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믿음의 사람이 모든 삶에서 승리를 가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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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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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 : 12-14열정적인 믿음의 사람이 모든 삶에서 승리를 가져 옵니다.
종로5가, 인창 한의원의 원장이었던 이인복 씨가 중풍병 치료로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돈이 되는 것은 이것저것 다 손을 대다가 300억 정도의 부도를 맞고 숨어 다니다가 홍콩까지 도망가서 자살을 하려고 하다가 죽기 전에 딸들이나 한 번 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나서 호주 시드니에 있는 첫째 딸을 보기 위해 호주까지 가서 첫째 딸을 보았는데 그만 그 자신이 풍이 들어뇌경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답니다.
이런 그에게 둘째 딸이 전도를 하기를 아버지, 소망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살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고 일어서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 때부터 그가 교회에 다니는데 마음속에 감동을 받기를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이 믿음 없이 살았던 모든 것이 다 잘 못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믿으려면 온전히 믿겠다는 열정을 가지고는 새벽 기도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6년 동안 다니는데 새벽 기도를 다니면서 하루에 7시간씩 기도하고 성경을 수십 장씩 보고 본격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질병은 치유가 되고 안수집사가 되고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는데 믿음적인 삶이 되었습니다.
한의원은 아들에게 물려주고, 나는 이제 덤으로 삽니다. 하나님 나를 통해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면서 라파 의료 선교회를 조직하여 수많은 사람에게 의술을 베풀고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마터면 자살로 마감하고 실패의 인생이 될 수밖에 없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삶을 얻는 승리하는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인생 역전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쓰디쓴 인생 실패를 맛보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기대가 되는 것 보다는 실패 할 것만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실패한 나에게도 인생의 역전의 기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할렐루야!
본문은 여호수아라는 이스라엘의 초기 가나안 점령기 때에 지도자인 그가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믿음의 생활이 얼마나 위대한 승리를 가져다주는 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왕 아도니세댁이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과 동맹을 맺고 이 아모리족 다섯
왕이 이스라엘에 투항한 기브온을 공격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가 기브온으로 올라가 다섯 동맹국 군사들을 밤에 새도록 무찔러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다 하지 않습니까?
이 뜻은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길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는 그 만큼 내가 나아 갈 길도 아는 만큼 보이게 마련입니다.
다윗은 일찍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고 하였습니다.
사는 길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면 되는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하는 길이 보여야 하고 돈 버는 사람은 돈 버는 길이 보여야 하고 연애를 하려면 연애하는 길이 보여야 합니다.
길이 보이면 그 삶 자체가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고 담대하겠습니까?
뭐가 보입니까?
아무 것도 안 보이십니까?
온 땅에 주의 뜻이 충만하심을 보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주의 뜻을 위하여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벌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수가 보이고 방법이 보이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한번은 우리 집 사람이 교회도 건축도 하고 싶고 가정에도 필요한 돈이 있어야 하니 한번 주식을 투자해 보자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주식이 올라 갈 것인지 내려 갈 것인지 기도하면 알려 주실 것 같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런 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사셨을까요?안 샀습니다.
샀으면 정말로 큰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목회를 그만 두는 일이 벌어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대박이 터져도 문제고 안 되어도 문제다 목회자는 목회를 하는 이상은 교회에서 삯을 주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뜻을 압니다.
이 가나안 족속은 다 멸하고 쫒아 내어야 할 족속임을 압니다.
너무나도 분명하고 확실한 것입니다.
그래서 태양아 머무르라 달아 머무르라 주의 뜻을 이루어야 하겠다는 그 믿음 앞에는 해도 멈추고 달도 운행을 멈추었다는 것입니다.
해와 달도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물론 나 역시 하나님의 뜻 아래 있음은 말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분명히 알고 있는 자의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를 멈추라고 하고 달을 멈추라고 생각이라도 했겠습니까?
믿음의 발상은 놀라운 일입니다.
인간의 전통적인 생각 사상 한계 등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할 수 없었지만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는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만사가 그대로 순응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공중의 나는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의 해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멈추는 것입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자는 삶에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믿음으로 할 자신 감이 생길 것입니다.
나에게 아무런 일이 안 일어 난 줄로 생각하는 자들은 내게 그 만큼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의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삶이 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그 삶에 놀라운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적은 것 하나라도 믿음으로 하지 않는데 무슨 깜짝 놀랄 만한 것을 기대 할 수 있겠습니까?
뜻을 행 할 때에 능력이 있습니다.
행하는 것은 믿음의 열정입니다.
세상에서도 열정을 가져야 무엇이든지 이룰 수가 있습니다.
이 열정이 믿음입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교회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였습니다. 1866년에 소속 성도가 4천여 명으로 그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루는 스펄전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을 향해서 가슴이 뜨거운 사람, 열 두 명만 있다면 이 런던의 삭막하고 고독한 환경을 기쁨이 충만한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천 여 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부가 다 미지근한 성도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성도들은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미온적(微溫的)인 교인들이었습니다.
주님은 이런 자들을 참으로 싫어하십니다.
토하여 내쳐 버리리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을 통하여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찌 나를 통하여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느냐? 말입니다.
열정의 가장 무서운 적(敵)은 태만과 자포자기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열정이 없으니 이 믿음이 무슨 능력이 되고 자신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우리 가운데 믿음이 있다고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당신 예수님을 믿느냐? 고 하면 믿는 다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나 그 믿음에 열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얼마나 믿음의 열정이 있기에 해를 멈추라고 하였겠습니까?
벌써 한해의 1/4이 지나 간 것을 아십니까?
우리 인생 그냥 지나가버립니다.
해라도 멈추어 놓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니 해야 머물러라 내가 할 일을 다 못하였다고 하면 해라도 멈출 것입니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한가하고 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열정이 있는 사람은 일할 시간을 만들고 환경을 조성합니다.
믿음의 열정을 가지고 행하는 사람에게 해도 붙여 주시고 달도 붙여 주시는 것입니다.
마냥 돈만 구하지 마십시오
세상적인 것만 요구하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내게 주어진 것에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열정적이십니다.
그러니 할 일이 얼마나 많으신지 주무시지도 졸 시간도 없으시는 것입니다.
온 천하와 우주는 하나님의 열정의 산물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뜨거운 구원의 열정입니다.
성령도 불처럼 역사합니다.
성령은 비전의 영이요 열정의 영이십니다.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하면 가난이 도적같이 찾아 올 것입니다.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빈둥 빈둥대는 자가 먹는 것 나무라는 것입니다.
열정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랐던 어느 네티즌의 재미있는 사연입니다. 집으로 오는 지하철 안에서 검은 뿔테를 낀 어떤 할아버지께서 노약자석에 앉으시더니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셨습니다. 그리고는 엑셀로 무언가 작업을 하시는 겁니다. 안국역이 되자 다른 할아버지께서 타시고 노트북에 관심을 갖으시면서 대화를 나누십니다.첫 번째 할아버지께서는 ibm노트북 라인(가장 작은 X부터 고급형인 T라인까지 모두 알고 계셨습니다)을 줄줄이 외시면서 다른 할아버지께 설명하셨습니다. 다른 할아버지께선 주머니에서 USB메모리를 꺼내시더니 즐겨찾기 좀 복사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살짝 훔쳐 본 할아버지의 즐겨찾기엔 각종 포털사이트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음악, 사진 사이트 등등……. 그들의 대화를 통해 노트북을 지니신 분의 연세가 75세였고 두 번째 할아버지는 68세였습니다. 요즘 어르신들 굉장합니다. 열정이 식지 않는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아브라함이 얼마나 믿음의 열정적이기에 아무도 생각 할 수없는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은 것 아닙니까?
살아 있는 한 믿음의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에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라’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해와 달이 멈추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믿느라고 하지만 믿음이 없으신 것 아닙니까?
믿음으로 하지 못하는 것을 또 다른 핑계를 만들지 마시고
내가 믿음 없음을 도와 달라고 하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술 담배를 끊는 것이 급선무가 아닙니까?
어찌 술 담배 다 하면서 안 아프게 해 달라는 것인지 할 말이 없습니다.
자기 할 것 다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 안 들어 준다는 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해 보십시오
안 들어 주시는 것 없습니다.
믿음이 없어 믿음으로 못 하겠다면 믿음을 달라고 한번 힘을 써 보기는 한 것입니까?
인도의 썬다 싱은 시크교도였으나, 그는 시크교에서 진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참 신을 찾지 못하면 나는 죽고 말겠다는 결심을 한 썬다는 3일 동안 금식하며 골방에서 결사적으로 부르짖었습니다.
신이여! 만일 당신께서 살아 계신다면 저를 만나 주소서.
그때 라호라로 가는 밤 열차가 기적을 울리며 지나갔습니다. 다음 열차는 내일 아침 5시 급행 열차였습니다. 신이여! 만일 다음날 아침 5시 급행열차가 지나가기 전까지 나타나 주시지 않으시면 달리는 열차에 몸을 던져 죽겠습니다.
썬다 싱은 목욕을 하고는 다시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급행열차 시간까지는 아직 7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는 밤 새워 신을 찾아 간구했습니다. 새벽이 되었습니다.
그 때 방문 쪽에서 환한 빛이 비치며 흰 옷 입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가시관이 씌워져 있고 양손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썬다야 ! 나는 너를 구원하러 왔다. 너는 바른 길을 찾고 있구나. 내가 곧 길이니라.
신이여! 누구십니까? 나사렛 예수다.
썬다 싱은 참 신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인생을 실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런 힘을 발하지 못하는 믿음 과연 내 믿음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있다고 여겨지십니까?
믿음의 열정을 내십시오
세상은 믿음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도 멈출 수 있고 달도 멈출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실패를 말하는 자 되지 마시고 날마다 믿음의 승리를 말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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