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을 위한 삶은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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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93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누가복음 15:3-7한 영혼을 위한 삶은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길입니다
어떤 마을에 부자가 있었는데,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웃에는 돈은 없지만 아들이 7명이나 되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부자가 가난한 집에 찾아가서 아들을 양자로 주면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모든 재산을 상속시키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 말에 가난한 집 내외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밤새도록 일곱 아들 중에 누구를 보낼 것인가 상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아들 저 아들 견주어 보았습니다.
큰 아들은 장손(長孫)이라 안 되겠고, 둘째 아들은 얼굴이 잘 생겨서 안 되겠고, 셋째 아들은 영특하고 재주가 많아서 안 되겠고, 넷째 아들은 몸이 너무 허약해서 안 되겠고, 다섯째 아들은 아버지를 너무 많이 닮아서 안 되겠고, 여섯째 아들은 형제 우애와 효성이 지극해서 안 되겠고, 일곱째 아들은 이것은 막내둥이라 긍휼이 가서 안 되겠다는 결론이 나서 부자를 찾아가서 어떻게 줄 아들이 없어서 안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열손가락을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내 몸에서 난 자식은 너무나도 귀한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예수님은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 피 흘러 희생하시고 그 피 값으로 죄인들을 사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모릅니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은 피 흘려 사신 아주 귀한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유의 말씀이 바로 그러합니다.
어떤 주인에게 양 100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한 마리를 잃어버렸는데 주인은 이 한 마리를 결코 잊어버릴 수가 없어서 기어이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찾고 난 뒤에는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지 모릅니다.
이같이 우리 예수님도 잃어버린 한 영혼이 돌아오는 것을 너무 너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구원받은 99명의 기쁨보다 잃은 자 한명이 돌아오는 것을 그렇게 기뻐하십니다.
우리 교회도 보십시오 새 생명이 탄생 할 때에 얼마나 기쁜지 이게 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아주 난리가 납니다.
내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모든 자들도 함께 그 기쁨에 참여 하게 될 것입니다.
한 영혼이 탄생하는 일 때문에 그 주위 모두가 축복을 받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교회는 또 다시 힘을 결집하여 제2기 알파를 10월 4일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경사(慶事)가 났습니다. 잔치가 성대히 벌어집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준비 되었습니까? 추석 준비만 하지 말고... 이것이 성도의 축복이요 행복이요 그리고 교회의 부흥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까?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자리 그리고 그 뒤편에 현대 아파트등 약 5,000평을 가진 소유주가 있었습니다.
지금 시세가 얼마가 되느냐? 하면 백화점의 상업 지역은 평당 1억 원 이상, 아파트 부지도 평당 6,000만원에 이르니 다 합쳐 4000억 원이 넘는 금싸라기 땅입니다. 이윤현씨라는 분이 1973년이다. 압구정동 개발이 시작될 즈음 그곳의 배 밭으로 5000평을 가지고 있었는데 뜻이 있어 평당 1만7000원에 팔고 경기도 화성군에 와서 다시 배 밭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의 시세는 5000배도 넘는 땅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함께 배 농사를 짓던 이웃들은 배 밭이 수용 당하자 인근 토지를 대토 받아 전부가 다 땅 부자가 된 것입니다. 전부가 부동산 업자가 되어 배 농사는 다 치우고 빌딩 여러 채를 가진 자산가로 부동산 임대료 등으로 여유 있는 노년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씨는 지금 자신이 재배한 배를 아직도 이 압구정동 현대 백화점에 팔러 다닌다는 것입니다.이게 잘한 것입니까? 못한 것입니까?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잘못 살았다고 말들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진작 이 씨는 이렇게 말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부럽냐고요? 아니요, 전혀-. 지금 나는 행복하다. 내 꿈을 이뤘다고 말을 합니다.
이 씨는 전국에서 명품 배를 생산하여 이름을 날리는 국내 최고의 배 생산자가 됐고 그의 농장의 배는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인기가 높고 대만. 일본 등 해외로도 수출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씨는 배 재배기술로 특허. 실용신안은 모두 35개를 가지고 있고 국무총리상(92년).신한국인상(97년).산업포장(2004년).신지식농업인상(2004년).경기도으뜸이상(2006년) 등 표장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의 꿈은 장인의 혼을 담은 배를 한번 만들어 보는 게 꿈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배 말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가지고 인류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보려는 그 노력이 자신에게 행복이 되고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과실로 기쁨을 주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가운데는 무엇이 행복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행복인지를 알아야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행복이고요 내가 예수를 위하여 살 때에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나의 행복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돈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세상 것을 꽉 쥐고 내 욕심 충족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내가 점점 불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한 생명을 찾을 때의 기쁨을 오늘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 생명을 위하여 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35세의 신( )아 씨 때문에 온통 난리 법석입니다.
그것 때문에 아프가니스탄 피납자 이야기가 쑥 들어가 버렸습니다. 사람이 이렇습니다.
그런데 이 피랍되어 풀러난 이들에게 당신들이 이슬람권에 다시 선교를 가겠느냐? 고 할 때에 이들이 무엇이라고 말 한 줄 아십니까?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그들이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겠습니까?
그 중에 아무도 그 중에 한 사람도 다시 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가야 한다 언젠가는 또 가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냥 욱 하는 마음으로 선교 봉사를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들은 충분히 꼭 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들을 죽인 탈레반을 위하여 병원을 세워 주겠다는 것 아닙니까?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리는 자가 잘하는 일입니까?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그 자식 찾기에 힘들고 하니 먹고 살기도 힘드니 찾아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 잘하는 일입니까?
내가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가는 것은 말리지 말아야 하지 않습니까?
지난 2000년 딸 준원(당시 5세) 양을 잃어버린 최용진(45) 씨는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선 가족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못해 저려온다고 했습니다. 그의 시간은 둘째 딸 준원이를 잃은 2000년 4월 4일에 모든 것이 멈춰 서 있다는 것입니다. 자나 깨나 꿈속에서도 아이를 꼭 찾아야 하는 생각뿐입니다.
최 씨는 딸을 찾아 전국을 헤매었습니다. 그냥 집에 편안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등에 짊어진 배낭엔 준원이 얼굴이 인쇄된 수천 장의 전단이 들어 있었는데 그가 집에 돌아오는 날은 전단이 모두 떨어졌을 때뿐이었습니다.
아이를 찾아 나선 이가 어디 준원이 아버지뿐이겠습니까?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들은 누구하나 자기 아이를 찾아 나서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찾을 때까지입니다.
직장도 잃었습니다. 건강도 잃었습니다. 그래도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99마리 양을 들에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도록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할 때까지(until)는 잃어버린 것을 찾을 때까지의 시간이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잃어버린 양을 찾는 데 필요한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시간이 얼마가 될지 분명하게 나타나 있지 않지만 그것 이상으로, 찾는 것에 어떠한 조건이나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목적은 찾아 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찾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시간은 찾을 때까지입니다.
이런 자세는 결국에는 찾게 될 것입니다.
왜 내 신앙 생애에는 열정도 없고 물론 열매 하나가 없을까? 를 생각해 보았습니까?
아직도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꼭 영혼을 위하여 찾아야만 하는 그런 비장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혼 구원이라는 목적을 귀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그 과정을 대충하는 것입니다.
죽을힘을 다하는데 안 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내가 죽든지 아니면 일이 이루어지든지 둘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이것은 죽기도 싫어서 죽지도 않고 그렇다고 되는 것도 없고 그러니 주님은 제발 죽어라 그러면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 같은 이는 날마다 자신이 죽으니 바울 때문에 가는 곳마다 무지 무지 많은 생명이 사는 역사가 일어 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영혼을 위하여 금식이라도 동참하고 그리고 기도회에서 나와서 기도하고 그리고 헌금이라도 하고 동참하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주님은 참으로 싫어 할 것입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을 때의 기쁨은 무엇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까?
제가 지갑을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그 때에 제가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 노회 동기생들의 10명 정도의 안수 받을 제반 경비를 그 지갑에 있었습니다. 도봉산 입구 식당에서 밥을 먹고 전화를 하고는 공중 박스에 두고 택시를 타고 미아리 삼거리 쯤 오는데 생각이 났어요
찾으려 갈까요? 안 갈까요 당연히 택시를 돌려 갔지요 찾았을까요? 못 찾았을까요? 당연히 찾았지요
제가 슬퍼했을까요? 기뻐했을까요? 당연히 기뻐했지요
제 친구들이 기분 나쁘다고 했을까요? 기분 좋다고 했을까요? 그들도 다 함께 기뻐했습니다.
지갑하나 잃었다가 찾아도 기쁜데 잃어버린 한 생명을 찾는 일은 비교 할 수 없는 기쁜 일입니다.
루이스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1895)는 화학, 의학, 공업에 크게 공헌하고 특히 예방 왁찐의 길을 텄을 뿐 아니라 광견병의 왁찐을 세상에 내어놓은 위대한 분입니다. 또한 그는 처음으로 생명은 생명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주장한 특별한 과학자이었습니다. 불란서와 러시아의 전쟁 때에 파스퇴르의 아들이 불란서의 군대에 입대하여 출정을 했습니다. 전쟁의 소식은 계속 나쁘기만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아들로부터는 수 주일째 생사 소식이 끊겼습니다. 파스퇴르는 그 외아들에 대한 사랑과 염려로 도저히 연구를 더 계속하지 못하고 드디어 전쟁터를 향하여 아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북으로 북으로 아들을 찾아 가는 길에는 죽은 말들의 시체와 부상당한 군인들의 거의 얼어 죽어 가는 모습으로 형용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겨우 겨우 고생 끝에 아들의 부대의 위치를 확인하고 찾아가 보니 한 장교의 말인즉 1,200명의 군인들 중에 살아 남아있는 사람은 겨우 300명도 안 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파스퇴르는 그래도 있는 힘을 다하여 죽어가는 시체들 틈을 헤치고 앞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저 앞에 보니 오버코트로 눈 위까지 싸매고 있는 군인이 있는데 그는 틀림없는 자기 아들이었습니다. 드디어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을만난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끌어안고 감격과 기쁨의 뜨거운 눈물로 서로를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예수님은 한 영혼을 찾았을 때에 얼마나 기뻐하시는 지 즐거워 어께에 메고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나와 함께 즐기자 라고 하십니다.
예수 이름이 온땅에 온땅에 퍼져가네 잃어 버린 영혼 예수 이름 그 이름 듣고 돌아오네예수님 기뻐 노래하시리 잃어버린 영혼 돌아올 때 예수님 기뻐 춤추시리 잃어 버린 영혼 돌아올 때 예수 이름이 온땅에 온땅에 선포되네 하나님의 나라 열방중에 열방중에 임하시네하나님 기뻐 노래하시리 열방이 주께 돌아올때 하나님 기뻐 춤추시리 열방이 주께 돌아올때
예수님의 잔치에 참여 하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하늘의 신령한 복 땅의 기름진 복을 주실 것입니다.
아마 있는 것 없는 것 다 주실 것 같습니다.
네 심령을 아주 만족케 하실 것이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마음의 소원을 다 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잔치 상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가운데 큰 병중에 병이 있습니다.
어찌 나는 잘 되려고 하고 영혼 구원하는 일을 등한히 여기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은 죽어 가는데 나만 잘 되어 보겠다는 심보 진짜 고약한 것입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일감이 무엇입니까?
교회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는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선 것처럼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산에도 가야하고 들에도 가야합니다. 슬퍼하는 영혼,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예수를 증거하면 그들 가운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위기에서 방황하는 양들을 찾아 나서지 않는 교회들은 잠자는 교회요 교회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교회 예수님 진짜 싫어하시고 예수님도 떠나 버리십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선교사가 되어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와 선교는 앉아서 상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특별한 관심으로 열심히 찾으시고 그 영혼을 찾았을 때 특별한 기쁨을 누리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목자가 지금 한 마리 양이 없어졌는데 99마리와 함께 편안히 먹고 쉬면서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은 효율적인 측면에서 할 일이 못된다고 하면 진정한 목자가 아닙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었습니다.
나 때문에 예수님은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번 알파 많은 시간 필요합니다. 결코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봉사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많은 물질투자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이것을 통하여 한 영혼을 찾을 때까지 우리는 시간 봉사 물질을 다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것보다 알파 전도를 가장 우선 순위에 두시고
이번에 알파에 내가 주인공이 되십시오
참으로 예수님의 즐거운 잔치 상에 참여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어떤 마을에 부자가 있었는데,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웃에는 돈은 없지만 아들이 7명이나 되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부자가 가난한 집에 찾아가서 아들을 양자로 주면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모든 재산을 상속시키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 말에 가난한 집 내외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밤새도록 일곱 아들 중에 누구를 보낼 것인가 상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아들 저 아들 견주어 보았습니다.
큰 아들은 장손(長孫)이라 안 되겠고, 둘째 아들은 얼굴이 잘 생겨서 안 되겠고, 셋째 아들은 영특하고 재주가 많아서 안 되겠고, 넷째 아들은 몸이 너무 허약해서 안 되겠고, 다섯째 아들은 아버지를 너무 많이 닮아서 안 되겠고, 여섯째 아들은 형제 우애와 효성이 지극해서 안 되겠고, 일곱째 아들은 이것은 막내둥이라 긍휼이 가서 안 되겠다는 결론이 나서 부자를 찾아가서 어떻게 줄 아들이 없어서 안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열손가락을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내 몸에서 난 자식은 너무나도 귀한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예수님은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 피 흘러 희생하시고 그 피 값으로 죄인들을 사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모릅니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은 피 흘려 사신 아주 귀한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유의 말씀이 바로 그러합니다.
어떤 주인에게 양 100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한 마리를 잃어버렸는데 주인은 이 한 마리를 결코 잊어버릴 수가 없어서 기어이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찾고 난 뒤에는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지 모릅니다.
이같이 우리 예수님도 잃어버린 한 영혼이 돌아오는 것을 너무 너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구원받은 99명의 기쁨보다 잃은 자 한명이 돌아오는 것을 그렇게 기뻐하십니다.
우리 교회도 보십시오 새 생명이 탄생 할 때에 얼마나 기쁜지 이게 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아주 난리가 납니다.
내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모든 자들도 함께 그 기쁨에 참여 하게 될 것입니다.
한 영혼이 탄생하는 일 때문에 그 주위 모두가 축복을 받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교회는 또 다시 힘을 결집하여 제2기 알파를 10월 4일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경사(慶事)가 났습니다. 잔치가 성대히 벌어집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준비 되었습니까? 추석 준비만 하지 말고... 이것이 성도의 축복이요 행복이요 그리고 교회의 부흥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까?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자리 그리고 그 뒤편에 현대 아파트등 약 5,000평을 가진 소유주가 있었습니다.
지금 시세가 얼마가 되느냐? 하면 백화점의 상업 지역은 평당 1억 원 이상, 아파트 부지도 평당 6,000만원에 이르니 다 합쳐 4000억 원이 넘는 금싸라기 땅입니다. 이윤현씨라는 분이 1973년이다. 압구정동 개발이 시작될 즈음 그곳의 배 밭으로 5000평을 가지고 있었는데 뜻이 있어 평당 1만7000원에 팔고 경기도 화성군에 와서 다시 배 밭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의 시세는 5000배도 넘는 땅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함께 배 농사를 짓던 이웃들은 배 밭이 수용 당하자 인근 토지를 대토 받아 전부가 다 땅 부자가 된 것입니다. 전부가 부동산 업자가 되어 배 농사는 다 치우고 빌딩 여러 채를 가진 자산가로 부동산 임대료 등으로 여유 있는 노년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씨는 지금 자신이 재배한 배를 아직도 이 압구정동 현대 백화점에 팔러 다닌다는 것입니다.이게 잘한 것입니까? 못한 것입니까?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잘못 살았다고 말들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진작 이 씨는 이렇게 말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부럽냐고요? 아니요, 전혀-. 지금 나는 행복하다. 내 꿈을 이뤘다고 말을 합니다.
이 씨는 전국에서 명품 배를 생산하여 이름을 날리는 국내 최고의 배 생산자가 됐고 그의 농장의 배는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인기가 높고 대만. 일본 등 해외로도 수출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씨는 배 재배기술로 특허. 실용신안은 모두 35개를 가지고 있고 국무총리상(92년).신한국인상(97년).산업포장(2004년).신지식농업인상(2004년).경기도으뜸이상(2006년) 등 표장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의 꿈은 장인의 혼을 담은 배를 한번 만들어 보는 게 꿈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배 말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가지고 인류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보려는 그 노력이 자신에게 행복이 되고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과실로 기쁨을 주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가운데는 무엇이 행복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행복인지를 알아야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행복이고요 내가 예수를 위하여 살 때에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나의 행복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돈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세상 것을 꽉 쥐고 내 욕심 충족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내가 점점 불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한 생명을 찾을 때의 기쁨을 오늘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 생명을 위하여 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35세의 신( )아 씨 때문에 온통 난리 법석입니다.
그것 때문에 아프가니스탄 피납자 이야기가 쑥 들어가 버렸습니다. 사람이 이렇습니다.
그런데 이 피랍되어 풀러난 이들에게 당신들이 이슬람권에 다시 선교를 가겠느냐? 고 할 때에 이들이 무엇이라고 말 한 줄 아십니까?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그들이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겠습니까?
그 중에 아무도 그 중에 한 사람도 다시 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가야 한다 언젠가는 또 가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냥 욱 하는 마음으로 선교 봉사를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들은 충분히 꼭 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들을 죽인 탈레반을 위하여 병원을 세워 주겠다는 것 아닙니까?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리는 자가 잘하는 일입니까?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그 자식 찾기에 힘들고 하니 먹고 살기도 힘드니 찾아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 잘하는 일입니까?
내가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가는 것은 말리지 말아야 하지 않습니까?
지난 2000년 딸 준원(당시 5세) 양을 잃어버린 최용진(45) 씨는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선 가족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못해 저려온다고 했습니다. 그의 시간은 둘째 딸 준원이를 잃은 2000년 4월 4일에 모든 것이 멈춰 서 있다는 것입니다. 자나 깨나 꿈속에서도 아이를 꼭 찾아야 하는 생각뿐입니다.
최 씨는 딸을 찾아 전국을 헤매었습니다. 그냥 집에 편안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등에 짊어진 배낭엔 준원이 얼굴이 인쇄된 수천 장의 전단이 들어 있었는데 그가 집에 돌아오는 날은 전단이 모두 떨어졌을 때뿐이었습니다.
아이를 찾아 나선 이가 어디 준원이 아버지뿐이겠습니까?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들은 누구하나 자기 아이를 찾아 나서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찾을 때까지입니다.
직장도 잃었습니다. 건강도 잃었습니다. 그래도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99마리 양을 들에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도록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할 때까지(until)는 잃어버린 것을 찾을 때까지의 시간이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잃어버린 양을 찾는 데 필요한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시간이 얼마가 될지 분명하게 나타나 있지 않지만 그것 이상으로, 찾는 것에 어떠한 조건이나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목적은 찾아 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찾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시간은 찾을 때까지입니다.
이런 자세는 결국에는 찾게 될 것입니다.
왜 내 신앙 생애에는 열정도 없고 물론 열매 하나가 없을까? 를 생각해 보았습니까?
아직도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꼭 영혼을 위하여 찾아야만 하는 그런 비장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혼 구원이라는 목적을 귀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그 과정을 대충하는 것입니다.
죽을힘을 다하는데 안 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내가 죽든지 아니면 일이 이루어지든지 둘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이것은 죽기도 싫어서 죽지도 않고 그렇다고 되는 것도 없고 그러니 주님은 제발 죽어라 그러면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 같은 이는 날마다 자신이 죽으니 바울 때문에 가는 곳마다 무지 무지 많은 생명이 사는 역사가 일어 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영혼을 위하여 금식이라도 동참하고 그리고 기도회에서 나와서 기도하고 그리고 헌금이라도 하고 동참하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주님은 참으로 싫어 할 것입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을 때의 기쁨은 무엇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까?
제가 지갑을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그 때에 제가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 노회 동기생들의 10명 정도의 안수 받을 제반 경비를 그 지갑에 있었습니다. 도봉산 입구 식당에서 밥을 먹고 전화를 하고는 공중 박스에 두고 택시를 타고 미아리 삼거리 쯤 오는데 생각이 났어요
찾으려 갈까요? 안 갈까요 당연히 택시를 돌려 갔지요 찾았을까요? 못 찾았을까요? 당연히 찾았지요
제가 슬퍼했을까요? 기뻐했을까요? 당연히 기뻐했지요
제 친구들이 기분 나쁘다고 했을까요? 기분 좋다고 했을까요? 그들도 다 함께 기뻐했습니다.
지갑하나 잃었다가 찾아도 기쁜데 잃어버린 한 생명을 찾는 일은 비교 할 수 없는 기쁜 일입니다.
루이스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1895)는 화학, 의학, 공업에 크게 공헌하고 특히 예방 왁찐의 길을 텄을 뿐 아니라 광견병의 왁찐을 세상에 내어놓은 위대한 분입니다. 또한 그는 처음으로 생명은 생명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주장한 특별한 과학자이었습니다. 불란서와 러시아의 전쟁 때에 파스퇴르의 아들이 불란서의 군대에 입대하여 출정을 했습니다. 전쟁의 소식은 계속 나쁘기만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아들로부터는 수 주일째 생사 소식이 끊겼습니다. 파스퇴르는 그 외아들에 대한 사랑과 염려로 도저히 연구를 더 계속하지 못하고 드디어 전쟁터를 향하여 아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북으로 북으로 아들을 찾아 가는 길에는 죽은 말들의 시체와 부상당한 군인들의 거의 얼어 죽어 가는 모습으로 형용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겨우 겨우 고생 끝에 아들의 부대의 위치를 확인하고 찾아가 보니 한 장교의 말인즉 1,200명의 군인들 중에 살아 남아있는 사람은 겨우 300명도 안 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파스퇴르는 그래도 있는 힘을 다하여 죽어가는 시체들 틈을 헤치고 앞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저 앞에 보니 오버코트로 눈 위까지 싸매고 있는 군인이 있는데 그는 틀림없는 자기 아들이었습니다. 드디어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을만난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끌어안고 감격과 기쁨의 뜨거운 눈물로 서로를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예수님은 한 영혼을 찾았을 때에 얼마나 기뻐하시는 지 즐거워 어께에 메고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나와 함께 즐기자 라고 하십니다.
예수 이름이 온땅에 온땅에 퍼져가네 잃어 버린 영혼 예수 이름 그 이름 듣고 돌아오네예수님 기뻐 노래하시리 잃어버린 영혼 돌아올 때 예수님 기뻐 춤추시리 잃어 버린 영혼 돌아올 때 예수 이름이 온땅에 온땅에 선포되네 하나님의 나라 열방중에 열방중에 임하시네하나님 기뻐 노래하시리 열방이 주께 돌아올때 하나님 기뻐 춤추시리 열방이 주께 돌아올때
예수님의 잔치에 참여 하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하늘의 신령한 복 땅의 기름진 복을 주실 것입니다.
아마 있는 것 없는 것 다 주실 것 같습니다.
네 심령을 아주 만족케 하실 것이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마음의 소원을 다 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잔치 상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가운데 큰 병중에 병이 있습니다.
어찌 나는 잘 되려고 하고 영혼 구원하는 일을 등한히 여기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은 죽어 가는데 나만 잘 되어 보겠다는 심보 진짜 고약한 것입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일감이 무엇입니까?
교회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는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선 것처럼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산에도 가야하고 들에도 가야합니다. 슬퍼하는 영혼,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예수를 증거하면 그들 가운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위기에서 방황하는 양들을 찾아 나서지 않는 교회들은 잠자는 교회요 교회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교회 예수님 진짜 싫어하시고 예수님도 떠나 버리십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선교사가 되어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와 선교는 앉아서 상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특별한 관심으로 열심히 찾으시고 그 영혼을 찾았을 때 특별한 기쁨을 누리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목자가 지금 한 마리 양이 없어졌는데 99마리와 함께 편안히 먹고 쉬면서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은 효율적인 측면에서 할 일이 못된다고 하면 진정한 목자가 아닙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었습니다.
나 때문에 예수님은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번 알파 많은 시간 필요합니다. 결코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봉사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많은 물질투자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이것을 통하여 한 영혼을 찾을 때까지 우리는 시간 봉사 물질을 다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것보다 알파 전도를 가장 우선 순위에 두시고
이번에 알파에 내가 주인공이 되십시오
참으로 예수님의 즐거운 잔치 상에 참여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