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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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017-07-30 06:58본문
전도서 3:1-12 기한과 때가 있습니다
1642년 영국 동부지역 울스소프에서 유복자로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가 겨우 말을 배우려고 할 때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재혼을 했습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사과나무 아래 혼자 앉아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 후 아이는 천신만고 끝에 열망하던 대학에 들어가 학업을 마쳤습니다.
그의 꿈은 박사. 그가 박사학위 과정에 들어가려고 할 때 유럽 전역에 흑사병 흔히 페스트라 하는 질병을 몸이 썩어 피부가 검게 되어 죽는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그 지역에 전염이 되어 모든 대학이 문을 닫았습니다.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하지만 그 상황을 받아드리고 전과 같이 고향에 내려가 어릴 적에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사과나무 아래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사과 한 개가 툭 떨어졌다.
이 사과가 툭하고 떨어 질 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사과는 옆으로 안 떨어지고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걸까?
보통 생각은 떨어지는가 보다 아닙니까
이 의문이 인류 과학사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그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을 탄생시킨 아이작 뉴턴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의 여정을 악이 아니라 선을 창출하였습니다.
왜 선을 창출하게 되어 있습니까?
나는 왜 하고 부정적으로 인간 중심적으로 내 인생을 보지 않았습니다.
본문에 인생을 28개 관문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2-8절 날 때, 죽을 때, 심을 때, 심은 것을 뽑을 때(가격 폭락),
죽일 때, 치료할 때, 소히 병 주고 약주고 헐 때, 세울 때,
울 때, 웃을 때, 슬퍼할 때, 춤출 때,
돌을 던져 버릴 때, 돌을 거둘 때, 안을 때, 안는 일을 멀리 할 때,
찾을 때, 잃을 때, 지킬 때, 버릴 때,
찢을 때, 꿰맬 때, 잠잠할 때, 말할 때,
사랑할 때, 미워할 때, 전쟁할 때, 평화할 때,
이걸 다 연결시키면 내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때를 하나님이 아름답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왜 그렇게도 생각하기도 싫은 그 때 그것도 간혹 말하지 않습니까
그 때가 좋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죽어도 싫은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때든지 선을 위하여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 때를 감당한다면 아름다운 것입니다.
내 뜻과 전혀 상반된 것이라 할지라도 선한 뜻으로 받아드리면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내 인생이 지긋 지긋 하고 파란 만장하여 다시는 뒤로 돌아보기 싫다가 되고 싶습니까
너와 나와의 관계가 만남이 지긋 지긋 했다 가 아니라 부부가 되었든지 형제자매가 되었든지 이웃 또는 동료 교우 간이었든지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이 어서
아름다운 사이였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 인생이 내 처지가 처량한 것이 아니라 다 아름다움임을 아셔야 합니다
왜요
내 인생은 모든 기회는 때는 선을 위하여 아름답게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내 인생의 때를 적당하게 소히 아름답게 정해 놓았습니다
1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8가지의 그 인생의 관문들이 정해진 기간이 있고 그리고 적당한 때에 나를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다 기한이 있다
하늘 아래 있는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다.
한계가 있고 때가 있고 끝날 때가 있다는 사실. 이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내 젊음이, 내 기력이 쇠하여진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지라도 인정해야한다.
또 인정하는 것이 지혜이다.
인생의 날이 결코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자기가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알아도 애써 외면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 전혀 지혜가 아니고 어리석은 것이다.
제한적인 것을 알아야 지금 한날 한날을 소중히 생각하고 잘 살고, 하루하루가 다 아름다움이 되는 것입니다.
너와 나와의 인간관계도 함부로 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이 됩니다
범사와 만사가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습니다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생각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상황은 누구에게든지 찾아오는 것입니다.
절대로 나에게만 이런 일이 하지 마십시오
잠언16:1-4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28개의 관문이 누구에게나 오지만 대처하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혹시 오늘 아침에 부부싸움 하고 오신 가정 있나요
어떤 가정은 그 문제로 싸우지 않았을 가정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결과는 상당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밥도 못 얻어먹고 오지 않습니까?
인생이란 내 입장에서만 해결 하려고 하지 말라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수많은 관계성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관계성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모든 때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과 관련된 때입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것입니다.
모든 기회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롬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28개의 모든 때 즉 내 인생을 하나님이 기뻐하심에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해야 합니다.
12-13절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심지어 선을 위하여 살다가 욕을 얻어먹고 핍박을 당하고 거짓으로 악한 말을 들었을 때도 기뻐하라 그렇게 사는 것이 복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5:11-12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인생을 산다는 것은 괴로움이 아니라 사람이 세상에 산다는 것이 기쁜 일입니다.
더욱이 예수 믿고 성도로 사는 것은 더욱 기쁜 일입니다.
28개의 관문을 지닐 때에 비록 그 관문들을 통과 할 때에 비록 힘들어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사는 동안에 내 마음의 소욕대로 되지 않는다고 기쁨을 얻지 못하는데 그것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아 기쁨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뜻을 모르기 때문에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뇌성마비 송명희 시인 공평하신 하나님
1963년, 어느 초여름 나는 태어났다.
어머니의 양수가 터져 아홉 달 만에 세상에 나온
나는 여물지 못한 계란처럼 힘없이 살다가
생후 일주일쯤 지난 하루 저녁 동안 숨이 멈추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뇌성마비 장애인의 삶을 살게 되었다.
자유롭지 못한 몸과 가난한 집안 살림에,
여러 가지 억누르는 환경들이 나를 날마다 서글프게 했지만...
그 속에서 17세의 방황과
설레이던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나서
사는 목표를 가졌다.
초등학교 문턱조차 밟지 못한 나에게
하나님은 시를 불러 주셨다.
그리고 1985년 매스컴을 통해 나는 세상에 알려졌고
저서 25권을 써 하늘의 시인으로 불리워졌다.
그러나 무리한 활동으로 목 디스크를 얻어 전신마비가 되었고
온 몸의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다.
복음송 나라는 시가 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의 갖고 있지 않는 것 가졌으니
나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으며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을 갖게 하셨네
인생은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합한 수고가 따릅니다
인생은 마치 농사짓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의 내 모습은 어제까지 심고 농사한 결과입니다.
내일의 내 모습은 더 중요합니다.
오늘 내가 무엇을 심고, 어떻게 농사를 쟀는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인생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 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선택(choice)이라는 C를 통해 기회(chance)를 갖게 되고 기회는 내 인생을 변화(change)라는 C를 얻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 기회를 주신 것은 아니다.
기회란 오직 의지로 선택하고 변화되어질 때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다.
인생은 B에서 D로 끝난다고 하지만 그 D도 죽음(Death)이냐 아니면 꿈(Dream)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도전 하느냐에 달려있다.
오직 선을 위한 도전하는 자만이 가장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이며 후회 없이 기쁨의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잇을 것입니다
에스더 주어진 위기에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드림
요나는 주어진 소명에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는지라
자신을 위한 기회로
이 때, 저 때, 그 때, 무슨 때, 무슨 때하고 기록되어 있으니 인간에게는 결코 때라는 개념은 무시 될 수 없는 시간적인 단위의 연속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것이 서로가 대조를 이루고 조화가 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조차도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다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그 때를 마음에 안 든다고 나무랄 것이 아니라 그 때를 아름다운 것인 줄 알고 잘 받아 드리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닭은 곡식과 지렁이만 쪼아 먹지 않습니다.
사금파리 유리 조각도 쪼아 먹습니다.
이것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잘 활용이 되는 것을 알고 쪼아 먹고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삶이 무조건 평탄하고 안락하기만 하면 좋은 줄 아십니까?
하나님은 장미꽃만 주신 것이 아니라 장미꽃에 가시도 주셨습니다.
가시 없는 장미와 가시 있는 장미 어느 것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까?
당연히 가시 있는 장미가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무조건 내게 주어진 인생을 부정 하려고만 하지 마십시오
그 당시에는 고난스러운 것 같지만 나중에 지나보면 내게 유익이 되고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내 인생의 참 아름다움을 발견하십시오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시종을 따지지 말고 내 인생이 잘 될까 못 될까에 집착하지 말고
주어진 그 때를 수용하고 감당하고 위하여 수고하고 더욱이 선을 행하며 더욱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마치 에스겔 골짜기에 수많은 마른 뼈다귀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나서 큰 군대를 형성하듯이 우리 삶에 주의 뜻을 따라 사는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1642년 영국 동부지역 울스소프에서 유복자로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가 겨우 말을 배우려고 할 때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재혼을 했습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사과나무 아래 혼자 앉아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 후 아이는 천신만고 끝에 열망하던 대학에 들어가 학업을 마쳤습니다.
그의 꿈은 박사. 그가 박사학위 과정에 들어가려고 할 때 유럽 전역에 흑사병 흔히 페스트라 하는 질병을 몸이 썩어 피부가 검게 되어 죽는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그 지역에 전염이 되어 모든 대학이 문을 닫았습니다.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하지만 그 상황을 받아드리고 전과 같이 고향에 내려가 어릴 적에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사과나무 아래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사과 한 개가 툭 떨어졌다.
이 사과가 툭하고 떨어 질 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사과는 옆으로 안 떨어지고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걸까?
보통 생각은 떨어지는가 보다 아닙니까
이 의문이 인류 과학사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그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을 탄생시킨 아이작 뉴턴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의 여정을 악이 아니라 선을 창출하였습니다.
왜 선을 창출하게 되어 있습니까?
나는 왜 하고 부정적으로 인간 중심적으로 내 인생을 보지 않았습니다.
본문에 인생을 28개 관문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2-8절 날 때, 죽을 때, 심을 때, 심은 것을 뽑을 때(가격 폭락),
죽일 때, 치료할 때, 소히 병 주고 약주고 헐 때, 세울 때,
울 때, 웃을 때, 슬퍼할 때, 춤출 때,
돌을 던져 버릴 때, 돌을 거둘 때, 안을 때, 안는 일을 멀리 할 때,
찾을 때, 잃을 때, 지킬 때, 버릴 때,
찢을 때, 꿰맬 때, 잠잠할 때, 말할 때,
사랑할 때, 미워할 때, 전쟁할 때, 평화할 때,
이걸 다 연결시키면 내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때를 하나님이 아름답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왜 그렇게도 생각하기도 싫은 그 때 그것도 간혹 말하지 않습니까
그 때가 좋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죽어도 싫은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때든지 선을 위하여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 때를 감당한다면 아름다운 것입니다.
내 뜻과 전혀 상반된 것이라 할지라도 선한 뜻으로 받아드리면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내 인생이 지긋 지긋 하고 파란 만장하여 다시는 뒤로 돌아보기 싫다가 되고 싶습니까
너와 나와의 관계가 만남이 지긋 지긋 했다 가 아니라 부부가 되었든지 형제자매가 되었든지 이웃 또는 동료 교우 간이었든지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이 어서
아름다운 사이였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 인생이 내 처지가 처량한 것이 아니라 다 아름다움임을 아셔야 합니다
왜요
내 인생은 모든 기회는 때는 선을 위하여 아름답게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내 인생의 때를 적당하게 소히 아름답게 정해 놓았습니다
1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8가지의 그 인생의 관문들이 정해진 기간이 있고 그리고 적당한 때에 나를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다 기한이 있다
하늘 아래 있는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다.
한계가 있고 때가 있고 끝날 때가 있다는 사실. 이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내 젊음이, 내 기력이 쇠하여진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지라도 인정해야한다.
또 인정하는 것이 지혜이다.
인생의 날이 결코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자기가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알아도 애써 외면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 전혀 지혜가 아니고 어리석은 것이다.
제한적인 것을 알아야 지금 한날 한날을 소중히 생각하고 잘 살고, 하루하루가 다 아름다움이 되는 것입니다.
너와 나와의 인간관계도 함부로 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이 됩니다
범사와 만사가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습니다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생각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상황은 누구에게든지 찾아오는 것입니다.
절대로 나에게만 이런 일이 하지 마십시오
잠언16:1-4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28개의 관문이 누구에게나 오지만 대처하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혹시 오늘 아침에 부부싸움 하고 오신 가정 있나요
어떤 가정은 그 문제로 싸우지 않았을 가정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결과는 상당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밥도 못 얻어먹고 오지 않습니까?
인생이란 내 입장에서만 해결 하려고 하지 말라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수많은 관계성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관계성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모든 때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과 관련된 때입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것입니다.
모든 기회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롬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28개의 모든 때 즉 내 인생을 하나님이 기뻐하심에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해야 합니다.
12-13절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심지어 선을 위하여 살다가 욕을 얻어먹고 핍박을 당하고 거짓으로 악한 말을 들었을 때도 기뻐하라 그렇게 사는 것이 복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5:11-12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인생을 산다는 것은 괴로움이 아니라 사람이 세상에 산다는 것이 기쁜 일입니다.
더욱이 예수 믿고 성도로 사는 것은 더욱 기쁜 일입니다.
28개의 관문을 지닐 때에 비록 그 관문들을 통과 할 때에 비록 힘들어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사는 동안에 내 마음의 소욕대로 되지 않는다고 기쁨을 얻지 못하는데 그것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아 기쁨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뜻을 모르기 때문에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뇌성마비 송명희 시인 공평하신 하나님
1963년, 어느 초여름 나는 태어났다.
어머니의 양수가 터져 아홉 달 만에 세상에 나온
나는 여물지 못한 계란처럼 힘없이 살다가
생후 일주일쯤 지난 하루 저녁 동안 숨이 멈추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뇌성마비 장애인의 삶을 살게 되었다.
자유롭지 못한 몸과 가난한 집안 살림에,
여러 가지 억누르는 환경들이 나를 날마다 서글프게 했지만...
그 속에서 17세의 방황과
설레이던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나서
사는 목표를 가졌다.
초등학교 문턱조차 밟지 못한 나에게
하나님은 시를 불러 주셨다.
그리고 1985년 매스컴을 통해 나는 세상에 알려졌고
저서 25권을 써 하늘의 시인으로 불리워졌다.
그러나 무리한 활동으로 목 디스크를 얻어 전신마비가 되었고
온 몸의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다.
복음송 나라는 시가 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의 갖고 있지 않는 것 가졌으니
나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으며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을 갖게 하셨네
인생은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합한 수고가 따릅니다
인생은 마치 농사짓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의 내 모습은 어제까지 심고 농사한 결과입니다.
내일의 내 모습은 더 중요합니다.
오늘 내가 무엇을 심고, 어떻게 농사를 쟀는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인생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 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선택(choice)이라는 C를 통해 기회(chance)를 갖게 되고 기회는 내 인생을 변화(change)라는 C를 얻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 기회를 주신 것은 아니다.
기회란 오직 의지로 선택하고 변화되어질 때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다.
인생은 B에서 D로 끝난다고 하지만 그 D도 죽음(Death)이냐 아니면 꿈(Dream)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도전 하느냐에 달려있다.
오직 선을 위한 도전하는 자만이 가장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이며 후회 없이 기쁨의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잇을 것입니다
에스더 주어진 위기에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드림
요나는 주어진 소명에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는지라
자신을 위한 기회로
이 때, 저 때, 그 때, 무슨 때, 무슨 때하고 기록되어 있으니 인간에게는 결코 때라는 개념은 무시 될 수 없는 시간적인 단위의 연속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것이 서로가 대조를 이루고 조화가 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조차도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다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그 때를 마음에 안 든다고 나무랄 것이 아니라 그 때를 아름다운 것인 줄 알고 잘 받아 드리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닭은 곡식과 지렁이만 쪼아 먹지 않습니다.
사금파리 유리 조각도 쪼아 먹습니다.
이것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잘 활용이 되는 것을 알고 쪼아 먹고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삶이 무조건 평탄하고 안락하기만 하면 좋은 줄 아십니까?
하나님은 장미꽃만 주신 것이 아니라 장미꽃에 가시도 주셨습니다.
가시 없는 장미와 가시 있는 장미 어느 것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까?
당연히 가시 있는 장미가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무조건 내게 주어진 인생을 부정 하려고만 하지 마십시오
그 당시에는 고난스러운 것 같지만 나중에 지나보면 내게 유익이 되고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내 인생의 참 아름다움을 발견하십시오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시종을 따지지 말고 내 인생이 잘 될까 못 될까에 집착하지 말고
주어진 그 때를 수용하고 감당하고 위하여 수고하고 더욱이 선을 행하며 더욱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마치 에스겔 골짜기에 수많은 마른 뼈다귀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나서 큰 군대를 형성하듯이 우리 삶에 주의 뜻을 따라 사는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