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필요로 하신다는 주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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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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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 야 6 : 1 - 8 당신을 필요로 하신다는 주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며칠 전까지만 에어컨을 틀고 땀을 흘리며 덥다고 야단법석인데 이게 웬일 입니까?
온 몸이 움츠려 질 정도로 한 추위가 찾아 왔습니다.
교회 난방 시설도 제대로 해 놓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갑니다.
여름옷 넣기가 무섭게 겨울이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세월에 따라 살아가느라고 헉헉거리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가는 어느 기회에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인생이 살아 보니깐 별 것 아니다 라고 말들을 합니다.
별거 아닌데 살아가기는 힘들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모두를 바라 볼 때에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게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으면 마음이 흐뭇하고 가슴이 뿌듯하고 넉넉해야 할 텐데 행복이 넘쳐야 할 텐데 그와는 반대로 그렇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를 바라보아도 저 어머니를 바라보아도 이아들, 저 딸을 바라보아도 이 아저씨 저 아주머니를 보아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면서도 바쁘게 살아왔고, 수많은 일을 했으면서도 그 모든 것들이 가슴에 차지 않고 가슴이 텅 빈 것과 같은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다이나마이터를 만들어 일약 거부된 노벨은 그의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다이너마이트 폭약을 연구하던 중 그의 동생이 폭약 실험 중에 사망하였습니다. 하루는 신문에 노벨이 죽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전국에서 노벨 집으로 애도의 전화가 울렸는데 사실은 노벨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형이 죽었다는 말이 와전 된 것이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노벨의 마음은 달라졌다고 합니다.
동생과 형을 먼저 보낸 그는 나도 이렇게 살다가 죽어서는 안 되겠다 내가 죽기 전에 무엇을 해야겠다고 깊이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의 유언대로 그 유명한 노벨 평화상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올해는 누가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공헌을 하였는가? 이 노벨상을 누가 탈 것인가를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에 살면서 많은 일을 한 어떤 사람이 회고록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하고 살았느냐고 하면 할 말이 참으로 많지만 왜 살았느냐고 물으면 대답할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았기 때문에 참으로 할 말이 많지만 왜 인생을 살았느냐 하면 할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살다가 보니 살았는가? 보다 입니까?
개미 쳇 바퀴 돌듯이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의 평가는 무엇을 했느냐, 무엇을 이루었느냐, 무엇을 얼마만큼 가졌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 때문에 살았느냐 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죽지 않고 왜 살고 있니? 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큰 사업을 하느냐가 아니라 왜 사업을 하느냐 가 중요하며,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그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가 아닌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이 왜 필요한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이루고 얼마나 가지고 사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그의 인생에 왜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인생은 헛된 인생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한 목적이 없이 하는 일은 당장은 대단한 일처럼 엄청난 일처럼 생각되지만 끝에 가면 아무 것도 아닌 바람을 잡는 것과도 같다고 스스로 평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사는 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사람은 실패한 삶을 산 사람입니다.
목적 없이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그 마지막에는 휴지조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실제로 솔로몬이 많은 것을 가졌지만 지금 솔로몬이 가졌던 것은 흔적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바람을 잡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습니다.
반면 사도 바울은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에 아무것도 이룬 것도 없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오히려 있는 것까지 다 잃어버리는 것 같지만 왜 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삶이었기 때문에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엄청난 일을 했으며 그의 사역은 인류의 모든 사람과 역사를 예수 그리스도로 채우는 엄청난 일을 이루었습니다.
바울은 그의 삶에는 왜라는 이유가 분명하였습니다.
그의 인생은 예수그리스도가 이유였습니다.
이것이 솔로몬과 바울의 인생의 차이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평범한 모습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위대한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가능성을 내 인생에 가지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에 웃시야 왕의 친족이라고 일컫는 이사야라는 인물이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자신의 인생을 고민을 하다가 성전으로 나아오다가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만난 사건으로 인하여 엄청난 인생의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평범한 이스라엘인, 무명의 사람 이사야로 하여금 위대한 선지자로 변신하게 하였습니다.
여러분 인생을 회색의 색깔을 떨쳐버리고 밝은 색깔로 바꿔 봅시다.
나의 남은 인생을 더 멋지고, 더 훌륭하고, 더 위대하게 만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 해답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형편없이 된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아들딸들이 다 새롭게 다가 올 것입니다.
보라 옛것이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 믿고 얼굴이 펴진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그 동안 내 얼굴이 죽을상이 된 것은 내 마음이 엉망진창 죽을 지경이었다는 표시입니다.
이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보니 달라지는 것입니다.
보는 것이 달라지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집니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신을 볼 수가 없습니다.
거울이 필요 합니다. 내 자신을 비춰 볼 수 있는 거울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을 하자면 나를 제대로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고 영안이 열렸을 때에 자신에 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은 죽음이구나
이렇게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나를 것이 뭐가 있는가?
나 이렇게 살면 인생 쫄딱 망하겠다.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이 문제가 아니야 앞으로 살아갈 것이 더 큰 문제야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설 때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사야의 외마디가 무엇입니까?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이 말은 죽게 되었다는 소리만아니라 다시 살 길이 열렸다는 말과도 같은 것입니다.
죽은 길이 무엇인지 아는 자가 살 길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죽는 길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는 살길도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의 사람은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죽을 일인지 살인지 모르는 죽을 둥 살둥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피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 앞에 피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허락만 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나를 발가벗겨 놓을 것입니다.
온 천하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날 것입니다.
나 자신의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살다가는 망하겠구나 이렇게 살다가는 사망이다 오늘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내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음을 보여 준 하나님은 나를 또한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나를 사망으로 몰아넣는 온갖 죄악을 다 용서하여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있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은 죽음의 근원인 죄를 도말시켰습니다.
이것은 내 공로 내 수고로 된 것이 아닙니다.
천사를 시켜 부정한 곳을 지져 버렸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께로 나오는 자에게 베푸시는 공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냥 아멘하고 받아드리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사망의 죄값을 다 지불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에 올라온 모든 분들은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사망에서 자유를 얻을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흰 눈과 같이 양털과 같이 희게 하리라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 주의 전으로 나아와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은 다 죄 사함을 받는 증거 인 것입니다.
주께 깨끗함을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잘 알지 않습니까?
마음으로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얼마나 죄를 많이 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가 이 죄에서 자유 할 수 있는 힘도 없지 않습니까?
너 나 할 것 없이 다 망 할 수 밖에 없고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살아가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을 일만 쌓이는 것입니다.
꼭 삶의 현장에서 보십시오
다 죽일 거야 하고 씩씩거리며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미국 부시도 죽어야 하고 김정일도 죽어야 하고 노무현 대통령도 죽어야 하고 또 부모도 죽어야 하고 자식도 죽어야 하고 모두 모두 죽어야 합니다.
어제만 해도 파키스탄에는 부토 전 총리가 고국으로 몇 년 만에 돌아오는 길목에 너는 죽어야 한다하고 자동차 폭탄테러로 수백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필리핀 쇼핑 상가에도 폭탄 테러로 백수십명이 사상을 내었습니다.
빨리 예수께로 나와서 죄 사함을 얻지 못하면 다 망합니다.
오늘 우리 주위의 부모 형제자매 예수께 나아오지 못하여 죽을 지경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니라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다 죽어가는 중풍병자에게 주님은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라고 말씀 하시며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아직도 죽겠다고 하는 자가 있다면 오늘 죄가 다 사함을 받는 줄 믿고 죄에서 자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죄에서 자유하게 될 것이며 인생이 진리 안에서 자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생명의 소리가 들립니다.
어쩌면은 우리는 사망의 소리만 듣고 살아 왔습니다.
생명의 소리를 듣는 시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망의 소리는 나만을 위하는 소리에 귀를 기우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소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태까지 내 입장만을 생각하니 어디 한번 평안이 있었습니까?
즐거움이 있었습니까? 감사함이 있었습니까? 소망이 있었습니까?
안식이 있었습니까? 자유가 있었습니까? 죽을 지경이었지요.
지난 철야 시간에 에스더를 이야기 하는 중에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그렇다면 죽으면 죽지 하는 자세를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죽음도 구속시키지 못하는 자유입니다.
전모양은 아마 확실하게 이 말씀에 은혜를 받았는가 봅니다.
내가 죽어야하면 죽지 돈이 나가야 하면 나가야지 하고 집으로 가면서 몇 번이나 말하는데 여태까지는 그렇게 되면 내가 못살 줄 알았고 안 되는 것으로 알았으니 그것을 지키기에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야! 이제 나에게도 이런 것에서 자유 할 수가 있구나 할렐루야!
여태까지 내가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 속에서 죄를 짓고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만 생각하고 살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죽게 생긴 것입니다.
이제 주의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 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목사님이나 사모님이 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믿음이 좋은 아무개 지사님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돈도 없고 나는 믿음도 없고 나는 가진 것도 없고 그러니 나는 나만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자가 문제입니다.
그러니날마다 죽게 생겼습니다.
제발 다른 분들이 해야 할 것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바로 내가 할 일입니다.
왜 복을 받을 일을 멀리하고 자꾸만 다른 이에게 넘겨주고 있습니까?
이사야는 고백합니다.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할렐루야!
여러분도 이런 주의 음성을 듣고 내가 여기 있다고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은 내가 하겠다고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죽지 않고 말씀이 살릴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를 부르시는 주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삽니다. 부모 아들 딸 형제 다 살릴 것입니다.
이제는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죽을 일만 쌓이는 삶을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왜 건강하고 사업이 잘되고 돈이 필요한지 그리고 내 자녀들이 훌륭하게 되고 내 인생이 복되어야 할이유를 분명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대답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저 사람이 저 일을 하는 것은 제 잘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위함이 이구나를 자신도 알고 사람들도 알고 하나님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조그맣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에 큰 열매로 여러분을 행복과 기쁨으로 인도하는 축복의 삶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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