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는 당신의 필요를 더욱 풍성케 하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2009-05-27 09:41

본문

마태복음 6 : 25-34 하나님의 의는 당신의 필요를 더욱 풍성케 하십니다.
가을이 풍성하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풍성함의 신호탄이 봄이 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 삼천리 방방곡곡을 아름다운 꽃으로 완전히 덮어 버렸습니다.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 인 동네…….
이 꽃들을 바라만 보아도 얼마나 하나님의 풍성함을 보지 않습니까?
하얀색으로 붉은 색으로 노란색으로 각종 색으로 우리의 시각을 만족시키다 못해 감탄이 절로 나지 않습니까?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 주위에 온통 꽃 천지입니다.
온 땅에 우리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하심을 보게 되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은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래도 하나님의 부유하심을 믿지 않으려 십니까?
한두 달이 되면 푸른 녹음이 수천수만 가지의 초록의 색이 온 강산을 푸르게 푸르게 할 것입니다.
이것들을 사람들이 먹고 살아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 예수님이 세상의 사람들이 너무나도 자신의 육신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를 태산 같이 걱정만을 하고 있으니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26절 공중의 새를 보라
28절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고 하셨습니다.
누가 기르고 입히시는가?
하나님이 기르시고 입히시는 것입니다.
다음은 어느 시인이 쓴 새들의 대화입니다.
나는 정말 궁금한 게 있어. 사람들은 왜 저렇게 불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지 말이야
친구야 내 생각에는 말이야 우리를 먹이시는 하나님 같은 분이 저 사람들에게는 없기 때문일 거야
공중에 나는 새도 들의 풀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라고 나무라셨습니다. 할렐루야!
사실 이 말씀 속에는 육신적인 일 때문에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십니다.
오히려 육신적인 일에 내가 매달려 염려하여 이루어 놓은 것보다 하나님은 내 육신의 일을 더 잘 될 수 있는 길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하셨습니다.
내 인생은 육신의 것만으로 충족하기 위하여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꾸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육신의 소욕을 채워야만 내가 만족이 되어 진다고 생각 하면서 육신의 소욕만을 구하는 걱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짐이 살아가면 갈수록 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세상사의 일들이 걱정만 되는 일이 아닙니다.
걱정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27절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는 것입니다.
주름살만 더 생길 뿐입니다.
지난 20년 간 미국의 젊은 도시인들은 오직 돈을 버는 일에 매달리고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삶을 추구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들이 바로 유피 세대입니다.
또한 그 이전에는 소위 히피라고 부르는 인생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세대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인생의 성공과 번영, 쾌락만을 추구하는 개인주의적인 삶의 양상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육체적인 것만을 원하고 살아갔다가는 나중에 크게 후회가 옵니다.
육체적인 것이 나를 궁극적으로 만족시켜주지 않습니다.
육체적인 것이 다 끝날 때에 라도 나를 만족해 줄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 동부 보스턴에 계시는 김효진 집사님의 시 아버님은 뉴질랜드에 이민 가서 계십니다.
뉴질랜드에 가셔서 사회제도와 그리고 자연친화적 생활에 너무나도 행복해 하셨습니다.
그런데 연세도 있으시지만 위장에 암이 발생하여 수술이 잘 끝난 걸로 알았는데 그 암의 균이 멈추지 않고 식도에 전이가 되어 얼마 남지 않는 생을 산소 호흡기 등등 의료 기구를 의지하여 사시는데 그냥 그렇게 사시면 고통만 점점 더 하시니 가족과 의논하여 기구들을 다 제거하고 마지막 숨을 거두시는 동안에 하나님께 그 영혼을 부탁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중에 담임 목사님이 그 분에게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믿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에 여태까지 먹지도 않고 힘이 없어서 아무 말씀도 못하시든 분이 아멘이라고 하시더래요.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라고 물으니 네라고 대답을 하시고 그러면 예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예수님이 지금 내 왼편에 서 계십니다고 대답을 하셨다는 것 아닙니까?
이 분은 과연 이 세상에서 무엇을 위하여 살아 오셨는가를 능히 짐작이 가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의를 위한 삶을 살아 오셨던 것입니다.
사람이 평생에 무엇을 관심하고 사랑했는가에 따라서 치매가 와도 그것만은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리학자 아이잭뉴턴을 세상을 떠날 때에 그만 건망증이생겨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자기 나이도 생일도 다 잊어버리고 친구나 후배들이 찾아와 인사해도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천재적인 물리학자가 가깝게 지내온 사람들 한데 조차 자네 누군가? 하고 물었더니 지켜보던 사람들의 안타까움이얼마나 컸겠습니까?
한번은 누군가가하도 답답해서뉴턴에게 물었답니다. 선생님, 다잊어버리셨으면 지금 기억하고 있는것은 무엇입니까? 이때 뉴턴은 두 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그의 대답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님이 나의 구주시라는 것, 이 두 가지를기억하고 있다오.
오늘 우리 가운데는 아직도 세상적인 것만을 위한 내 인생을 투자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중에 크게 헛되고 후회하는 인생이라고 할 것입니다.
아니 살아온 인생도 인생이거니와 마지막 때에 내가 오도 가도 할 데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이 아무런 낙이 없다고 할 때가 오기 전에 그리고 아이쿠 이것이 지옥이구나 하기 전에 하나님을 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삶이란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내 무슨 직업을 가졌든지 내 형편이 어떠했든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뇌성마비 지체장애 1급인 광화문 시인 정재완(46)씨는 서른 해를 넘긴 어느 날 한글을 깨우치고 그 후로 시를 썼는데 시인지도 모르고 쓴 시들이 2004년엔 그의 이름으로 광화문 연가라는 시집을 출간했고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씨가 그의 시에 곡을 붙여 앨범도 내고 광화문 시인이라는 유명세를 얻었건만 그는 여태 거리에서 자질구레한 액자와 부채 등을 팔고 편의점에서 산 짱구 과자와 커피로 점심을 대신하며 이렇게 번 돈을 이라크와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고 있었습니다.
이게 이 사람이 살아가는 길입니다.
내 형편에 하고 있는 자가 아니라 내 형편에서 내가 할 일을 찾아 행하는 것입니다.
그는 열여덟 살 때 하나님을 만나 골방에서 거리로 발걸음을 옮기고 여러 사람을 만나는 사이 그의 삶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장사는 꿈이 아니다 고 지난해 12월엔 인도 단기선교까지 다녀왔다고 합니다.
비밀이야. 하나님이 오른손이 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어. 칠순 중반의 노부모도 모르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만의 삶이 아닙니다.비록 이러한 욕구가 충만하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먼저 행하는 것이 내 필요를 오히려 충족이 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쩌면 세상적인 것에만 매여서 더 이상의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왕이 이끄는 군대가 페르시아를쳐부수기 위해 진군 하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군인들은 패전을 결심이라도 한 듯 힘없이 행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렉산더 왕은 그 이유를 재빠르게 알아차렸습니다.
군인들은여러 전투에서 얻은 노획물들을 몸에 잔뜩 지니고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군인들의 행군을 잠깐 멈추게한 알렉산더는 노획물들을 모두모와 불태울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명령에 군인들은 심한불평을늘어놓았지만, 결국 그렇게 함으로써 페르시아와의 전투에서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군사입니다.
그렇지만군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이유는 세상적인 욕심을 잔뜩짊어진 채 군사노릇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세상의 짐을 모두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욕심 더 잘되려고만 하는 마음 이런 걱정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너는 내게 와서 배워라 그리하면 내 집이 가벼워지리니…….
이제 세상의 염려의 짐은 다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주님이 지워 주시는 짐을 지시기 바랍니다.
짐이 훨씬 가벼워 질 것입니다.
인생을 잘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입을 것 먹을 것 내 육신적인 것이 없어서 못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것이 내 삶에 없기 때문에 못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필요를 모르시고 계시기 때문에 안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너무나도 알아서 하고 앞장서서 여러분들이 다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도와주고 간섭할 기회를 주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을 염려하다가 오늘을 놓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오늘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있는 사람이 내일이 있고 당신의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입니다.
어찌 오늘을 아무렇게나 하면서 내일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바뀌면 내일이 바뀔 것이지만 아직도 그대로 있으면 내일도 10년 후도 죽을 때에도 그대로이다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간이 귀한 것입니다.
냉동열차에 갇힌 사람이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속에서 문을 두들겼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듣지 못했고 그는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열차 구석으로 가서 벽에 다음과같은 유언들 썼습니다.
내 몸은얼고 있다. 나는 오래 살지 못 할것이다. 나는 곧 죽을 것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냉동열차 문을 열렸을 때 그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놀라운 일이발견되었다. 그 냉동 열차는 한 달 동안이나 작동하지 않았던것이다. 또한 그 속에는 산소가충분했다. 그는 냉기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장차나는 어려 죽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그를 죽게 한 것입니다.
이제는 과거의 육체적인 소욕만을 위한 삶을 청산하시기 바랍니다.
삼성가가 제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 가문이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딸은 수천억의 재산이 있었지만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현대 가는 행복합니까?
5남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 2003년 자살
4남 정몽우; 당시 현대알루미늄 회장, 1990년 자살
이들이 행복했다고 생각되십니까?
광야 이스라엘이 목먹어 죽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무시하니 죽은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백성이 먹을 것 입을 것이 없어서 게걸이 걸린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 망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현실도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않는 삶이 나를 가련하고 가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네게 무엇을 줄꼬?\\하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간구할까요?솔로몬은 왕이 되자 일천번제를 드리고 나서 하나님께 자기 직책을 통한 올바른 치적을 위해 지혜를 구하였습니다.이 간구는 자기의 유익도, 영화도, 장수도 아닌 개인의 연약함을 고백하는 겸손이었으며오직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이에 하나님은 그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산천의 모든 미생물도 하나님이 해결 시켜주시는데 하물며 당신의 형상을 만든 사람들을 굶겨 죽이시겠느냐? 고요
너희는 먼저 구할 것을 구하라
이방인의 백부장같이 무슨 말씀이라도 하십시오 제가 듣겠습니다 라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바다도 길을 내고 사막도 길을 내고 황무지와 반석에서 먹고 마실 물과 양식이 생길 것입니다.
이번 국회에 30%이상이 목사 장로 집사등 기독인들이 당선 되었습니다.
대통령도 장로이십니다.
이들이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이 민족 경제적인 문제 해결 될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가계 기업 역시 그러합니다.
물이라도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이 먹고도 12광주리가 남은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 혼자 겨우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여러분 주위가 내 때문에 잘 살아 가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Total 914 건 | 1 / 92 page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