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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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018-07-2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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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5:6-13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비틀즈 멤버였던 존 레논이 한참 인기가 절정일 때 TV 토크쇼에 나왔을 때 토크쇼 사회자가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Now that you have everything, how do you feel now?
당신은 인간이 꿈꾸는 모든 것을 갖게 됐는데 지금 기분이 어떠십니까?
그랬더니 존 레논이 이러한 유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I feel so empty boring.
나는 너무나 허무하고 지루하다
어쩌면 우리 인생은 참 양식이 아닌 것에 내 온 정력을 다 쏟고 있지 않는지 모릅니다
이 글을 쓴 이사야 시대의 사람들은 살아온 인생의 무의미함을 한탄 하고 있을 때에 들려준 메시지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부름에서 시작되어
애굽에서 430년간 히브리민족을 형성하고
약속의 땅으로 40년간 출애굽하여 200만 명의 대이동하여
요단강을 건너 왕이 형성되기 까지 400년간의 사사 시대를 거쳐
그리고 사울 왕으로 시작하여 다윗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후에 남북으로 갈린 후 북쪽은 앗수르에 망하고 500여년의 이스라엘 왕국도 남쪽 유다가 바벨론 왕 느부갈레살의 공격으로 망하고 많은 이들이
포로로 잡혀 가던 그 시기에
이스라엘의 1500-1600년의 민족의 역사가 종결 지는 마당에 그들의 삶이 허무하였음을 통탄하고 있을 때
바로 이 때에
그래도 늦지 않다
여호와를 찾고 부르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면 만날 것이다
세상이 모두 너를 버렸지만
하나님은 버리신 적이 없다고 일러 주었습니다.
이 시대에 무엇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무엇을 구하며 찾아야 합니까?
끝없이 파는 적패청산입니까
비핵화 전쟁 종식입니까
IMF 이후 최악의 곤두박질치는 경제입니까
하나님의 절박한 초청은 누구든지 나아오라
돈 없이 세상의 것이 없어도 사라
찾으라. 만난다
부르라 대답하리라
돌아오라 긍휼히 여기고 용서하리라
하나님을 찾을 기회가 왔다
언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까
하나님은 언제 만나 주십니까
아니 하나님은 언제나 필요 합니다
인생은 살다가 보면 극과 극에 달하는 때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이 모든 때에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
전도서3:1-14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모든 때는 다 하나님 앞에서는 이름다움입니다
그 때가 하나님 앞에 있다면
하나님을 찾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몰라서 찾는 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찾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이스라엘에게 말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을 몰라서 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알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찾음은 하나님을 구함은 그리고 기도 역시 하나님의 뜻을 구함입니다
이사야 51:1 의를 따르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함입니다
이사야 58: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하여 손을 벌려 나를 초청하십니다.
예수님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초청하십니다.
성령께서도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무엇을 구 할지를 모르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알도록 감동감화 하십니다
로마서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믿음은 명사(名詞)가 아니라 동명사(動名詞)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계속 찾는 생활입니다.
믿음은 그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끊임없이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에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뜻안에서 해결됩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기회는 다음이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뜻에 감동이 되십시오
지금 성령의 소욕을 따르십시요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으로 말아라
7-9절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왜 내가 원하는 것을 언제나 들어 주시려나
다른 이들에게는 응답도 잘해 주시는 것 같은데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지 의아스럽기도 하다.
당연히 그런 것은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제목을 정해 놓고 기도하거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시험이 들지 않습니까
다 내 생각 때문입니다
토기장이는 자기의 생각대로 뜻한 바 대로 진흙을 당신의 손으로 빚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는 인생들은 누구나 다 자기 생각대로 할 수 밖에 없다.
그 생각은 항상 옳고 자신의 뜻만이 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 가운데 있지 않습니까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것에 익숙합니다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는 내 중심적으로 굳어 있을 뿐 아니라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보는 것으로 불쾌해 합니다
이것은 내 판단 일 뿐입니다
살다보면 내 생각대로 안 된 것이 참으로 잘 되었다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내 뜻대로 되었다가 큰 일 날 일들이 많습니다
결국은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뿐입니다
지난 주간 목요일 새벽에 사울이 죽었습니다
길보아 전투에서 패전하여 피신을 하다가
기병대 화살에 맞아 중태에 빠졌는데
이렇게 당한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도 창피하여
병기든 병사에게 나 제발 죽여 달라고 하여도 죽이기 않으니 스스로 칼에 엎어져 자결을 합니다
왜 이렇게도 자신의 삶이 죽도록 부끄럽습니까
자신의 생각대로만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살아보니 아니 죽어보니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순간 다윗은 헤브론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을 합니다
그렇게도 자신의 생각을 물리치고 또 물리치고
하나님의 뜻만을 추구하다보니 이 모든 것이 사람에게 있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오
그리고 주관자이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삶과
그렇지 않는 자의 삶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의 삶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남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하나님이 보이니 남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이 어찌 그 삶을 하나님께 내어드릴 수가 있는가?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이 어찌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가 있는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이러한 세상 사람과의 구별에서 다름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들은 이른 바 종교생활자이다.
무늬는 기독교인일지라도 그 삶의 모든 패턴은 세상 사람과 똑 같은 것이다.
무엇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인가?
로마서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시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 맞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용납하고 받아 드릴 수도 있는 자가 됩니다
믿음의 선택은 확실히 전화위복이 된다
10-13절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땅에 내리는 비와 눈은 하나님의 말씀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땅을 적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 거하신다는 뜻입니다.
소출이 나게 한다는 것은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와 생각을 바꾸고 행동하게 하셔서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는 뜻입니다.
그것으로 양식을 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받으면 인생이 바뀝니다.
바꿔져야 살 수 있습니다
바뀌지 않아 죽을 지경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기쁨과 평안함을 선물로 주십니다.
기쁨과 평안함이 있습니까?
내 안에 기쁨과 평안이 없다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야합니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놀라운 변화가 있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 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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