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같이 빛나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019-12-08 13:26본문
다니엘12:1-3 별과 같이 빛나리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송창식 윤형주
두개의 작은 별 당시 통기타를 치고 많은 젊은이들의 애창곡이 되었지요
일제 암흑기 때에 시인 윤동주 별 혜는 밤이란 시가 있지요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역시 젊은이들의 애송 하는 시입니다
빤짝이는 별에 사랑과 꿈과 명예를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인기 있는 탤런트 가수 운동선수 군 장성 등을 가리켜서 흔히 스타(STAR)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별들은 잠시잠깐입니다
별들이 자살을 하고 별들이 못된 짓하고 별들이 똥별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별이 소개되는데
이 별은 영원한 별입니다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오늘 이 자리에는 제가 보니 진짜 스타들이 탄생했습니다
배우도 아니고 운동선수도 아니지만
세상 별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빛난 스타입니다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 귀중한 보배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
정한 보배 빛난 보배 주 예수의 보배
하늘나라 두시려고 다 거두시리
샛별 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 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왜 우리 성도들이 반짝 반짝 빛나는 스타인가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 받은 보배로운 자입니다
1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장차 이 세상은 어떤 모양이라도 멸망을 당합니다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이 온다고 합니다
원폭 수소폭등 아니면 자연 재해등
물론 세상 종말이 오기 전에 개인 종말이 오는 것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다른 이들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도 옵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서도 구원이 있다니 할렐루야!
구원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에게만 이루어집니다.
생명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백으로 등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착한 일 해라 아니요
공덕 쌓으라 아니요
그런 것 없더라도 예수를 믿으라 그러니 예수를 믿어라 합니다
믿는다는 말은 내 마음에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1:1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내 마음에 나만 가득하자가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예수를 영접하면 내 마음에 예수님이 신기하게도 계십니다
요한복음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심판받지 않고 구원을 받으니 영광이요 자랑 할 스타입니다
왜 성도들은 스타인가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잠간 살다가 가는 세상살이에 바빠서 영생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100세를 살아야 하니 100세를 어떻게 살지 하니
영생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죽음에 대하여 아예 알지도 못합니다
죽으면 어떻게 되지 죽은 후에 대하여 전혀 무지합니다
아니 죽으면 갈 곳이 없어요 기가 막히는 일이지요
그러나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해 놓은 이치입니다
죽음이 무서운 것 아닙니다 죽음 후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2절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영원히 사는 자도 있지만
영원히 부끄러움 영벌에 처하여 수치 당하는 자도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과거의 유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나님이 구원하셨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는 하나님이 노아와 그 식구들만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믿고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120년간 배를 지었다고 합니다
확신 있는 믿음의 생활이 변함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드디어 약속대로 홍수가 임합니다
구원의 배에 타야합니다
그래서 모든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내가 만든 배에 공짜로 타십시오 하니 보통 사람들은 믿어지지 않으니 탈 수 있는데
공짜로 타면 되는데 배를 탈 믿음이 없어 타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장 되었습니다
히브리서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그러나 타지 않는 사람들은
극히 인간적입니다
100세까지 살 준비만 했지 영생에 대하여 노코멘트입니다
누가복음17:26-30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이제는 물이 아닌 불입니다
세상을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주어진 인생 깨어 준비하면서 살이라고 그렇게도 일러 주는데
무슨 백이 있는지 무슨 자신감이 있는지
그런 사람들 바라보면 답답하고 한심 할 뿐입니다
소돔 고모라성의 멸망 천사가 일러 줍니다
이렇게 살면 망한다 곧 이 세상 망한다
세상 망하기 전에 너 자신이 먼저 망한다
이 곳을 떠나라
그랬더니 롯의 사위들은 얼마나 웃기는지 농담 따먹기 하십니까
진리를 농담으로 진리를 전설로 만들어진 이야기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롯의 아내는 얼마나 세상일에 올 인을 다했으니
세상 미련 두지 말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 했는데
아이고 내 아파트 아니고 내 직장 아이고 내 통장 연금
소금기둥이 되어 오고 오는 후세의 사람들에게 귀감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애굽의 탈출은 예수의 희생을 상징하는 피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에 발랐더니
죽음에서 면하고
세상 애굽을 탈출하고 가나안 천국의 여정 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 있는가 하고 묻는 사람들이 많는데
사실 우리가 사는 지구 5대양 6대주 구석구석 다 가봤습니까
죽을 때까지 다 보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천국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돼요
이우주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까
아직 우주의 끝이 얼마나 큰지 아는 자가 없어요
얼마 전 뉴스에
태양 질량의 400억 배에 달하는 최대 블랙홀이 확인돼 학계에 보고됐다.
태양은 지구의 332946배의 지구의 무게 5000조 톤
독일 막스 플랑크 외계물리학 연구소(MPE)에 따르면 이 연구소 옌스 토마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7억 광년 떨어진 '아벨(Abell) 85' 은하단 중심에 있는 타원은하인 '홀름(Holm) 15A'에서 이런 큰 블랙홀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아벨 85 은하단은 500개 이상의 은하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홀름 15A 은하는 별이 태양 2조개에 달하는 질량을 가져 대체로 밝게 관측되지만, 중심 부분은 빛이 분산되고 극히 희미해 연구팀의 관심을 끌었다.
입이 떡 벌어지고 할 말이 없어지고 우주가 얼마나 큰지 아니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고 위대하신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세상의 군왕들을 보고 비웃으신다고 표현 했습니다
인간 왕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자살도 하고 교도소도 가고 왕들의 역사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왜 우리가 스타인가 이 사실을 알려 사람 살리는 일 합니다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지혜에는 세상적인 지혜가 있고 영적인 지혜가 있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자기 자신을 위한 지혜로
결국 이 지혜로는 망합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은 멸망입니다
결국 자신이 하나님이니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시편53:1-3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그러나 영적인 지혜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지혜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지혜입니다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지혜 있는 자와 어리석은 자를 갈라놓는 척도가 됩니다.
생명과 멸망의 가리는 수단입니다
세상의 직업과 지위는 모두가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일 뿐입니다
그러나 오늘 임직하는 분들은 이 지위가 자신을 위한 직이 아니라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해 내 전부 내어 놓기 위하여 받는 직분입니다 할렐루야
왜 자신을 전부 드립니까
내가 값없이 공짜로 구원을 선물 받았기 때문에 너무 감사해서 자신을 드립니다
죽어가는 나를 살리신 은혜가 너무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무엇이 아까울 것이 있습니까 전부를 다 주어도 부족합니다
오히려 나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나로 말미암아 다른 이를 살릴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자신이 전쟁 중 모은 돈과 수백 여 년간 집안에 전해내려 오던 가문의 전 상속재산을 투입하여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오스카 쉰들러는
쉰들러의 부인은 자신의 남편이 4백만 마르크가 넘던 어마어마한 전 재산을 다 써버린 사실을 알아낸 뒤 별거에 들어갔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쉰들러의 유언에 따라 텔아비브 근처의 공동묘지에 안치된 그의 무덤에는 지난 27년간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헌화가 들어오고 조문객들이 있어 공동묘지에서 가장 유명한 무덤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 스타입니다
쉰들러가 전쟁 중 구해준 1200여명의 유태인들은 오늘날 자손들이 4000여명으로 늘어났고, 그들은 항상 자신의 조상들을 구해준 쉰들러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고 전해집니다
육신의 생명 구한 일도 이렇게 빛나는데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내 자신을 드리는 이 일은 영원토록 빛나는 스타입니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송창식 윤형주
두개의 작은 별 당시 통기타를 치고 많은 젊은이들의 애창곡이 되었지요
일제 암흑기 때에 시인 윤동주 별 혜는 밤이란 시가 있지요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역시 젊은이들의 애송 하는 시입니다
빤짝이는 별에 사랑과 꿈과 명예를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인기 있는 탤런트 가수 운동선수 군 장성 등을 가리켜서 흔히 스타(STAR)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별들은 잠시잠깐입니다
별들이 자살을 하고 별들이 못된 짓하고 별들이 똥별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별이 소개되는데
이 별은 영원한 별입니다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오늘 이 자리에는 제가 보니 진짜 스타들이 탄생했습니다
배우도 아니고 운동선수도 아니지만
세상 별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빛난 스타입니다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 귀중한 보배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
정한 보배 빛난 보배 주 예수의 보배
하늘나라 두시려고 다 거두시리
샛별 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 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왜 우리 성도들이 반짝 반짝 빛나는 스타인가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 받은 보배로운 자입니다
1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장차 이 세상은 어떤 모양이라도 멸망을 당합니다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이 온다고 합니다
원폭 수소폭등 아니면 자연 재해등
물론 세상 종말이 오기 전에 개인 종말이 오는 것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다른 이들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도 옵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서도 구원이 있다니 할렐루야!
구원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에게만 이루어집니다.
생명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백으로 등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착한 일 해라 아니요
공덕 쌓으라 아니요
그런 것 없더라도 예수를 믿으라 그러니 예수를 믿어라 합니다
믿는다는 말은 내 마음에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1:1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내 마음에 나만 가득하자가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예수를 영접하면 내 마음에 예수님이 신기하게도 계십니다
요한복음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심판받지 않고 구원을 받으니 영광이요 자랑 할 스타입니다
왜 성도들은 스타인가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잠간 살다가 가는 세상살이에 바빠서 영생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100세를 살아야 하니 100세를 어떻게 살지 하니
영생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죽음에 대하여 아예 알지도 못합니다
죽으면 어떻게 되지 죽은 후에 대하여 전혀 무지합니다
아니 죽으면 갈 곳이 없어요 기가 막히는 일이지요
그러나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해 놓은 이치입니다
죽음이 무서운 것 아닙니다 죽음 후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2절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영원히 사는 자도 있지만
영원히 부끄러움 영벌에 처하여 수치 당하는 자도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과거의 유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나님이 구원하셨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는 하나님이 노아와 그 식구들만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믿고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120년간 배를 지었다고 합니다
확신 있는 믿음의 생활이 변함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드디어 약속대로 홍수가 임합니다
구원의 배에 타야합니다
그래서 모든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내가 만든 배에 공짜로 타십시오 하니 보통 사람들은 믿어지지 않으니 탈 수 있는데
공짜로 타면 되는데 배를 탈 믿음이 없어 타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장 되었습니다
히브리서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그러나 타지 않는 사람들은
극히 인간적입니다
100세까지 살 준비만 했지 영생에 대하여 노코멘트입니다
누가복음17:26-30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이제는 물이 아닌 불입니다
세상을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주어진 인생 깨어 준비하면서 살이라고 그렇게도 일러 주는데
무슨 백이 있는지 무슨 자신감이 있는지
그런 사람들 바라보면 답답하고 한심 할 뿐입니다
소돔 고모라성의 멸망 천사가 일러 줍니다
이렇게 살면 망한다 곧 이 세상 망한다
세상 망하기 전에 너 자신이 먼저 망한다
이 곳을 떠나라
그랬더니 롯의 사위들은 얼마나 웃기는지 농담 따먹기 하십니까
진리를 농담으로 진리를 전설로 만들어진 이야기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롯의 아내는 얼마나 세상일에 올 인을 다했으니
세상 미련 두지 말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 했는데
아이고 내 아파트 아니고 내 직장 아이고 내 통장 연금
소금기둥이 되어 오고 오는 후세의 사람들에게 귀감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애굽의 탈출은 예수의 희생을 상징하는 피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에 발랐더니
죽음에서 면하고
세상 애굽을 탈출하고 가나안 천국의 여정 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 있는가 하고 묻는 사람들이 많는데
사실 우리가 사는 지구 5대양 6대주 구석구석 다 가봤습니까
죽을 때까지 다 보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천국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돼요
이우주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까
아직 우주의 끝이 얼마나 큰지 아는 자가 없어요
얼마 전 뉴스에
태양 질량의 400억 배에 달하는 최대 블랙홀이 확인돼 학계에 보고됐다.
태양은 지구의 332946배의 지구의 무게 5000조 톤
독일 막스 플랑크 외계물리학 연구소(MPE)에 따르면 이 연구소 옌스 토마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7억 광년 떨어진 '아벨(Abell) 85' 은하단 중심에 있는 타원은하인 '홀름(Holm) 15A'에서 이런 큰 블랙홀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아벨 85 은하단은 500개 이상의 은하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홀름 15A 은하는 별이 태양 2조개에 달하는 질량을 가져 대체로 밝게 관측되지만, 중심 부분은 빛이 분산되고 극히 희미해 연구팀의 관심을 끌었다.
입이 떡 벌어지고 할 말이 없어지고 우주가 얼마나 큰지 아니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고 위대하신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세상의 군왕들을 보고 비웃으신다고 표현 했습니다
인간 왕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자살도 하고 교도소도 가고 왕들의 역사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왜 우리가 스타인가 이 사실을 알려 사람 살리는 일 합니다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지혜에는 세상적인 지혜가 있고 영적인 지혜가 있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자기 자신을 위한 지혜로
결국 이 지혜로는 망합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은 멸망입니다
결국 자신이 하나님이니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시편53:1-3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그러나 영적인 지혜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지혜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지혜입니다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지혜 있는 자와 어리석은 자를 갈라놓는 척도가 됩니다.
생명과 멸망의 가리는 수단입니다
세상의 직업과 지위는 모두가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일 뿐입니다
그러나 오늘 임직하는 분들은 이 지위가 자신을 위한 직이 아니라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해 내 전부 내어 놓기 위하여 받는 직분입니다 할렐루야
왜 자신을 전부 드립니까
내가 값없이 공짜로 구원을 선물 받았기 때문에 너무 감사해서 자신을 드립니다
죽어가는 나를 살리신 은혜가 너무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무엇이 아까울 것이 있습니까 전부를 다 주어도 부족합니다
오히려 나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나로 말미암아 다른 이를 살릴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자신이 전쟁 중 모은 돈과 수백 여 년간 집안에 전해내려 오던 가문의 전 상속재산을 투입하여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오스카 쉰들러는
쉰들러의 부인은 자신의 남편이 4백만 마르크가 넘던 어마어마한 전 재산을 다 써버린 사실을 알아낸 뒤 별거에 들어갔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쉰들러의 유언에 따라 텔아비브 근처의 공동묘지에 안치된 그의 무덤에는 지난 27년간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헌화가 들어오고 조문객들이 있어 공동묘지에서 가장 유명한 무덤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 스타입니다
쉰들러가 전쟁 중 구해준 1200여명의 유태인들은 오늘날 자손들이 4000여명으로 늘어났고, 그들은 항상 자신의 조상들을 구해준 쉰들러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고 전해집니다
육신의 생명 구한 일도 이렇게 빛나는데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내 자신을 드리는 이 일은 영원토록 빛나는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