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역량을 드려서 만나야 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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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76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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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 : 1-11 모든 역량을 드려서 만나야 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성탄의 소식은 텔레비전이란 매스컴을 타고 멀리 멀리 퍼지고 있습니다. 아주 화려하고 아주 멋있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습니다. 성탄절 파티는 모든 이들이 준비를 하여야만 멋있는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성탄절에는 누군가를 만나야만하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집 안에 방콕하고 있으면 너무나도 슬픈 날이 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캐럴송, 카드, 선물, 산타, 그리고 맛있는 음식, 케이크, 등등 그리고 온갖 즐거움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을 것입니다. 왜요? 성탄절은 너무나도 기쁜 날이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이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온 세계가 성탄절보다 더 기뻐하는 날이 없을 것입니다.
나이지리아 남부 유전지대에서 활동하는 최대 무장단체 니제르델타해방운동(MEND)이 오는 25일 성탄절 하루만큼은 조용히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MEND는 22일 공개 성명을 내고 성탄절 하루 동안 산유시설을 공격하거나 외국인을 납치하는 어떠한 작전도 수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렇게 기쁜 날이 확실한가 본데 진작 무엇이 기뻐서 기뻐하는지 모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캐럴송, 카드, 선물, 산타, 그리고 맛있는 음식, 케이크, 등등이 있기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이 성탄절은 얼마나 황당한 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래서 기뻐해야 할 성탄절이 비극의 성탄절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 우리 가운데서도 온 교회가 성탄의 기쁨을 말하고 있지만 그리고 성탄의 행사에 참여하고 있지만 성탄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탄의 소식은 들었는데 구주에 관한 성경 공부는 하는데 다른 이들은 그를 만났다고들 하는데 나는 무엇인가? 말입니다.
이번 성탄절에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기쁨이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 탄생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탄의 소식은 들었습니다.
그러나 진작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자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간에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목자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마굿간이 있는 함께 한 여관에 거하는 다른 여행객들도 전혀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말씀에 순수한 믿음을 가진 마음을 소유한 자라야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오늘 예수님을 만난 분을 소개합니다.
비록 마음은 청결하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진리를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금이나 은을 구하듯이 나를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원문에는 마고이(Magoi)라고 되어 있는데 이들은 전통적으로는 지혜 있는 자로 번역이 되고 성경 70인 역에는 천문학자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그러므로 이들은 하늘의 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징조를 찾아내는 별들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들은 바벨론 가까이에 있는 파르티아의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별을 연구하다보니 오늘따라 별자리가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낙타를 타고 수천 수만리 길을 여행하며 떠난 것입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별이 예수님께로 인도하더라는 것입니다.
9절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그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고 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은 온 땅에 이미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진작 들을 수 있는 자는 목동과 같이 마음이 순수한 자가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세상에 귀가 가려져 있습니다. 사실 세상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습니까?
어디 돈 버는데 있다더라 어디 재미있는데 있다더라 당신 출세시켜 준다더라 하면 얼마나 귀가 솔깃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는 귀가 가려져 있지 않습니까?
가끔 아이들이 텔레비전에 귀를 기우리고 있을 때에 부모가 아이를 부릅니다.
대답을 하지 않더라고요
부모의 부르는 소리를 들을 귀가 열려져 있지 않아요 텔레비전의 소리가 재미있어요 그래서 못 듣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불러 주시지 않아서 하나님께로 못나온 것이 아니라 귀가 가려져서 못 듣고 있는 것뿐입니다.
성령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들을 귀가 열리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별을 연구하다가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이 별 자리로만 일러 주셨는가? 입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아닙니다.
마치 목동들에게만 소식을 알려 준 것으로 여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이 성탄의 소식을 들은 것과 같이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이 탄생의 소식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직업을 가졌다 할지라도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행14:16-17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을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증거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자시를 증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부인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은 분명히 살아 계심에도 불구하고 내 욕심과 정욕에 더 빨리 움직이고 잇을 뿐인 것입니다.
롬3:10-18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깨닫는 자도 없고 찾는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삶 속에 주님이 계시지 않음이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고 내가 찾지도 않고 있으니 분명히 계심에도 불구하고 안 계시는 것 같이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방의 별을 연구하는 자는 무엇인가? 하늘의 징조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유대인의 왕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나의 삶 현장 속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함께 계신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어떻게 주님을 만났습니까?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그 증거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하여 수천 킬로의 긴 여행을 마다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하여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가 되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구하는 자가 얻고 찾는 자가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립니다.
이제 그렇게 시끄럽던 대선이 끝이 났습니다.
과연 새 세상이 오는 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만은 당선자 이명박씨를 보게 됩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는 의구심이 많이 있습니다 만은
누가 이런 말을 합니다.
당신은 이번 대선에 내건 공약이 무엇입니까?
나는 경제입니다.라고 하니 다른 사람은 나는 오로지 BBK에 다 걸었습니다 라고 하였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라고 하는 말을 어디에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가장 낮은 자세 가장 겸손함 그리고 섬김은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아마 당선자는 그래도 그의 삶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고 인정하고 표하는 모습이 아닙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냥 이루어진 것입니까?
그의 어머니의 믿음이 전수된 것이 아닙니까?
이런 새벽부터 깨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그리고 남을 위한 기도를 그 어려운 시절부터 계속되어 온 것이 아닙니까?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 탄생의 소식이 전하여 졌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전해졌습니까?
온 예루살렘이 소동 할 정도였습니다.
거기는 유대인의 지역을 장악한 헤롯왕이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모든 관료들과 요직의 인물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권력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데 사용되지 못하였습니다.
스스로 거룩하다고 여기는 대제사장을 위시하여 종교 지도자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서기관들 자칭 의로운 바리새파 사람들 사두개파 사람들도 이들의 종교적인 열심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장 우매하다고 여겨지는 군중 예루살렘 시민들 마찬가지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들은 예수를 어떡하면 없애 버릴까? 하던 일에 사용되었던 자들입니다.
전혀 진리에 대한 관심도 사모함도 목마른 사슴같이 갈급함도 배고픈 아이같이 갈망함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동방의 박사들은 진리에 대한 사모함과 갈망함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성탄의 계절에 온통 세상이 예수 탄생으로 시끌벅적 하는데 함께 흥청거리지 마시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한번 찾아 나서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로 만나고 말씀으로 만나고 삶의 현장에서 되어지는 일에서 만 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자신을 모두 드려서 만나야 할 분이십니다.
적당하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적당하게 신앙생활은 결국은 신앙생활을 못하게 됩니다.
내 온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야 하는 신앙입니다.
적당하게 결혼 생활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아내를 내 몸과 같이 남편을 주와 같이 여기는 가정생활을 성경에는 말하는 것입니다.
적당하게 하는 사람은 결국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올 인을 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주가 원하는 대로 드리는 것이 신앙 생활이구요 삶에서 주님을 긍정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이 사람은 반드시 그의 범사의 삶에서 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기를 기대를 합니다.
은혜 받기를 기대하고, 축복 받기를 기대하고, 용서 받기를 기대하고, 약속 받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고 또한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진정한 구도의 정신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우리의 것을 드리는 것임을 동방의 박사들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시간을 드렸고 예수님께 예배하기 위해 긴 여행의 기간 동안의 고생과 수고를 드렸고 그들은 예수님께 예배하기 위해 값비싼 재물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것은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많은 것을 드렸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받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그들에게 식사 한 끼도 대접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방의 박사들은 결코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하늘의 선물, 하늘의 은총을 받고 돌아갔다. 그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을 만난 그 자체입니다.
이보다 큰 은혜, 이보다 더 큰 복,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생명과 구원과 축복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아끼지 마시고 내 자신을 주를 위하여 드리기를 즐거워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성탄의 계절에 예수님께 합당한 예물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선물 세 가지는 예수님이 받으시기 합당한 것을 드렸습니다.황금은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보았다는 뜻입니다.세상의 왕들은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황금으로 된 왕관을 쓰고, 황금으로 된 보좌에 앉습니다. 그리고 황금으로 된 홀을 들고 백성들을 통치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한 번도 왕관을 써보지 않으셨고, 황금보좌에 앉아보지 않으셨으며, 황금 홀을 들고 백성들을 다스리지도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냄새나는 구유에서 탄생하셨고, 변변한 집하나 가지고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멋진 백말을 타고 호령 한번 해보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에게는 이 세상의 어떤 왕들보다 위대한 권능이 있었습니다. 한 번 말씀하시니 바람이 잔잔해지고, 엄청난 파도가 고요해졌습니다. 한 번 말씀하시니 소경이 눈을 뜨고, 나병환자가 치유함을 받았고, 죽었던 나사로와 청년과 아이로의 어린 딸이 살아났습니다. 한 번 말씀하시니 군대 귀신이 물러가고, 사단이 굴복했습니다.유향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보았다는 뜻입니다.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백성들에게 전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은 향기와 같이 그것을 받는 사람의 영혼에 전해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 어떤 선지자의 말씀보다도 더 아름답고 강력하게 전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기 즉 진리의 향기, 사랑의 향기, 구원의 향기를 발하시는 분이십니다.몰약은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희생의 제물이 되어 죽으실 구주되심을 믿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인류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경제문제도 정치문제도 교육문제도 아닙니다. 바로 죄의 문제인 것입니다. 죄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질병과 사망으로 신음하게 되었고, 온갖 문제와 더불어 마침내는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영원한 멸망에 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대제사장으로서 인간의 죄를 한 번에 근본적으로 해결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치 순한 양처럼 피 흘려 죽으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번 성탄의 계절에 나의 모든 역량을 드려 만왕의 왕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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