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을 잘한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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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019-12-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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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3:8-13 직분을 잘한 자들은
한국 경제가 저성장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2019년 현재 한국의 럭셔리 시장에선 완전히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인기 제품은 수백만 원의 높은 가격에도 입고되자마자 당일 제품이 모두 소진되고 있다.
일부는 판매되자마자 원래 가격의 50∼100%가량 웃돈이 붙는다.
시계 하나 가격이 1000만 원을 훌쩍 넘는 고가였지만 대부분 들어온 날 바로 팔린다
눈에 띄는 건 부쩍 낮아진 소비연령이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50, 60대 중장년층의 전유물이었던 럭셔리 제품은 이제 거의 모든 세대에서 소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Young)럭셔리로 대표되는 20대 젊은층 고객이 크게 늘어났다.
왜 이렇게 럭서리에 집착 선호하는가
자기과시와 자기만족이 키운 럭셔리 열풍
SNS 등을 통해 퍼지는 유명 연예인들의 애용하는 브랜드
대중가요 속에 자주 등장하는 플렉스(돈 자랑을 하다라는 뜻의 은어) 문화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사회 초년생이나 일반 직장인의 경우엔 생활용품 같은 반복 소비 물품에 대해선 적은 돈을 들이면서도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사치품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이중적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성장과 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선 자신을 조금이라도 더 육체적으로 과시하기 위해 고가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진다고 분석했다.
본문은 그리스도인은 주어진 내게 직분을 잘 감당하여
자신의 신분을 아름답게 격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13절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이제 새로운 직분자를 오늘 선택하고
그리고 임직을 합니다
직분을 잘하는 자들은
육체의 소욕에 머물지 않는다
성령의 소욕에 매력을 느끼는 자다
마치 천국은 보물은 발견하고 자신을 전 재산을 팔아 그것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마태복음13:44-46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본문에서 직분자는 육체적인 소욕의 다스림을 15가지를 열거합니다.
여기 감독은 오늘날 목사와 장로 또한 교회의 책임자라고 넓게 본다면 모든 직분자라 할 수 있습니다
2-7절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책망할 것이 없으며라는 말은 인격이나 일상생활이 반듯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좋은 평판을 받는 자이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라는 말은 결혼생활에 흠이 없어야 함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결혼한 자라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결혼했으면 반드시 한 아내의 충실한 남편이 되고 한 남편의 아내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절제하며 라는 말은 자신을 살피고 세상적인 욕망을 제어하는 내적 자세를 가리킵니다.
신중하며 라는 말은 매사에 분별력이 있어서 늘 평안을 유지하는 건강한 마음을 일컫습니다.
단정하며 라는 말은 외적 태도로 외모나 행동에 품위가 서려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며 라는 말은 여행하는 타 지역의 교우들이나 전도자(선교사)들을 집으로 영접하여 떠나는 날까지 평안히 묵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르치기를 잘하며 라는 말은 복음과 믿음의 도리를 성도들에게 분명하게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러려면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합니다.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는 지나친 음주로 술에 중독된 자들은 실수하기가 쉬우므로 교회의 건덕 상 직분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구타하지 아니하며는 난폭한 말이나 행동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도 직분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관용하며 란 성경의 가르침과 배치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참고 양보하는 너그러운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투지 아니하며 란 싸우기를 싫어한다는 뜻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화평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해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넓은 아량이 있어야 합니다.
거짓 교사들이 다투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라고 지적합니다.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라는 말은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두라는 말입니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초신자가 직분을 받게 되면 교만해지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자기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전체를 어지럽힙니다.
그래서 모든 직분자들은 교회 헌법을 보면 입교한지(세례 받은 지) 얼마의 기간이 경과한 자로서 그 기간 동안 교회로부터 벌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들어 있습니다.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여기 외인은 불신자들을 말합니다.
직분자들은 불신자들에게서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함을 말씀합니다.
지역사랑으로 실천하는 무료급식이란 제목으로 화평교회 목요 봉사서울 동부 신문에 난 기사
[2012-01-19 오후 1:23:00]
송파구 풍납1동에 소재한 화평교회(담임목사 김주철)는 끼니를 거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이 된다. 관내 저소득층 대상자뿐만 아니라 풍납시장의 영세상인들과 독거노인 등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처음 화평교회 봉사자 10명이 시작해 이제는 적게는 100명, 많게는 150명의 어려운 이웃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12시가 되면 어김없이 풍납근린공원으로 찾아든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교회 카페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등 10년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과일과 커피도 챙겨주며 따뜻하고 세심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주철 목사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난 속에서 끼니를 거르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반찬 배달과 무료급식이 라디오에서 방송되고
아직도 이런 아름다운 교회가 있습니다고 몇 번 방송 된 적이 있습니다
또한 반면에 집사의 직무는 물론 여기의 집사는 안수집사 이고
또한 서리집사는 1년직임이지만 안수집사의 서리의 직임입니다
물론 권사직임은 성경에 권사로 표기 되어 있지 않지만 모든 직분자에 준합니다
8-12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이와 같이란 말은 모든 직분자들은 자격이 다 같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집사와 권사와 직분이 장로의 직분 못지않은 모든 직분은 영적 권위가 있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정중하고라 함은 진지하고 사려 깊은 성품의 소유자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가난한 성도와 불우한 이웃의 형편을 잘 살펴서 지혜롭게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는 언어생활의 신실해야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자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는 대신에 구제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란 주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가져야 함과 동시에 견고한 믿음의 확실한 증거들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은혜로운 간증거리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이란
함부로 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격과 사역의 열매를 보아서 믿음의 성숙도를 보고 세우라는 말입니다.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라
여기다가 성경적인 자격을 더 살펴보면
사도행전6:3-5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성령이 충만해야 한다 체험적인 신앙인
지혜가 충만해야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
믿음이 충만해야 한다 믿음으로 일하는 자
칭찬을 받는 자야 한다 성도들의 모범이 되는 자
직분자를 세우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목사의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뿐 아니라 교회의 어려운 일을 맡아야 한다.
물론 재정적인 협력이 필요
내 전부를 드림
구약에는 내 전부를 드렸습니다 라는 표로 인정이 십일조 생활이며
신약 교회의 표준은 십일조만 드림이 아니라 내 전부를 다 드림입니다
교회 어려움을 당하면 피하고 보자
무관심해서는 직분자로서의 의미가 없다
직분자의 의미는 무엇인가?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 신복, 수종하는 자를 뜻하고 있다.
빌립보서2: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그는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죽음을 겁내지 않고 충성스럽게 섬기는 자라야
교회의 일군이 되었다.
주인의 뜻을 분별하여 섬겨야 한다
자기의 뜻대로 섬기는 자는 좋은 일군이 아니다.
띠를 띠고 섬겨야 한다 단정한 자세로 주인을 섬긴다.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언제든지 부르면 대답하고 시키면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찾아도 맡길 사람이 없다면 너무 슬픈 일이 될 것입니다
직분을 잘한 자들은 세상에서 실력자가 된다
13절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아름다운 지위란 좋은 자리, 좋은 지위
좋은 자리란 복된 자리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복이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내용과 같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앎으로써 여덟 가지의 복을 누리게 된다면, 우리는 곧 좋은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직분을 성실함으로 감당하는 것만으로 이미 좋은 자리 복된 자리에 머물러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큰 담력을 얻는 것이 또 하나의 복된 결과입니다.
큰 담력은 많은(커다란) 확신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커다란 확신을 가지면 담대한 인생을 보내게 됩니다.
확신 가운데 담대하게 사는 것만큼 멋있는 성공의 모습은 없습니다.
내가 믿음의 사람이라면 나는 이미 큰 담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바른 인도자를 만나는 것이 축복이고 목회자는 충성된 일군을 만나는 것이 축복입니다.
세상에 어디 완전하고 구비된 인물이 있습니까?
주님은 부르신 자를 능력 주시고 주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그의 사역을 대신 할 제자들을 세우 실 때에도 완전하여 세운 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불러서 능력을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 부르심을 받는 것 그 자체가 귀한 것입니다.
주님이 부르셨기에 직분자가 됨이 귀한 자가 된 것입니다.
좋은 자리에 굳건히 서서 확고한 인생을 사는 복된 직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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