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원하는 자들로 교회는 주의 일에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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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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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6 : 1-7 마음에 원하는 자들로 교회는 주의 일에 풍성해 집니다.
역사는 부정적인 자로 이루지지 않고 긍정적인 자로 이루어집니다.
역사는영어로 He is story 즉 곧 그리스도의 주관하심입니다.
만물로 주께로부터 나오고 주께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 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마 어떤 사람의 손으로 조정한다면 벌써 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저 태양을 어떤 사람이 마음대로 한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정치인 손에 한번 맏껴 보십시오 별별일 다 생길 것입니다.
이 자연을 하나님이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셨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내일 태양이 뜨지 않을 것이라고 염려하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응당히 해는 뜨는 것으로 알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 자연 뿐이겠습니까?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왕을 세우는 일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왕을 세우시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고
그리고 경제적인 면도 그렇습니다.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우리 믿음의 사람은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누굴 믿고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멜더스의 인구론을 볼 때에 사람은 벌써 다 굶어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18세기에 그는 양식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니 얼마가지 못하여 생존 불균형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때보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났지만 사람이 먹을 것 입을 것이 없어서 죽기 보다는 하나님의 통치를 무시하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주의 교회도 부정적인 자로 인하였다면 벌써 문을 닫았을 것입니다.
역사이래로 교회 말살을 획책한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이상하게 교회는 망하지 않고 교회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자들이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정신이상자가 되었고 그 나라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주의 교회는 영원합니다.
교회 역시 주님이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라도 경제도 정치도 교회도 그리고 개인에 이르기까지 망하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께 선한 의지를 드리는 길입니다.
저는 오늘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경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었는데 신기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어떻게 주관하시는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한 성도를 제가 바라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 할 적에는 모든 돈을 자신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물론 부족하였으며 더욱이 남을 위한다거나 주를 위한다거는 생각조차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경제권 아래에 들어왔는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돈은 믿을 때나 믿지 않을 때나 대동소위 하는데 사용되는 용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용되어집니까?
자신을 위하여 쓸 돈은 없습니다.
그런데 주를 위하여 쓸 돈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경제권 아래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자들은 이제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나를 위하여 살 수는 없는데 주를 위하여 살 수는 있는 자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물질도 시간도 그리고 내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
이런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이제는 아무도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도 자기를 위하여 죽을 수도 없는 자가 된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다 죽을 위하여 있는 자가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주님이 다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내가 주님께 드려지지 않으니 내가 다 책임 져야 합니다.
저는 때때로 여러 가지 문제를 두고 기도를 드립니다.
자꾸만 내가 책임을 져야 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런데 기도하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미 주께서 내가 다 다스리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내가 주의 뜻에 맡길 때에 이루지는 일입니다.
그 일은 얼마나 확실하게 그리고 복되게 하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인생을 맡기고 여러분의 가정을 맡기고 여러분의 생업을 맡기고 무엇이든지 맡기지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의 뜻에는 항상 긍정적이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를 살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정적인 자로 결코 교회가 여기까지 올 수가 없습니다.
극한 부정 가운데서도 그래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자들을 통하여 오늘도 교회는 한 영혼을 위하여 달려 갈 수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목요일 2기 알파가 시작되었습니다.
2기 알파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습니까?
참으로 영육 간에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하고자 하는 자들의 헌신을 통하여 이루어 질 수가 있었습니다.
게스트 참여 26명 섬김이 참여 29명 합 56명이 이 잔치를 연출 한 것입니다.
저는 이번 알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섬김 이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에 원하는 자들로 인하여 주의 교회가 이루어져 감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볼 때에 아마 하나님도 크게 영광을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교회는 위하여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고 또한 한 영혼을 위하여 매진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알파를 시작하기 전까지 방해하는 부정적인 것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모릅니다.
알파의 주요 멤버 중에 한 사람은 시작 주간에 전화가 와서 저는 알파고 교회고 뭐고 모르겠습니다.
나는 집을 나가야 합니다. 라고 합니다.
이와 대동 소위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만은 하나님이라는 대 전제를 생각 할 때에 이런 것은 능히 극복이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가정적으로 개인적인 일들을 극복 하고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하여 주의 일들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이런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은 두말 할 필요 없이 하나님께 붙잡힌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의 내용에서도 모세는 장막 성전을 이루어 갈 때에 마음에 원하는 자들로 그리고 마음에 자원하는 자들의 헌신을 통하여 성전이 이루어져 갔습니다.
예수님도 자원하는 자들의 수고는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생명까지도 받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드려짐으로서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드려지는 재물 제사 제도 중에 거제와 요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제는 재물을 손에 들고 머리위로 번쩍 들어 들어지는 제사제도입니다.
하나님 받으십시오 그래 내가 받았다 그리고는 도로 자신이 가져갑니다.
어떻게 되어 온전케 되어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삭이 약속을 받았지만 아직 축복이 구체적으로 이루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재물로 바치라고 할 때에 이삭이 번제 단에 올라 갈 때에 아브라함은 거의 죽음을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재물은 여화와 이례로 하나님이 양을 따로 준비시키시고 이삭은 복 덩어리가 되게 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 같지만 실상은 내가 드려진 그 재물로 통하여 하나님이 더욱 온전케 하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 앞에는 최선을 다 하는 이런 정성이 필요한 줄로 여겨집니다.
이번 알파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지 않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적당히 하는 버릇이 우리 가운데 있는데 항상 그 사람은 특별한 일은 결코 있지 않을 것입니다.
요제도 마찬 가지입니다.
요제는 재물을 들고 흔들어 드리는제사 방법입니다.
그네같이 하나님 앞에 드리면 하나님이 그래 내가 받은 것으로 하마 그래 도로 가져가거라 그러면 내가 또 받고 하나님께 또 드리면 하나님이 또 돌려주시는 것의 반복입니다.
그러는 순간에 내가 드린 것은 하나님께 드려 질 때 마다 이자가 붙고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드려지는 것입니다.
매일의 기도습관 매일의 봉사습관 정기적으로 행하는 헌신 등 입니다.
이제 금요 기도회 마치면 누군가가 어디선지 청소 도구를 들고 나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청소 도구를 통하여 드려지는 것입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들로 통하여 주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이번 2기 알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에 자신을 드리는 자입니다
자원하는 자들로 이번 알파를 엮어 가시는 줄로 믿습니다.
섬김이 중에는 지난 1기에 게스트로 참여하신 분들이 이번에 헬프로 수고를 하시는데 너무나도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은 자신이 지난번 게스트로 참석했다가 이번에는 친구와 남편을 게스트로 초청을 했는데 가게를 문 닫을 수 없으니 사람을사다가 가게를 맡기고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붙잡힘을 받았다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다음번에 가 아닙니다 지금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잘 하겠다는 것 아닙니다. 지금 잘하는 것입니다.
수능과 중간 고사 중에 학생들이 나와서 찬양을 돕습니다.
알파 재정을 위하여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힘껏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다 말씀을 드릴 수는 없구요
참으로 이상합니다.
하나님께 붙잡힌 자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하는 자가 아니라 주를 위하는 자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본문의 이스라엘의 형편을 볼 때에 일 년 전에 그들은 거짓 된 영에 속아 그들의 금붙이를 금송아지 만드는데 다 허비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풍요롭지 못하고 넉넉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주의 성막을 짓는 다는데 너무 많이 가져와서 그만 할 정도로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주께 인색한자가 아니라 주께 부요한 자가 되십시오
주께서도 여러분에게 인색하지 않고 부유하게 다가가실 것입니다.
오죽 하며는 사도 바울을 두고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총독이 네가 혹시 제 정신으로 하는 것이냐 혹시 미친 것이 아니냐 하지 않았습니까?
자신을 위해 쓸 돈은 없어도 주를 위하여 쓸 돈은 언제든지 있구요
자신을 위한 시간은 없는데 주를 위하여 드릴 시간이 있구요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데 주를 위하는데도 자신을 희생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죽을 수도 있다는 것 아닙니까?
주의 고귀한 일을 맡는 성도로서 더 이상 자신의 이익이나 사리사욕에 매여 있는 자가 아니라 주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는 자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지혜를 더 하십니다
이들은 애굽에서 고급 기술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냥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굽는 일이 그들의 지혜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주의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성막의 도구들과 성막을 만드는 모든 기술들을 발휘하도록 지혜와 총명과 여러 가지 재능과 특별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브사렐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홀리압등 자원하는 자들에게 모두 다 이런 은혜를 주셨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감당 할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좌편 손에는 부귀와 영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재물 모을 능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머리가 되고많은 자들에게 칭찬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민을 거름더미에서 이끌어 존귀한 자와 함께 하게 하실 것입니다.
사업과 기업과 생업에도 비즈니스가 잘 되게 하실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지혜는 생명의 나무라고 하였습니다. 날마다 사는 길이 열리고 살맛이 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에 넉넉하게 하면 모든 생활에 풍성하심을 더 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는 자신이 많이 가졌다고 하는 것도 아니요 없다고 못하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풍성하게 한 사람은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풍성이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나 때문에 언제든지 풍성하게 되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번 알파도 나 때문에 풍성한 알파가 되도록 하십니다.
벌써 알파 게스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알파를 통하여 나 때문에 게스트가 살고 또 다시 내가 살아나는 축복이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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