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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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018-10-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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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1:6-10 믿음으로 사는 인생
이 세상은 하나님을 눈으로는 보지 못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존재는 자연과 일상생활과 그리고 양심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외적으로는 자연을 통하여 내적으로는 양심을 통하여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매 순간마다 경험 합니다
로마서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계의 만물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들을 통해서 질서의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 아름다움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공의로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증거는 너무나 많아서 아무도 몰랐다고 변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면서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로마서1:21-25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세상은 하나님을 부인하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양심이 증거합니다
시편16: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가륫유다는 예수를 그 양심이 괴로워 자실을 합니다
로마서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고린도전서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둔하여 자연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하였다고 한다면 누구에게나 있는 양심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도 사랑하는 혈육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하셨습니다
사도행전17:24-30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그러니 일상생활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시는데도 믿지 않는다
이것은 교만 중에 가장 큰 교만입니다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하심을 믿습니까
그러므로 믿음이 아닌 것은 무엇을 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7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방주를 얼마나 준비하여 120년간
어디에서 바닷가에서 아니 아라랏 산에서
욕바가지로 얻어먹으며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방주에 자신과 함께 믿음으로 살은 식구들이
그 방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구원 이게 상급 입니다
인생 제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하여도
천하를 다 얻었다고 해도 궁극적인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면
그 삶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하나님 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믿음으로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14:23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구원함을 받은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의 인생을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인류의 조상 아담은 무엇으로 살았을까요
그 역시 알고 보니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믿음에서 떠난 아담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그 불안감으로 자기 자신 하나 만족 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믿음은 얼마나 자기 자신이 얼마든지 자존감을 가지고 만족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삶의 두려움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헛된 수고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가면의 삶이 그 인생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위선의 나뭇잎 치마를 벗겨 버리고
이제 믿음으로 살라고 가죽으로 된 치마를 입혀 주었습니다
가죽은 짐승이 죽어야 만들어 집니다
헛되이 살아가는 나를 누가 대신 하여 죽으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어린 양 같이 희생을 당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아담은 희생의 상징인 가죽 옷을 입고 살았습니다
곧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 두려움과 수치를 가려주는 하나님을 믿고 살았습니다
아담은 그의 자손들에게 가죽 치마를 입음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전한 것입니다.
창세기4:25-26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담이 믿음으로 살았듯이 그 아들 아벨 역시 믿음으로 제사를 드리고
비록 순교를 했지만 믿음의 삶을 살았으니
그가 죽었지만 오히려 살아 있다고 했습니다
4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계속적으로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믿음으로 주어진 인생을 믿음으로 살았다고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 아담이 믿음으로 아벨이 믿음으로 에녹이 믿음으로 노아가 믿음으로 주어진 삶을 잘 감당 하며 살았고
그리고 그 인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천하에 부귀영화를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아무도 누리지 못하였을 정도로 유명한 솔로몬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경외함이 없는 인생은 헛되고 헛되다 헛살았다 라고 합니다
인생의 본문을 알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라고 합니다
전도서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믿음으로 사는 삶은 하나님께 상급의 소망이 있습니다는 고백입니다
8-10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소망으로 사는 삶은
삶에 자신감과 용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의심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으시며 또 그들이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 눈으로 보고 내 손으로 만져봐야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계시며
인간의 감각과 지각을 초월하여 계십니다.
디모데전서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인간의 감각과 지각을 초월하여 계실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그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로마서8:24-25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믿으면 믿을수록 소망이 생기는데
자꾸만 무슨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믿음으로 사니깐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음으로 바라니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이런 어떻게 생 길 수 있습니까
일반 계시를 넘어 이제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 특별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들음으로 확실해 집니다.
로마서10:11-17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친교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유익한 행사도 중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겠지만
이 모든 것은 말씀을 듣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집중해야 할 사역은 말씀 사역입니다.
남쪽 유다의 구원은 성전 중심에 말씀이 있었고 말씀이 하나님
북쪽 이스라엘의 멸망은 성전 중심에 사람들이 제일 좋아 하는 금송아지가 있었습니다 금덩어리가 하나님
이 시간에도 믿음으로 살려면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 믿음이 아무나에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령의 은사들 가운데 하나가 믿음입니다
에베소서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주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또 로또 라고 부러워하는데
진짜 로또는 믿음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믿음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육신으로는 결코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물품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안에 주님께서 친히 맺어 주시는 열매가 믿음입니다.
믿음의 씨앗인 말씀이 내 안에서 자랄 때 믿음은 열매로 맺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가운데 교회 가운데 자라는 것이 부흥이요, 성장입니다.
가끔 겸손하게 여겨서 하는 말이 저는 믿음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하는 말들을 하는데
이건 겸손이라기보다는 아주 심각한 말입니다
믿음의 주체는 주님이시니 내게 믿음을 주시는 이는 주님이시니 내가 믿음의 주체가 아닙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고 해야 합니다
어떤 간질병 걸린 아이의 부모가 믿음 없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하니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야 믿는 자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이런 사람은 세상이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내 일상 생할에 계심을 믿는 믿음으로 살므로 날마다 구원의 상금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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