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시며 축복하시는 보혜사 성령으로 충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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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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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12-18 함께하시며 축복하시는 보혜사 성령으로 충만 합시다.
18세기 영국교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존 웨슬레와 찰스 웨슬레 두 형제가 있었는데 이들은 아버지가 목사님이어서 철저하게 신앙훈련을 받고 자랐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시절 두 형제는 철저하게 헌신적인 크리스찬의 삶을 살기로 하고 결단하고 친구들과 holy club을 조직하고 미국 선교여행 길에 오르게 되었지만 실패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훈련과 자기들의 의지적 결단만으로 주를 위한 헌신적 삶을 살려 했으나 모든 노력이 다 수포로 돌아 가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때의 심경을 존 웨슬레는 미국 조지아 주에 있는 인디언들을 회개시키려고 미국에 갔다. 그러나 나는 누가 회개시켜 줄 것인가? 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이 두 형제는 성령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먼저 동생 찰스가 윗 선데이 교회 예배에 참석도중 강령한 성령의 강림을 체험하게 되었는데 그 증거로 확신이 없는 믿지 못하던 나의 어두움을 하나님의 성령이 몰아내었다 고 하였습니다.
그 후 3일 뒤에 형 존은 런던의 올더스케이트에 있는 한 예배장소에 참석했다가 성령의 강림을 체험을 했는데 나는 올더스게이트에 있는 집회에 그렇게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참석을 했는데 그 때 한 사람이 루터가 쓴 로마서 주석의 서문을 읽고 있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변화를 일으키신다는 구절을 읽을 때 나의 마음은 이상하게 뜨거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2000년 전 예루살렘에서만 성령이 강림한 것이 아니라 웨슬레 두 형제에게만 임한 것이 아니라지금도 계속해서 성령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들에게 강림하셔서 저들을 새사람으로 변화시키십니다.
그래서 그 변화를 체험한 사람들이 이렇게 그 기쁨과 감격을 노래합니다.
이 기쁨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란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이 임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변화가 일어납니다.
무기력한 신앙생활이 변해서 활기찬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지 못하던 자들이 세상에서 승리 할 수 있게 됩니다.
염려 근심 절망에 가위눌리듯 신음하고 있는 심령들이 참된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모든 문제에서 자유 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선물로 주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원하십니까?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 줄 알아봅시다
지금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그러나 그의 영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이 자리에 계십니다. 할렐루야!
16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라고 하나님이 또 다른 예수님과 같은 위로자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여기 다른 이라는 말은 우리말에서는 구분이 잘되지 않습니다만 여기서 다른 이란 말은 헬라어로 앙로스 라는 말입니다.
앙로스라는 말은 종류와 성질이 똑같은 다른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같은 회사에서 같은 기계로 같은 제품을 만들어 내었을 때 각각의 제품은 종류와 성질이 꼭 같으면서 다른 것들 이를 때 앙로스라는 말을 사용하여 다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서 다른 보혜사라는 것은 앙로스라는 말로서 다른 보혜사(保惠師)란 예수님과 성품과 하시는 일과 이루어 내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하나님 뜻에 동일한 방향을 가지고 계시는 분(인격)이란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며 영으로 오시는 또 다른 예수님 곧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우리의 구속의 사역을 위하여 육신의 몸을 입고 33년간 계셨지만 성령님은 그의 영으로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은 언제든지 나와 함께 하십니다
보혜사라는 뜻은 원래 파라클레토스로서 가까이에서 돕기 위하여 부름 받은 이라는 뜻으로 법정에서 혐의자를 돕는 자, 변호사. 증인으로서의 협력자라는 의미로 발전하여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사역을 나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모든 일들이 내 생활에 적용이 되지 못하니 은혜와 축복의 삶을 살지 못하게 됩니다.
집에 좋은 가전제품을 사 놓으면 무엇 합니까?
사용 방법을 모르면 별 도움이 되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령님은 십자가상에서 이루어 놓으신 죄를 속하고 구원을 받고 복음을 위하여 복되게 살아가도록 진리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 놓은 것을 잘 이루어 나가도록 돕고 위로하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다닌다고 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롬8:9에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 은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고 사는 자입니다.
제일 견디기 힘든 일은 교회 다니면서 인간적인 힘으로 다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그렇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성령님을 받기로 힘을 쓰시기를 축원합니다.
누구든지 원하면 주십니다.
다음 주는 약속하신 성령님을 주신 성령 강림 주일이고요 오늘 우리 교회는 알파 3기 성령 수련회를 떠납니다.
게스트도 성령을 체험해야 하지만 기존 교인들도 성령을 사모하여 충만히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가 보혜사를 진리의 영이라고 함은 보혜사의 사역이 예수님이 이런 분이시다는 것을 증거하고 드러내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이 그림의 떡같이 되지 않고 실제로 내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기쁨과 즐거움이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드러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이 나와 함께 하면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성도를 위로하시는 일을 합니다.
성령님은 위로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행9:31에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고 했습니다.
슬픔에 잠긴 자를 위로해주시고, 약한 자를 위로해주시고, 근심하는 자를 위로해 주시고 상처 받은 자를 위로해 주시고 가난한자를 위로해 주시고 병든 자를 위로해 주시고 위로를 받기를 원하는 모든 자들을 위로해 주십니다.
긍정의 힘에서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15년 동안이나 연락하지 않고 지냈던 친구가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조엘 목사님은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한참 동안 전화번호를 뒤진 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조엘이야. 오늘 하루 종일 네 생각을 했어. 잘 지내고 있냐? 목사님의 전화를 받은 친구는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수화기 너머에서 친구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조엘, 최근에 아내가 나를 떠났어. 몹시 슬펐지. 그래서 종교도 없는 내가 기도를 다 했지 뭔가. 하나님, 당신이 계시다면, 또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하신다면 뭔가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라고 말이네. 기도를 마치자마자 너한테 전화가 온 거야.
오늘 위로가 필요하신 분은 성령님의 위로하심을 받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성도들을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우리의 스승이 되셔서 우리를 가르치고, 인도하고, 깨닫게 하고, 책망하시는 일을 행하십니다.
요14:26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야 성경을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범사의 생활에서 인도하십니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여 주고 내가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성령님은 성도의 기도를 도우시는 일을 합니다.
롬8:26-27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바른 기도,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독일출신 선교사인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님은 아프리카에서 레소토 시에서 1968년부터 1974년까지 성경통신 학교를 운영하면서 그 나라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등록 학생 수는 점차로 증가하여 약 5만 명에 달합니다. 이 사업을 계속 유지하는 데에는 실제로 큰 믿음이 요구되었는데 선교사인 그가 통신 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사무실이 필요했는데 당시 매달 30달러의 임대료를 지불해야 했는데 사무실 임대료조차도 제때에 지불할 수 없게 되어 기도하면서 하루 종일 괴로워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게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30달러를 갖게 하옵소서 계속 기도하는 동안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었지만 돈은 여전히 생기지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이 머물던 숙소를 향한 내리막길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 길의 한복판에서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였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서 울리는 주님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너는 내가 네게 1백만 달러를 주기를 원하느냐? 1백만 달러라니! 내 가슴은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엄청난 돈을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1백만 달러를 가졌을 때 다른 생각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나는 눈물을 자주 흘리는 삶이 아니었습니다만 어느새 눈물이 내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이렇게 외쳤습니다. 제게 1백만 달러를 주지 마십시오. 저는 그 이상의 것을 원합니다. 제게 1백만 명의 영혼을 주시옵소서. 지옥에서 1백만 명의 영혼을 건져내어서 천국에 1백만 명의 영혼이 증가되게 해 주세요. 그것을 제 삶의 목표로 삼겠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는 이전에 내가 들어본 적이 없는 말씀을 내 영혼에 속삭여 주셨습니다.
너는 갈보리 십자가를 대신해서 지옥을 약탈하여 천국을 왕성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날로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위한 보다 원대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으며, 나는 그 계획들을 이루기 위해 점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작은 일부터 착수해 나갔습니다 그 후 그는 하루에 최대 160만 명의 전도 집회를 열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으며 그리고 6일 동안 연인원 345만 명이 참석하는 엄청난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나는 탁월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위대하시고 탁월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맡겨드리면 얼마든지 큰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 안에서 계신 성령님이나, 본케 목사님 안에 계신 성령님이나,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같은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면 예수님이 하셨던 일처럼 영광스럽고 위대한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할렐루야!
오늘 이 자리에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기도를 드리는 자가 된다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일들을 할 수 있는 자가 나올 것입니다.
성령님은 성도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줍니다.
롬8:15-16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해 주시기 때문에 성령 받으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하고 성령님의 가르치심에 잘 순응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에도 죄를 지었을 때에도 말씀하십니다. 그때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의 마음은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자신이 행한 일을 돌아보면 탄식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을 붙잡게 하십니다.
성령을 통해서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내 마음속에도 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거의 날마다 내적 공허와 고독을 느낍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오셔서 채워야 될 것을 다른 것으로 못 채우니까 전부 텅텅 비어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느끼는 공허함과 고독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들 숨기고 티를 안 내려고 하니까 그렇지 얼마나 심각한지 모릅니다.
혼자서 자기라는 상대를 앞에 놓고 대치하기에는 너무나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마치 수만 개의 거울을 둘러놓고 동으로 보나 서로 보나 남으로 보나 오로지 그 거울 속에 비친 자기만을 보는 그런 무서운 공허감을 현대인들이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핸드폰을 들었다 놓았다, 켰다 껐다 혼자서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혼자 있을 때면 음악을 틀든지 텔레비전이라도 켜 놓고야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는 것이 바로 현대인들입니다.
현대인들은 모두 혼자의 고독을 견딜힘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고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존적인 고독에서 자유 함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을 살아 갈 자신도 없습니다.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너지면 자신도 함께 무너져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 역시 인간인지라 어떤 때는 외로워서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느끼는 실존의 고독은 느끼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속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 영혼의 빈곳을 가득히 채우고 계십니다.
그의 생명의 풍요로움이 우리 마음을 물댄 동산처럼 만들고 계십니다. 주님은 절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습니다. 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 때문에 여러분이 얼마나 달라지고 있습니까?
예수 없는 세상 사람과 얼마만큼 다른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안타까운 것은 이런 어려운 말을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는 교인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분들 대부분은 성령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답을 너무나 잘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그런 성경적인 지식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고아처럼 두려워하며 울고 있는 것을 봅니다. 머리로 알고 있는 예수는 있어도 마음으로 알고 있는 예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을 독점하고 계신 것입니다. 점령하고 계신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하면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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