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준비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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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019-02-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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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2:7-14 하나님이 준비 하시리라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브라함의 새 출발을 믿음으로 동서남북을 바라보았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에 본이 되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처음부터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세상적인 조건으로 인하여 믿음 적이지 못한 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점점 믿음으로 사는 인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자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떠나서 애굽으로 내려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 보전을 위하여 아비멜렉 왕에게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결혼 전에는 누이는 맞지만 그러나 지금은 누이보다 가까운 남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아내 사라의 몸종 하갈을 통하여
육신의 아들 이스마엘을 낳기도 해서 집안에 다툼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을 믿음으로 사는 것이 가장 복된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세상에서의 여러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으로 사는 복을 받게 하십니다
결국은 나의 인생에서 남는 것이 세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행한 것만 남아 있습니다
내 인생에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믿음입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시험(test)하십니다
아이고 살다보니 시험이 얼마나 많은지
시험이 좋은 일이요 나쁜 일이요
나쁜 일 같지만 지나고 보니 다 좋은 일입니다
왜요 시험을 통하여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절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리고는 상상 할 수 없는 시험이 도래합니다
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여기서 시험은 아들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떻게 나타납니까
우리 역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 있는가
있다 없다 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특수하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
로마서4:18-24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믿음으로 의로 여김을 받는 그 믿은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은 의로 여김을 받을 우리도 나에게도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세상은 무엇이든지 믿음이 요구됩니다
세상의 요구와 기대치에 믿음을 걸지 않고 하나님께 두게 하십니다
아들을 재물로 삼으라는 말은
아들을 향한 세상적인 기대치가 모두 없어집니다
아들에게서 세상적인 기대치를 찾지 말라입니다
아들은 세상의 무엇을 이루어지기 위함이 아니다
아들은 세상적인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입니다
세상을 세상적인 요구 충족으로 보지 말라
이 세상은 나에게 믿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보여 주는 것은
세상적인 무엇을 보여 주는 것 아닙니다
내가 세상을 향해 믿음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100년 만에 얻은 아들
13세가 되도록 얼마나 키우면서 아브라함을 충족시킬 수 있었고
무한한 기대치가 되어 의지가 됩니다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드디어 나의 믿음이 발동합니다
아 하나님 아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구나
그래서 아침 일찍이
제사 드리기 위하여 출발하는 것입니다
아 아들을 통하여 내 믿음을 보여 주는 것이구나
아들이 시험거리가 아니라
내가 당한 문제가 시험거리가 아니라
내 시험거리를 통하여 내 믿음을 들어 내개 하는 도구이구나 할렐루야!
♬큰물결 일어나 나쉬지 못하나
이풍랑 인연하여서 더빨리 갑니다
내 가진 모든 것은 믿음의 통과가 있어야 합니다
모리안 산 제단으로 드려져야 한다
연단으로 믿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통과되지 않는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통과하지 않고 남겨두고 즐거워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아간은 믿음의 통과를 못하고 자기를 위하여 금덩어리 외투 등등을 남겨 두었습니다
가륫유다는 믿음을 떠나 세상 밖으로 어두움으로 나갔습니다
베드로전서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내게 남은 삶은 믿음으로 사는 삶만 남습니다 아멘
9-10절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다른 길은 없습니다 아이를 결박하고
칼로 잡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삶은 아들에게도 모범적으로 통하였습니다
이삭은 날 잡아 잡수세요 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아니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가 섬기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니 뜻대로 하십시오
오직 믿음의 길만이 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1-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다른 길은 없습니다
믿음의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믿음이 나 죽이는 길이 아니라 나 살 길을 믿었습니다
히브리서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아브라함 믿음의 길이 살 길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삭 죽은 것이 아닙니다
이 길이 오히려 살리는 길임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1:17-19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1절에 그 일 후에서
그 일 후라고 함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일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약속하셨던 이삭을 낳았고,
선지자적 사명도 이루어져서 아비멜렉으로 하여금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는 고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비멜렉과의 평화 조약으로 이제 여러 날 동안 평안히 살 수 있는 우물도 얻었고
이제 살만한 그 때에 말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시험에 아브라함의 근심이 여기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전에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으라고 사라가 요구할 때 아브라함은 근심을 했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표현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떠났습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어 보입니다.
믿음으로 하는데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기도해보고 주저주저 하거나 머뭇머뭇 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드디어 그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아들이 귀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하여 진정 귀한 자가 되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드려져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믿음 적이지 않는 것은
성령의 물로 씻기고 성령의 불로 소멸 되어 버리고
거룩하게 성령의 기름을 발라야 합니다
믿음을 유산으로
11-14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여호와 이례 이 말이 생겼습니다
솔로몬이 즉위한지 4년째 해에 이삭이 드려진 바로 그곳 모리아 산에 성전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역대하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친히 준비하신 숫양을 주시고 번제를 드리게 했던 곳이 모리아 산입니다
즉, 성전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어린양의 번제로 세워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 어린양은 다름 아닌 세상 죄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또한 모리아 산은 다윗과 연관된 곳인데, 다윗의 인구조사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로 재앙이 임했을 때, 천사가 나타나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는 말씀대로 했을 때 재앙이 그쳤던 역사가 있던 곳입니다
하나님의 전에 내 모든 인생을 믿음으로 드립시오
내가 죽는 것이 아니라 예비대신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나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제 내 물질 내 자녀 내 인생 내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드림으로 준비된 하나님의 은혜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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