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쁨의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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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018-12-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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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2:8-14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기쁜 성탄입니다
8-11절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최근 중국 당국이 지하교회 단속을 하고 이번에는 중국 곳곳에 크리스마스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19일 보도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인근 도시인 랑팡(廊坊)시 도시 관리국은 최근 공문을 통해 도시 전역의 상점들이 길거리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거나 장식, 조명을 다는 등 크리스마스 판촉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사회 안정을 해친다는 이유로 야외 크리스마스 공연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것도 엄격하게 금지했으며, 시민들이 이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도록 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저녁에는 노점상들이 크리스마스에 관한 상품들을 파는 것을 대대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다른 지방정부의 교육 당국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활동에 참여하지 말고 선물도 주고받지 말도록 계도하라고 지시했다. 이러한 크리스마스와의 전쟁은 지난해부터 본격화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조치는 지난 10월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 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국 문명의 위대한 부활을 주창한 후 사상 통제를 강화하면서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그리고는 중국의 신화통신, CCTV 등 관영 매체에서 성탄절 관련 보도는 일체 자취를 감췄다. 중국 공산당은 주요 기관, 대학, 공산주의청년단 등에 성탄절 활동에 참여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리고, 이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을 받기도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야외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 사람들이 몰려와 쓰러뜨리기까지 했다. 중국 당국의 종교 통제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최근 넉 달 새 3곳의 유명 지하교회가 폐쇄되기도 했다. 당국은 지난 9월 베이징 최대 지하교회인 시온 교회를 폐쇄했으며, 이달 9일에는 청두(成都)시 추위성약 교회를 급습해 왕이 목사를 비롯해 신자 100여 명을 체포했다. 15일에는 광저우(廣州)시 룽구이리 교회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후싱더우(胡星斗) 베이징 이공대 경제학과 교수는 당국이 크리스마스 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사실상 서방문화를 억압하는 것으로, 편협한 민족주의의 발현이자 문화 대혁명의 변종이라고 질타했다.
노동자와 농민이 중심인 나라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홍위병
홍위병이 개최한 대회에 끌려나와 자아비판 을 해야 했지. 많은 관리와 지식인, 학자가 비판과 모욕을 당하고 관직에서 물러나거나 학대 끝에 목숨을 잃었으며, 자살을 한 사람도 많았어
확실히 중국이 비기독교적인 사상이 지배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복음과 더불어 개방된 중국은 복음과 더불어 크게 성장을 가져 왔지만 또 다시 복음에 반하는 행동은 중국의 앞날이 어두움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한편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불교 조계사에서 종교 간 화합을 기원하는 성탄 트리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트리 점등에 이어 조계사 어린이 합창단과 참석자들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과 루돌프 사슴코를 함께 불렀습니다. 조계사 원행 스님은 성탄 축하 메시지에서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오늘을 축복하듯 모두가 존귀하게 태어난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화합을 이루는 인연공덕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조계종은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성탄 트리 점등식을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작 인간의 공덕을 쌓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고 그리스도는 영접하지 않으니 아무런 의미나 또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에게는 예수가 좋은 소식 이거나 기쁨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야고보서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이번 성탄절에 또 다시 예수님은 주를 믿는 나에게 큰 기쁨이요 좋은 소식입니다
년말 마다 똑 같이 하는 소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한 해가 또 간다
올 한해는 다산다난한 해 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면 또 같은 내용이 매년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소식, 이라크 시리아등 중동의 전쟁 소식,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탄 테러 소식, 화산이 터졌다는 소식, 지진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식, 비행기 사고, 배 사고, 열차 사고, 자동차 사고의 소식,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소식, 사업이 망했다는 소식, 취직이 안 된다는 소식, 엽기적인 살인 소식, 자살 소식, 성폭행, 성추행 소식, 정치가들의 싸우는 소식, 종교인들의 부패한 소식.......
이런 이야기니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니요
또한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쓰는 것은 늘 살아온 삶이 평안하지 못하다는 불만의 반증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다른 세상을 삽니다.
기쁜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복음의 소식입니다.
천사가 들에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복음의 소식,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예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예수는 큰 기쁨이요 굳 뉴스입니다
그리고 평화입니다
13-14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는 내게 큰 기쁨을 주십니다
밤에 양때를 지키는 비정규 노동자 목자가 무엇으로 민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세상의 조건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주어진 조건에 변화가 없으니 아니 변화가 될 가능성이 없으니 참으로 불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하나 이만하면 되었지 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 예수가 이 목자의 삶을 만족하게 할 것입니다.
이 예수가 나의 삶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이 예수가 내 삶을 부족함이 없게 할 것입니다.
다윗은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일찍이 어린 시절부터 부족함이 많습니다.
많은 형제의 막내로서 당연히 아버지 이새와 형들에게 무시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는 어릴 때에 자신의 조건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함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한 것이며 그의 부족함이 하나님으로 채워진 것입니다.
국가적 위기에 골리앗과의 전쟁에는 아무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사실 사울 왕과 그 모든 용사들은 골리앗에 미치지 못하는 부족한 자임을 그들은 인식하고 감히 아무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누가 나설 수 있습니까?
그런데 나설 사람이 있습니다.
여호와로 부족함이 없는 다윗입니다.
다윗도 목자입니다.
다윗이 가진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다.
사무엘상17:43-45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골리앗 볼 때에는 다윗은 막대기를 든 것처럼 보이고 아주 웃기는 자였습니다
자기는 칼을 들고 완전군장을 한 부족함이 없는 용사 같았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자는 골리앗이었고 만족한 자는 다윗이 없었습니다.
신약 시대의 최고의 전도자라고 일컫는 사도 바울은 어떻게 주어진 사역을 감당 할 수 있었습니까?
그 역시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
빌립보서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예수 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를 선물로 받지 않고 자꾸 다른 것을 구하는 삶이 되면 항상 불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주시는 그 놀라운 구원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고 주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지 못합니다.
본문의 목자들은 이 예수로 인하여 인생 대박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를 내 마음에 모시면 예수의 왕국 즉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면 예수로부터 오는 세상 환경을 초월할 수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2:25-28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이 땅을 살아가는 어떤 사람이나 소식도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기쁨이 되지는 못합니다.
단지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게 한 동안의 기쁨만 제공할 뿐입니다.
그 기쁨마저도 이면에는 슬픔을 동반하고 있어서, 어떤 이에게는 기쁨을 주는 소식이 동시에 다른 이에게는 고통을 주게 됩니다.
시리아 미군 철수
IS 좋은 소식
쿠르드족에게는 나쁜 소식
어떤 개인과 가정에 좋은 일이 생겼다면 그 개인 그 가정 그를 사랑하는 몇몇 주위에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쁨이 온 세상에 미치겠습니까?
예수로 인한 기쁨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 했습니다.
기쁜 소식은 그 이전에 기쁘지 못한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인류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면 그 이전에 큰 슬픔의 비참한 상태가 있었다는 것을 전재합니다.
예수만이 진정한 삶의 평안을 주십니다
1914년 12월 24일 벨기에의 서부도시 이프르(Ieper, Ypres) 지역은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나서는 전역이 초토화되다시피 했다. 전선은 치열했지만 지루했다. 영국군과 독일군 양측 군대 모두가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면서 이곳에서 거의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결국 참호를 깊게 파고 들어가 대치하는 상태가 됐다. 겨울이 되자 더 축축하고 음산해졌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도 그랬다. 눈이 내렸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포근함은 애초에 기대할 수 없는 전쟁터였다. 오죽하면 죽음의 땅(No man’s l)이라고 했을까? 그런데 전방의 상황을 살피던 영국군 병사들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독일군 측 진영에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독일군이 방벽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있었다. 잠시 후 누군가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Stille Nacht, Silent Night)을 불렀고, 노래는 양측 참호 사이 완충지대에 차분하게 퍼지듯 내려 깔렸다. 뜻밖의 일에 영국군도 영어 가사로 화답했다. 노래가 끝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누구의 지시랄 것도 없이 양측 군인들은 참호에서 나와 서로 악수하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눴다. 담배도 나눠 피웠고 초콜릿이나 잼 같은 선물도 교환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럴이 가져온 이프르에서의 이 믿기지 않는 정전은 빠르게 번져 나갔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이어졌고 그날 오후에는 양측 간 축구 경기도 열렸다. 일부 전선에서는 새해 벽두까지 계속됐다고 한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紙)는 양국 군이 이때 찍은 사진으로 1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야전의 병사들이 이뤄낸 이 정전과 평화는 고위 지휘부에 의해 금지돼 전투는 다시 재개됐다.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헐어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인생의 근본적이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에베소서2:12-17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십자가를 통해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또 사람들과도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평화는 하나님과의 평화이다.
인간은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고는 결코 진정한 평화를 누릴수가 없다.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었던 유대인과 이방인을 화목하게 만드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누구와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
예수님 자신의 평화를 나에게 주셨다.
요한복음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평안이다.
세상 모든 행복의 조건을 다 가져도 마음의 평화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진정한 평화는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다.
예수의 주시는 마음으로 모든 이에게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성탄은 구주가 오신 큰 기쁨의 날, 좋은 날이다.
크게 기뻐하고 좋아하고 즐거워합시다.
그런데 왜 나는 성탄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가?
천사는 얘기합니다.
여기에 기쁜 소식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For you 너를 위하여, 라고 얘기합니다.
바로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로 인한 큰 기쁨 주로 인한 평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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