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020-01-05 09:51본문
누가복음8:22-25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새해가 시작 되었는데
이 한 해를 어떻게 잘 건너 갈 수 있겠는지 생각해 봅시다
세상은 풍랑 이는 바다와 같습니다
본문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건너야 할 바다가 나옵니다
이편에서 저편으로
갈릴리는 호수라고 부릅니다
이 갈릴리에는 잔잔하다가 갑자기 돌풍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올 때는 사막의 건조하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서쪽에서 바람이 불어올 때는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차갑고 습한 바람입니다
이 두 바람이 갈릴리에서 만나면 돌풍이 불어 큰 풍랑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을 사람들은 광풍(狂風: 미친 바람)이라고 했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제어 할 수 없는, 내 자신의 한계를 벗어 버린, 미친바람에 죽게 생겼습니다
22-24절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인생에는 가끔 생각지 않은 광풍이 불어옵니다.
이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데 아니 평온을 찾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삶에서 예수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24-25절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죽겠다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물어셨습니다
여태까지 교회 생활 신앙 생활 한다고 했는데 네 믿음은 어디 두고 있느냐
그 믿음으로 살면 되는데
저는 지난 2019년 송구영신 예배시
축복 기도를 하면서 감동 받은 일은
한결같이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믿음이 어디 있느냐 새해 2020년은 믿음으로 살으라고 하십니다
왜 믿음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믿음입니까
믿음의 근거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예수의 말씀 앞에 순탄하지 못합니다
도중에 광풍을 일으켜 풍랑을 만나게 하였습니다.
마음을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말씀에 착념하지 못하고 말씀을 쉽게 잃어버리게 합니다
출렁이는 아니 삼 킬 것 같은 물결에 온 마음이 다 빼앗깁니다
누가 내 삶에 믿음의 결실을 하느냐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감당하는 자입니다
내 마음은 밭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누가복음8:4-15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믿음은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이다
믿음은 말씀에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제자들은 말씀에 착념하지 못하고
그 마음을 풍랑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역시 바다에서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갈릴리 호수의 풍랑하고는 비유 할 바가 아닙니다
어느 정도인가
사도바울이 죄인이 되어 배를 타고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로 갑니다.
가는 도중에 유라굴로라는 큰 풍랑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바울은 담대하게 말합니다.
사도행전27:20-26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배가 파선을 하여도 여기에 죽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말씀에 확신과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이 광풍이라도 이기게 합니다.
믿음은 사명입니다
왜 이편에서 저 편으로 건너가야 하느냐의 말씀에
의미가 있습니다
왜요
거라사 지역에 귀신들린 아이를 깨끗하게 해 주시기 위함이요
죽었던 야이로의 딸을 살리기 위함이요
그리고 12년째 혈루증을 앓는 아이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말씀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살리는데
모든 풍랑을 감당해 갑니다
이른 아침 추위에 창밖을 내다보다가
길에서 어느 때에 자주 만나는 분이 계십니다
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배드민턴 라켓을 어께에 둘러메고 배드민턴을 치고 돌아오는 분이 계셨는데
이분은 나이가 족하게 70세 좌우 합니다 더 이상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여성 할머니이십니다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의지 하나 대단하고 존경이 갑니다
이 추위에 목적을 가지니 이 나이에 감당하시는 겁니다
말씀으로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배안에 예수가 계셨지만 예수님이 배의 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시게 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들의 결국은 예수를 찾는 것입니다
언제 어려움을 당 할 때에만
내가 필요 할 때만 아니요
언제든지 항상입니다
내 삶에 예수님은 항상 아웃사이드에 계시게 하지 마십시오
함께 하십시오
배안에 예수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내 안에 예수님이 주무시고 계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시는 임마누엘입니다
내 안에 내 마음에도 계십니다
믿음은 풍랑을 만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알곡인지 쭉정인지는 타작을 해 봐야 압니다.
순금을 만드는 3가지 약품 황산, 염산, 초산을 넣고 끓여 봐야 순금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조금만 먹어도 금방 죽는 극약입니다.
이 세 가지를 넣고 금을 끓이면 불순물이 들어있는 순수하지 못한 귀금속은 다 타버리고 맙니다.
믿음은 내 인생 주께 두어야
설교가 헨리 워드 비쳐는
우리는 날마다 두개의 손잡이를 잡고 살아간다.
하나의 손잡이는 두려움의 손잡이며 다른 하나의 손잡이는 믿음의 손잡이다
믿음은 어려울 때에 실력을 발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내가 항상 너와 같이 있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세상일에 마음을 다 쏟고
온 종일 성경 한 장도 읽지 아니하고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말씀도 생각도 안 난다면
예수님은 내 속에서 주무십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책망하십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 두려워하며 근심하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을 믿지만 내 속에서 주무시면 두려움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깨워야
믿음으로 주님이 세상의 주재이심을 압니다
요나가 탄 배에도 큰 폭풍이 일어 났는데
그 원인은 하나님이 요나를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한 것입니다
요나서1: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인생 풍랑 하나님이 보내시는 겁니다
제자들 풍랑을 통해 제대로 예수님을 고백합니다
25절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예수님은 그들의 기도대로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 잠잠케 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말씀에 두는 믿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새해가 시작 되었는데
이 한 해를 어떻게 잘 건너 갈 수 있겠는지 생각해 봅시다
세상은 풍랑 이는 바다와 같습니다
본문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건너야 할 바다가 나옵니다
이편에서 저편으로
갈릴리는 호수라고 부릅니다
이 갈릴리에는 잔잔하다가 갑자기 돌풍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올 때는 사막의 건조하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서쪽에서 바람이 불어올 때는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차갑고 습한 바람입니다
이 두 바람이 갈릴리에서 만나면 돌풍이 불어 큰 풍랑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을 사람들은 광풍(狂風: 미친 바람)이라고 했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제어 할 수 없는, 내 자신의 한계를 벗어 버린, 미친바람에 죽게 생겼습니다
22-24절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인생에는 가끔 생각지 않은 광풍이 불어옵니다.
이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데 아니 평온을 찾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삶에서 예수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24-25절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죽겠다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물어셨습니다
여태까지 교회 생활 신앙 생활 한다고 했는데 네 믿음은 어디 두고 있느냐
그 믿음으로 살면 되는데
저는 지난 2019년 송구영신 예배시
축복 기도를 하면서 감동 받은 일은
한결같이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믿음이 어디 있느냐 새해 2020년은 믿음으로 살으라고 하십니다
왜 믿음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믿음입니까
믿음의 근거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예수의 말씀 앞에 순탄하지 못합니다
도중에 광풍을 일으켜 풍랑을 만나게 하였습니다.
마음을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말씀에 착념하지 못하고 말씀을 쉽게 잃어버리게 합니다
출렁이는 아니 삼 킬 것 같은 물결에 온 마음이 다 빼앗깁니다
누가 내 삶에 믿음의 결실을 하느냐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감당하는 자입니다
내 마음은 밭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누가복음8:4-15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믿음은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이다
믿음은 말씀에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제자들은 말씀에 착념하지 못하고
그 마음을 풍랑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역시 바다에서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갈릴리 호수의 풍랑하고는 비유 할 바가 아닙니다
어느 정도인가
사도바울이 죄인이 되어 배를 타고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로 갑니다.
가는 도중에 유라굴로라는 큰 풍랑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바울은 담대하게 말합니다.
사도행전27:20-26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배가 파선을 하여도 여기에 죽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말씀에 확신과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이 광풍이라도 이기게 합니다.
믿음은 사명입니다
왜 이편에서 저 편으로 건너가야 하느냐의 말씀에
의미가 있습니다
왜요
거라사 지역에 귀신들린 아이를 깨끗하게 해 주시기 위함이요
죽었던 야이로의 딸을 살리기 위함이요
그리고 12년째 혈루증을 앓는 아이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말씀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살리는데
모든 풍랑을 감당해 갑니다
이른 아침 추위에 창밖을 내다보다가
길에서 어느 때에 자주 만나는 분이 계십니다
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배드민턴 라켓을 어께에 둘러메고 배드민턴을 치고 돌아오는 분이 계셨는데
이분은 나이가 족하게 70세 좌우 합니다 더 이상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여성 할머니이십니다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의지 하나 대단하고 존경이 갑니다
이 추위에 목적을 가지니 이 나이에 감당하시는 겁니다
말씀으로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배안에 예수가 계셨지만 예수님이 배의 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시게 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들의 결국은 예수를 찾는 것입니다
언제 어려움을 당 할 때에만
내가 필요 할 때만 아니요
언제든지 항상입니다
내 삶에 예수님은 항상 아웃사이드에 계시게 하지 마십시오
함께 하십시오
배안에 예수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내 안에 예수님이 주무시고 계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시는 임마누엘입니다
내 안에 내 마음에도 계십니다
믿음은 풍랑을 만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알곡인지 쭉정인지는 타작을 해 봐야 압니다.
순금을 만드는 3가지 약품 황산, 염산, 초산을 넣고 끓여 봐야 순금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조금만 먹어도 금방 죽는 극약입니다.
이 세 가지를 넣고 금을 끓이면 불순물이 들어있는 순수하지 못한 귀금속은 다 타버리고 맙니다.
믿음은 내 인생 주께 두어야
설교가 헨리 워드 비쳐는
우리는 날마다 두개의 손잡이를 잡고 살아간다.
하나의 손잡이는 두려움의 손잡이며 다른 하나의 손잡이는 믿음의 손잡이다
믿음은 어려울 때에 실력을 발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내가 항상 너와 같이 있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세상일에 마음을 다 쏟고
온 종일 성경 한 장도 읽지 아니하고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말씀도 생각도 안 난다면
예수님은 내 속에서 주무십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책망하십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 두려워하며 근심하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을 믿지만 내 속에서 주무시면 두려움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깨워야
믿음으로 주님이 세상의 주재이심을 압니다
요나가 탄 배에도 큰 폭풍이 일어 났는데
그 원인은 하나님이 요나를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한 것입니다
요나서1: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인생 풍랑 하나님이 보내시는 겁니다
제자들 풍랑을 통해 제대로 예수님을 고백합니다
25절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예수님은 그들의 기도대로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 잠잠케 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말씀에 두는 믿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