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제를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016-11-13 19:49본문
시편56:10-13 감사제를 드립니다
지금 미국은 한국을 위시하여 전 세계가 싫어하는 대통령이 새롭게 탄생이 되었고 한국은 국민이 좋아서 세운 대통령을 하야 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두고 국민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과연 어떤 일로 일어난 일일까 하나님이 세운거야 사람이 세운 거야 아니면 여기에 무슨 뜻이 있는가
모든 권력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기회입니다.
지난 8일 치러진 미국 제45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를 꺾고 당선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는 의외였다.
그런데 트럼프의 승리에는 미국 백인 복음주의 크리스천 81퍼센트가 지지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왜 미국의 크리스천들은 트럼프를 지지했을까?
미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를 담임하는 존 맥아더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설교를 시작하기에 앞서 대선 관련 그리스도인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조언했다.
존 맥아더 목사는 큰 그림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대통령 선거는 별로 큰일이 아니라면서 이 일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벗어나서 생긴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다 주관하신다. 고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세상의 왕국은 세상의 왕국이고, 세상은 그 왕국을 자기 식으로 행할 것을 잘 안다면서 나라는 중요하지 않다. 대통령은 왔다 사라지고, 정치가도 왔다가 사라진다.
나라는 있다가 없어진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나라는 생겼다가 없어졌다.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정치에서 일어나는 일과 선거에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에 덕을 끼치지도 않고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적으로 다르다. 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예수님께서는 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이렇게 생각할 때 다가 오는 일은 세상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단지 또 하나의 일일 뿐이고 세상이 심판의 역사를 계속 반복하면서 생기는 일일 뿐이라고 밝혔다.
존 맥아더 목사는 미국을 침몰해 가는 타이타닉호에 비유했다.
물론 세상의 모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타이타닉호이다. 배는 침몰하고 있다.
그들은 갑판 위에 좌석을 다시 배치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배는 침몰하고 있다.면서 우리들의 책임은 갑판의 의자를 재배치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책임은 복음의 구명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라며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복음으로 나라를 살려야 한다면서 이 선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 단지 세상 제도의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이 선거를 대해야 할까? 라고 질문을 던지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일까?
사실은 간단하다. 우리는 정부에 대항하지도 반항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조용하고, 품위 있고 신실한 삶 속에서 평화롭게 살며, 로마서13장에서 말한 대로 세금을 바치고, 권세들에게 순종하며 저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 정부를 계획하셨다.
그리고 정부에게 두 가지 목적으로 궁극적인 권위 즉 정부의 역할은 선한 자들을 보호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벌함으로써 우리가 사회에 문명과 질서를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사람에게 투표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단체에게 투표하는 것이다.
그 대통령 후보를 대표하고 있는 정당을 뽑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떤 단체가 대체적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정부에 가장 가깝게 일할 것인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목적과 반대되는 세속적이고, 힘 있고, 사회적인 정당 조직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선한 것을 벌하고 악을 보호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어떤 단체에게 투표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 분명해 진다며 미국은 이미 6천만 명이 낙태를 당했다면서 민주당의 낙태 허용, 동성결혼 옹호 등을 비판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6천만 명의 아기들이 엄마의 자궁 속에서 살해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당의 공약으로써, 임신 6개월로부터 태어나기 직전까지 낙태할 수 있다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엄마들의 유익을 보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파괴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그러한 살인을 할 수 있도록 용인하는 것은 그 악의 세력들을 보호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과 관련한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만들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를 통하여 결혼을 제정 하셨습니다. 그것을 공격하는 그 어떤 것도 그 공격하는 것을 옹호하는 것과 그들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벌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정부를 뒤집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정책은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형태의 동성애적 일탈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 제도를 파괴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사회를 세우는 기초로 제정하셨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살인자들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속한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수 없습니다.
또는, 결혼과 가정을 파괴하는 자들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을 벌하는 정당을 지지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도 우리 아이들이 남자, 여자로써 자신의 신체가 가진 성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단체를 지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을 엄청나게 학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보다 열아홉 배나 더 많이 자살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 그리스도인이 조직적으로 군대의 보호를 약화시키고, 조직적으로 경찰을 약화시키는 집단을 택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외적으로 내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 우리가 폭력을 허락하는 집단에게 투표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규칙을 뒤엎을 재판관을 임명할 단체에게 투표할 수 있을까? 그들은 선과 악을 완전히 뒤집어엎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악을 보호하고 선한 자들을 벌하는 법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존 맥아더는 우리는 이 나라를 성경적인 기독교 가치를 이교적인 가치로 바꾸려는 단체를 대표하는 인도자를 옹호할 수 있는가 그에게는 진리가 성경적인 진리가 설자리가 없고 성경을 거부하고, 성경을 금지하고, 성경을 조롱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하고 모든 선을 행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교회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고, 교회를 핍박하고,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가 라면서 그리스도인은 그러한 것들을 지지할 수 없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에 대항하는 투표를 해야 한다면서 힐러리 후보와 민주당에 투표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그것은 내가 이 땅에 살아 있는 한, 나는 하나님 편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기회라면서 그것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정부의 모습에 반대하는 반대편에 서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마도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늦추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침몰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거부했다며 미국의 반기독교 정책의 흐름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 선거를 과대평가 하시지 말라. 즐기고 감사하라면서 누가 뽑히든 상관이 없는 일이다.
상관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은 아무 것도 잃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분은 그분의 주권을 잃지 않으신다고 강조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큰 그림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대통령 선거는 별로 큰일이 아닙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벗어나서 생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다 주관하십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하나님은 아무 것도 잃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선거의 작은 방법으로, 나는 하나님의 편에 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될 대로 되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선다고 말할 수 있는 결혼, 가족, 자녀, 진정한 도덕적 가치, 정의, 법의 규칙, 나는 그것들 편에 설 것입니다.
이것으로 미국은 복음주의자들로 인하여 새로운 지도자가 세워졌습니다.
아무리 혼란스러운 것에서도 나하나가 작은 등불이 되고 소금이 되는 그 일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것은 어떤 정권 어떤 통치자 아래서도 말입니다.
이 말은 내가 어떤 통치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인식하며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의 다윗은 이스라엘의 사울의 정권 밑에서 그리고 도피하여 이방인 정권 블레셋 아기스왕 정권 아래서 그가 발견한 것은 무엇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의 삶이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감사가 무엇입니까
내 삶이 비록 이렇게 힘든 삶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인식하는 내 삶을 사는 내가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의 왕국을 기억합니다. 그 나라는 영원합니다.
그 다윗의 나라가 영원함은 그의 삶의 주제가 하나님 편에서 그의 삶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본 시편은 다윗이 블레셋 아기스왕에게 끌려갔을 때 쓴 시입니다.
최고의 통치자 사울이 다윗을 죽이고자 다윗이 잠자는 틈을 이용하여 군사들을 미갈(다윗의 아내)의 집으로 보냈다.
다행이 미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다윗은 사울을 대적하여 그 어떤 것도 심지어는 언어 폭력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두려워하여 가드의 왕 아기스에게로 피하여 갔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일은 벌써 수년전의 일이라 아기스 신하와 왕이 이를 모를 줄 알았다.
그런데 아기스 신하들이 다윗을 알아보고 그들의 왕에게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하고 보고를 하는 것을 엿듣게 되었다.
다윗이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눈물로서 간구하면서 시편 56 편을 읊었다.
다윗이 무엇 때문에 울었을까요?
우선은 자신의 처지가 슬퍼서 울었을 것입니다.
자신이 행한 일로 인하여 제사장 85명이 죽고 죄 없는 아이들까지도 다 죽었습니다.
그가 행한 일로 인하여 무고한 자가 살해당한 일이 울분이 나게 했습니다.
더구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나라의 모습을 생각 할 적에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을 인식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음을 감격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을 생각 할 때에 감사의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그 눈물을 하나님의 병에 담아 달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정을 하나님이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다 기록해두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나고 길도 다 아시고 앞으로의 길도 다 알고 계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인식하는 그 의지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습니다
10-11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였습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윗은 무고히 고난을 당해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 고난에서 벗어나거나 박해자에게 보복하기보다는 먼저 하나님께 자기 사정을 호소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할지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랴 하였다.
원수와 하나님 사이에 있다가 이제 하나님 편으로 속히 가버렸다.
사실 이것이 혈육을 가진 인생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겁을 주는 보이는 원수에게 굴복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로 간다는 것은, 이 믿음이 있어 어느 순간 하나님 편에 와있다.
이제 더 이상 혈육적인 인간적인 싸움은 끝이 났습니다.
시118:8-14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다윗에게는 주어진 상황에 분노하기 보다는 두려워하기보다는 감사하는 삶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2-13절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서원은 하나님께 대한 약속으로, 서원의 중심은 자신을 하나님께 항상 새롭게 헌신하겠다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할렐루야!
미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낙마하고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이 큰 이슈가 아니며 어젯밤에 광화문에 100만 명이 모여 대통령 하야를 외쳤다고 하는데 그것도 큰 이슈가 아니며 과연 누가 이 나라를 맡을 것인가 역시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과연 내가 하나님 편에서 작은 일이라도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입니다.
왜요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알 때에 우리 삶은 진정 감사하는 삶이 될 것이요 받아 드리며 새롭게 내가 해야 할 일이 새롭게 설정 될 것입니다.
시편2:1-6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지금 미국은 한국을 위시하여 전 세계가 싫어하는 대통령이 새롭게 탄생이 되었고 한국은 국민이 좋아서 세운 대통령을 하야 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두고 국민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과연 어떤 일로 일어난 일일까 하나님이 세운거야 사람이 세운 거야 아니면 여기에 무슨 뜻이 있는가
모든 권력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기회입니다.
지난 8일 치러진 미국 제45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를 꺾고 당선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는 의외였다.
그런데 트럼프의 승리에는 미국 백인 복음주의 크리스천 81퍼센트가 지지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왜 미국의 크리스천들은 트럼프를 지지했을까?
미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를 담임하는 존 맥아더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설교를 시작하기에 앞서 대선 관련 그리스도인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조언했다.
존 맥아더 목사는 큰 그림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대통령 선거는 별로 큰일이 아니라면서 이 일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벗어나서 생긴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다 주관하신다. 고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세상의 왕국은 세상의 왕국이고, 세상은 그 왕국을 자기 식으로 행할 것을 잘 안다면서 나라는 중요하지 않다. 대통령은 왔다 사라지고, 정치가도 왔다가 사라진다.
나라는 있다가 없어진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나라는 생겼다가 없어졌다.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정치에서 일어나는 일과 선거에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에 덕을 끼치지도 않고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적으로 다르다. 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예수님께서는 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이렇게 생각할 때 다가 오는 일은 세상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단지 또 하나의 일일 뿐이고 세상이 심판의 역사를 계속 반복하면서 생기는 일일 뿐이라고 밝혔다.
존 맥아더 목사는 미국을 침몰해 가는 타이타닉호에 비유했다.
물론 세상의 모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타이타닉호이다. 배는 침몰하고 있다.
그들은 갑판 위에 좌석을 다시 배치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배는 침몰하고 있다.면서 우리들의 책임은 갑판의 의자를 재배치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책임은 복음의 구명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라며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복음으로 나라를 살려야 한다면서 이 선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 단지 세상 제도의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이 선거를 대해야 할까? 라고 질문을 던지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일까?
사실은 간단하다. 우리는 정부에 대항하지도 반항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조용하고, 품위 있고 신실한 삶 속에서 평화롭게 살며, 로마서13장에서 말한 대로 세금을 바치고, 권세들에게 순종하며 저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 정부를 계획하셨다.
그리고 정부에게 두 가지 목적으로 궁극적인 권위 즉 정부의 역할은 선한 자들을 보호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벌함으로써 우리가 사회에 문명과 질서를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사람에게 투표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단체에게 투표하는 것이다.
그 대통령 후보를 대표하고 있는 정당을 뽑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떤 단체가 대체적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정부에 가장 가깝게 일할 것인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목적과 반대되는 세속적이고, 힘 있고, 사회적인 정당 조직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선한 것을 벌하고 악을 보호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어떤 단체에게 투표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 분명해 진다며 미국은 이미 6천만 명이 낙태를 당했다면서 민주당의 낙태 허용, 동성결혼 옹호 등을 비판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6천만 명의 아기들이 엄마의 자궁 속에서 살해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당의 공약으로써, 임신 6개월로부터 태어나기 직전까지 낙태할 수 있다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엄마들의 유익을 보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파괴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그러한 살인을 할 수 있도록 용인하는 것은 그 악의 세력들을 보호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과 관련한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만들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를 통하여 결혼을 제정 하셨습니다. 그것을 공격하는 그 어떤 것도 그 공격하는 것을 옹호하는 것과 그들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벌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정부를 뒤집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정책은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형태의 동성애적 일탈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 제도를 파괴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사회를 세우는 기초로 제정하셨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살인자들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속한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수 없습니다.
또는, 결혼과 가정을 파괴하는 자들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을 벌하는 정당을 지지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도 우리 아이들이 남자, 여자로써 자신의 신체가 가진 성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단체를 지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을 엄청나게 학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보다 열아홉 배나 더 많이 자살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 그리스도인이 조직적으로 군대의 보호를 약화시키고, 조직적으로 경찰을 약화시키는 집단을 택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외적으로 내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 우리가 폭력을 허락하는 집단에게 투표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규칙을 뒤엎을 재판관을 임명할 단체에게 투표할 수 있을까? 그들은 선과 악을 완전히 뒤집어엎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악을 보호하고 선한 자들을 벌하는 법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존 맥아더는 우리는 이 나라를 성경적인 기독교 가치를 이교적인 가치로 바꾸려는 단체를 대표하는 인도자를 옹호할 수 있는가 그에게는 진리가 성경적인 진리가 설자리가 없고 성경을 거부하고, 성경을 금지하고, 성경을 조롱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하고 모든 선을 행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교회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고, 교회를 핍박하고,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가 라면서 그리스도인은 그러한 것들을 지지할 수 없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에 대항하는 투표를 해야 한다면서 힐러리 후보와 민주당에 투표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그것은 내가 이 땅에 살아 있는 한, 나는 하나님 편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기회라면서 그것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정부의 모습에 반대하는 반대편에 서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마도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늦추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침몰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거부했다며 미국의 반기독교 정책의 흐름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 선거를 과대평가 하시지 말라. 즐기고 감사하라면서 누가 뽑히든 상관이 없는 일이다.
상관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은 아무 것도 잃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분은 그분의 주권을 잃지 않으신다고 강조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큰 그림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대통령 선거는 별로 큰일이 아닙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벗어나서 생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다 주관하십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하나님은 아무 것도 잃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선거의 작은 방법으로, 나는 하나님의 편에 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될 대로 되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선다고 말할 수 있는 결혼, 가족, 자녀, 진정한 도덕적 가치, 정의, 법의 규칙, 나는 그것들 편에 설 것입니다.
이것으로 미국은 복음주의자들로 인하여 새로운 지도자가 세워졌습니다.
아무리 혼란스러운 것에서도 나하나가 작은 등불이 되고 소금이 되는 그 일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것은 어떤 정권 어떤 통치자 아래서도 말입니다.
이 말은 내가 어떤 통치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인식하며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의 다윗은 이스라엘의 사울의 정권 밑에서 그리고 도피하여 이방인 정권 블레셋 아기스왕 정권 아래서 그가 발견한 것은 무엇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의 삶이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감사가 무엇입니까
내 삶이 비록 이렇게 힘든 삶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인식하는 내 삶을 사는 내가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의 왕국을 기억합니다. 그 나라는 영원합니다.
그 다윗의 나라가 영원함은 그의 삶의 주제가 하나님 편에서 그의 삶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본 시편은 다윗이 블레셋 아기스왕에게 끌려갔을 때 쓴 시입니다.
최고의 통치자 사울이 다윗을 죽이고자 다윗이 잠자는 틈을 이용하여 군사들을 미갈(다윗의 아내)의 집으로 보냈다.
다행이 미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다윗은 사울을 대적하여 그 어떤 것도 심지어는 언어 폭력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두려워하여 가드의 왕 아기스에게로 피하여 갔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일은 벌써 수년전의 일이라 아기스 신하와 왕이 이를 모를 줄 알았다.
그런데 아기스 신하들이 다윗을 알아보고 그들의 왕에게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하고 보고를 하는 것을 엿듣게 되었다.
다윗이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눈물로서 간구하면서 시편 56 편을 읊었다.
다윗이 무엇 때문에 울었을까요?
우선은 자신의 처지가 슬퍼서 울었을 것입니다.
자신이 행한 일로 인하여 제사장 85명이 죽고 죄 없는 아이들까지도 다 죽었습니다.
그가 행한 일로 인하여 무고한 자가 살해당한 일이 울분이 나게 했습니다.
더구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나라의 모습을 생각 할 적에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을 인식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음을 감격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을 생각 할 때에 감사의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그 눈물을 하나님의 병에 담아 달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정을 하나님이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다 기록해두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나고 길도 다 아시고 앞으로의 길도 다 알고 계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인식하는 그 의지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습니다
10-11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였습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윗은 무고히 고난을 당해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 고난에서 벗어나거나 박해자에게 보복하기보다는 먼저 하나님께 자기 사정을 호소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할지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랴 하였다.
원수와 하나님 사이에 있다가 이제 하나님 편으로 속히 가버렸다.
사실 이것이 혈육을 가진 인생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겁을 주는 보이는 원수에게 굴복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로 간다는 것은, 이 믿음이 있어 어느 순간 하나님 편에 와있다.
이제 더 이상 혈육적인 인간적인 싸움은 끝이 났습니다.
시118:8-14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다윗에게는 주어진 상황에 분노하기 보다는 두려워하기보다는 감사하는 삶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2-13절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서원은 하나님께 대한 약속으로, 서원의 중심은 자신을 하나님께 항상 새롭게 헌신하겠다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할렐루야!
미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낙마하고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이 큰 이슈가 아니며 어젯밤에 광화문에 100만 명이 모여 대통령 하야를 외쳤다고 하는데 그것도 큰 이슈가 아니며 과연 누가 이 나라를 맡을 것인가 역시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과연 내가 하나님 편에서 작은 일이라도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입니다.
왜요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알 때에 우리 삶은 진정 감사하는 삶이 될 것이요 받아 드리며 새롭게 내가 해야 할 일이 새롭게 설정 될 것입니다.
시편2:1-6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