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서 구원 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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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018-12-16 09:48본문
마태복음1:18-25 죄에서 구원 할 자
할렐루야 성탄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제가 10월 10일 경에 출구 할 때에는 단풍이 시작하는 계절이었는데
2개월이 지난 13일 입국 할 때에는 인천 공항에 눈발이 날리는 영하의 날씨 이었습니다
기독교의 절기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기독교의 출발의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본떠서 그리스도인 예수교 기독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받아 드리지 못하는 자들은 아직도 유대교, 여호와 증인, 안식교, 이렇게 이름을 붙이고 있지 않습니까
또 예수를 통하여 부름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예수가 없는 모임 단체를 두고 교회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로 인하여 이 땅에 교회가 탄생하고 그리스도인이 생기고 성령을 체험하고 죄 사함을 받고 삶을 풍성케 하는 축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어둡고 강퍅하고 우울한 이 세상에 무엇으로 밝고 즐겁고 삶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뿐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2:8-14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미국은 11월 3째주 목요일 추수 감사절이 있고
11월 마지막 30일에는 할로겐 데이가 있는데
이것 역시 큰 축제입니다
그런데 성탄절은 언제부터 준비하는가 트리가 언제 세워지는가 집의 장식을 언제 하는가를 봤는데
11월 초순부터 준비되고 백화점과 마트에는 성탄 장식품을 파는데
매장의 가장 앞 쪽에 많은 부분을 활용하여 성탄 장식품으로 가득 가득하고 사람들은
이 장식들을 너나 할 것 없이 사가고
코스트코 같은 매장의 주차장에는 큰 컨테이너 성탄 트리 생나무를 팔고
길거리 코너 코너 마다 트리 생나무를 파는 매장들이 등장 하고
차 지붕에 큰 소나무들을 싣고 옮기는 것을 볼 때
온 거리는 성탄 케놀 등으로 성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의 손에는 선물 보따리가 챙겨져 있고
얼굴은 가족들과 함께하며 크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분위기가 미국에 있는 동안 성탄을 준비하는 모습들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제 성탄 장식품을 구하기 위하여 강동구 일대를 돌아 다녔지만 그 흔하디흔한 붉은 크리스마스 꽃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삶에 정치에 경제에 지쳐 있는지 너무나도 피곤해하고 있어서 제 마음도 찹찹합니다
이 대한민국도 또 다시 성탄의 기쁨으로 활짝 웃는 행복한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라고 시작합니다
태초의 인간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김으로 인하여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하나님과 다시는 화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도 없고 물론 하나님을 알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불행입니다
아 하나님 없는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지 아십니까
가장 큰 비참입니다.
예레미야2:14-19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15 어린 사자들이 그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질러 그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으며 그의 성읍들은 불타서 주민이 없게 되었으며
16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17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그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18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으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며 또 네가 그 강물을 마시려고 앗수르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냐
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아담의 모든 후손은 하나님과 차단된 관계 속에 있게 됨으로
그 죄의 값을 톡톡히 치루며 살아야 합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을 부인하며 사는 곳이요
천국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하는 곳입니다
죽어서 천국가고 지옥 가는 것만이 아닙니다
지옥같이 사는 증거가 있는데
가장 자명한 증거는 하나님을 감사하지 않으며 사랑하지 않으며 무관심한 것입니다.
로마서1:18-32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자나 깨나 죄를 지으며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인간의 성마저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니 혼돈을 가져 옵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정하여 준 성의 정체성을 인간이 마음대로 한다는 말입니다
성 교육을 시키는데 얼마나 놀라운 사실들이 교육되고 있습니다
네 안에 남성의 성향은 얼마가 있으며 여성의 성향이 얼마나 있느냐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네가 남성으로 느끼면 남성으로 오늘 살아라
여성으로 느끼면 오늘 여성의 역할로 살아라
그리고 너희들이 임신을 하게 되면 부모에게 알리지 말고 선생님께 말해라
그러면 선생이 다 해결해 줄 것이니
성을 즐기고 자유하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동성 애호를 주장하지 않습니까
과거에 화장실은 엄연히 남녀 구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화장실이 바꿔습니다
화장실이 두 개가 있어도 각각 남녀 동공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정체성 혼란을 가져 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임이라
죄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는 것이 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자는 의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라는 이름을 통해 장차 그리스도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려주셨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생명 과실을 따 먹고 영생의 복을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먼저 따 먹은 열매가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래서 눈이 밝아 졌는데 선악을 분별하는 눈이 열렸습니다
은혜의 눈이 아니라 모든 것을 율법으로 판단하는 눈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선악을 판단하는 실력이 무지 발달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기준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 자신들입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정죄하다가 다 죽어요
이것이 큰 죄입니다.
본격적으로 선악을 판단하며 살게 되었다.
서로 선악을 판단하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정죄하며 대립과 충돌 속에 살았습니다.
선악의 기준은 바로 사람이 만들어낸 가치판단과 윤리도덕과 자신들의 주관입니다.
사람들은 서로가 옳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모두가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선악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선한 이는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
누가복음18:18-19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자연적인 잉태가 아니라 성령으로 인한 잉태이기 때문에 죄를 물려받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를 모든 다른 사람들과 구별시키는 사건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게 하였습니다.
죄의 사함은 오직 하나님의 의지요 뜻입니다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인간 스스로에게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엇이 선이야 무엇이 약이냐 이것만을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직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죄가 없는 사람이 정죄 있는 사람을 대신하여 죄의 대가를 치루는 것입니다.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되 죄 없는 완전한 사람으로 오는 비결이 바로 동정녀를 통한 탄생이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더 이상 정죄 하고 판단하고 하지 말고 위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대신 그들을 위해 내 자신을 희생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은 인간의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유효 합니다
22-23절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임마누엘 예수님은 구원자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어떻게 세상 끝날 까지 임마누엘 하시는가?
성령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요 아들 예수의 영입니다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은 오순절에 그의 제자들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가운데 여러분의 마음속에 계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성탄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제가 10월 10일 경에 출구 할 때에는 단풍이 시작하는 계절이었는데
2개월이 지난 13일 입국 할 때에는 인천 공항에 눈발이 날리는 영하의 날씨 이었습니다
기독교의 절기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기독교의 출발의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본떠서 그리스도인 예수교 기독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받아 드리지 못하는 자들은 아직도 유대교, 여호와 증인, 안식교, 이렇게 이름을 붙이고 있지 않습니까
또 예수를 통하여 부름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예수가 없는 모임 단체를 두고 교회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로 인하여 이 땅에 교회가 탄생하고 그리스도인이 생기고 성령을 체험하고 죄 사함을 받고 삶을 풍성케 하는 축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어둡고 강퍅하고 우울한 이 세상에 무엇으로 밝고 즐겁고 삶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뿐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2:8-14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미국은 11월 3째주 목요일 추수 감사절이 있고
11월 마지막 30일에는 할로겐 데이가 있는데
이것 역시 큰 축제입니다
그런데 성탄절은 언제부터 준비하는가 트리가 언제 세워지는가 집의 장식을 언제 하는가를 봤는데
11월 초순부터 준비되고 백화점과 마트에는 성탄 장식품을 파는데
매장의 가장 앞 쪽에 많은 부분을 활용하여 성탄 장식품으로 가득 가득하고 사람들은
이 장식들을 너나 할 것 없이 사가고
코스트코 같은 매장의 주차장에는 큰 컨테이너 성탄 트리 생나무를 팔고
길거리 코너 코너 마다 트리 생나무를 파는 매장들이 등장 하고
차 지붕에 큰 소나무들을 싣고 옮기는 것을 볼 때
온 거리는 성탄 케놀 등으로 성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의 손에는 선물 보따리가 챙겨져 있고
얼굴은 가족들과 함께하며 크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분위기가 미국에 있는 동안 성탄을 준비하는 모습들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제 성탄 장식품을 구하기 위하여 강동구 일대를 돌아 다녔지만 그 흔하디흔한 붉은 크리스마스 꽃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삶에 정치에 경제에 지쳐 있는지 너무나도 피곤해하고 있어서 제 마음도 찹찹합니다
이 대한민국도 또 다시 성탄의 기쁨으로 활짝 웃는 행복한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라고 시작합니다
태초의 인간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김으로 인하여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하나님과 다시는 화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도 없고 물론 하나님을 알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불행입니다
아 하나님 없는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지 아십니까
가장 큰 비참입니다.
예레미야2:14-19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15 어린 사자들이 그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질러 그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으며 그의 성읍들은 불타서 주민이 없게 되었으며
16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17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그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18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으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며 또 네가 그 강물을 마시려고 앗수르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냐
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아담의 모든 후손은 하나님과 차단된 관계 속에 있게 됨으로
그 죄의 값을 톡톡히 치루며 살아야 합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을 부인하며 사는 곳이요
천국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하는 곳입니다
죽어서 천국가고 지옥 가는 것만이 아닙니다
지옥같이 사는 증거가 있는데
가장 자명한 증거는 하나님을 감사하지 않으며 사랑하지 않으며 무관심한 것입니다.
로마서1:18-32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자나 깨나 죄를 지으며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인간의 성마저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니 혼돈을 가져 옵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정하여 준 성의 정체성을 인간이 마음대로 한다는 말입니다
성 교육을 시키는데 얼마나 놀라운 사실들이 교육되고 있습니다
네 안에 남성의 성향은 얼마가 있으며 여성의 성향이 얼마나 있느냐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네가 남성으로 느끼면 남성으로 오늘 살아라
여성으로 느끼면 오늘 여성의 역할로 살아라
그리고 너희들이 임신을 하게 되면 부모에게 알리지 말고 선생님께 말해라
그러면 선생이 다 해결해 줄 것이니
성을 즐기고 자유하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동성 애호를 주장하지 않습니까
과거에 화장실은 엄연히 남녀 구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화장실이 바꿔습니다
화장실이 두 개가 있어도 각각 남녀 동공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정체성 혼란을 가져 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임이라
죄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는 것이 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자는 의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라는 이름을 통해 장차 그리스도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려주셨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생명 과실을 따 먹고 영생의 복을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먼저 따 먹은 열매가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래서 눈이 밝아 졌는데 선악을 분별하는 눈이 열렸습니다
은혜의 눈이 아니라 모든 것을 율법으로 판단하는 눈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선악을 판단하는 실력이 무지 발달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기준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 자신들입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정죄하다가 다 죽어요
이것이 큰 죄입니다.
본격적으로 선악을 판단하며 살게 되었다.
서로 선악을 판단하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정죄하며 대립과 충돌 속에 살았습니다.
선악의 기준은 바로 사람이 만들어낸 가치판단과 윤리도덕과 자신들의 주관입니다.
사람들은 서로가 옳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모두가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선악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선한 이는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
누가복음18:18-19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자연적인 잉태가 아니라 성령으로 인한 잉태이기 때문에 죄를 물려받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를 모든 다른 사람들과 구별시키는 사건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게 하였습니다.
죄의 사함은 오직 하나님의 의지요 뜻입니다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인간 스스로에게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엇이 선이야 무엇이 약이냐 이것만을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직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죄가 없는 사람이 정죄 있는 사람을 대신하여 죄의 대가를 치루는 것입니다.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되 죄 없는 완전한 사람으로 오는 비결이 바로 동정녀를 통한 탄생이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더 이상 정죄 하고 판단하고 하지 말고 위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대신 그들을 위해 내 자신을 희생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은 인간의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유효 합니다
22-23절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임마누엘 예수님은 구원자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어떻게 세상 끝날 까지 임마누엘 하시는가?
성령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요 아들 예수의 영입니다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은 오순절에 그의 제자들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가운데 여러분의 마음속에 계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