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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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86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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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0:31-33당신의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입니다.
스프링 벅이라는 산양은 평소에 10 - 20마리 정도가 무리를 지어 살지만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한 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면 금세 수백 수천 마리의 집단을 이루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큰 집단을 이루게 되면 특이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양들이 처음에는 풀을 뜯어먹으면서 천천히 옮겨 가다가 숫자가 많다보니 앞서가는 양들이 풀을 먹어 버리면 뒤따라가는 양들은 먹을 풀이 없습니다.결국 뒤따르는 양들이 풀을 차지하기 위해 앞의 양들을 밀어 붙이니 앞에 양들은 영문도 모른 채 앞으로 밀려 가다가 이렇게 해서 대열은 조금씩 빨라지다가 나중에는 모든 양들이 전속력으로 달린다고 합니다.처음에는 앞에 가서 풀을 더 뜯어 먹겠다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서로가 달리다 보면 처음의 목적은 잊어버린 채 무조건 달린다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그 누구도 이 행렬을 멈추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그냥 죽기 살기로 달리는데 초원을 달리다가 강을 만나지만 멈추지를 못하고 그냥 양들은 계속 달려 들어가게 되고 많은 양들이 무리에 떠밀려 강에 빠져 죽는다고 합니다.참 스프링 벅이 살아가는 모습이 재미있다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까?이게 오늘의 현대인들은 모습입니다. 너나없이 바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치 아프리카의 산양들이 뛰어가는 행렬 같이 자신들도 뛰는 무리들 속에들어가 저절로 뛰게 되었습니다.이러다가 큰일이다 큰일이야 하고 뛰는데 아마도 이 뜀박질은 죽어야만 멈춰 설 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리도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가? 과속을 하면서 말입니다.가만히 살펴보니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에 세상에서 쫓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처음에는 이것저것 이래 살아봐야지 저래 살아봐야지 무슨 목적을 두고 달려가다가 이제는 목적도 없이 그냥 달리고 있습니다.그뿐 아닙니다. 삶의 생존 속에서 달리면서 끊임없이 싸운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줄곧 싸우고 있습니다.
싸움의 양상도 전에는 너 죽고 나 살자 이었는데 이제는 너도 죽고 나도 죽는다 로 바뀐 것 같았습니다.
자살 폭탄 테러 등을 볼 때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조건 달리는 것을 잠시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숨을 고르면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지금까지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바빴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달려왔고 도대체 내가 어디를 향하여 달려가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후회만 되고 상처만 남게 될 것입니다.삶의 목적도 없이 무작정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목적을 찾아 달려가더라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영광이란 영화스럽고 빛나는 명예라고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하고 빛나게 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로또 복권 잿박이 터져서 300만 달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롱아일랜드 포트 제퍼슨에 있는 트루노스 커뮤니티 교회 성도였는데 담임 목사인 버트란드 크래브 목사님에게 심방을 와달라고 해서 갔더니 당첨금 전액을 교회에 헌금으로 드리면서 말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이 내게 복권을 사게 하신 이유라고 말했다 고 하였습니다.
주로 로또를 사는 사람은 자신에게 많은 목적을 두고 사지 않습니까?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할 것인데......
그런데 이 사람은 분명히 보통 사람들과는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지 않습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달려가는 길에 똑같이 달리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달음박질을 해야 하는데 내 삶의 방식을 즉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방식으로 삶의 형태를 바꿔야 합니다.
이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제대로 제 역할을 할 때에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만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어야 합니다.
이것은 내게 처한 모든 일을 망라(網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언제든지 어떤 일이든지 드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메리온 웨이드란 분이 사고를 당하여 두 눈이 멀게 되었을 때 얼마나 절망적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무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영광을 돌리려면 얼마든지 돌릴 수 있습니다.
절망에 빠진 그는 골방에 들어앉아 하나님께 호소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왜 이 젊은 나이에 눈이 멀어 폐인이 되어야 합니까? 그가 애타게 부르짖는 중에 하늘로서 임하는 성령의 은혜를 체험케 되고 보니 성령의 은혜로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또 삶에 대한 용기가 용솟음치게 되었습니다. 그때로부터 그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여태까지 그의 사고방식은 모든 사람들이 뛰는 방식으로 달렸다는 것입니다.눈으로 보던 글을 손끝으로 글자를 보았습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던 것을 영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손으로 글을 보며 영으로 생각을 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면 무엇이든지 되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할렐루야!
Service Master Co.란 청소 용역회사를 세우면서 기업신조를 고린도전서 10장31절의 말씀인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표어를 내걸었습니다.
그리고는 경영기법으로 종업원과 고객을 함께 만족시킴에 두었는데 그 뒤로 회사가 날로 성장하여 99년에는 세계40개국에서 8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발전했습니다. 소경의 몸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전심전력을 하다보면 자연히 개인의 발전은 물론 조직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성장하게 되고 또 이익증대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개념(槪念)을 그리스도인들이 제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야 갰다는 심정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광이 됩니다. 할렐루야!
심지어 죽을 일이 내게 생기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한번은 예수님께 사람들이 나아와서 예수님의 사랑하는 자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생겼다고 하였습니다.
이때에 예수님은 이 상황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신 줄 아십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고 하셨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논 할 수 있다니 바로 이것 대단한 힘이요 축복입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보고 울고 슬퍼하며 이별의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끝장이 났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은 마음으로 분통히 여기셨습니다.
나사로의 죽는 것은 비록 사람들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는 얼마든지 영광을 돌리게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게 처한 환경만을 보지 말고 이 가운데 드러나야 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었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하니 죽은 지 사흘이나 되어 냄새가 나는 자가 무덤에서 나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목적에 내 인생을 맞춰 보십시오 당신의 인생은 기적이 일어 날 것입니다.
오지 탐험가이며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인 한비야씨가 그의 책에서 말하기를 이 세상에는 완벽한 지도란 없습니다. 지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쩌면 나의 인생은 아무도 장담을 할 수 없는 오지를 탐험하는 여행자와 같은 것입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발길을 옮기는 탐험가들입니다.
어떤 탐험이라도 길을 잃어버릴 위험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인생 여행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 여행길에서 방향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 때, 앞으로도 뒤로도 그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야 할지 막막할 때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있다면 인생 탐험 길을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목적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일평생의 인생의 길을 잘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교회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교회를 위하는 일이나 다른 이를 위한 봉사의 궁극적인 일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먼저 우리 교회를 바라봅니다. 이 교회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저는 성도들이 말씀을 대하면서 그들의 영혼이 소생하고 일어나고 힘을 얻고 일군이 되어가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줄로 믿습니까?
교회는 이번 기회에 어려운 가운데 믿음으로 성전 확장이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입 가격은 4억7천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이 1-2억 가까이 듭니다.
우리 성도들의 역량으로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다른 방법으로 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방법뿐입니다. 할렐루야!
작은 무리라 할지라도 지금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마음을 모두가 가진다면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32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라고 하였습니다.
내 인생의 축복이 교회와 함께 하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목회자와 함께 하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의 성장과 더불어 여러분의 축복도 함께 되어 질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교회 확장이 교회 확장이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각 개인이 이 교회를 향한 믿음의 그릇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입니다.
교회를 위하는 마음을 먼저 할 때에 여러분의 가정과 생업은 거기에 비례하여 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동참하는 자는 이런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도 있게 마련입니다.
이제 9월 4일 날은 어떤 모양이든지 잔금을 치룰 것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준비된 자들로 하여금 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얼마나 이 화평교회가 꼴 좋다하고 다른 사람에게 조롱거리가 되지 않고 모든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교회가 확장을 하였네 할 때에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여러분들에게 축복이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드려진 건축 확장 헌금들을 볼 때에 눈물 없이 보지 못하고 피 땀이 없이는 아니 믿음으로 드려진 감동적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삼하23:15-17 다윗이 사울과의 대치중에서 병사들에게 이런 제안을 하지 않았습니까?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어떤 의도로 이런 말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사울의 군사들이 진을 치고 있는 베들레헴에 다윗의 용사들이 전직을 치고 달려가서 물을 떠왔다는 사실입니다.
다윗이 이 물병을 들고 마시려고 하다가 마시지 못하고 그 물을 하나님께 부어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이 물은 물이 아니라 병사들이 목숨을 걸고 가져온 피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헌금을 하면서 하나님 제가 드리는 이 돈이 어떤 돈인지 아시지요 할 때에 교회 확장을 하면서 이것은 그냥 돈이 아니라 이들의 믿음이구나 생명이구나 피이구나 당연히 하나님이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교회 인테리어가 끝 날 때까지 이런 모습이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반드시 이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베들레헴의 우물물을 한번 길어 오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전국 사찰 1만 여 곳에는 종교 편향이라는 이름으로 규탄 집회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분명코 확신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 다는 것입니다.
지난 8월 22일 자 일간지에 대한 불교 조계종 봉은사 조계사 도선사 화계사등 이명박 장로님 이래도 기독교 공화국을 꿈꾸는 게 아닙니까? 라는 광고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종교 편향이라고 하는지 가장 종교 자유주의 나라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2005년 9월 12일 서울시장 시절 한기총 주체 청계천 준공 감사 예배 시에 청계천 복원은 보이지 않게 드려진 무릎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루신 것이다
대통령 대선 중 한나라당 기독인회 조찬기도회 2007년 9월 19일 이번 대선도 결과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교회 장로로서 정치하기가 쉽지 않다 대통령직은 잠시이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영원하기 때문에 어쩌면 대통령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통령 당선직후 이명박 장로 당선 감사 예배2007년 12월 27일 5년 동안 저를 위해기도 많이 해 달라 그러면 잠사 한눈을 팔아도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소망교회 교인으로서 장로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이 공식 석상도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데무슨 종교 편향입니까?
이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에 오마바라는 흑인이 대통령후보에 지명을 받아 미국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26일 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오바마 지지 연설을 한 직후 한국인 목사 부부가 행사 마무리 축도를 맡아 관심을 모았습니다. 콜로라도 주 덴버시 인근 오로라 시에서 감리교 목사로 일하는 강진호ㆍ강영숙 부부인데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강 목사 부부에게 축도를 맡아 달라고 요청한 것에 강 목사는 민주당이 열린 마음으로 이민자 출신 목회자를 초청한 것에 감사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목사는 오바마 후보 모습에서 보듯이 미국은 소수 인종이든 이민자든 누구에게나 성공의 길이 열려 있는 사회라고 강조하고 또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부여한 다양성을 인정해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종적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해 달라고 축도를 하였다는 것 아닙니까?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모릅니다.
누가 왜 민주당 전당대회에 목사를 세웠느냐? 라고 하는 이는 없습니다.
각종 종교를 인정하지 않습니까? 누가 미국을 기독교 국가라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교비자를 내어 줄 때에 불교 이스람등 모든 종교인에게 비자를 주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 우리들의 재능과 끼와 소질들이 나를 위하여만 쓰여 질 것이 아님을 아시고 대통령이라도 아니 하잖은 일을 하는 그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이 특별함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로마서11: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내 개인도 우리 교회도 이 나라도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있음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일로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이 드러나는 경험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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