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의뢰하고 의지함이 승리와 성공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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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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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 : 24- 29주를 의뢰하고 의지함이 승리와 성공의 삶입니다.
누가 말하기를 인생은 생존을 위한 전쟁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생존을 위한 싸움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토를 빼앗는 전쟁, 정치적 전쟁, 경제적 전쟁, 입시 전쟁, 교통 전쟁, 스포츠 전쟁, 무역전쟁, 질병과의 전쟁 등등 끝없는 싸움을 계속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쟁보다 가장 큰 전쟁이 있는데, 바로 영적 전쟁입니다.
엡6: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모든 싸움에는 승패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때로는 승리의 감격이 있기도 하고 때로는 패배의 아픔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승리자에게는 영광과 상급이 보상으로 주어지지만, 패배자에게는 수치와 고통이 따르지 않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육신적인 전쟁이 아니라 이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은 과거 누렸던 정권의 재창출을 노리고 그들의 약한 힘의 부분을 메우기 위하여 애매한 한국 봉사 단원을 납치하여 억류하고 자신들의 소욕을 성취하기 위하여 생명의 살해를 마다하지 않고 벌써 40일 을 신강 이를 벌리고 죽이니 살리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청년봉사단 인솔자였던 이지영씨는 피랍 20여일 만에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석방 제안을 받았는데 지옥 탈출의 기회에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는 건강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다른 여성을 풀어주라며 석방기회를 양보했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행위에 우리 국민들도 감동을 받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크리스천의 자세가 화제가 되고 이 씨의 용기와 신앙인들의 남다른 자세를 높이 평가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합니다.
더 감동을 받은 것은 그들을 이용하고 있는 탈레반까지 감동을 받아 지난 13일 김경자 김지나씨를 석방할 당시 가즈니주 카라바그 지역 압둘라 탈레반 사령관도 감동을 받고 이 씨의 의연한 모습을 칭찬했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는 것 아닙니까?
과연 누가 승리를 하였을까?
아니 누구의 삶이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자신의 야욕에 가득차 무고한 자를 힘으로 억류하고 협박하는 탈레반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와 생명까지도 다른 사람을 위해 드려지는 한 여성의 삶이 아니라고 누가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모습들은 우리 주위에 더러더러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역시 이슬람국가인 타지키스탄에서 사역하는 최 모 목사는 2001년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자신의 교회에 폭약을 설치해 성도 10명이 숨지는 아픔을 겪었는데 범인들이 무기징역에 처해지자 최 목사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부모형제의 품으로 돌아가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해 달라’ 고 타지키스탄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이 탄원서는 600만 타지키스탄 국민에게 감동을 줬고, 최 목사는 타지키스탄 대통령 훈장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어떤 자세를 가졌느냐? 에 따라서 패배와 실패의 삶을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승리와 성공의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의 형을 집행하는 로마인과 그리고 그것을 사주하는 제사장과 장로들의 승리가 아니라 십자가에 처형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승리하셨고 그의 삶은 성공적인 삶이 성공적인 삶이었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것 아닙니까?
세상을 힘들어 하고 지쳐하고 있고 어떻게 살 것인가? 심히 걱정을 하며 삶의 패배감과 좌절감 속에서 우리 모두가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얼마든지 승리와 성공의 삶을 살 수 있는데 삶의 패배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기죽지 말고 예수 이름으로 어메! 기 살아 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승승장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적진 속을 말을 타고 달리며 적의 성을 뛰어 넘으면서 그의 승리의 삶과 성공적인 삶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았기에 그의 삶은 승리와 성공을 말 할 수 있습니까?
물론 그의 삶은 하나님께 붙잡힘을 받는 삶입니다.
29절 주를 의뢰하고 의지하는 삶이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랬더니 하나님의 오른손이 항상 자신을 지켜 주셨다는 것입니다.
시편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 이십니다.
어떤 전쟁에서도 능하신 분이십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말하기를 하나님에게는 오른손과 왼손이 있는데 오른 손은 좋은 일이나 복된 일을 위해서 사람들을 특별히 붙드시고 채용하셔서 한 평생 하나님이 붙들어서쓰신다고 했고, 하나님의 왼손은 율법적인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사람을 하나님이 징계하시고 심판하시기 위해 쓰시는 책망의 손길\\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 일, 사람이 천하게 되고 존귀하게 되는 일 등 이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 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부한 것이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주의 손을 떠나 어디든지 갈 수가 없습니다.
저 하늘 끝에 가도라도 주의 손이 거기 게시고 땅 끝에 가도 주가 거기 계시고 음부에 내려가도 거기에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오른 손에 붙잡힘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오른손에 붙잡힘을 받은 의뢰함과 의지함이란 어떤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까?
마음에 좋은 생각이 좋은 열매로 다가 옵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저는 생활 가운데 너무나도 두렵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내가 복된 생각을 가지면 복이 되고 악한 생각을 가지면 복이 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비한 자에게 주의 자비하심을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 아멘이십니까?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는 복된 생각을 가지게 하여 복된 생활로 인도 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찬송가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사가 죤 뉴톤이라고 하는 사람은 6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고 아버지는 배를 타는 선장이었습니다. 그가 자라서 11살 때부터 아버지를따라 배 위에서 자랐습니다.
거친 뱃사공들과 함께 지낸 터라 언어와 행실이 바르지 못하고 나오는 것이 욕이고 성격도 난폭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가는 곳마다 적응이 안 되고 인기가 없고 이 배 저 배에서 쫓겨납니다.
이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되겠습니까?
자신은 잘 났다고 하는데 생활이 자기 잘 낫 것만큼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잘 난 사람이 잘 못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삶이 힘들고 저주스럽고 인생의 패배와 실패를 곱씹고 있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이 새롭게 될 기회가 온 것입니다.
한 번은 또 다시 배를 타는데 그 배는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사서 영국으로 내다 팔기 위해항해를 하는데 마침 토마스 아켐퍼스라고 하는 선교사가 그 배에 탔습니다.
그 선교사가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건네며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죤 뉴톤은 별로 할 일도 없어 건네받은 책을배 위에서 읽어 내려가다가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 앞에 자기의 잘못을 털어놓고 뉘우치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마침내 그의 삶은 실패서 성공으로 패배에서 승리로 바뀌었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 35세 인데 82세 까지 하나님 앞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바른 마음에 바른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내 인생이 잘 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 무엇이든 여쭙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의 힘이나 저의 뜻이나 저 자신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아마 탈레반에 억류에서 자유를 얻을 기회를 마다한 이지영씨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게 억류된 자들의 새로운 진로의 길이 될 수도 있고 비록 그리 아니 할지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이 땅에 온 의미는 충분 한 것입니다.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요 삶의 패배가 아니라 승리입니다.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 만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요나가 풍랑을 인하여 제물로 정해 졌을 때에 자신을 바다에 던져라고 했는데 내가 하나님을 거슬렀으니 당연히 수용하는 것을 볼 때에 요나를 욕해서는 안 되고 당연히 받을 화를 받는 구나 하지 말고 그 용기에 믿음에 나는 그렇지를 못하구나 하면 은혜가 될 것이요
이런 사람은 앞으로 하나님 앞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신앙생활을 몇 개월도 아니한 자들이 내가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라는 고백으로 십일조를 하는 것을 보고서 참으로 제가 감동을 먹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참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해도 절대로 수용을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해주시고, 인도해주시옵소서!\\ 그렇게 하나님께 먼저 여쭙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적절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절대로 멸시치 않으시고 언제든지 말씀 하십니다.
받아 드리시기 바랍니다.
내게 좋은 것만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게하고 너는 남아라 하면 남고 네가 물속에 들어가라 하면 안 됩니다가 아니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멘
응답이 업ㅅ는 것이 아니라 받아 드리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안 들으면 안 들을수록 손해 본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리는 말씀이요
구원의 말씀이요
축복의 말씀 인 줄로 믿습니까?
그렇다면 무슨 말씀을 주시든지 그 말씀을 소화시키고 감당하는 옥토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말씀은 효력이 있게 역사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불이 되어 역사 합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을 가만히 보십시오
우리 행하는 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지 않습니까?
먼저 주님 앞에 여쭙고 기도하기보다는 내 뜻대로 급하게 서두르거나 내 맘대로, 내 감정대로 대처하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므로 작아 보이는 일이든 큰일이든 모든 일을 주님께 여쭈어보며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주님은 우리를 매 순간마다 인도해주시기 위해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보혜사이십니다. 가까이 곁에 계셔서 늘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때를 따라 도와주시며 힘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순간마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겸손히 성령님께 여쭙고 의뢰하면 지혜주시고 능력 주시어 우리의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몇 날이고 천 날이고 말씀하시지 않으면 움직이지 마십시오
광야의 이스라엘이 광야를 잘 갈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인도함에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인도하면 피곤하지만 매일 매일 움직였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움직이지 아니하면 제 아무리 지루하더라도 움직일 때까지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람이 급하다고 하나님도 급하신 것 아닙니다.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길을 지도 하시리라
먼저 주님 앞에 겸손히 여쭙고 기도하는 것, 그래서 주님의 뜻에 온유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 인생 승리의 비결이요 성공의 길입니다.
사무엘하 2: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역대상 14:10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주님 안에 내 인생의 승리와 성공을 발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사람을 범사에 관여하심이 있습니다.
범선이 바다 위에 떠서 돛을 높이 달고 항해할 때, 한 척은 동쪽으로 가고 다른 한쪽은 서쪽으로 갑니다.
그럼 왜 똑같은 바다위에서, 똑같은 방향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서 두 배가 떴는데 한 척은 동쪽으로 가고 다른 한척은 서쪽으로 갈까요?
이것은 파도 때문이거나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 범선에 높이 달린 돛이 바람을 어떻게 받아 드리느냐에 따라서 한 배는 동쪽으로 가고 다른 한배는 서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결코 공평하게 태어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가정, 좋은 부모님의 슬하,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지만 또 다른 사람은 찢어질듯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게 될 때 인생은 진실로 불공평하다고 탄식할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기회를 줄 수 있는 위대한 자원을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그 자원은 다른 것이 아닌 여러분과 나의 마음이 주께 향한 자세입니다
28절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 이다이제 남은 삶이 세상에 대하여 승리와 성공의 삶이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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