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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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017-11-05 06:39본문
시편 50:22-23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감사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이 감사 절기에 감사의 기도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남북전쟁 때 무명의 한 병사가 드렸다는 이런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저는 출세를 위해 힘을 구했으나
당신은 순종을 배우도록 저에게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위대한 일을 하고자 건강을 구했으나
당신은 그보다 더 선한 일을 하도록 저에게 병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행복을 위해 부귀를 구했으나
당신은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저에게 가난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만민으로부터 우러러 존경받는 자가 되려고 명예를 구했으나
당신은 저를 비참하게 하시어 당신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주님, 저는 삶의 즐거움을 위해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구했으나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삶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주님, 비록 제가 당신께 기도한 것은 하나도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당신이 저에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다 주시었으니
주님, 이제야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본문에도 감사의 제사가 구원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감사가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합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가 빨아 먹다가 코 묻은 막대 사탕을 주는 것도.
내 말에 서툰 행동으로 호응을 것도.
내 볼에 뽀뽀를 한다는 것도.
사실 알고 보면 그 아이가 나를 알고 인정하고 나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그리 표현하기에 그것에 감사해하고. 그리고 행복해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큰 위대한 일을 하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왜 대단한 일을 해서 영광을 돌린다고 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저 연약한 한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그 마음을 받고자 하십니다
그러므로 감사가 없는 예배는 예배도 아니요 감사가 없으면 하나님을 만 날 길이 없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22절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세상 모든 자들이 살아가는 그 자체가 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잠시라도 생명을 연명 할 수가 없습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 은혜에 대한 감사로 넘쳐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분이 누군지, 무슨 은혜를 주시는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감사는커녕 오히려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을 자신들이 가로채 영광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내게 감사가 없는 삶은 하나님을 아직 만나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역사 속에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가 가득 할 때에 예배가 됩니다.
예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감사였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예배 중에 감사하며, 헌신으로 주께 제사하며 주의 이름에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은 구원 받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면 구원이 구원됩니다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함이 이해가 되셔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가 있는 삶이 하나님이 주신 제대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와 행위를 옳게 하는 자는 동격입니다
감사하는 자만이 그 행위가 옳다는 것입니다
잘 산다는 말입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어떤 대상이든지 그 행위가 합당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잘 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감사는 제사로 드립니다.
말로 마음으로의 감사가 자기희생으로 감사의 진정한 표시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길이 보이게 하십니다
구원의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못 보고 있을 뿐입니다
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는 구원받은 자의 특권이며, 구원받은 자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구원을 보여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향해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가시다가 한 마을에서 열 명의 나병 환자를 만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으시고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병 환자의 정결 법에 의하면 나병 환자는 병이 나으면 반드시 제사장에게 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되었다는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곧 그들의 나병을 치료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열 명의 나병 환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제사장을 찾아가다가 도중에 병이 깨끗이 낫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아홉 명은 제 갈 길로 가버리고 한 사람만 예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한 사람은 예수님의 발아래에 엎드리어 감사드렸습니다
엎드리어라는 자세는 예배자의 헌신의 자세를 뜻합니다.
그는 바로 오늘 본문이 말씀하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그 감사가 그의 믿음이 되었고 감사가 그의 온전한 구원을 가져 왔습니다.
누가복음17:16-19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감사하지 않음을 보시고 이상하게 여겨섰다는 말입니다
여기도 감사 저기도 감사,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이 일도 감사 저 일도 감사, 장미꽃 향기도 감사 장미꽃 가시도 감사, 할렐루야
추수 감사라는 의미는 농부가 씨를 뿌리고 수고하여 알곡 된 곡식을 창고로 들이는 기쁨을 말합니다.
성도들 역시 마지막에 이 땅에서 수고하여 알곡 되어 천국 창고에 들어감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어찌 한번 구원의 은혜에 감사가 없이 천국을 보장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내게 주어진 삶은 모두가 감사요
그리고 그 삶 속에 구원이 있습니다.
어떤 환자 분의 시를 한편 소개합니다.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제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이 반성될 수 있습니다.
아들, 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로 인해 내가 인간 된 보람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데 힘겹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눈물로서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나게 한 것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진실로 깨닫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 모든 일로 감사할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 할 줄 아는 네 믿음이 이 온갖 부정적인 것에서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할렐루야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만의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것을 가졌어도 감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행복이 없습니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를 Thanksgiving 이라고 영어 성경은 번역합니다
감사(thanks)는 줄(giving) 때에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감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불평의 대상이 아니고 감사의 대상입니다
내가 누리는 것이 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감사가 없습니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얻은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감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고백이 있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 할 때에 지나간 모든 과거가 치유 되고 과거도 감사가 됩니다
내가 나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합시다
화도 복이 되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될 것을 믿고 감사합시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이 감사 절기에 감사의 기도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남북전쟁 때 무명의 한 병사가 드렸다는 이런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저는 출세를 위해 힘을 구했으나
당신은 순종을 배우도록 저에게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위대한 일을 하고자 건강을 구했으나
당신은 그보다 더 선한 일을 하도록 저에게 병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행복을 위해 부귀를 구했으나
당신은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저에게 가난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만민으로부터 우러러 존경받는 자가 되려고 명예를 구했으나
당신은 저를 비참하게 하시어 당신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주님, 저는 삶의 즐거움을 위해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구했으나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삶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주님, 비록 제가 당신께 기도한 것은 하나도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당신이 저에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다 주시었으니
주님, 이제야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본문에도 감사의 제사가 구원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감사가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합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가 빨아 먹다가 코 묻은 막대 사탕을 주는 것도.
내 말에 서툰 행동으로 호응을 것도.
내 볼에 뽀뽀를 한다는 것도.
사실 알고 보면 그 아이가 나를 알고 인정하고 나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그리 표현하기에 그것에 감사해하고. 그리고 행복해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큰 위대한 일을 하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왜 대단한 일을 해서 영광을 돌린다고 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저 연약한 한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그 마음을 받고자 하십니다
그러므로 감사가 없는 예배는 예배도 아니요 감사가 없으면 하나님을 만 날 길이 없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22절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세상 모든 자들이 살아가는 그 자체가 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잠시라도 생명을 연명 할 수가 없습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 은혜에 대한 감사로 넘쳐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분이 누군지, 무슨 은혜를 주시는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감사는커녕 오히려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을 자신들이 가로채 영광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내게 감사가 없는 삶은 하나님을 아직 만나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역사 속에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가 가득 할 때에 예배가 됩니다.
예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감사였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예배 중에 감사하며, 헌신으로 주께 제사하며 주의 이름에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은 구원 받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면 구원이 구원됩니다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함이 이해가 되셔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가 있는 삶이 하나님이 주신 제대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와 행위를 옳게 하는 자는 동격입니다
감사하는 자만이 그 행위가 옳다는 것입니다
잘 산다는 말입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어떤 대상이든지 그 행위가 합당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잘 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감사는 제사로 드립니다.
말로 마음으로의 감사가 자기희생으로 감사의 진정한 표시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길이 보이게 하십니다
구원의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못 보고 있을 뿐입니다
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는 구원받은 자의 특권이며, 구원받은 자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구원을 보여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향해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가시다가 한 마을에서 열 명의 나병 환자를 만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으시고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병 환자의 정결 법에 의하면 나병 환자는 병이 나으면 반드시 제사장에게 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되었다는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곧 그들의 나병을 치료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열 명의 나병 환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제사장을 찾아가다가 도중에 병이 깨끗이 낫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아홉 명은 제 갈 길로 가버리고 한 사람만 예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한 사람은 예수님의 발아래에 엎드리어 감사드렸습니다
엎드리어라는 자세는 예배자의 헌신의 자세를 뜻합니다.
그는 바로 오늘 본문이 말씀하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그 감사가 그의 믿음이 되었고 감사가 그의 온전한 구원을 가져 왔습니다.
누가복음17:16-19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감사하지 않음을 보시고 이상하게 여겨섰다는 말입니다
여기도 감사 저기도 감사,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이 일도 감사 저 일도 감사, 장미꽃 향기도 감사 장미꽃 가시도 감사, 할렐루야
추수 감사라는 의미는 농부가 씨를 뿌리고 수고하여 알곡 된 곡식을 창고로 들이는 기쁨을 말합니다.
성도들 역시 마지막에 이 땅에서 수고하여 알곡 되어 천국 창고에 들어감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어찌 한번 구원의 은혜에 감사가 없이 천국을 보장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내게 주어진 삶은 모두가 감사요
그리고 그 삶 속에 구원이 있습니다.
어떤 환자 분의 시를 한편 소개합니다.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제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이 반성될 수 있습니다.
아들, 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로 인해 내가 인간 된 보람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데 힘겹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눈물로서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나게 한 것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진실로 깨닫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 모든 일로 감사할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 할 줄 아는 네 믿음이 이 온갖 부정적인 것에서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할렐루야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만의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것을 가졌어도 감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행복이 없습니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를 Thanksgiving 이라고 영어 성경은 번역합니다
감사(thanks)는 줄(giving) 때에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감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불평의 대상이 아니고 감사의 대상입니다
내가 누리는 것이 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감사가 없습니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얻은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감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고백이 있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 할 때에 지나간 모든 과거가 치유 되고 과거도 감사가 됩니다
내가 나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합시다
화도 복이 되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될 것을 믿고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