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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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2019-03-03 09:53본문
창세기28:10-15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세월은 유수 같아 흐르는 물과 같이 흘러갑니다
올해도 2달이 흘러가고 긴 겨울이 끝나고 어김없이 봄기운이 몰려옵니다
그런데 나는 뭐야 하고 불안하고 초조해 하여 그릇 행 할 수도 있습니다
북쪽 김 씨는 무엇인가 핵문제로 좋은 선물 한보따리 가지고 기분 좋게 의기양양하여
기차 타고 몇날며칠을 걸려 왔는데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복잡한 문제만 가지고
또 몇날며칠을 기차타고 지금 갑니다.
얼마나 평양까지 가는 길이 멀게 여겨지겠습니까
가면서 무슨 마음을 먹을지 어떤 일을 할지 좀 걱정이 됩니다
본문에 세월만 보내고 걱정되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자신이 한 짓이 들통이 나서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라고 하였습니다
제 집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도 없고 오히려 생명의 위협을 느껴 피신하고 있습니다
소히 지난 세월이 한스럽고
그래서 지금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앞으로 일은 캄캄합니다
이제 말 그대로 노숙을 합니다
11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기약도 꿈도 그리고 의욕도 없어 이게 뭡니까
여기에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개입이 있습니다
북쪽 김 씨도 하나님의 감동이 있으면 합니다
상황이 반전됩니다
내 인생 어떻게 반전을 가져 올 수 있을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약속의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무슨 약속인데요 너의 할아버지 때부터 한 약속이 있어
12-13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쫓겨 가는 이 땅이 내게 허락된 땅이라면 이런 약속이 있음을 안다면 그 약속을 믿고 살아가면 됩니다
내게는 아무런 기대치가 없는 어떤 약속이 없는 자로 여기니
내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 자로 여기니
태어 날 때부터 성질이 보통 아닙니다
사람이 여유가 없고 내게 아무 것도 없다 여겨지면 악하게 됩니다
쌍둥이로 먼저 나가는 형 다리를 붙잡고 따라 나왔다고 합니다
아니 태중에서 서로 티격태격 싸웠다고 합니다
이게 뭐 우리들의 모습 아닙니까
심지어는 수단 방법 가릴 리 없이
죽한릇으로 배고픈 형에게 장자라는 명분을 얻었습니다
참으로 대동 강물을 팔아먹는 김 선달
날 강도 같은 사기꾼입니다 야곱의 뜻은 사기꾼 협잡꾼입니다
사기 안치고 협잡꾼 노릇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내가 내 욕심을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엄청난 약속이 내게 있구나
그리고 보니 그 할아버지와 그 아버지가 어떻게 살았는 가를 알게 됩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에게 75세에 아들을 줄 것을 약속하시고, 25년의 세월이 지나 100세에 자신의 아버지를 주셨다고 한 것이 생각이 압니다
이삭 아버지가 40살에 결혼하였지만 20년 동안이나 기다렸다가 60이나 되어 자신을 낳은 사실도 이제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기다리지 못한 삶이 엉망진창으로 꼬이고 말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하면 됩니다
그 약속을 하나님이 이루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15절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사람은 실패하고 도망자가 되면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사람도 떠나 버립니다. 외면해 버립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약속이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 절대적인 약속의 부르심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잘 못할 때에 상당히 어려움이 다가 옵니다
사탄은 정죄합니다
이 정죄는 쏘는 불화살이라고 하여 한번 맞으면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이때에 에베소기자는 하나님의 의의 흉배로 이것을 막아 낸다고 합니다
율법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죄인으로 전락 시킬 것이요
아무 것도 못하고 망하게 할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금송아지 만들어 하나님으로 경배 할 때에
하나님은 이들을 멸절 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에 모세가 이 이스라엘을 죽음에서 구원 할 수 있는 방도가 무엇입니까
잘못했습니다 살려 주세요 회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았습니다
출애굽기32: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이제 그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의 성취도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삶이 되셔야 합니다
모든 허물과 연약함을 다 담당하시기로 하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약속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이제 그 하나님과 말씀으로 소통을 합시다
12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사닥다리는 하나미과 소통되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에게 생명으로 연결되는 길을 열어주셨다.
로마서5:8-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을 만나면 세계관이 달라지고 인생관이 달라집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이론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내 생활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분초마다 나를 놓지 않으십니다
누가 어떻게 은혜 받았더라 간접 경험이 아니라 내가 직접 경험을 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요한복음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도란 나는 하나님이 주신 삶의 현장에서 내게 주어진 약속을 이루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약속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 하신 바를 이루는 자입니다
크게 말하면 사명을 이룰 자
16절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모두가 자신을 떠나 버리고 자신 홀로 남은 것 같았는데 하나님은 그 실패의 현장에 고독한 현장에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있는 자신을 버리지 않고 지켜 주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 자신이 있는 곳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만나는 장소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욥이 고난의 과정을 경험하고
욥기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여기서 회개가 무엇입니까
내 힘든 삶의 현장에 그 자리에 그 곳에 주님이 함께 계시는데
알아보지도 못하고 안 계시는 것 같이 살았던 나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신앙체험을 한 것입니다.
삶의 변화는 이 때 오는 것입니다.
지식이나 깨달음이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나 때문에 다른 이가 행복하도록 하십니다
여기에 골치 덩어리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안에서 복 덩어리만 있습니다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할 자들입니다
14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여기 동서남복,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 어디를 가든지 복되게 할 것이다 생각나지 않습니까
허락하신 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이런 사람은 어떤 일들도 감당합니다
왜요 하나님이 아시고 하나님이 갚아 주시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삼촌 집에서 20년 동안 낮에는 더위를 밤에는 추위를 이겨내면서 피눈물 나는 수고를 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이 약속이었을 것입니다.
그의 외삼촌 라반에게 열 번이나 속임을 당하는 아픔을 맛보았으나 그 때마다 마치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약속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랑하는 부인 라헬이 죽고 외동 딸 디나의 치욕을 경험해야 했고, 장자 르우벤과 첩 빌하 사이의 불륜관계를 목도해야 만했으며,
사랑했던 어머니와 생이별하고 죽을 때까지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아들 요셉의 행방불명으로 노년을 한을 품고 살아야만했고
7년 대기근으로 말년에 낯선 땅 애굽으로 이민을 가야만 했습니다. 얼마나 험한 인생입니까?
광야 같은 험악한 147년의 세월을 살면서도 끝까지 그를 붙들어 주는 것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험악한 세월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그의 인생을 흔들리지 않고 버티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야곱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바로에게 축복을 해 주었고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을 하였습니다
평생 믿음으로 살게 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구체적으로 그 약속이 무엇입니까?
갈라디아서3:14-16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을 받고 예수님을 통하여 복의 근원이 될 것을 말씀합니다.
오늘 약속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항상 나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시는
복을 받고 그리고 그 복을 전하고 나눠주는 복된 자임을 믿고 복 받은 자로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월은 유수 같아 흐르는 물과 같이 흘러갑니다
올해도 2달이 흘러가고 긴 겨울이 끝나고 어김없이 봄기운이 몰려옵니다
그런데 나는 뭐야 하고 불안하고 초조해 하여 그릇 행 할 수도 있습니다
북쪽 김 씨는 무엇인가 핵문제로 좋은 선물 한보따리 가지고 기분 좋게 의기양양하여
기차 타고 몇날며칠을 걸려 왔는데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복잡한 문제만 가지고
또 몇날며칠을 기차타고 지금 갑니다.
얼마나 평양까지 가는 길이 멀게 여겨지겠습니까
가면서 무슨 마음을 먹을지 어떤 일을 할지 좀 걱정이 됩니다
본문에 세월만 보내고 걱정되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자신이 한 짓이 들통이 나서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라고 하였습니다
제 집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도 없고 오히려 생명의 위협을 느껴 피신하고 있습니다
소히 지난 세월이 한스럽고
그래서 지금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앞으로 일은 캄캄합니다
이제 말 그대로 노숙을 합니다
11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기약도 꿈도 그리고 의욕도 없어 이게 뭡니까
여기에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개입이 있습니다
북쪽 김 씨도 하나님의 감동이 있으면 합니다
상황이 반전됩니다
내 인생 어떻게 반전을 가져 올 수 있을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약속의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무슨 약속인데요 너의 할아버지 때부터 한 약속이 있어
12-13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쫓겨 가는 이 땅이 내게 허락된 땅이라면 이런 약속이 있음을 안다면 그 약속을 믿고 살아가면 됩니다
내게는 아무런 기대치가 없는 어떤 약속이 없는 자로 여기니
내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 자로 여기니
태어 날 때부터 성질이 보통 아닙니다
사람이 여유가 없고 내게 아무 것도 없다 여겨지면 악하게 됩니다
쌍둥이로 먼저 나가는 형 다리를 붙잡고 따라 나왔다고 합니다
아니 태중에서 서로 티격태격 싸웠다고 합니다
이게 뭐 우리들의 모습 아닙니까
심지어는 수단 방법 가릴 리 없이
죽한릇으로 배고픈 형에게 장자라는 명분을 얻었습니다
참으로 대동 강물을 팔아먹는 김 선달
날 강도 같은 사기꾼입니다 야곱의 뜻은 사기꾼 협잡꾼입니다
사기 안치고 협잡꾼 노릇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내가 내 욕심을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엄청난 약속이 내게 있구나
그리고 보니 그 할아버지와 그 아버지가 어떻게 살았는 가를 알게 됩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에게 75세에 아들을 줄 것을 약속하시고, 25년의 세월이 지나 100세에 자신의 아버지를 주셨다고 한 것이 생각이 압니다
이삭 아버지가 40살에 결혼하였지만 20년 동안이나 기다렸다가 60이나 되어 자신을 낳은 사실도 이제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기다리지 못한 삶이 엉망진창으로 꼬이고 말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하면 됩니다
그 약속을 하나님이 이루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15절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사람은 실패하고 도망자가 되면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사람도 떠나 버립니다. 외면해 버립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약속이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 절대적인 약속의 부르심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잘 못할 때에 상당히 어려움이 다가 옵니다
사탄은 정죄합니다
이 정죄는 쏘는 불화살이라고 하여 한번 맞으면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이때에 에베소기자는 하나님의 의의 흉배로 이것을 막아 낸다고 합니다
율법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죄인으로 전락 시킬 것이요
아무 것도 못하고 망하게 할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금송아지 만들어 하나님으로 경배 할 때에
하나님은 이들을 멸절 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에 모세가 이 이스라엘을 죽음에서 구원 할 수 있는 방도가 무엇입니까
잘못했습니다 살려 주세요 회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았습니다
출애굽기32: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이제 그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의 성취도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삶이 되셔야 합니다
모든 허물과 연약함을 다 담당하시기로 하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약속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이제 그 하나님과 말씀으로 소통을 합시다
12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사닥다리는 하나미과 소통되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에게 생명으로 연결되는 길을 열어주셨다.
로마서5:8-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을 만나면 세계관이 달라지고 인생관이 달라집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이론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내 생활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분초마다 나를 놓지 않으십니다
누가 어떻게 은혜 받았더라 간접 경험이 아니라 내가 직접 경험을 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요한복음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도란 나는 하나님이 주신 삶의 현장에서 내게 주어진 약속을 이루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약속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 하신 바를 이루는 자입니다
크게 말하면 사명을 이룰 자
16절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모두가 자신을 떠나 버리고 자신 홀로 남은 것 같았는데 하나님은 그 실패의 현장에 고독한 현장에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있는 자신을 버리지 않고 지켜 주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 자신이 있는 곳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만나는 장소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욥이 고난의 과정을 경험하고
욥기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여기서 회개가 무엇입니까
내 힘든 삶의 현장에 그 자리에 그 곳에 주님이 함께 계시는데
알아보지도 못하고 안 계시는 것 같이 살았던 나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신앙체험을 한 것입니다.
삶의 변화는 이 때 오는 것입니다.
지식이나 깨달음이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나 때문에 다른 이가 행복하도록 하십니다
여기에 골치 덩어리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안에서 복 덩어리만 있습니다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할 자들입니다
14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여기 동서남복,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 어디를 가든지 복되게 할 것이다 생각나지 않습니까
허락하신 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이런 사람은 어떤 일들도 감당합니다
왜요 하나님이 아시고 하나님이 갚아 주시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삼촌 집에서 20년 동안 낮에는 더위를 밤에는 추위를 이겨내면서 피눈물 나는 수고를 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이 약속이었을 것입니다.
그의 외삼촌 라반에게 열 번이나 속임을 당하는 아픔을 맛보았으나 그 때마다 마치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약속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랑하는 부인 라헬이 죽고 외동 딸 디나의 치욕을 경험해야 했고, 장자 르우벤과 첩 빌하 사이의 불륜관계를 목도해야 만했으며,
사랑했던 어머니와 생이별하고 죽을 때까지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아들 요셉의 행방불명으로 노년을 한을 품고 살아야만했고
7년 대기근으로 말년에 낯선 땅 애굽으로 이민을 가야만 했습니다. 얼마나 험한 인생입니까?
광야 같은 험악한 147년의 세월을 살면서도 끝까지 그를 붙들어 주는 것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험악한 세월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그의 인생을 흔들리지 않고 버티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야곱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바로에게 축복을 해 주었고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을 하였습니다
평생 믿음으로 살게 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구체적으로 그 약속이 무엇입니까?
갈라디아서3:14-16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을 받고 예수님을 통하여 복의 근원이 될 것을 말씀합니다.
오늘 약속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항상 나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시는
복을 받고 그리고 그 복을 전하고 나눠주는 복된 자임을 믿고 복 받은 자로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