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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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019-06-16 09:40본문
사도행전3:11-16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스가 주장한 나비효과라는 전문용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에 있는 아마존 강의 나비의 작은 날개짓을 하면 미국의 텍사스에서는 토네이도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작은 일이 때로는 다른 곳에서는 엄청난 일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걸을 수 없었던 장애우를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킨 이적을 유대인들이 보았습니다.
장애 우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서 일어난 이적은 초대교회의 세우는 엄청난 역사를 가져오게 됩니다.
평생을 걷지 못하면서 늘 남에게 의존하면서 살아왔던 장애우가 건강한 발을 얻은 후 너무나 감동을 먹고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습니다.
여기 붙잡는다는 표현은 등을 감사의 표로 등을 껴안다라는 뜻입니다.
이 사건은 많은 유대인들의 초미의 관심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느냐 입니다
세상에서는 어떠한 사람이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도
생각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사도 베드로와 요한 예수를 소개합니다
내가 주도한 것이 아니고 당신네들이 핍박하고 죽인 그 예수다
11-16절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솔로몬 행각에서의 드디어 베드로의 예수 증언의 설교가 시작됩니다.
이 같은 권능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 잡히시기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하리라는 약속입니다
요한복음14:12-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아니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그 당시에 제자들이 믿어 졌을까요
아예 믿으려고 생각이 눈꼽만큼도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어마 어마한 약속입니까?
여러분은 믿어지십니까
아니 믿고 있습니까
이 약속이 내게도 이루어지는 복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약속을 하신 때가 언제입니까
예수님은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 주지도 않고 죽으신다고 하시니 제자들이 걱정 근심입니다
베드로는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말렸다가
사탄아 물러가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어떤 제자들은 예수를 향한 자기 나름대로의 믿음을 가졌다가 그 믿음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후한이 두려워 집안에 꼭꼭 숨어 있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에 대한 기대치가 다 떨어졌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의 이름이 얼마나 대단 한 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6:21-24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주목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느 때를 말합니까?
지금까지는 자신들의 이름으로 구하였다는 말입니다
내가 구하는 것은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행하는 모든 일에는 나를 위한 그 무엇만 있었지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한다면 나의 생활을 위한 예수만을 필요만 했지
나를 드려 예수를 위한다는 것은 없었습니다
내 나름대로의 믿음이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아니었다
기도의 응답은
예수 이름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입니다
내 이름으로 구하는 거기에는 나를 위함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제 사도들의 구함은
예수 이름으로인데
이제 자신들의 이름을 위하여 무엇을 구한 적이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을 예수를 위하여 드렸습니다
기도가 응답되고 안 되고는
이제 판명이 났습니다
내 자신을 드리느냐 드리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기도의 응답을 받는 사도들은
부자가 되었다고
권력을 잡았다고
세상일들이 원하는 대로 되었다가 아니라
거기에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었지만
그것의 응답하고는 관계가 아니라
그 자체 까지도 주께 맡겼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그들의 전부를 주를 위해 주었다는 말입니다
마지막 가지고 있는
아니 가장 귀하게 여기는 둘도 없는 생명도 주었습니다
12제자 그들은 이렇게 모두 자신을 주어 순교했습니다
마태(Mathew)는 이디오피아 도시인 나다바(Nadabah)에서 칼로 살해을 당하고
요한(John)은 스미르나, 페르가모스, 사르디스, 필라델피아, 라오디세아, 그리고 티야티라 교회들의 토대를 닦았다고 여겨진다.
에베소에서 그는 로마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가마솥 형을 구형받았다.
그는 죽음에서 벗어났고 나중에 파트모스 섬으로 유배를 당했습니다.
베드로(Peter)는 안디옥, 아시아 미노르, 그리고 로마에서 사역했다.
그는 집사람이 십자가형을 받는 모습을 강제로 지켜본 다음에 자신도 자신의 주가 죽었던 것처럼 죽지 않기 위해 거꾸로 매달린 채 십자가형을 당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James)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스페인에 전했으며(오늘날 야고보는 스페인 사람의 수호 성인이다)
나중에 돌아와 헤롯왕 아그리파 1세에 의해 예루살렘에서 교수형을 당했다.
아패오의 아들 야고보(James)는 예루살렘 교회들을 감독하라고 뽑혔고 나중에 곤봉으로 맞아 죽었다.
빌립(Philip)은 아시아 전문가로 결국 히에라볼리에서 교수형을 당해 순교자가 되었다.
바돌로매(Bartholomew)는 열방에 복음을 전했고 자신이 인도에서 마태복음을 번역하여 퍼트렸다.
그는 전통에 따라 체포되어 몽둥이로 맞은 다음 산 채로 가죽을 벗긴 채 십자가형을 당했다.
안드레(Andrew)는 많은 땅 - 카파도니아, 비티니아, 갈라티아, 비잔티움, 그리고 스키타이에 기독교를 전했다. 그리스 아케아의 파트라스라는 마을에서 몽둥이로 맞은 다음에 십자가에 묶여 죽을 때까지 방치되는 식으로 순교했다.
도마(Thomas)는 바대인, 메대, 페르시안, 카르마니안, 히르카니안, 바카트리안, 그리고 마지안에 갔고 결국 인도에서 창에 찔려 순교했다.
다대오(Thaddaeus)는 추정컨대 여러 곳에서 복음을 가르쳤고 결국 서기 72년에 에데사에서 십자가형을 당했다.
시몬(Simon, 열심당원)은 기독교 메시지를 모리타니아와 아프리카로 중계했고 그리고 페르시아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톱으로 사타구니에서부터 머리까지 두 동강내는 형벌을 받아 순교했다.
맛디아(Matthias, 가룟 유다를 대신했던)는 담대함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돌을 쳐 맞은 다음에서 참수당했다.
이게 가능합니까
자신의 이름 소욕을 구했다면 다 도망가겠지요
예수 이름으로 구하였을 때에
그러나 가능하였는데
이것은 예수 이름으로 구 할 때입니다
이때가 언제 일까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기도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정확히 말하자면 어느 때부터 일까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할 때부터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기도 응답에 대한 약속을 하실 때, 성령님을 약속하셨습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고 자기들만 생각하던 자들이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하여 나아갔습니다
죽으시고 살아나심을 믿습니다
16절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이름의 독특성을 믿는 것이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고, 그 사건이 나를 위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헬라어 믿는다는 원래 전치사가 필요 없는 동사이지만 뒤에 항상 안에 라는 단어와 같이 다닌다.
영어도 원래 believe는 전치사가 필요 없지만 항상 in이 따라다닌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과 연합하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죄를 용서받고,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관계 안으로 초청받는다.
그 풍성함을 누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에 담긴 권능을 신뢰하고 그 권세를 적극 행사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온 우주만물을 능력으로 통치하고 계신다.
예수그리스도는 최고의 주권자이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할 때에 어마어마한 능력이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그 예수와 함께 임마누엘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뜻을 내 삶 속에서 나타내며,
예수를 힘입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제자들도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을 확신하고 성령님을 모신 이후부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믿음이 구원을 준다
믿음은 나에게서 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하신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 보다 더 큰 것도 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어느 때부터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까?
성령의 임재 때부터입니다
그 만큼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스가 주장한 나비효과라는 전문용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에 있는 아마존 강의 나비의 작은 날개짓을 하면 미국의 텍사스에서는 토네이도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작은 일이 때로는 다른 곳에서는 엄청난 일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걸을 수 없었던 장애우를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킨 이적을 유대인들이 보았습니다.
장애 우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서 일어난 이적은 초대교회의 세우는 엄청난 역사를 가져오게 됩니다.
평생을 걷지 못하면서 늘 남에게 의존하면서 살아왔던 장애우가 건강한 발을 얻은 후 너무나 감동을 먹고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습니다.
여기 붙잡는다는 표현은 등을 감사의 표로 등을 껴안다라는 뜻입니다.
이 사건은 많은 유대인들의 초미의 관심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느냐 입니다
세상에서는 어떠한 사람이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도
생각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사도 베드로와 요한 예수를 소개합니다
내가 주도한 것이 아니고 당신네들이 핍박하고 죽인 그 예수다
11-16절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솔로몬 행각에서의 드디어 베드로의 예수 증언의 설교가 시작됩니다.
이 같은 권능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 잡히시기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하리라는 약속입니다
요한복음14:12-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아니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그 당시에 제자들이 믿어 졌을까요
아예 믿으려고 생각이 눈꼽만큼도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어마 어마한 약속입니까?
여러분은 믿어지십니까
아니 믿고 있습니까
이 약속이 내게도 이루어지는 복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약속을 하신 때가 언제입니까
예수님은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 주지도 않고 죽으신다고 하시니 제자들이 걱정 근심입니다
베드로는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말렸다가
사탄아 물러가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어떤 제자들은 예수를 향한 자기 나름대로의 믿음을 가졌다가 그 믿음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후한이 두려워 집안에 꼭꼭 숨어 있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에 대한 기대치가 다 떨어졌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의 이름이 얼마나 대단 한 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6:21-24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주목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느 때를 말합니까?
지금까지는 자신들의 이름으로 구하였다는 말입니다
내가 구하는 것은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행하는 모든 일에는 나를 위한 그 무엇만 있었지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한다면 나의 생활을 위한 예수만을 필요만 했지
나를 드려 예수를 위한다는 것은 없었습니다
내 나름대로의 믿음이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아니었다
기도의 응답은
예수 이름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입니다
내 이름으로 구하는 거기에는 나를 위함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제 사도들의 구함은
예수 이름으로인데
이제 자신들의 이름을 위하여 무엇을 구한 적이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을 예수를 위하여 드렸습니다
기도가 응답되고 안 되고는
이제 판명이 났습니다
내 자신을 드리느냐 드리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기도의 응답을 받는 사도들은
부자가 되었다고
권력을 잡았다고
세상일들이 원하는 대로 되었다가 아니라
거기에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었지만
그것의 응답하고는 관계가 아니라
그 자체 까지도 주께 맡겼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그들의 전부를 주를 위해 주었다는 말입니다
마지막 가지고 있는
아니 가장 귀하게 여기는 둘도 없는 생명도 주었습니다
12제자 그들은 이렇게 모두 자신을 주어 순교했습니다
마태(Mathew)는 이디오피아 도시인 나다바(Nadabah)에서 칼로 살해을 당하고
요한(John)은 스미르나, 페르가모스, 사르디스, 필라델피아, 라오디세아, 그리고 티야티라 교회들의 토대를 닦았다고 여겨진다.
에베소에서 그는 로마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가마솥 형을 구형받았다.
그는 죽음에서 벗어났고 나중에 파트모스 섬으로 유배를 당했습니다.
베드로(Peter)는 안디옥, 아시아 미노르, 그리고 로마에서 사역했다.
그는 집사람이 십자가형을 받는 모습을 강제로 지켜본 다음에 자신도 자신의 주가 죽었던 것처럼 죽지 않기 위해 거꾸로 매달린 채 십자가형을 당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James)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스페인에 전했으며(오늘날 야고보는 스페인 사람의 수호 성인이다)
나중에 돌아와 헤롯왕 아그리파 1세에 의해 예루살렘에서 교수형을 당했다.
아패오의 아들 야고보(James)는 예루살렘 교회들을 감독하라고 뽑혔고 나중에 곤봉으로 맞아 죽었다.
빌립(Philip)은 아시아 전문가로 결국 히에라볼리에서 교수형을 당해 순교자가 되었다.
바돌로매(Bartholomew)는 열방에 복음을 전했고 자신이 인도에서 마태복음을 번역하여 퍼트렸다.
그는 전통에 따라 체포되어 몽둥이로 맞은 다음 산 채로 가죽을 벗긴 채 십자가형을 당했다.
안드레(Andrew)는 많은 땅 - 카파도니아, 비티니아, 갈라티아, 비잔티움, 그리고 스키타이에 기독교를 전했다. 그리스 아케아의 파트라스라는 마을에서 몽둥이로 맞은 다음에 십자가에 묶여 죽을 때까지 방치되는 식으로 순교했다.
도마(Thomas)는 바대인, 메대, 페르시안, 카르마니안, 히르카니안, 바카트리안, 그리고 마지안에 갔고 결국 인도에서 창에 찔려 순교했다.
다대오(Thaddaeus)는 추정컨대 여러 곳에서 복음을 가르쳤고 결국 서기 72년에 에데사에서 십자가형을 당했다.
시몬(Simon, 열심당원)은 기독교 메시지를 모리타니아와 아프리카로 중계했고 그리고 페르시아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톱으로 사타구니에서부터 머리까지 두 동강내는 형벌을 받아 순교했다.
맛디아(Matthias, 가룟 유다를 대신했던)는 담대함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돌을 쳐 맞은 다음에서 참수당했다.
이게 가능합니까
자신의 이름 소욕을 구했다면 다 도망가겠지요
예수 이름으로 구하였을 때에
그러나 가능하였는데
이것은 예수 이름으로 구 할 때입니다
이때가 언제 일까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기도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정확히 말하자면 어느 때부터 일까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할 때부터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기도 응답에 대한 약속을 하실 때, 성령님을 약속하셨습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고 자기들만 생각하던 자들이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하여 나아갔습니다
죽으시고 살아나심을 믿습니다
16절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이름의 독특성을 믿는 것이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고, 그 사건이 나를 위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헬라어 믿는다는 원래 전치사가 필요 없는 동사이지만 뒤에 항상 안에 라는 단어와 같이 다닌다.
영어도 원래 believe는 전치사가 필요 없지만 항상 in이 따라다닌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과 연합하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죄를 용서받고,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관계 안으로 초청받는다.
그 풍성함을 누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에 담긴 권능을 신뢰하고 그 권세를 적극 행사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온 우주만물을 능력으로 통치하고 계신다.
예수그리스도는 최고의 주권자이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할 때에 어마어마한 능력이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그 예수와 함께 임마누엘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뜻을 내 삶 속에서 나타내며,
예수를 힘입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제자들도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을 확신하고 성령님을 모신 이후부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믿음이 구원을 준다
믿음은 나에게서 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하신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 보다 더 큰 것도 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어느 때부터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까?
성령의 임재 때부터입니다
그 만큼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