 주시니까요.\\ 그는 모든 기독인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면서 하나님을 빚지게 하라는 성경적 재정관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꼭 필요한 것만 빼고 자신에게 있는 재정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면 하나님이 몇 배로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분들을 보면서 가장 엘리트인 분들이 인생을 세상적인 어떤 즐거움을 목표로 하지 않고 주님께 모든 것을 투자 하여 인생을 멋들어지게 사는 이런 분들을 볼 때에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세상적인 그 무엇만 가지고 고민하고 그리고 온 전력을 투구하는 자가 되지 말고 주를 위하여 살 수 있는 멋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사람 또 먹을 것 입을 것 때문에 고민하고 시험 들어 있구나가 아니라 주를 위하여 전심을 다하고 있구나! 참으로 아름답다 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은 멋있는 인생이 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이익은 엄청 날 것입니다.
잠3:13-17 지혜을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왜 예수님께 모든 것을 투자가 되어야 합니까?
예수는 나의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26-27절 제자들이 질문을 했습니다.
돈 많은 사람도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고 하니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는 궁금증에 예수님은 사람으로는 그 누구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구원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내 모든 삶에서 구원을 받고 싶습니까?
예수께 내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인생이 다 늙고 힘이 빠진 후에야 알게 되는데 그래서 사람이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살아 보지 않더라도 말씀을 통하여 내 인생 전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 인생을 주를 위하여 투자 할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알렉스 콤포트(Alex Comfort)라는 정신과 의사가 찾아온 환자와 대화를 했습니다. 환자가 나는 한 달에 만 오천 달러를 법니다, 앞으로 한 달에 3만 달러만 벌면 걱정거리가 없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의 목표는 월 3만 불입니다.
그때 의사가 수입과 당신의 행복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정신적인 자세가 문제입니다 하고 말해 주었습니다. 후에 이 환자가 너무 잘되어 한 달에 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더 좋은 차를 구입하고 더 큰집으로 이사하고 쓰고 싶은 데로 다 쓰고 했는데 그런데 이게 뭡니까? 행복해져야 할 인생이 오히려 삶이 더 짜증이 났고 더 불평이 커졌고 싸움이 잦아졌고 더 욕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심장마비에 걸려 죽을 고비를 겪다가 겨우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그 고비를 겪는 동안 비로소 인생관이 달라졌습니다. 무서운 종말의 순간을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는 그까짓 돈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가서 꿈이 깨고 정신이 들게 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이렇게 허망합니다.
천하에 다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오직 내 삶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 책임지실 것을 믿으시니 바랍니다. 할렐루야!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투자하여 예수를 얻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구원이신 예수는 나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도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더 투자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복음의 전파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몫까지 다 투자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엘리사의 선지생도 중에 과부된 자가 있는데 빚도 많이 지고 종으로 팔릴 신세가 되어 기도하였더니 동네방네 다니면서 그릇을 빌려 오라고 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기름병에서 기름이 쏟아지는데 그릇마다 채워지는 것입니다.
빌려 오기를 다하고 그릇이 다하니 기름도 멈춰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갖다가 받치는 데로 채워 질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8일 7명의 우주인을 태운 엔데버호가 미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를 떠나 우주 정거장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중에 나이 55세가 된 바버라 모건이라는 여성 한분이 우주인으로 승선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린 학생들에게 자신이 우주인이 되어 교육시키고 싶었던 꿈을 가지고 우주인으로 도전하여 21년 만에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모건은 약 1주일뒤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자신이 교편을 잡았던 아이다호 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원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생애에 꼭 투자하고 싶은 것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하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선한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선한 뜻을 가지고 자신을 드리는 자가 많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놀라운 것으로 그 결과가 다가 올 것을 기대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무런 선함에 계획이 없고 자신에게만 충실한 자가 있다면 선을 위하여 내 자신을 투자하시기 위하여 기도하시고 그리고 과감히 투자하십시오.
인생은 한번 사는 것입니다.
버림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선을 위함은 결코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 내 자신이 자꾸만 초라해 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
왠지 장래가 불안해 지지 않습니까?
예수님께 투자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투자한 대로 받습니다.
집도 부동산도 예수님께 투자하십시오.
집문서 땅 문서를 내어 놓아도 괜찮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다 받으신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합당한 보상이 100배나 될 것입니다.
땅에 것을 심고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30절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 할 자가 없느니라.
물론 거기에 따른 감수는 하셔야 합니다.
인도에서 비노바 바베(Vinoba Bhave)는 자는 간디만큼 위대한 인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는 1895년 인도의 최고계급인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나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의 헌신적 삶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컸습니다.어렸을 때 아버지가 종종 고학생을 집에 묵게 하면 어머니는 그들에게 꼭 신선하고 따뜻한 음식을 차려주었습니다. 반면에 남은 음식은 주로 어머니와 자기 차지였습니다.
한번은 그가 물었습니다. 엄마! 엄마는 늘 사람을 똑같이 대해주라고 하시면서 왜 저는 늘 식은 음식을 주고 저들에게는 따뜻한 음식을 주나요?
그때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너는 내 아들로 생각하고 그는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처럼 생각하기 때문이야.어머니는 교육 목적으로 매일 툴시 나무에 물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날, 그가 물을 주는 것을 깜빡 잊고 식탁에 앉자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툴시에 지금 당장 가서 물을 주거라. 그래야 나도 밥을 주겠다. 그때 그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그는 나눔을 강조했습니다. 도둑질은 범죄이지만 많은 돈을 쌓아놓는 것은 도둑을 만들어내는 더 큰 도둑질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가장 빠른 코스를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주저하고 있습니까?
31절 그래서 먼저 믿었지만 이런 일을 못해서 뒤로 쳐진 자가 있는가 하면 나중에 믿었지만 이런 일들을 통하여 먼저 앞장서 가는 자도 있습니다.
이제는 내 인생을 투자해야 할 대박이 터지는 곳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예수가 여러분의 오너가 금세에도 그리고 내세에도 영원한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내 인생 어디에 투자 할까? 고민하시는 여러분 예수님께 내 모든 것을 투자하시는 행운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WTCA, 세계무역센터협회를 아십니까?
WTCA는 1968년 순수 비영리 비정치 민간경제단체로 출발해 최근에는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 육성, 교육 지원 등에 역점을 두고 각종 국제적인 공익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협회는 현재 세계 91개국에 75만여 개 기업회원을 두고 있는 민간경제 기구로는 가장 큰 기관입니다.
이 기관을 이끄는 자 중에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WTCA 부총재로 40대 후반인 이희돈씨라는 한국 분이 있습니다.
43세에 부총재에 오른 그는 한국보다 세계 경제계에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총재는 미국 최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에 미국을 움직이는 주요 인물로 등재되기도 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 초빙교수이기도 합니다.
이런 그가 평소에 그의 삶의 분명한 지관(止觀)을 가지고 있는데 내 인생의 최고의 절정기에 다다르게 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선교사로 변신하여 하나님이 지명하는 땅을 향해 떠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400∼500명의 선교사들이 승선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둘러 선교선도 구입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의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재투자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나에게도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위하여 네의 모든 것을 투자하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29절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다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나를 위하여 사느라고 주를 위한다는 데는 핑계도 많고 이유도 많고 사연도 참 많습니다.
결코 이유 핑계 사연을 앞세운다면 결코 주를 위하여 이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면 이희돈 부총재는 어떠합니까?
사람이 말로만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그의 삶의 형태가 그러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 유학생 시절에는 그의 생활비의 90%를 선교사 후원금으로 보내기 때문에 대신 자신은 거기에 합당한 곤(困)역을 치러야 했습니다.
하루에 한 끼를 먹으며 한 달을 30달러로 버티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교수로 임직을 받았을 때에는 아직 받지도 않는 교수 월급에서 미리 십일조를 떼어놓는가 하면 그렇게 귀하게 얻은 교수직을 버리고 멕시코의 오지 선교사로 훌쩍 떠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의 인생을 어디에다가 투자해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는 내 인생을 어디에다가 투자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다못해 방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길거리 한번 나가 보십시오
방황하는 초등생 중고생 청년 장년 그리고 노인네들 부지기수(不知其數)입니다.
나는 방황하고 있지 않습니까?
확실한 목적을 둔 이런 사람 하나님은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시든지 이런 그를 하나님은 참으로 사용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로마의 옥중에 갇혀 죽음의 자리에 있는 사도 바울을 하나님은 그냥 버려두시지 않으셨습니다.
왜요 그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야 할 사역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면 죽음으로 나오는 그 로마 옥중에서 그는 기적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죽음도 그를 비켜나가게 하셨습니다.2001년 9·11테러 당시 생존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워싱톤에서 뉴욕으로 출근을 합니다.
그 날에도 그의 직장인 세계무역센터(WTC)로 가기 위하여 2001년 9월11일 오전 7시발 뉴욕행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그날따라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사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서 있어 할 수 없이 얼음이 가득 담겨 있는 딸기주스를 사 마셨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배가 아파왔습니다.그는 뉴욕공항에 내리자마자 배를 움켜쥐고 화장실로 뛰어가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때에 WTCA 본부가 있는 세계무역센터(WTC)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던 중 WTCA 수석부총재에게 전화를 했어요. 조금 늦기도 하고 점검할 사항도 있었기 때문이죠.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 터널을 빠져나가던 순간이었어요. 갑자기 \\불이야! 나가야 할 것 같아\\라는 외마디와 함께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수분의 상간입니다.그는 전화가 끊어지자 가끔 있는 훈련이라고 생각했고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 WTC 첫 번째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잔해들이 쏟아져 내렸다. 그가 탄 차는 갑자기 몰려든 소방대원들과 장비로 인해 WTC 첫 번째 건물과 네 번째 건물 사이에 갇히게 됐다. 바로 그 순간 또 다른 여객기가 낮은 고도로 전속력으로 날아오더니 또 다른 WTC 건물을 덮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보, 안녕! 이라는 말을 되뇌었어요. 다행히 WAC 건물이 빨리 무너지지 않아 그가 탄 차는 소방시설에 의해 통제되던 반대편 차선을 넘어 방금 전 나왔던 터널 속으로 대피하고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온 순간 WAC 건물은 완전히 붕괴됐고 터널에 남아 있던 차들마저 모두 부셔져버렸습니다.
만일 공항 화장실에서 지체하지 않았더라면 그 시각 그는 WTCA 회의실에 있었을 것이고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주일이면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현재 장로로 섬기고 있는 워싱턴성광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또 교회 성도들을 위해 주차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일을 기쁘게 감당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면 됩니다.
해낼 수 있는 힘은 그분이 주시니까요.\\ 그는 모든 기독인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면서 하나님을 빚지게 하라는 성경적 재정관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꼭 필요한 것만 빼고 자신에게 있는 재정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면 하나님이 몇 배로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분들을 보면서 가장 엘리트인 분들이 인생을 세상적인 어떤 즐거움을 목표로 하지 않고 주님께 모든 것을 투자 하여 인생을 멋들어지게 사는 이런 분들을 볼 때에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세상적인 그 무엇만 가지고 고민하고 그리고 온 전력을 투구하는 자가 되지 말고 주를 위하여 살 수 있는 멋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사람 또 먹을 것 입을 것 때문에 고민하고 시험 들어 있구나가 아니라 주를 위하여 전심을 다하고 있구나! 참으로 아름답다 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은 멋있는 인생이 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이익은 엄청 날 것입니다.
잠3:13-17 지혜을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왜 예수님께 모든 것을 투자가 되어야 합니까?
예수는 나의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26-27절 제자들이 질문을 했습니다.
돈 많은 사람도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고 하니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는 궁금증에 예수님은 사람으로는 그 누구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구원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내 모든 삶에서 구원을 받고 싶습니까?
예수께 내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인생이 다 늙고 힘이 빠진 후에야 알게 되는데 그래서 사람이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살아 보지 않더라도 말씀을 통하여 내 인생 전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 인생을 주를 위하여 투자 할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알렉스 콤포트(Alex Comfort)라는 정신과 의사가 찾아온 환자와 대화를 했습니다. 환자가 나는 한 달에 만 오천 달러를 법니다, 앞으로 한 달에 3만 달러만 벌면 걱정거리가 없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의 목표는 월 3만 불입니다.
그때 의사가 수입과 당신의 행복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정신적인 자세가 문제입니다 하고 말해 주었습니다. 후에 이 환자가 너무 잘되어 한 달에 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더 좋은 차를 구입하고 더 큰집으로 이사하고 쓰고 싶은 데로 다 쓰고 했는데 그런데 이게 뭡니까? 행복해져야 할 인생이 오히려 삶이 더 짜증이 났고 더 불평이 커졌고 싸움이 잦아졌고 더 욕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심장마비에 걸려 죽을 고비를 겪다가 겨우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그 고비를 겪는 동안 비로소 인생관이 달라졌습니다. 무서운 종말의 순간을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는 그까짓 돈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가서 꿈이 깨고 정신이 들게 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이렇게 허망합니다.
천하에 다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오직 내 삶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 책임지실 것을 믿으시니 바랍니다. 할렐루야!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투자하여 예수를 얻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구원이신 예수는 나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도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더 투자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복음의 전파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몫까지 다 투자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엘리사의 선지생도 중에 과부된 자가 있는데 빚도 많이 지고 종으로 팔릴 신세가 되어 기도하였더니 동네방네 다니면서 그릇을 빌려 오라고 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기름병에서 기름이 쏟아지는데 그릇마다 채워지는 것입니다.
빌려 오기를 다하고 그릇이 다하니 기름도 멈춰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갖다가 받치는 데로 채워 질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8일 7명의 우주인을 태운 엔데버호가 미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를 떠나 우주 정거장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중에 나이 55세가 된 바버라 모건이라는 여성 한분이 우주인으로 승선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린 학생들에게 자신이 우주인이 되어 교육시키고 싶었던 꿈을 가지고 우주인으로 도전하여 21년 만에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모건은 약 1주일뒤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자신이 교편을 잡았던 아이다호 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원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생애에 꼭 투자하고 싶은 것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하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선한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선한 뜻을 가지고 자신을 드리는 자가 많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놀라운 것으로 그 결과가 다가 올 것을 기대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무런 선함에 계획이 없고 자신에게만 충실한 자가 있다면 선을 위하여 내 자신을 투자하시기 위하여 기도하시고 그리고 과감히 투자하십시오.
인생은 한번 사는 것입니다.
버림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선을 위함은 결코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 내 자신이 자꾸만 초라해 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
왠지 장래가 불안해 지지 않습니까?
예수님께 투자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투자한 대로 받습니다.
집도 부동산도 예수님께 투자하십시오.
집문서 땅 문서를 내어 놓아도 괜찮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다 받으신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합당한 보상이 100배나 될 것입니다.
땅에 것을 심고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30절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 할 자가 없느니라.
물론 거기에 따른 감수는 하셔야 합니다.
인도에서 비노바 바베(Vinoba Bhave)는 자는 간디만큼 위대한 인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는 1895년 인도의 최고계급인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나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의 헌신적 삶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컸습니다.어렸을 때 아버지가 종종 고학생을 집에 묵게 하면 어머니는 그들에게 꼭 신선하고 따뜻한 음식을 차려주었습니다. 반면에 남은 음식은 주로 어머니와 자기 차지였습니다.
한번은 그가 물었습니다. 엄마! 엄마는 늘 사람을 똑같이 대해주라고 하시면서 왜 저는 늘 식은 음식을 주고 저들에게는 따뜻한 음식을 주나요?
그때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너는 내 아들로 생각하고 그는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처럼 생각하기 때문이야.어머니는 교육 목적으로 매일 툴시 나무에 물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날, 그가 물을 주는 것을 깜빡 잊고 식탁에 앉자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툴시에 지금 당장 가서 물을 주거라. 그래야 나도 밥을 주겠다. 그때 그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그는 나눔을 강조했습니다. 도둑질은 범죄이지만 많은 돈을 쌓아놓는 것은 도둑을 만들어내는 더 큰 도둑질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가장 빠른 코스를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주저하고 있습니까?
31절 그래서 먼저 믿었지만 이런 일을 못해서 뒤로 쳐진 자가 있는가 하면 나중에 믿었지만 이런 일들을 통하여 먼저 앞장서 가는 자도 있습니다.
이제는 내 인생을 투자해야 할 대박이 터지는 곳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예수가 여러분의 오너가 금세에도 그리고 내세에도 영원한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내 인생 어디에 투자 할까? 고민하시는 여러분 예수님께 내 모든 것을 투자하시는 행운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